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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째주 대문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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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수상한삼형제
  • |
  • 2018-03-06 09:41
답댓글

알아서 척 대문 열어주신 보물 연우님 감사드려요~~^^

항상 바쁘신데 흔쾌히 부탁 들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14기가 좀더 빡세질까요~ㅎㅎ


로버트는 3학년인데 미술쌤이 담임선생님이시네요~^^;;

3년 내내 그 귀하다는 남자썜이 담임이 되십니다.

로버트는 요번 겨울에 참 많이 놀기도 했지만 요번에 정보영재 학급에 떨어지고나서 본인이 그동안 원하던 정보 분야에 재능이 없다고 여기고 자괴감?에 빠져 있는듯 보입니다.

그래서 진로에 대해 안하던 고민을 하고... 그동안 관심없던 형 다니는 학교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더라구요..

저도 참 뭐라 말하기 애매하네요..

형 다니는거 보니까 잘 적응하고 괜찮아 보이는데.. 두 아이다 일반고가 아닌길을 보내자니..

좀 더 고민이 필요하겠어요....

부모가 희망하는 진로 칸과 아이가 원하는 진로 두칸 모두 공란으로 보내면서도 참 마음이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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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8-03-06 10:56
수삼님~~
잘 지내시지요?
로버트는 미술샘이 담임이 되셨군요. 남학생들한테는 남자샘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좋아하는 정보영재에 못들어가서 상심이 크겠어요. 학급에서 탈락했따고 재능이 없는것은 아닐텐데 낙심이 크다니 안타깝네요. 그래도 진로에 대해서 많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릴 바래요.
진로칸 작성하는것이 참 ....
어렵더라구요. 사실 저도 명확한 꿈이 없이 자란 사람이어서 그런가 좋아하는게 분명하고 열정있는 사람들이 부럽긴해요.
그래도 타고난 성향이 이러니 ㅜㅜ

아이들도 바쁜 3월 ~ 수삼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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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8-03-06 13:08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로버트의 모습 참 멋지네요.
당분간 지켜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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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맘마
  • |
  • 2018-03-06 20:42
로버트가 중3이라 진로 고민이 많겠어요~
정보영재에 떨어져서 실망도 크고 안타깝네요
하지만 그또한 진로에 대한 고민의 과정일거라 믿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잘 정해지길 바랄게요^^
아이가 셋이라 수상한형제님 걱정도 손길도 마니 필요하시겠어요~ 하지만 기쁨도 더 가득할거에요ㅎㅎ 올해 좋은 결실들 많이 맺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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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8-03-05 14:24
답댓글

에밀리 담임쌤은 과학쌤이구요.

연령대는 저랑 비슷하다고 하네요.

작년에 완전 수업분위기 좋은 모범적인 반에서 생활한터라 수업분위기 어수선해서 많이 속상해 하고 있어요.


더구나 2학기 중간고사를 추석연휴 끝나자마자 본다는 사실을 확인하고...경악했네요.

이번에는 추석연휴에도 공부를...ㅠㅠ


학사력에 학부모상담주간이 빠져있었어요.

실수로 누락하신건지 아니면 상담을 없애신건지 궁금합니다.


당분간 하교하는 에밀리를 기다릴것 같아요.

새로운 이야기 듣느라...


14기 친구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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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8-03-06 09:28
전 아직 학사일정 확인은 못했네요, 전해듣기론 중간고사는 달랑 영어랑 수학 2과목만 본다고 좋아라~~~ 로버트는 미술썜이 담임이신데, 좋다하네요~^^2주귀에 총회때 쌤은 만나뵐수 있을것 같아요.
에밀리는 자기주도 확실하니 잘 해 나갈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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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맘마
  • |
  • 2018-03-06 09:32
에밀리 과학선생님 만났군요^^ 즐거운 학교생활 되기를 바래요~~*
추석 지나고 시험은 정말 잔인해요ㅠ
학교 다닐때 연휴바로 뒤 시험일때의 그 힘들었던 기억은 아직도 선명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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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8-03-06 10:59
에밀리는 과학샘이 담임이군요.
담임샘 과목을 다들 열심히 한다는데 올해 에밀리는 과학을 즐겁게 배우길 바래요
어제 제가 쓴 글을 보니 ㅋㅋ 담이이 수학샘인데 영어샘이라고 적어놨네요... 시간이 지날수도록 제 기억력에 자신이 없어져요 ㅎㅎ
1년 스케줄 벌써 다 나왔군요, 연우네는 아직 학사력을 안가져오네요. 학교 홈피에 한번들어가봐야 겠네요. 추석연휴에 참 힘들겠어요... 연휴 다음에 시험은 ㅜㅜ
매일 새학년 새반 이야기로 에밀리가 이야기가 많은가봐요 ^^
즐거운 새학년 새학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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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맘마
  • |
  • 2018-03-05 12:17
답댓글

보물연우님 반가와요~~^^ 

마크는 드디어 중학교 입학식을 했어요

교복입은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 어색한지ㅎㅎ

엄마 눈에는 애기 같은데^^;;

졸업한 초등학교에서 24명이 그 중학교로 배정되었는데, 1학년 전체 학생이 140명 정도 되더라구요

어찌나 서로들 의지하고 뭉쳐다니는지ㅡ.ㅡ

남자학교라 분위기는 좀 엄한 편이래요

오늘 첫수업 잘하고 있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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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8-03-05 14:18
아이 입학시키고 한 일 이주는 엄마가 더 긴장해서 아이를 지켜보는 것 같아요.
마크 잘 해 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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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8-03-06 09:30
학생수가 많이 줄었다더니 그런가봐요, 신입생이 5반이라 하더라구요.
1학년은 티가 나요, 교복도 좀 큰 듯하고, 얼굴이 아가아가 해요~^^;;
재미난 중학 생활 보내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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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8-03-06 11:02
햇살맘마님~ 반가워요 ^^
드디어 중딩맘이 되셨군요
입학식에서 교복입은 아이를 볼때 참 여러가지 기분이 들더라구요
벌써 이리 컸나 싶기도 하고.... 아직 어린데 중학생이라는게 믿기지도 않구요.
그런데 1년 지내고 보니 생각보다 아이들은 참 잘 적응하고 학교생활을 잘 해나가더라구요.
학생수가 적네요. 그래도 또 새로운 친구들 많이 사귀고 금방 친해질거예요 ^^
앞으로 마크의 중학생활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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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8-03-05 09:33
답댓글

연우는 이제 중 2가 되었읍니다.

연우네 학교는 13개반이 있고 한번에 23명 정도인데

1학년 같은반 친구가 한명도 2학년 같은반에 안되었다고 하네요.

단짝도 없긴 했지만 그래도 좀 걱정이예요.

그나마 1학년 환경동아리 친구 두명이 같은반이라고는 하네요.

초등 동창도 몇명 있구요.


담임선생님은 영어선생님이고 사진으로 보니 젊은 샘이시더라구요.

연우는 아직 외모로 사람 나이가 가늠이 안된다고 ㅋㅋ

첫날은 10시반에 끝나서 집에 왔더라구요.

오늘부터 이제 정상수업 시작인 것 같습니다.


겨울방학, 봄방학을 너무 신나게 놀았기에

이제 좀 공부좀 하자고 진지하게 이야기 해놓았는데....

도서관에 가서 자꾸 타라덩컨 같은 판타지 소설면 잔뜩 빌려와서 읽고있네요.

이제 판타지는 좀 그만보았으면 좋겠는데...

흥미나 성향이 ㅜㅜ

그래도 최근 newton 잡지 구독 원해서 신청해 주었더니 꽤 흥미있게 보았고

간혹 좋은 양서들도 보긴 하네요.


서점가서 2학년 문제집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 아직도 구입도 못했네요.

매일 조금씩 풀도록 하려고 했는데

저도 매번 미루다보니 ㅜㅜ


2학년 올라가면서 용돈을 좀 올려주기로 했네요

ㅋㅋ 사실 1주일에 2천원 이었거든요

필요한건 다 따로주고 순수 군것질용이었죠 ( 연우가 좀 ****이라서 군것질 못하게하려고 ㅋㅋ)

이번에 5천원으로 올리고

생활기본수칙 어기면 100원씩 마이너스 하기로 합의했네요

벗은 옷 세탁물 바구니에 넣기, 교복 걸기, 이불정리하기 등등 이요 ㅋㅋ


지난주에 겨우 시간내에서 연우데리고 영어학원 테스트도 다녀왔어요.

약간 한국식 영어학원인데 보낼생각은 아니었고

공부좀 하라는 의미로 데려갔는데

학년별로 입학시험 보는데 예비중1 정말 많이 왔더라구요


연우는 제 예상과는 다르게

테스트결과가 너무 잘 나왔어요.

학원안다녀도 된다고 하셔서(연우가 옆에서 들었네요)

이제 학원 가라고 푸시도 못하겠네요.

그나마 영어소설책 많이 봐서 영어는 명액은 유지하는 것 같은데..

고등학교가서 학교 내신에서 폭망할까 걱정이예요.

체계적 한국식 문법공부가 전혀 안되어 있어서요.

이번 겨울방학에 인강이나 문법책 하나 같이 해보려고 했는데 제가 너무 바빠서 손도 못대었거든요.


여하튼....

2학년은 즐겁고 행복하게 잘 했으면 좋겠어요.

공부도 좀 열심히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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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맘마
  • |
  • 2018-03-05 12:19
연우가 마크보다 한살 위 형이군요^^
영어학원을 좀 더 쎈곳으로 가서 테스트해볼걸 그랬나봐요~ 자극되게^^;;
하지만 연우가 그만큼 영어실력이 좋은걸테니 일단 안심하고 차근차근 문법도 공부해가요^^
올해도 보연님도 연우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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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8-03-05 14:20
연우 용돈 너무 박한거 아닐까요?ㅎㅎ
에밀리는 용돈 4만원이 항상 남았는데 2학년 2학기부터 화장의 세계에 입문하시어 용돈이 모자라게 되었어요.'
3학년때는 5만원으로 올려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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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8-03-06 09:35
과학 좋아하는 연우라 newton도 재미있나보네요~
큰 애보니까 문법 잘 몰라도 그럭저럭 적응하는거 같아요, 인문계는 아니지만요.
저도 예전에 문법때문에 꽤나 고생한 기억이 있었는데... 결국은 문맥을 이해하여 해석이 되면 문법이 큰 지장을 주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로버트에게 그리 해보라 일러줬더니 좀 더 나은것 같다 하네요. 한국식 문법..참 어렵네요..
연우가 테스트 결과 잘 나왔다면 걱정하실 정도는 아닐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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