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들 시작 할 때는 주위에 중국어 가르키는 분 드물었는데
요즘 많이들 관심 있으시네요
중국어는 성조 병음 간체자 번체자 하나라도 빼놓고 따로 생각 할 수 없습니다
간단한 회화는 빠른 시간에 할 수 있지만 병음없이 책읽기 하기에는 모두 소홀히 해선 안될
부분입니다
그리고 어려운 점은 시중에 회화 책 아니고는 중국어 동화 cd까지 구비된 책이 아주 드물게
존재함도 한몫 하지요
성조는 초등 저학년 때 배우는게 적당하게 발음 합니다 그래도 요즘 워낙 영어 발음들이 좋아서 한자만 잘해 놓으면 병음 만 보고도 잘 읽어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글자 외국어 너무 일찍 시키지 않았습니다 한글 책 우선으로 하고 우리나라 역사부터
먼저 라고 생각하는지라~
일찍시키면 시간이나 비용 면에서 낭비가 심한 거 같아서...
주위를 보면 남들이 하면 우리아이가 뒤처지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에 뭐든지 빨리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교육경험이 풍부하시고 애들을 많이 지켜 보고 지금도 일선에서 일하고 계신 분의 말씀이 생각 나는군요
"요즘애들은 공부는 예전보다 더 많이 해오고 많은 걸 배워 오는데 학업 능력은 갈수록 뒤떨어지고
있다고" 미취학 아동이 있으신 분들은 글을 읽고 한번 쯤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음 하는 맘입니다
마라톤도 마지막 결승점에 1위로 들어와야 진정한 승리자가 됩니다
처음부터 너무 힘들이지 마시고 천천히 길게 오래 갈 수 있게 뒤에서 지켜 주심이 어떠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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