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이 벌써 중반을 향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무더웠던 올 여름 잘들 보내셨나요?
로버트는 오늘 개학해서 학교에 갔습니당~^^
한녀석이라도 보내고 나니 홀가분하네요.
이번 방학에는....
영어를 좀 다잡아보려했으나..나이를 먹었는지..
더위에 항복하고 마냥 넋놓고 있다가 보냈네요.
이제 2학기..슬슬 학교 원서쓸때가 다가오는데..
중3인 로버트는 대체 무슨 생각인건지..
역시 요즘 세대가 아무리 바뀌었다해도 애는 애인것 맞습니다..
엊그제 게임건으로 한바탕 혼나고 나서 목소리가 좀 사그라들은거 말고 공부는 딱히..
잘한다기도 못한다기도 뭐한 애매한 점수에 특기가 없는게 문제인것 같아요..
주말마다 왕복 4시간 걸려서 중간에 점심시간까지 하면 정말 하루를 다 쏟아부으며 아침 10시에 나가서 집에 7시 넘어야 돌아오는..판교까지 다니는 것도 맘에 암드는 요즘입니다.
아..대체 이 아인 뭐를 시키면 좋을까여..
새롭게 시작된 2학기, 다들 건강챙기시면서 계획 잘 세워서 후회없이 보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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