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이 시작되었습니다~~
참여인원이 소주정예로라도 조금씩 안정되어가는것 같아 기쁩니다~
저는 사피엔스 읽은 휴유증이 넘 커서 이 책 진입이 좀 더뎠어요.
지배의 논리로 각나라와 지역, 개인이 조정되어지는 것이 억울했고,
무엇보다 나의 삶이 보이지않는 어떤 조정끈이 있다는것에 갑갑증이 생기더라구요.
영화"기생충"까지 보고나니 업친데 덥친격으로 나의 삶이 전락하는 하층민이라는 생각에 분노까지 일어서요..
아직도 가시지않은 혼돈이 남아있고..
보통은 책을 읽으면 배울점, 고칠점, 할일 등등을 체킹하며 긍정정적이었는데 이 책은 탄식과 미래에 대한 불안과
무기력을 안겨주더라구요..
그래도 저항하는 사춘기는 지났으니 현실을 살거라는 안도감이 새책을 잡게했답니다.
이제 잡수다 그만하고
새책 첫번째미션나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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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책의 저자 슈테판 츠바이크를 내게 중요하게 느껴졌던 부분을 소개해볼까요?
이책을 읽으며 문득 드는 생각이 책을 쓴 저자가 살았던 시대와 상황를 안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2.속표지를 넘기면 1942년 부인과 동반자살한 그의 유서가 나옵니다.
유서를 읽은 느낌과 자살에 대한 개인의 생각을 써볼까요?
자살은 남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이책을 보는동안 본인을 위해서는 선택할수도 있는 길이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3.머릿말에 이 책을 쓴 이유가 나옵니다.
저자와 같은 양차대전을 겪은 험난 시기를 산 것은 아니지만 여러분도 후일 자서전을 써보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저는 죽기전에 이 아름다운 세상을 열심히 살다가는 에세이 한편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글보며 아차 싶더라구요.
글을 쓴다는건
뭔가 의미있는 글이 되어야하고, 그러기위해서는 많은 사고와 깊은 사유가 필요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4.
1장 안정의 세계
우리는 조용히 평화롭게 자라나 어느 날 갑자기 세상으로 내던져진다.
수없이 많은 파도가 우리를 휩쓸고 지나간다.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는 때로는 즐거움에 들뜨고 때로는 슬픔에 빠진다.
그리고 시시각각 불안해지기 쉬운 감정에 흔들린다.
우리는 폭풍처럼 밀려오는 알 수 없는 힘을 느끼며
그 혼란 속에서 어디에도 머물곳이 없음을 깨닫는다.
-괴테
시작하는 이 괴테의 글이 이 책의 전체를 설명해주는 것 같아요.
1장에서 여러분에게 가장 인상깊은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5.
2장 전 세기의 학교
김나지움의 학교 생활이 나옵니다.
당면시대를 살아가는 저자의 학교생활을 읽으면서 어떤느낌이 드셧나요?
6.3장사춘기
3장에 성문제가 나옵니다.
시대의 필요에 따라 성을 어찌 억업했는지 지나고보니 참 우습더라구요.
저도 요조숙녀를 젤 중요시하고 살았는데 참 어이없어요.
성의 자유는 어찌하면 좋을 것 같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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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어느분이 리뷰한것처럼 한문장 한문장 읽을때마다 참 진실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자를 신뢰하고 책을 읽는다는 것이 이런것이구나 싶어요.
책을 읽으며 제가 나누고픈 이야기들을 올려보앗습니다.
여러분은 이책을 읽으시면서 어떤 생각들을 하셨는지 많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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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미션은 pinetree1m님께서 수고해주실거에요~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심에 미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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