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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네번째 미션(p336~p439)

  • kikiki0918
  • |
  • 2020-02-05
12

 오만과 편견 네번째 미션입니다!

개인적으로 예전에 영화를 먼저 봤었는데 엘리자베스 역할을 한 키이라 나이틀리와 상대배역의 모습이 책읽는 내내 오버랩 되어서 설레였습니다~

3부에서는 엘리자베스와 외삼촌네가 디아시의 본가인 펨벌리를 방문하면서 우연히 디아시와 재회하고, 엘리자베스가 디아시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짐을 스스로 느끼게 됩니다. 그와중에 동생 리디아와 위컴이 도망가는 사건이 발생하고 리디아로부터 디아씨가 사건해결에 중심에 있음을 알게되어 외숙모에게 물어보게 됩니다.

1. 엘리자베스는 펨벌리 하우스의 아름다운 전망을 보면서 자신이 펨벌리의 안주인이 될 수도 있었다는 것을 회상하며 디아씨의 대한 자신의 달라진 마음을 확인합니다. 그녀의 감정변화에 대해 서술해주세요

2. 엘리자베스처럼 사람, 사건에 대해서 감정의 변화를 크게 느껴본적이 있으신가요? 혹은 스스로 이성적인 비판이라고 생각했던 일이 사실은 편견, 아집에 지나지 않았음을 알게된 경우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3. 제인이 보낸 편지에서 리디아와 위컴 사건에 대한 제인의 이해방식은 어떠했나요? 그리고 그런 태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 위컴과 리디아는 결국 결혼하게 되는데 서로가 바라는 결혼의 목적은 달라보입니다. 여러분이 결혼에서 얻은 것은 무엇이었나요? 또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신가요? 인생선배님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처음 미션을 내는 거라 많이 부족합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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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20-02-10 10:55
답댓글

1.다아시를 오만하다고 밀어내던 마음이 다아시에 대한 이사람저사람들의 평를 들으며 그의 진가를 알게되고,예전 같으면 끝이라고 생각했을 마음이 이젠 관계를 지속하고 싶어하는 마음으로 바귀어가요.. 뒷부분에서 보니 '그가 성품에서나 재능에서나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남자임을 인정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자기 주관이 뚜렷한 리지 굿~~!!


2.저는 크게 그런적은 없는것 같아요. 저는 다가오는 사람을 쉽게 오케이하지않고 제가 여러날 보고 느끼고 판단해서 관계형성을 하거든요.그렇게 관계맺음이 이루어지면 제가 먼저떠나거나 배반하거나 버리지도 않구요.

아,저는 오히려 다른사람들이 저에 대해 편견을 갖아요.덩치도 크고 얼굴도 크니까 제가 무서워보이는 지 다가오는 사람이 없어요.알고보면 맘도 여리고,사랑도 철철넘치는 맘씨좋은 아지매인데말이죠. 그런데 저는 마구 다가오지않는 게 오히려 좋아요.누가 저를 선택하는게 아니라 제가 선택할수있으니까요~~ㅎㅎ


3.제인은 '잘 될 것이라고 믿어야지'해요.저도 그러는 편이에요~벌어진 일에 대해서는 정면돌파로 해결하지만 벌어지지않은 일들의 과정을 볼때는 모두가 유의미 할거라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3번미션하다보니 저는 리지를 닮았다 생각햇는데 제인의 면도 갖고있음을 알게되었어요.사람은 다양한 측면을 갖고있다는 의미겠죠~~~


4.저는 결혼해서 참많은걸 얻었다고생각해요.상투적이긴하지만 아이들의 엄마라는게 자랑스럽고 좋아요~~아이들 어릴 때 제 이름을 부르면 저는 00이 엄마라고 불러달라고 했어요.00이 엄마라는게 넘 좋아서요.

생활 방식을 바꾸어 살아보는것도 좋았어요~~오래전일이 문득 떠오르네요. 저희는 2단지사는데 길건너 1단지에 알뜰장터인가가 섰을때 차를  가지고가서 식구들 먹거리 사다두고 출근하는데 어찌나 신기하던지요 ㅋ 남편한테" 나 출세했나봐! 코앞에 장보는데 차를갖고갖다왔어"했더니 요즘은 다 그리사는거라고~ ㅋ 저는 시골살았던 어린시절이 저의 본모습으로 멈춰있었나봐요 ㅋㅋ


앞으로도 저는 지금까지해온것처럼 식구 각자의 목표대로 각자의 지점을 향하며 윈윈하기를 바래요.아이들 목표에 부모가 걸림이 안되도록 하고픈 맘도 크구요.아이들 또한 엄마 아빠의 소소한 생활들을 지지해주고 응원해주기를 바란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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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누유노맘
  • |
  • 2020-02-10 16:22
저는 책사랑님 글에서 늘 사랑넘치고 맘씨좋은 분이라는 걸 어렴풋이 느꼈답니다~^^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누구 엄마라는 게 아직은 버거운데 언젠가 뿌듯하고 든든한 그 기분을 느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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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20-02-07 10:36
답댓글

반갑습니다.

키아라 나이틀리가 나오는 영화를 보셨군요 ㅎㅎ

미션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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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etree1m
  • |
  • 2020-02-05 22:29
답댓글

아직 세번째 미션도 못했지만 미션을 볼 때마다 두근두근

더욱더 생각하고 곱씹으며 책을 읽습니다. 아이 유치원 방학이 너무 길어 하루종일 책 읽을 겨를이 없네요 ㅠㅠ 재우다 같이 잠들기가 대부분이라.. 다시금 마음을 잡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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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누유노맘
  • |
  • 2020-02-06 06:28
저도 아이들 개학후 흐트러진 일상을 다시 잡아보려고 노력중입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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