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간만에 인사드려요. 아이는 그대로인데 엄마가 바쁘다고 잠깐 들르지도 못했네요...
직장을 바꿨는데 지난번과 달리 매일 출근하고 퇴근도 늦어 매일매일이 정신이 없었어요.
지금 잠깐 짬이 나서 들러봤어요^^
제시카는 1월부터 학원도 바꾸고 다시 새 마음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근데 마음만큼 몸이 안따라와주는 것 같아요.
생전 없던 입병이 한번에 8-9개나 나서 한참 밥을 못먹더니 임파선이 붓고 열이 나서 좀 고생했네요.
더 탈날까싶어 잠이라도 푹 재웠더니 지금은 너무 자네요...잠의 연속성이라고 ㅋ
4월 말이 중간고사인데 학원들은 벌써 내신대비로 들어가네요.
진도는 스톱되고 내신문제집 사서 정리하고 있어요.
근데 아직 학기 초라 그런가 3학년되서는 작년보다 수행이 덜한것 같아요. 기분탓인가...
항상 선생님 복 없던 울 딸 이번에는 꽤 좋으신 국어샘 만나 다행이네요.
반아이들도 다들 잘 지내는 것 같아 그것도 참 다행이구요.
한동안 따뜻한 봄날씨더니 오늘 비가 와서 좀 쌀쌀해진 듯요.
그래서 봄에는 성급하게 두꺼운 옷 넣어두면 안되는가봐요. 다시 주섬주섬 꺼내입고 왔네요.
다들 몸관리 잘하시고 특히 감기 걸리지 않게 따뜻하게 다니세요~
수삼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맘잡고 공부하는 중3 로버트 정말 멋지네요~!
좋은 결실도 보고 공부의 재미를 점점 더 느낄수 있기를~~*
마크네는 수행평가로 ppt 숙제가 3개나 나왔어요
주말에 그 숙제하느라 바쁘시더라구요
첫번째가 영어인데,
자신의 진로와 닮고싶은 사람을 영어로 소개하는 거래요
마크는 ppt 만드는걸 조아해요
초등때 방과후 컴교실에서 조금 배우고는 ppt 숙제가 있을때면 신나서 하더라구요~
이번에도 주말내내 열심히 만드는데, 저한테 보여주기는 좀 쑥쓰러워 하는거 같아서 걍 보자고는 안했어요 궁금한데~
그리고 이번 금욜엔 공개수업이에요
드디어 마크네 학교에 가봅니다^^
수삼님 ~~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 제 근무가 직원들 휴가신청이 많아서 버라이어티 하네요 ㅜㅜ
로버트가 3학년이 되고 목표가 생기면서 열심히 하려는 의지가 많은가봐요 ^^
스스로 하겠다는 의지를 가질 떄 가장 많이 발전하고 자라는 것 같아요.
로버트 화이팅입니다 ^^
4월이 벌써 시작되었네요
개나리 핀것도 제대로 못보았는데 오늘보니 목련에 벗꽃에... 해 좋은 쪽은 진달래가 핀곳도 있더라구요
날도 제법 따뜻해서
퇴근길 사람들 옷차림도 버라이어티 하네요
패딩부터 반바지까지 ㅋㅋ
지난주 연우네반 나눔과 섬김 행사가 있어 학교에 다녀왔어요
이틀 프로그램 중 첫날 3시간 정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인데
부모님 뿐 아니라 동생 언니들도 함께와서 게임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참 좋은 시간인 것 같았어요
연우네 담임샘은 단아하고 예쁜 수학선생님이셨고 인상도 참 좋으시더라구요
연우는 성신하고 예쁘게 학교생활 잘 하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
수학학원은 지금 하는 수업이 5월 둘째주 까지인데 일단 이것까지 마치고
경시는 일단 접기로 연우랑 이야기가 되었어요.
중간고사준비도 슬슬 해야할 듯한데
아직 연우는 배운것도 얼마 안된다며 ㅋㅋ
(제가 그랬죠... 수업 몇번만에 진도는 훅 나갈 수 있다 !!)
이번 중간고사는 스스로 준비해보고 결과를 보면서 스스로 무엇인가를 느꼈으면 해요.
미리미리 공부하고 준비해야 함을 ^^
수행평가는 아직 특별한게 없는건지..아님 학교에서 하는건지
집에서 숙제하는 모습은 거의 없네요.
지난주 학교갔을 때 느낀건데... 여중이라서 그런건지 아이들이 굉장히 순순해 보였어요
꾸미거나 화장한 얼굴들도 거의 안보이구요
초등생같은 얼굴들 ㅎㅎ
다들 즐거운 한주 되시고
주변의 꽃 지기전에 많이 많이 보시길 ~
로버트 너무 멋져요.
역시 중3에는 다들 공부로 돌아오는 걸까요?
에밀리도 어제 공부 좀 하더라구요. 신기신기.ㅎ
중간고사가 단출해진 대신 수행이 쏟아지고 있어요.
그게 그거인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벌써 4월이에요.
낮의 길이가 길어져서 좋네요.
자주방 친구들도 즐거운 봄날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