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aul 이 마지막 수술을 합니다. 마지막 수술을 위해 손을 씻는 그 순간이 거대하게 느껴졌다는데,,
그 기분을 짐작하려니 가슴이 또 퍽퍽해지네요,,, ㅜㅜ
수술 막바지 무렵 등도 아프기 시작하고 마침 attending 이 수술을 마무리 하겠다고 제안하는데
폴은 거절 하고 본인이 마무리 하기를 원합니다 그때 폴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2. Emma 를 만난 병원에서 ‘This is not the end’ 라는 말은 Paul 을 위로하지 못 했습니다.
왜 Paul 은 ‘Or even the beginning of the end. This is just the end of the beginning’ 이라는 말에
좀 더 위로를 받는것 처럼 보였을까요?
3. 의사로서 폴은 다른 환자보다 자신의 병의 심각성을 분명하게 자각하고 있었을텐데요,,ㅜㅜ
이생에서 기약할 수 없는 시간들,,, 을 하루하루 보내며 자신의 죽음을 느끼는 기분은 어떤 느낌 일까요?
마지막장을 읽으며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과연 나는 폴처럼 죽음 앞에서 의연 할 수 있을까 싶었어요,,
얼마나 무서웠을까,, 얼마나 두려웠을까,, 또 남겨진 아내의 슬픔이 너무 와닿아서,,
많이 울었어요 ㅜㅜ 이생과의 이별 ,,누구나 한번은 맞이해야 하는 일,,
이책을 읽으면서 죽음에 대해서 생각 해 보고 또 그 끝이있어서 삶이 더 의미 있어야 겠다 는 생각,,
또 그 삶을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해 어떤 마음으로 나에게 주어진시간을 활용해야 겠다는 생각
정말 많은 생각을 했네요,, 요새 삶의 무료함을 느낀다는 친구가 있는데 꼭 읽으라고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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