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국대회를 앞두고 준비하는 멜로디 모녀의 모습에 같이 설레이네요. 역시 무슨 일이든 하나 둘씩 준비하는 시간이 더 들뜨고 좋은 것 같아요. 특히나 이 책에서는요!^^ Ms.V와 캐서린을 위해 멜로디는 어떤 것을 준비하나요?^^ 여러분은 언제 멜로디처럼 손으로 (물론 멜로디가 직접 쓴 건 아니지만요..)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음을 전한 적이 있다면 얘기해 주세요~
2. 멜로디네 집에 큰 불상사가 일어납니다. 어떤 일인지 간단히 설명해 주세요.
3. Out of My Mind! 늘 이런 마음이었겠지만 책 표지의 마음이 멜로디의 대화 속에서 드러납니다. Ms. V와 나눈 대화나 캐서린이 멜로디에게 들려준 이야기 등으로..
멜로디는 퀴즈 대회로 마음의 키가 한 뼘 큰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수 학급과 통합 학급 등에 대해서 멜로디는 어떤 마음을 갖게 되나요? 멜로디의 out of my mind는 어떻게 정리되어 표출되나요?
저는 이 책 읽으면서 소녀판 Wonder 느낌이었어요. 당시 같이 못읽은 동동님께 Wonder와 후속작 3권 강추합니다^^
멜로디의 표현의 욕구를 절절하게 느끼며..우리가 편하게 지금 사용하는 발화가 어떤 모습인지 되돌아 보게 하네요. 책 말미에 수미상응이라고 배웠던 교과서의 전형이지 않을까 싶은 시 용어가 소설에 드리워져 있네요. 그러니까 이 책의 말미는 소설의 처음과 맞닿아 있어서 우리는 멜로디의 글로 다시 한 번 멜로디의 사건에 다시 들어서는 느낌을 받습니다. 처음 읽을 때는 안쓰러웠던 마음이 미션 위해 정독하며 보니..그리 쓸쓸하지 않습니다. 이 작가의 다른 책으로 북클럽에서 만나고 싶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