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별로 읽기[멜라니 와트]
작가소개 : 멜라니 와트 (Melanie Watt)
캐나다의 퀘백에 살고 있다.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재치 있고 즐거운 이야기를 주로 쓰는 그녀는
'Scaredy Squirrel 겁쟁이 다람쥐', 'Scaredy Squirrel Makes A Friend
친구를 얻게 된 겁쟁이 다람쥐', 'Augustine 어거스틴',
'Leon The Chameleon 카멜레온 레온', 'Learning With Animals 동물들과 함께 배워요' 등의
작품이 썼으며
'루스 앤 실비아 슈바르츠 어린이 책 상' 및 '아멜리아 프란시스 하워드-깁슨 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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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텀블북 사이트에서 읽어보고....참 재미있다고 생각했던 책~!!!
[Scaredy Squirrel] 시리즈에요.

우리말로 하면 '겁쟁이 다람쥐'인데.....
번역된 그림책은 [처음으로 시리즈]로 출간되었네요.
주인공 다람쥐는 워낙 겁이 많고 소심해서 뭐든 처음하는 것이 많거든요. ㅎㅎ
원서로는 위의 사진처럼 시리즈가 많은데....
번역서는 딱 세권뿐인 것이 아쉬울 정도로 재미있게 읽은 그림책이에요. ^^
다음 시리즈의 번역서는 언제 출판되는지...출판사에 문의하고 싶을 정도로~
아이가 다른 시리즈도 어서 읽고 싶다고하네요.
원서로라도 구입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
처음으로 시리즈 세트멜라니 와트 글그림/윤영 역 |
처음으로 밖에 나간 날멜라니 와트 글,그림/윤영 역 |

처음으로 혼자 잔 날멜라니 와트 글그림/윤영 역 |

처음으로 친구를 사귄 날멜라니 와트 글그림/윤영 역 |

주인공 다람쥐는 엄청나게 겁이 많고 소심해서인지....
참으로 디테일하고 철두철미한 점도 보여줍니다.
[처음으로 밖에 나간 날]에서는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서
아래와 같이 안전장비와 구급상자, 그리고 자신에 대한 신상명세서를 준비하는가 하면~

[처음으로 혼자 잔 날]과 [처음으로 친구를 사귄 날]에서도 아래와 같이
꼼꼼한 계획서를 작성하는 것은 기본이지요. ㅎㅎㅎ


하지만 늘 겁쟁이 다람쥐가 세운 계획과는 달리....
돌발상황이 발생하고.....!!!
이런 경우 최후의 보루로 늘 준비해두는 겁쟁이 다람쥐의 대처방법이 참으로 귀엽습니다.
그것은 바로~~~
죽은 척 하기에요...ㅋㅋㅋ

좌충우돌하면서 새로운 상황을 극복해나가고~
또 한 단계식 성장해가는 겁쟁이 다람쥐의 모습이 귀엽고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
강추 강추~!!!!!
구글 검색을 해보니....
[Scaredy Squirrel] 공식 웹사이트도 있네요~
재미있는 활동지를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어서 링크겁니다.
http://www.scaredysquirrel.com/games.html

'멜라니 와트'의 또 다른 그림책 시리즈로 [체스터 시리즈]도 있어요~
원서로는 3탄 [Chester's Back]까지 세 권이 있네요~
번역서로는 아직 두 권만 출간된듯 합니다.

작가의 이야기 전개에 반기를 들고~
그림책의 주인공은 바로 자신이라며....
주인공인 자신의 뜻대로 그림책 내용을 바꾸겠다고 주장하는 발칙한 고양이 '체스터'가
등장합니다.
[체스터, 주인공이 되다!]
체스터, 주인공이 되다!멜라니 와트 글그림/김호정 역 |
표지에서 체스터가 들고 있는 빨간펜 보이시죠?
빨간펜의 용도인 즉.....그림책 내용을 바꾸기 위함이랍니다. ^^
작가의 이름 위에도 과감히 빨간펜으로 X표를 하고 사진의 이름을 적었어요. ㅋㅋ
이 그림책을 읽을 때는 작가의 말부터 자세히 읽어야해요~
체스터의 개입이 시작되거든요. ㅎㅎ
체스터는 책 내용뿐 아니라 그림까지 빨간펜을 사용해서 마구 바꾸어버립니다.

이러한 체스터의 행동을 제압하기 위해~
작가는 체스터를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바꿔버리도하는데요....
그림책 작가와 주인공의 대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지....책을 꼭 읽어보세요. ^^
[체스터, 주인공이 되다!]의 2편으로 나온 이야기~ [책 쓰는 고양이, 체스터]
책 쓰는 고양이, 체스터멜라니 와트 글,그림/김호정 역 |
체스터가 이제는 아예 대놓고 적어놨습니다.
이 책은 '멜라니 와트가 쓴 책이 아님!' 이라구요. ^^
1편에서는 멜라니 와트의 그림책을 수정하고 바꾸려고 했던 체스터~
2편에서는 아예 자신만의 창작품을 만들겠다고 호언장담합니다~!! ㅎㅎ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는 체스터는 작가의 집필도구들도 모두 숨기고~
작가 아줌마는 아파서 글을 쓸 수 없다는 눈에 훤~~히 보이는 깜찍한 거짓말까지 합니다. ^^;;;
(작가를 '아줌마'라고 칭하기까지 하네요. ㅋ)
체스터를 향한 작가의 말은 노란색 메모지에 나오는 점도 재미있어요.
체스터는 작가를 대신해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을까요?
자꾸만 엉뚱한 곳으로 흘러가는 체스터의 이야기를 작가는 어떻게 막아낼까요? ^^
이 책도 꼭 읽어보세요~!!
이 작가의 홈페이지를 검색해보니....
재미있어 보이는 그림책들이 많더라구요. ^^

다른 그림책들도 번역서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게 됩니다.
도서관에 원서가 있다면 원서로 읽어봐도 좋겠지요. ㅎㅎ
유투브에서 찾은 'You're Finally Here'의 동영상 첨부합니다.
이 책도 재미있네요~!!
(리딩하시는 분의 부연설명이 많아서 동영상이 좀 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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