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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북을 만들고 what's the time Mr.wolf와 비슷하다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9세 초등2>
1. 듣기, 읽기
항상 그렇지만...매주매주...듣기가 부족하네요. 처음 의지와는 다르게 학교행사에 학교시험에...무슨 이유인가는 있긴 하지만...어쨌거나 듣기가 부족하여 읽기도 부족한 느낌입니다.
이 부분은 방학때 보충하기로 해야 할 것 같아요.
2. 미니북 만들기


시간 개념이 없던 가을이는 이번 책을 통해 꽤 많은 공부를 했습니다.
어쩌면 영어공부보다는 시간개념에 대한 공부를요.
미니북...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이번에 여름방학 계획표 짜기에도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3. 관련 도서 읽기

tick tock의 한글판과 What's the time Mr.wolf를 보았습니다.
What's the time Mr.wolf는 작년 11월에 가을이가 잘 읽지 못할 때 접한 책인데...그 때 동영상이 남아있네요...그때는 읽지 못하니까..무조건 노래를 외워버렸답니다. 오늘 보면서 부끄러워하는데...엄마의 직권으로 올릴랍니다~~
(요즘 잘 못한 건 못올리게 하는 가을이의 압박으로 좀 힘들었습니다.)
<2009년 11월에 찍은 동영상이네요~~아직 영어를 잘 못 읽을 때 무작정 외운 거라~어색하지만 이
쁘게 봐주세요~>
4. 액티
오랜만에...다시 보는 Mr.wolf...그래서 쑥쑥에서 어떤 님이 올리신 액티를 재구성해서 만들어보았습니다.
(쑥쑥에 정말 보물이 많아요)

<전 액티한 것들을 스케치북에 붙여서 보관합니다~~하도 없어져서~~
늑대 시계를 만들고...옆에는 책의 내용을 붙일 수 있게 펠트로 만들어 둡니다. >

<아이에게 시간을 물어보고 답하고 뭐하는 시간인지 그림을 시간옆에 붙이도록 합니다.>

다 완성한 모습입니다.~~~~오랜만에 쉬운 거 한다면서 아주 즐거워했습니다.
<주의~~이 액티는 저의 생각이 아니라 쑥쑥 어느 엄마께서 올려주신 걸 제가 조금만 바꾼거랍니다. 저의 독자적인 아이디어가 아니므로 감탄하지 마시길~~~>
5. 가을이가 알게 된 것!!!
초가 분이되고 분이 시간이 되고 시간이 일, 월, 년이 되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여태 이런 것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없었다는 게 신기할 정도로 잘 모르고 있었더라구요~~가끔 아이들은 어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알고 있기도 하고 말도 안되는 걸 모르고 있기도 하네요~~~
정말 좋은 걸 알게 되었다며 가을이가 "이제야 속 시원하네"라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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