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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e to terabithia 첫번째미션입니다.

컨텐츠

댓글 10 댓글쓰기 본문보기

  • 꽃샘이
  • |
  • 2018-02-08 14:25
답댓글

0. grit ; 잔모리, 자갈

  slurp ; 소리내며 먹다

  allot ; 할당하다, 분배하다

  clabber ; 상해서 엉긴 우유

  prissy ; 깐깐한,몹시 까다로운


1. 베시 젖짜고 돌보기,달리기 연습(지난 번에 학교에서 달리기 1등의 짜릿함을 맛 본 후 확실하게 일등자리를 지키고 말겠다는 의지로 )

저는 아침밥 먹으면서 EBS라디오 들으면서 잠시 이야기 나누고 등교 시키고 나면 청소. 운동 여느 주부와 같은 일로 오전시간을 보낸답니다.


2. 학교에서 애들을 뭘로 만들려고 도대체 무엇을 가르치는 지 모르겠다고 하시면 제시가 그림을 그리는 것을 싫어하십니다.


3. 히피족,여느 선생님들과는 좀 다른 자유로운 분위기를 추구하는 선생님, 그리고 제시의 재능을 높이 평가해준 유일한 분.

저는 고등학교 때 영어 선생님이 기억에 남는데 수업을 전적으로 학생들이 하는 방식이라 그 때는 무섭고 힘들었었는데 지금에 와서 보니 영어공부 그 때만큼 제대로 한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ㅎㅎ


4. 부모님들의 가치체계 재평가의 목적으로.귀촌하신 거군요.


5. Terabithia


6. 딸 넷 중의 외동 아들. 누나들이 무시하고 돌보아주려고 보기만하면 울어버리는 막내 동생, 그리고 오빠 말을 잘 따르는 May Bell 이라는 동생이 좋기도하지만 때로는 귀찮다고.

저는 장녀라서 나름 책임감은 있는 편이지만 그렇게 살가운 딸은 아니에요. 그건 막내들이 잘하죠? ㅎㅎ

좀 더 의지할 수 있는 딸이 되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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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은혜
  • |
  • 2018-02-08 12:34
답댓글

1. 달리기. 빨리 달리기를 넘어서 베스트가 되고 싶은 제시네요.

 전. 누워서 스트레칭.. 스트레칭이라기도 뭐한...넘넘 유연하지 못해서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억~ 아~ 으~ 외마디 비명이 절로 나오네용 ㅎㅎ


2.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림에 재능있다고 하면..모두 고갤 절레절레하나봐요..ㅠ

우리 집에도 그런 사람 2인 추가요~~ㅠ 아빠는 글자공부하자 그러고 일곱살 딸은 그림그리겠다 그러고.

매일 실갱이하네요~~ㅎ


3. 자유로운 영혼~~

전 고등학교때 수학선생님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선생님은..심한 장애를 가지고 계신 듯하네요.ㅠ

수학문제 푸는 것만 잘하시는 선생님이시고.. 자신의 외모나 복장도 제대로 단장할 줄 모르고, 대인관계도

할 줄 모르는 분이셨어요. 아이들은 그 선생님 수업시간에 얼마나 장난을 많이 쳤는지.. 완전 바보라며..

놀려댔었죠. 친구들이랑 장난삼아 그 선생님 뒤를 쫓아 선생님집에 갔어요. 초인종을 누르고 놀려줄 생각이였는데..ㅠ 선생님의 아버지가 나오시는 거예요. 그리곤 제자들의 첫 방문이라고 하며 굳이 들어오라고..ㅠ

그리곤 단촐한 살림살이에 아버지와 단 둘이 사는 여선생님. 살림살이도 변변치 않아서 빨간고무대야로 찻상을 대신하고 음료를 주신 기억이...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 선생님의 아버지와 선생님이 맞은편에 앉아계시고 우린 그저 얼굴을 붉히고 앉아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뒤로 그 선생님 수업시간에 제일로 대답잘하는 학생들이 되었죠~^^


4. reassessing Leslie`s parents value structure

햐~부모의 가치관으로 인해 아이들의 삶 또한 스펙타클하게~~


5. "Teravithia"


6. 같은 성별이 없어서 외로운 듯이요~

전 장녀에요~장녀라서 특별히 혜택본 것 없다고 생각했는데.. 4살 아래 동생은 불만이 많더라구요~ㅠ

무뚝뚝한 맏이라~~ 친청부모님이나 시부모님이나 살갑게 하진 못하네요ㅠ

그래도 무슨 일이 생김 책임감있게 일을 하니 의지하시는 듯해용~^^


미션 넘넘 늦어서 죄송합니다.

미션 내주셔서 감사하구용~~^^

질문 하나하나 되새겨보면서 저를 돌아보게 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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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쥬드
  • |
  • 2018-02-05 14:18
답댓글
읽다보면 Lord라는 표현이 자주 나오는데 어떤 늬앙스 인지 아시나요? 감탄어 같은데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어요. 꽤 자주 나오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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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샘이
  • |
  • 2018-02-08 14:31
1. (영국에서 남자) 귀족
2. (영국에서 귀족을 칭하는) 경(卿)
3. 영국에서 일부 고위 공무원 직함에 쓰임 (good) Lord! (Lord) 하느님 맙소사[아이구 (하느님)]!(놀람·짜증·걱정스러움을 나타냄)

Lord (only) knows (what, where, why, etc.)… (…은) 하늘만 안다[누가 알겠어]

저도 궁금했었는데 교회를 다니는 집안의 아이라 이 단어가 자주 나오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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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쥬드
  • |
  • 2018-02-09 13:22
@꽃샘이 답변 감사합니다. 3번째 표현일것 같네요~! 유독 Lord가 많이 나온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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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쥬드
  • |
  • 2018-02-02 15:36
답댓글
1. 달리기. 학교에서 달리기 1등하고 싶어서 매일 아침 달리기 연습하지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한잔 마시고 이렇다할 여유 부릴 시간 없이 출근 준비를 합니다. 요즘은 일주일에 2번 출근 전 새벽요가를 다니고 있어요. 새벽 요가 너무 좋아서 전날밤이면 설레서 잠드네요.
2. Jesse의 아버지는 아들이 그림을 그리는것 자체를 반가워하지 않았지요. 여자아이들이나 하는 취미라며. 미국이라하면 매우 liberal할것 같지만 70년대에는 그렇지 않았나봅니다. 시골이고 대부분이 기독교 기반의 가정이라 더욱 더 보수적이고 남성의 역할에 대한 편견이 지금과는 매우 달랐던것 같습니다. Jesse는 아버지와 사이에 넘지 못할 벽을 느꼈을 것 같습니다. 반면 실망스러운 아들은 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본인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을 감추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히피족, 자유로운 영혼, 남 신경쓰지 않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스타일. Edmunds선생님을 이렇게 묘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학창시절 그닥 기억나는 선생님이 없어요. ㅠㅠ 동경할수 있는 선생님 한분만 만났더라면 제 인생 방향이 조금은 달라졌을까 생각해 봅니다. 
4. 바쁘게 일해 온 Leslie의 부모님이 여유를 가지고 삶을 돌아보기 위해 시골로 이사온 걸로 기억해요.
5. 이책의 제목인 Terabithia 입니다.
6. Jesse는 누나들의 관심도 동생의 애정도 귀찮을수도 있을것같아요. 하지만 Jesse의 행동에서는 가정에 대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저는 5살 많은 오빠와 대면대면하게 지내며 커와서 형제끼리 부쩍 거리며 지내는 집안을 보면 부럽습니다. 지금 저희 애도 외동인데 둘째 고민만 5년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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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nes12
  • |
  • 2018-02-05 15:26
우와 아침 요가 대단하시네요. 저 예전에 새벽마다 한강걸은 적 있었는데 참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멋지십니다.^^
전 중학교때 영어 선생님이 엄청 무서우시면서도 엄청 좋으셨던 기억이 있어요 교수법도 당시로선 혁신적이셨고 아이들을 쥐락펴락하시며 엄청난 인기를 얻으셨던 여자분이셨는데..가끔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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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은혜
  • |
  • 2018-02-08 12:35
요가 정말정말 하고 싶은 1인입니다.
유연성 완전 제로인지라..
이대로 가다가 꼬부랑 할머니 될 듯하네용~ㅠ
완전 부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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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8-02-01 17:30
답댓글

바쁘신  중에  올려주신  미션  소중하고  감사해요~~

이번 책 진행은  더더욱  고맙구요~~

저도  이책을 북클럽에서 함께  읽었는데 미션을봐도  1도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

기버는 커뮤니티랑  몇가지  떠오르는  장면들이  있었는데 말이죠.

문득 북클럽에서  읽었던  책들  다시  읽어도  유의미하단  들어요 ~ㅋ

책읽고  또  올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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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샘이
  • |
  • 2018-02-01 19:53
미리 보신분들이 있었군요. 저는 영화로 미리 볼까 생각중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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