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을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라는 마음으로 미션을 냈는데 답들이 다들 참 훌륭하시네요~~
여러분들과 생각을 나눌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1. jonas는 receiver이지만 결국엔 또 giver이기때문인게 아닐까요 gabriel에게도 독자에게도 giver인 의미인게 아닌지..
2. 꿈을 꿀 수 있는 세상, 무슨 일이든 노력하고 인정받는 세상을 물려주어야 할텐데 말이죠..
3. 아닌것에도, 옳은 것에도 당당히 목소리를 내는 것..그게 용기인듯요
4. 좋은 사람과 나눈다면 좋은 기억은 풍성해지고, 아픈 추억은 반감이 되는것 같아요
5. 내 모든 것을 공유하는 가족, 이웃, 좋은 음악, 공연, 미담들..공감을 받고 공감을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행복할 때,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6.제가 classic fm을 가끔 듣는데요. 미션을 생각하던중에 들린 노래가 있는데 어울릴것도 같아요. 엔딩에 넋이 나가고 마음이 아프긴 했는데 jonas의 꿈속에서는 jonas가 꿈꾸는 세상이 펼쳐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곡을 골라봤어요
한번씩 들어보세요^^
Angels of ordinary times (Angelic breeze)
1.왜 책 제목이 'The Receiver' 가 아니고 'The Giver' 일까요?
기억을 받는 것 보다 기억을 나누고 주는게 인간의 자유의지에 가깝기 때문이 아닐까요. Reaceiver로 “선택”받은 Jonas가 본인의 의지로 기억을 나누기로 결정함으로써 새로운 인생을 스스로 선택했지요.
2.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주어야 할까요?
이 세상은 잠시 빌려쓰는 것일뿐 우리의 소유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연 그대로의 자연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3. 여러분들은 용기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Rosemary는 용감했다고 보시나요?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바꿀수 있다고 믿고 실천하는 모든 행동들이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지난겨울 저희가 든 촛불처럼요. 로즈마리도 나름의 방식으로 용기를 내고 행동 했다고 생각해요.
4. 왜 기억을 나눌 필요가 있을까요?
기억을 나누면서 아픔을 달래고 행복을 배우는것같아요.
전쟁과 같이 잘못된 것이 있다면 더욱더 기억하며 같은 선택을 하지 않도록 lesson learned 해야할것같아요.
5. 캐롤일수도 있고 민요같은거 같아요.
1.외부의 시각에서 이커뮤니티를 바라보는 의미도 있을 것 같아요.리시버인 조너스를 무채색,규제됨의 이면들을 적나라하게보게하면서 디스토피아인 그 커뮤니티를 고발하는 의미???
제 갠적인 생각요~~
2.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었으면 좋겠어요~
세상은 살아 볼만한 곳이고, 각 개인의 인생은 누구에게나 의미있음을 느낄수있게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3.나답게 사는것~~
로즈메리도 용감했다고 생각해요.내길이 아닐때 노우 할수 있는것.
4.좋았건 것들을 혼자서 기억하는것이 아니라 함께 나누어야한다는 의미아닐까요?
원래의 제대로된?세상으로 가야한다는 의미같아요.
5.매일매일이 새로와지고, 변화되고, 발전 할수있다는 것요~
6.첨엔 미션만 봣을때는 마을사람들의 웃고 떠드는 소리,노래부르는 소리 등등이 아닐까 상상했었어요.
책읽으며 보니 꽃샘이님 말씀처럼 캐롤요~
0.wretch; 가엾은 사람,비열한 사람
understatement;줄잡아하는 말
fugitive; 도망치는,탈주의
exquisite; 절묘한,썩 훌륭한
lethargy;혼수상태,무기력
1. 저도 궁금했었는데 끝에가서보니 알겠더라구요. 힘든 여정 중에 Jonas가 Gabriel이 견딜수 있도록 자신의 기억 중에서 좋았던 부분을 애써 전해 주던 것이 giver로서의 역할을 한 것이 아닐까하는~
2. 언제나 무엇인가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고 싶습니다.
3.기억을 전수받던 중에 지금의 정돈된 사회가 어떻게 조정되고 있는지를 알게돼 차라리 자신의 임무해제를 선택한 점과 그 주사를 자기 스스로 놓겠다고 한 점을 보면 용감했네요.
4. 기억을 나누는 것을 통해 세상을 원래의 것으로 돌리고 싶어서.
모든 사람들이 삶을 제대로 누리고 살 수 있도록
5. 함께하는 기쁨을 누리는 것 그리고 더불어 성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6. 정황상 캐롤이 아닐까요? ㅎㅎ 그런데 그것이 echo일뿐이었다니.. 그래서 열린 결말이군요.
* '버나드 와버'의 용기(courage)라는 그림책에서 재미있는 부분이 있어 소개합니다.
맛있는 사탕 하나는 내일을 위해 남겨두는 것도 용기
새로운 동네로 이사가면 "난 태준이야.너는?"하며 먼저 말을 건네는 것도 용기
말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은밀한 비밀을 지키는 것도 용기
생일파티에 다른 친구보다도 훨씬 먼저 가 보는 것도 용기
머리를 짧게 자르는 것도 용기
새 바지가 찢어진 이유를 솔직히 말하는 것도 용기
헤어져야할 때 '잘 가'라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용기
볼 때마다 어린 시절 그 때 그 느낌이 되살아나서 가슴이 콩닥콩닥 아 용기를 낼 때 이런 기분이구나~하며 생각에 젖어보는 구절들입니다 ^^
감사드립니다^^
1번 저도 궁금했는데~~~
처음에는 조나스가 기버직책이 되는구나?생각하다가
표지그림도 조나스가 아닌 기존 기버인걸보면 반전이 있겄구나~~상상했는데 끝까지 반전은 없군요.
전에 읽었던 책인데 위원회가 사회를 운영했던거와 앞부분만 생각나고 후반부는 가물가물 했거든요 ㅎ
끝까지 읽고 다시올께요~
미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