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삼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 해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저는 오늘 올 해 마지막 근무를 하는 날이고 내일부터는 방학이에요.
에밀리는 낼 모레 방학식입니다.
에밀리 아빠가 갑자기 지방 발령이 나서 오늘 새벽에 지방으로 내려갔어요.
그래서 갑자기 방학계획이 붕~
지방에 내려가서 관사에서 방학을 함께 보내야 할지...
주말부부 생활을 하며 방학을 보내야 할 지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평소 즐겨가는 도서관이 집앞에 있다보니
새로운 도시에서 새로운 도서관을 찾아 공부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새로운 도시에서 한달 정도? 살면서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새로운 도시를 탐험하듯 놀러다니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에밀리랑 이야기 해 보아야 할 것 같아요.
다들 연말 잘 보내시고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