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침이라니요.. 많이 부끄럽구요..(정통시사주간지 시사人 주진우기자버젼임다..^^)
공부하는 방법은..남들과 같습니다.^^ 정말...특별할 게 없어서....
다만. 7살적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끊임없이 했다는거. 밖엔없습니다.
공부하는 방법은...저희집은 매일 아침..조금 일찍 일어나는 편이라.. 학교가기전에 40분~1시간 정도씩.. 시간을 두어.. 수학공부를 합니다. (그러면 보통은 시간이 남아서..영어교재와 국.사.과같은 다른 교과목문제집도 조금씩 하곤합니다)
공부하는 양은 하루에 3~4장 정도씩.. 매일 풉니다.(대부분의 수학교재들이 3-4장정도씩 하도록 내용이 구성이되어있는 거아시지요...^^) 내용 수준에 따라 3-4장이래봤자. 어느날은 20분정도만에 쓱~ 풀기도하고 어떤때는1시간 가까이 걸리기도합니다.. 남은공부는 저녁시간에 매일 1시간 정도씩 할때.. 마저 공부합니다..
(어렸을땐.제가 항상 아이방에서 옆에서.책을 읽거나. 영어회화교재를 공부하거나 하였고. 요샌 익숙해져서. 혼자서도 잘 합니다. 다만 처음 공부습관 붙일때는 꼭함께 하심이좋을 듯해요.. 전.. 회식하고.. 술냄새 나더라도 아이옆에서.. 앉아.. 엄마 냄새난다고 구박받으며..졸린눈 비비며 같이 책보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 순간이 지나가면.. 그 다음엔 오토매틱으로 되더라고요..)
*월~목요일엔 진도용교재를 풀고, 금~일엔 사고력수학교재를 풉니다.
(등교전에 문제를 풀어두고.. 저녁에 와서.. 채점하고. 틀린 문제만 스스로 다시 공부하는 식입니다. )
진도용교재는 방학동안엔... 기본수준...학기중엔... 심화응용수준.. 이렇게 두권...을 풉니다.
(저학년땐아무래도문제가 쉬우므로... 한학기에 3권씩도..풀었는데.. 이젠 문제수준이 높아지고. 학교수업도 바빠지다 보니... 이젠 한학기에 진도용수학교재는 2권정에 만족하고.. 마무리로 수학경시대회 하나 나가보면서..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걸로 마무리합니다.)
*저희는 어렸을 때부터.. 제 개인적 경험과 소신에 따라..연산문제집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부모님께서 연산이랑 한자학습지를 시킨적 있는데요.. 굉장히 성실하고 겁도 많은 편이라 엄마를 무척 무서워했음에도..^^ 학습지가 밀리더군요.. ㅠ..ㅠ 그 경험이 너무 싫어서....안합니다.. 저희 아이는 연산을 기계적으로 하진 않아, 상대적으로 느리고 실수도 있지만.. 차차 머리가 영글면서.. 정확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점점 더 적어지리라 봅니다. 그렇게믿으면서...남들은손도못대는 어려운 사고력응용문제.. 다 풀어놓고..끝판에 연산 실수로. 틀릴 경우... 황당.속상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실수해도.. 편안하게 넘깁니다.^^ 그리고 좀더 크면..미국수학교육과정 좋아라 따라하는...우리나라 교육과정... 지금보다는 좀더 많이...계산기도 쓰게 하리라 봅니다.^^)
*진도용수학교재는 매주 월~목까지 주 4회 아침마다 하고요. 역시 하루에 3~4장정도 풀립니다.(한쪽당 제시된 문제양에 따라 적당히..)그때그때.. 문제집 고를때.. 적당히 씁니다.(해법수학.. 개념원리..왕수학.. 디딤돌.. 등등.. 다들.. 기본. 응용.심화..올림피아드.. 단계별로 나오고....어느게 확실히 더 낫다 싶은 게 없는 다 적당히 좋던데요^^.. 그중 적당히 골라 씁니다.^^ 예를들면 재작년엔 왕수학과 최고수준...작년엔 해법수학용용수준이랑 최상위고요..올핸.. 개념원리랑 왕수학해볼까.. 이런식입니다.^^ 대신.. 저는 응용,심화 정도까지만 가고요..올림피아드 교재는 아예 안 건듭니다.. 그건 과도한 선행이 필요한...애들 잡는 문제 같아서요...)
단, 교재를 고르는 원칙은..기본교재는... 아이가 90% 정도는 맞을 수 있고.. 나머지 5~10%정도 공부할 게 있는 그런 교재를 고를려고 하고요. 응용심화교재는 아이가 70~80%정도 처음에 맞출 수 있고. 나머지 15%정도는 좀더 노력을 기울이거나. 다시 풀면 맞출 수 있고. 어쩌다 한두문제~5%이내 정도만 낑낑거리고 풀거나... 포기하거나.. 해야 하는.. 과도한 선행이 필요없는 교재를 고르려고 노력합니다.
*사고력교재는..이것저것사들여서.. 살펴보고...(저는 제가 직접 궁금하고 호기심 나는 교재는 이것저것 조금씩 사들여보고..저희 아이한테 안 맞으면... 주변사람들 주거나.. 버리기도 잘 합니다... 그런 시행착오가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책값이 좀 많이 들긴하지만... 그래도 난 절대 시행착오없이.. 딱 내게 맞는 정답만 골라서그길로만 갈 수 있는건 가능하지도.. 옳지도 않다고 믿어서요.. ) 저희 아이는 현재는 로드맵과 팩토하고 있습니다. 둘다 참 좋은 교재인데.. 조금 다릅니다.그래서 섞어서 진행중입니다. ^^ . 요것도 하루에 3-4장씩. 교재구성이 딱 그렇게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그외에 수시로 수학에 도움되는 책들 조금씩 사다가..또는빌려다 읽히구요.. (매주 토요일마다아이랑오케스트라 연습갔다가 우리 동네 공립도서관에 가서 책빌리는게 규칙적인 일과입니다..요샌 바둑에 푹 빠져서.. 주로 바둑책만 딥따 빌리지만요..^^)
교구도 참 별다를 게 없습니다.
저희집... 유아기일때는. 좋은 은물교육이나 가정방문수업 등은 사실 받아 본 적도 없고... 비싼 교구도 하나도 없습니다. 그 대신 몬테소리나 프뢰벨 교구 중고로 들여 제가 직접 같이 놀아줬습니다.
좀더 커선.. 좀더 제대로 된 수업을 받게 해주고 싶어서 브레*스쿨교육원가서 일주일1회씩 1년 받아보았고.
8-9살땐.. 키즈*터교육원에서 수학수업을 1년 6개월동안 주1회씩 받아보았습니다.(저학년에 적합한 다양하고 수준높은 교구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인증받은 교구들을..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7살~10살때까지 집에서 주로 썼던 교구는 조이매스와 러닝리소스입니다. 조이매스는 교재와 교구가 같이 나와서. 조이매스 교재,교주로 시중에 나와 있는 건 거의 다 했고요. 러닝리소스는 필요한 수학교구만 필요에 따라 따로 구입가능하십니다. (미국수학수업용교구이구요.. 중국산입니다.^^..수업용이라 대형크기 대용량으로..교실용, 교사용으로 적당한 교재들도 많아서. 가정에서 필요하신 것만 골라 쓰심됩니다.)
11살인 작년엔 가끔 필요할 때만.. 그동안 사둔 교구들 끄집어 내서 활용합니다.(지오보드나..산가지. 칠교 정도만) 대신.. 할리갈리, 세트, 러시아워..스도쿠 .그리고 카드(포카.훌라.마이티까지^^..)와 화투(민화투.고스톱까지).....같은 수학적..사고력을 계발하는 데 도움될만한 놀잇감과 보드게임종류를 여러가지 구입하여 거의 매일밤 20분정도씩 함께 놀아주었습니다. (사실 좀 어른에겐 괴롭습니다 밤마다.훌라치고.. 할리갈리종 땡땡거리고..고.스톱을 외치자면...ㅠ.ㅠ))
그럼 이만.. 도움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