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삼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버트 상심이 크겠군요.
그러면서 속이 알차지고 자라는 것임을 알지만 지켜보는 엄마 맘은 정말 아프지요.
많이 위로 해 주세요,
에밀리는 다시 집으로 컴백해서 이번주 부터 다시 저랑 집앞 도서관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대놓고 영어 모의고사 문제집은 집에 던져놓고 수학문제집만 들고 다니네요.
나중에 영어땜에 자존심 스크레치 좀 가봐야 정신이 들겠지요.
아이가 아파하는 모습 보기 싫어서 조금씩 조언해 주는데 소화를 못시키니 안타까워요.
이제 정말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아이의 개학보다는 저의 개학이 두려운 1인으로서...
1월에 공부 욕심내다가 몸살난게 아직 여파가 있어서 2월에는 공부 살살하면서 운동 열심히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시간 운동하기보다 10시간 공부하는게 더 쉬운 저로서는 참 어려운 일이지만요.
남은 2월 자알 즐기시고 활기차게 3월을 맞이해요~우리!
안녕하세요^^
신입생 인사드려요^^;;
가입해놓구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고 그냥 있었네요
수상한형제님 쪽지 주셔서 이제야 파악했습니다ㅋㅋ
제가 북클럽이 처음이에요~^^;;
각설하고~
저의 큰아들 마크는 이번에 중학교에 올라갑니다.
둘째딸아이는 4학년 올라가구요^^
마크는 유아때부터 아주 슬슬, 때로는 열심히(?) 제가 엄마표영어 책이나 인터넷으로 본 정보로 끌고왔어요
쑥쑥도 아기때부터 알았지만 항상 눈팅만 하고 좋은글도 읽기만하고 활동을 못했네요ㅠ
마크가 5학년때부터 쑥쑥에 열심히 참여하게 된것 같아요~ 새로운 세상을 뒤늦게 안거죠ㅎㅎ
오늘은 배정받은 중학교(남중이랍니다) 예비소집이었어요
어제 늦은시간까지 초딩 친구들이랑 만나자고 폰에 불이 나더만요~ 오늘 아침 일찍 새로 산 가방에 새로 산 운동화까지 기분좋게 다녀왔어요~~*
인적성검사로 반배치고사를 대신한다네요
OMR카드 처음 해봤는데 컴퓨터싸인펜이 불량이었는지 잉크가 흘러서 손에 범벅을 하고 왔어요ㅡ.ㅡ
저는 집에서 수학 공부방을 하고 있어요
중고생 아이들을 항상 가르치고 많은 이야기들을 듣지만, 내 아들이 중학교에 가니 모든게 새롭고 하나도 모르겠어요
요즘은 중학생 아이들만 오면 이거저거 물어보느라 바쁘답니다 하다못해 실내화를 사야하냐 슬리퍼를 사야하냐 이런것까지도요ㅋㅋ
요즘은 중학교 입학식을 엄마가 따라가야하나가 큰 궁금증이랍니다~ 여러분은 같이 가셨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