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삼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처럼 식구들 모두 모인 연휴가 되겠네요
형아가 오면 돌생들도 들떠서 다 놀자모드로 바뀔뜻해요.
맞아요. 봄방학은 동계올림픽과함께 또 그렇게 흘러갈 것 같아요.
저희집도 중계방송 보느라 정신없네요.
헌열카페 안내도우미 봉사도 있군요.
연우는 동네 소나무도서관 봉사를 계속 했더니 원래선착순으로 다시 뽑는데 계속 할수 있냐고 연락이 와서 올해도 쭉 도사관 봉사를 할 것 같아요.
이것 저것 봉사를 많이 했더니 1학년 봉사시간은 엄청 많네요.
저희도 시댁은 3분거리, 친정은 30분거리라서 귀성길 전쟁 이런것은 모르고 살았네요.
14기방 모든 분들 가정에 2018년도 행복한 일들 가득하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
수삼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밀리는 대구살이 5주를 마치고 집으로 컴백했어요.
방학식날 참석하려고 방학식 전날 밤에 왔답니다.
방학식날에 담임쌤이 에밀리에게
너는 자기주도를 하는 아이니까 잘 될것이다.
자기주도를 하다보면 슬럼프가 올 수 있는데 이 시기를 견뎌내면 엄청나게 실력이 오른다고 하셨대요.
그리고 반 친구들에게 고등수학을 위해 중3 심화를 철저하게 하라고 하셨다네요.
담임쌤 덕분에 방학식 마치고 바로 도서관가서 수학문제집 풀고 오더라구요.ㅎㅎ
방학동안 개념원리 3.1을 다 풀어서(두번째 풀어서 혼자 잘 푸네요) 쎈을 이어서 풀지. 고등선행을 이어서 할 지 고민하더라구요.
원하는대로 하라고 했어요.
다만 영어를 너무 멀리하니...영어공부를 좀 하면 어떨까...했네요.
중3 생활이 기대가 되네요.
무서운 중2 지나갔으니까요.ㅎㅎ
연휴라 가족 모임에 해외여행에...즐겁게 보내고 다음주에 뵐께요...
모두 새 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