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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후기] [유게를 떠나며]#8 엄마표라 쓰고, 기적이라 읽는다

컨텐츠

댓글 11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치토세줌마
  • |
  • 2019-01-03 03:36
답댓글

열정이느껴집니다 많은걸 배우고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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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선
  • |
  • 2012-03-02 12:59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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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까꿍이
  • |
  • 2012-03-01 13:00
답댓글

글을 읽어보니,, 정말 따뜻한 느낌이 듭니다. 아이와의 교감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꾸준하게 영어에 관심을 쏟아주시는 부분들..

저는 아이가 세명인데, 이제 큰아이가 7세라서 마음이 급합니다.--;;진작 좀 해줄걸,,

암튼 시은맘님 대단하세요..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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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ldmom
  • |
  • 2012-02-29 17:45
답댓글

4살 36개월 이제 영어에 노출하려고 하는데...맘처럼 잘 앙되더라구요..

시은맘의 열정이 대단하시고 배우고 갑니다.

저도 둘째가 있어서 큰애한테 잘 못해주고 있는데...짬잠이 더 시간을 내야 겠네요.

시은맘님 짱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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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
  • |
  • 2012-02-29 11:40
답댓글
축하드립니다!!
쑥쑥 2월 우수 게시글 LOTTO 이벤트에서 추첨번호 39번을 받으셨습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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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rmum
  • |
  • 2012-02-29 08:31
답댓글

끈기있게 꾸준히 해주는것만 중요한건 없는것 같아요. 그것보다 아이의 모든 행동을 너그럽게 받아주셨다는 부분이 정말 저를 부끄럽게 하네요. 저도 큰 아이가 5살때 둘째 아이가 태어났는데요... 둘째 아이가 3살정도 되던 해부터 완전 나쁜 엄마가 되어버렸거든요... 정말 많이 반성하고 아이들에게 미안해지네요. 이제 저희 아이들은 9살 5살이 되었어요. 어쩌다보니 이렇게 시간이 가버렸는데요...

큰 아이가 학교에 가니 책을 볼 시간이 점점 줄어들더라구요. 둘째아이에게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책을 많이 보여주려구요. 조금 늦은듯 하지만 그래도 길게 보면 지금부터도 괜찮겠죠?

5세니까 처음이라 생각하고 무조건 책만 많이 읽혀주려구요...

암튼...  넘 대단하세요... 반성 많이 하고... 부러워하고.... 차근차근 열심히 해야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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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 |
  • 2012-02-28 23:24
답댓글

너무 대단하다는 말밖에 드릴말씀이 없네요..그리고 부럽고..

저도 둘째가 이제 4살 ,27개월인데 어찌 영어를 해주어야할까 고민하다가 올만에 들어왔는데..

님의 글을 읽어서 더욱 힘을 얻었네요..

액티는 잘못해주어도 읽어주는거 열심히 해야겠어요..

딸래미도 엄마도 모두 대단하네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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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iji96
  • |
  • 2012-02-28 13:09
답댓글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ㅠㅠ~~ 저는 직작맘이란 핑개로 너무 게으르게 ..어제도 간만에 아이랑 영어공부하려고 하는데..ㅠㅠ.. 애는 막 돌아다니고... 저혼자만 하다가... 휴.. 저도 이글 보고 반성도 많이 하고 자극도 많이 얻고 가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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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언니
  • |
  • 2012-02-28 10:10
답댓글

정말 대단하십니다.

특히 아이가 맘껏 탐험할 수 있게 하신것...

2년이라는 공백을 뚫고도 용기내서 꾸준히 엄마표를 해오신것...

정말 부럽고,,, 또한 자극이되네요.

우리 딸아이 다섯살 될동안... 저는 의욕만 가득차고 실제로 해준게 별로 없는데...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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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희
  • |
  • 2012-02-27 00:31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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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8 08:17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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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위트아이
  • |
  • 2012-02-27 00:30
답댓글

 

아.. 자극받고 갑니다

저는 이제 시작인데.

아직도 깜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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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8 08:20
아이가 나이가 있는데 이제 시작이시란 뜻일까용
쑥에는 정보가 많아서 내것을 찾아내는것부터
힘든 일이긴 한데..
비슷한 또래의 아이, 나보다 한발만 앞서있는 아이들을
찾아내어 그대로 따라하다보면
어느덧 혼자서도 잘 하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당~
저는 참 게으르고 핑계도 많았으나,
스위트아이님은 꾸준히 이어가셔서 더 멋진
성공후기 남겨주세용 기다리고 있을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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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2-26 13:06
답댓글

좋은글 읽고 갑니다

10개월째 쉬고 있는 저에게 좋은 자극이 되는 군요

오늘부터라도 열심히 계획을 짜야겠어요6^*

지금까지 한것이 너무 아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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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8 08:26
동생 생겼대유?ㅡ.ㅡ
10개월 쉬신다기에....썰렁하쥬~~
5기에서 함께했던 햇살나라님 맞으시죠?^^
저 기억력 너무 없는데 기억이 나서요. 혹시 틀리면 어쩌나하고
다시가서 오알티검색했더니 아이디 맞게 나오는걸요?^^
아공~~~ 그때의 5기분들 거의 안계셔서
이리 찾으니 넘 기쁘고 넘 좋아요 그때 생각나면서요..
햇살나라님, 가은맘님 도와 미션내겠다고 손 번쩍 드셨잖어요^^
전 가만히 계시는 윤누맘님 끌고온 기억도 있어서 기억이 납니당 ㅋㅋㅋㅋ
(윤누맘님께 밥 사야겄당 아무래동ㅋㅋ)
오늘부터 계획 짜셨어용? 계획좀 보여줘봐봐요 저도 낄수있는거 있나좀 보게용~~
화이팅하신다니 제가 다 마음이 바빠지고 기쁘네요^^
저도 햇살나라님 따라 화이팅 다시 해봅니다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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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이리삼남매
  • |
  • 2012-02-26 06:08
답댓글

휴~ 잠못이루는 밤에 좋은글 읽고 갑니다.

아이가 셋인데

아직 엄마표 영어를 해야겠다는 맘뿐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어떤방법으로...

답답하기만 합니다.

 

하지말라는것이 너무 많아서요

"돈두댓"이말을 달고 삽니다.

가끔 버릇없는 아이가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된답니다. 그래서 돈두댓합니다. 그럼 아이는 돈두뎃하지마 엄마 그럽니다ㅣㅋㅋ

 

엄마표 영어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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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8 08:41
아궁~~~ 그러셨군요...
삼남매 아이디가 참 좋네요..꽉 찬 느낌에 정겹기도 하구용
쑥에 보니 아이셋 맘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둘도 어려운데, 셋이니 그 힘듦...조금이나마 이해도 가구요..
우선 삼남매이니 핑계가 확실하잖어요ㅋㅋㅋ 좀 뻔뻔하게
핑계를 대셔도 누가 뭐라 안할거여요~~~
삼남매와 엄마표 영어 어케 시작해야하는지...
잠깐 고민을 해보다, 여기 제가 본것을 말씀드릴려구요.
아이 셋이 함께 책 진행을 하시더라구요. 한가지 주제를 놓고
어린아이는 색칠을 하고 둘째아이는 매칭을 하고 큰 아이는 단어를 하고
물론 그 안에 공통으로 재미있는 작은 액티하나 들어가구요
그렇게 미션들을 내시는데 너무 재밌겠다..생각이 들었거든요.
한 책을 가지고 셋이 함께할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가시면 될것같아요
한애가 자면 둘은 훨~~씬ㅋㅋ 수월하니 더욱 집중할수 있구용
어린 두 아이 돌볼때, 큰아이는 혼자 집듣을 해도 되구용
뭐 여러가지 방법들로 힘들게힘들게 이어 가시는것 같아요..
아이 하나보단 셋이 어렵지만,
둘도 전 참 좋은데 셋은 얼마나 좋으신가요?^^ 웃을일이 많잖아요^^
답은 천천히 꾸준히라고 다들 말씀하시니
함께..화이팅해보아요^^

(삼남매인데 당연히 돈두댓 나와야지용ㅋㅋ 안그럼 질서안잡히죠잉~
제가 말한 허용은 훈육의 반대개념이 아닌데..
읽기반에서 보니 오해하며 잘못받아들인 분들이 계시는것 같아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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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2-26 01:48
답댓글
정말 대단한 엄마세요~! 저에게 그 열정을 나눠주세요~ 저도 쑥쑥을 알고 맨첨 들어왔을땐 헉 하고놀랬죠 그러구나선 그냥어렴풋이
혼자될거같은 자만이 있었으나 게을러 무너졌죠...글서 엄영생좀하고 이제 미니북부터하려하는데 우선 부지런해야할거 같구 꾸준히 하면 될거같은 느낌이드는거 있죠~! 저도 선배님들처럼 뀨준히 따라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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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8 08:50
dk님의 댓글로 오히려 제가 더 자극을 받고
대단하시단 생각을 하게 됩니다.
찾아오실거라 생각도 못했는데,
읽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시고..감사드려요.
경황없으실텐데 엄영생에 미니북프로젝트까지...
정말, 쑥에는 저만 편하고 게으른 자세로 책진행하고있는것같아
후기 올리고 더욱 반성의 시간이 됩니다.
dk님 꾸준히 하면 될거같은 느낌 받으셨다하니
저도 그 예감만 믿고 그럼 따라갑니다?ㅋㅋㅋ
dk님 자주 뵈어요. 여기저기 문어발로 걸쳐놓고 자주자주 뵈게요
자주 보고 징징대야 아픈게 쭐드라구요..제가 해봤다니까용^^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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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솔아사랑해
  • |
  • 2012-02-25 22:26
답댓글

부럽기도 하고 나도 우리 두 딸들 생각하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야지..

하는 마음에 동시에 샘 솟네요.. 최선을 다한 아이와 엄마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글 보며 마음 다잡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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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8 08:59
두명의 빈이 있어 투빈이라 하신 투빈사랑님처럼
두딸의 이름도 솔 들이어서 솔솔 이신가용?ㅋㅋㅋ
뭔 질문이 이리 복잡하지? 제딸이 동시 지은것처럼ㅋㅋㅋ
닉넴이 너무 행복해지네요~~~솔솔아사랑해 솔솔아사랑해...
솔솔이들에 대해 아는게 없으니
너무 궁금해집니당. 몇살일까용? 당연 이쁘겠지용?^^
다잡으신 마음..바로 정답이신듯 해용
테슬반에서 박사님이, 천천히 가되 끝까지 가라..하셨거든요.
근데요 혼자서는 못가겠더라구요 해보니까..
여기 내 아이와 비슷한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며 가야지 책한장이라도 봐지더라구요 ㅋㅋㅋ
샘 솟는단 표현에서 저도 엄청난 기운을 받고 갑니다.
부족하지만 이런 글에서 두 딸을 생각하며 화이팅을 외치시는
솔솔사랑님의 열정에 저도 박수를 보내드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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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세예
  • |
  • 2012-02-24 22:24
답댓글

오늘도 감탄을 합니다. 얼마큼 책을 읽으면 2년이 지나도 그 실력이 유지되는 걸까요?

잠자기전 쑥쑥에 들어오면 사실 조바심때문에 잠을 들수가 없어요.

오늘 역시 긴밤을 보내야 할 거 같습니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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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8 09:16
쑥 첨 들어왔을때, 제가 추종하던 스타한분이
디비디로 아이 키웠다고 하시더군요.
직장맘에 아이가 둘이니 책시간이 턱없이 부족하여
디비디로 영어늘렸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그분 성에 안찰만큼의 책읽기였지 일반 제가 볼땐
엄청난 양이었지요ㅋㅋㅋ.
그래서 시은이 3살 까이유와 도라를 본격적으로 보여주었는데
매체에 걱정이 있던때라 많이는 안보여줬어요
제가 집에서 하루종일 데리고있으니, 책을 많이 읽어주게 되었고
그래서 디비디의 필요성을 잘 못느꼈지요.
그러다 동생 태어난 5세부터 2년간 책이 스톱되면서,
디비디를 보여주었어요. 한글책 읽느라 많이도 보지 않더군요.
실력이랄것도 없지만, 감을 잃지 않았다면 보여준 디비디 이거인것 같구요.
레세예님..조바심나신다는거 뭔지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는 초게를 보며 그런 마음이 들고 있으니까요
잘하시는분들도, 항상 고민과 걱정은 하고 계시더라구요
첫애가 괜찮은 분들은 둘째를 고민하기도 하고..
레세예님 혼자서만 그러는거 아니고
모인분들 거의 모두가 조바심 걱정으로 살고있으니^^
함께 응원하며 같이 가게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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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환
  • |
  • 2012-02-24 18:40
답댓글

넘 열심히 끈기있게 잘하셨네요 저도 꼭 이렇게 해야겠어요 소중한 경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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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8 09:21
4256은 차넘버이신가요?ㅋㅋㅋ
아뒤숫자가 모두 생년월일 일거라 생각하고
어떤분께 나이맞냐고 물었더니, 차 번호라하시더군요..
아....고정된 관념이 참 무서워요?
80** 이길래, 80년생으로 미뤄짐작, 저보다 어릴줄알고 글쓰기부터
편하게 가르쳐드렸는데 언니시더라구용~

맘환님 선무따하시려면 더 멋진분의 글을 찾아보셔요~~~
그리고 저처럼 꼭 그대로 따라하셔요^^
그대로 따라하다보면, 내애랑 맞는게 나오고
엄마도 요령이 생기고 하더만요...
맘환님 꼭 성공하셔서, 소중한 진행기 몇년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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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12
  • |
  • 2012-02-24 15:37
답댓글

정말 대단하세요~ 아기가 15개월인데 전"안돼" 라는 말을 달고 사네요~~ 저도 엄마표 영어 꼭 성공하고싶네요~

좋은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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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4 17:11
아이가 한참 귀엽겠네용~~^^
두돌 지나면 더욱 편해지고 살만하게 될거예요
물론 그때 더욱 자아가 강해져서 반항도 하지만요ㅋㅋㅋㅋ

아라님 이렇게 일찍 여기 들어와서 많은걸
보고 배우니 얼마나 행운이신가요~~~
저도 첨에 들어와서 너무 행복하다..좋다...그런생각했거든요.
여기서 친구도 많이 만드시고 댓글로 사는이야기 나누면서
비슷한 개월수 아이들과 함께 이어가세요
오프에서는 엄마들끼리의 질투들때문에 될일도 안될때가
더러 있답니다 ㅋㅋㅋㅋㅋ
오프와 쑥을 적절히 잘 이용하셔서 멋진 엄마표 진행하셔요

아라12님..
엄마표 영어보다 엄마표 육아를 더 멋지게 해내시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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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서연맘
  • |
  • 2012-02-23 22:35
답댓글
엄마의 땀과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저도 우리딸에게 엄마의 사랑이 가득담긴 엄마표 영어! 끝까지 성공하고 싶네요. 좋은 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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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4 17:20
쑥에 서연 서윤 서현 등 비슷한 이름들이 참 많아요~~^^
저희 딸이 시은이 인데,
북클럽에서 한번에 4명정도의 시은이가 있었을때도 있었거든요~

앞에 올라온 후기들도 모두 읽어보시면,
정말 감탄감탄 많이 하실거예요(벌써 접수하셨나용?ㅋㅋ)
그분들꺼 다 기억하셨다가
서연이한테 맞는걸로 잘 이끌어 가셔요.
여기와서 이런글들을 읽고 있는것 자체가
시작이고 반은 성공하신거 아닐까...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엄마표 영어가 목적였는데, 더 큰것이 얻어걸렸어요...하고
서연맘님께서도 진행기 막 쓰실수 있는 그런날이
금방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애가 몇살인지 몰라 d-day를 못잡겄네용 ㅋㅋ)

서연맘님 행복하시구낭~~ 닉넴이 이미 사랑담긴 엄마표 하고 계시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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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재유나맘
  • |
  • 2012-02-23 21:20
답댓글

정말 열심히 하셨네요. 그리고 거기에 따라준 시은이도 대단한걸요?

원재도 올해 입학인데...엄마가 게을러서 많은 성과를 보지 못했네요.

엄마부터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서 마음 다지고 열심히 해야겠어요.

언젠가 울 원재 진행기도 쓰여질 날을 기다리면서요...초게를 떠날때쯤은 쓸 수 있길 바라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 계속해서 보여주세요..저도 그것 보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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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4 17:36
왜 이제 온거여요~~왜유 왜유~~~ ㅋㅋㅋㅋ
아공~~ 원재맘님 댓글보니 넘넘 반갑습니당~~
사진도 잘 못올려 벅차하며 읽기반 시작하셨는데..
거기다 대고 반장합시다!!했는데..흔쾌히 함께 해주시공...
역시 몇몇분들처럼 묵묵히 성실히 읽기반도 이어가시고
(제가 시끄러웠죠 말도 많공ㅋㅋㅋㅋㅋ)
원재맘님 알게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북클럽에서만 만났다면 이정도로 정이 들었을까..싶어요
매일매일의 힘이 참 무서워요 그쵸?
사람 정을 못떼게 만드네요. 읽기반 마지막날
준혁맘님올려주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들으며 저 울어잖아요..
(원재맘님 지금 속으로 그러시죠? ('오바아냐? 그정도는 아니던디?'ㅋㅋㅋ)
그래유~~저혼자만 원재맘님한테 정못떼나봐유 ㅋㅋㅋㅋㅋ

오알티 11단계 주문하셨담서요...원재네는 그런걸로는 많은 성과로 쳐주지 않는감유?ㅋㅋ
전 그때보고 와~ 우리 원재도 많이 늘었구나~ 내가 읽기시킨것도 아닌데 혼자 뿌듯했구만...

수요일에 박사님 뵈니까 말씀드려볼께요.
초게진행기 희망자 나오셨다고. 6년후니까 잊으시면 안된다고요~~
(박사님 또 미국행 짐싸고계시면 우짜지...)

부족하지만 시은이 보며 유나함께 걸어가요.
저도 원재처럼... 건우 키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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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02-23 16:35
답댓글

허걱..

공주와차님..

공주와차님 글 놓쳤으면 어쩔뻔했어요. T.T

요즘 며칠 못봤더니,글이 밀려서 대강 보고 있었는데.

옴마나..

정말 소름돋을만큼.. 열심히 해오셨네요.

참 주관있으신 엄마라는생각과, 시은이가 참 부럽단 생각..

그리고 우린 아직 일년이 남았으니, 더 열심히 보내야지 하는 생각..

 

힘을 냅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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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3 19:59
어쩌긴요...혹시 찾아가는 서비스!!라고 들어보셨어요?
예남매맘님 안오시면 제가 직접 찾아갈라했어요
글좀 읽어달라고ㅋㅋㅋㅋㅋ 쪽지폭탄 맞기전에 잘 찾아오셨고만요~~

주관이라뇨 저같이 팔랑귀에 아는거없어
이 아까운 시간 보내고 있을까 싶네요..
몇분들이 겸손하다해주셨는데..
아이고 아니라고 답하기도 민망한 참...
일년 남으셨죠..테슬 들으면서도 깨닫는게요
7세때 엄청 많은 그림책, 리더스 읽어주셔요~~
저는, 니가 들을수는 있는데 왜 못읽느냐...하며
자유로운 책읽기를 향해 욕심을 부린것같거든요.
박사님이요. 일찍 챕터읽어요라고 하는 아이 게시판에서 몇 되느냐고.
그애들 보고 비교하지말고, 꾸준히 그림책이랑 많이 읽히래요
챕터는 3학년부터 시작하면 된다고요..
전 4기에서 어떤 남아가(시은이 동갑) 낭독 시간재기를 했는데
시디보다 더 빠른거예요. 프래니요. 또 다른 남아도 너무 잘 읽고요.
그래서, 마음이 급했고 시은이도 그정도 해야하는건데 늦었나보다..라고 생각했어요
그 몇달을 너무 빠른 아이들을 보고 그게 본 진도 본속도인줄 알고 맞추려했거든요...
지금은 후회되지만, 빨리 깨닫게되서 다행이기도 합니다.
더 많은 그림책!! 예남매맘님도 꼭 기억하셔요. 제가 다시 7세 시작한다면
more and more and more and more 집중듣기 디비디시청만 할것같아요 그림책과 함께요...
1년간 집중듣기 바다에 풍덩 빠트려보셔요~~~^^ 뿌듯하시게 될것같아 벌써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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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2-02-23 11:58
답댓글

글은 어제 읽고... 새벽에 댓글달랬는데... 기냥 자버렸다는 ㅎㅎ

공차님의 내공 ㅎㅎ 나 무지 존경시러~~

난 액티는 정말 가뭄에 콩나듯 해주었고... 그저 책 읽기만 디립다 했는디...

공차는 별걸 다했군...

시은이의 내공이 역쉬~~ 엄마로 부터...

건우 낳는 순간까지 액티를... 요 부분서 난 자지러졌음 ㅋㅋ

시은이 레벨업 시킨 방법... 요즘 내가 고민하는 부분인디...

나두 JFR 얼마전 질렀다네... 아침에 한권씩 진행해 볼라구...

진행상황이 눈이 확~~ 가는구만... 뭐 지연이한테두 먹힐지는 시도해 보고 결정할라구...

시은이가 건우 데리고 노는 것이 예사롭지 않다 했더만...

역시나 ㅎㅎ 엄마에게 흠뻑 받아서여...

처음 영어마을 갈때 지하철 역에서 걸어오는 모녀의 포스에 ㅎㅎ 난 반해부렀어...

자네의 날씬한 몸매... 시은이의 공주님 포스~~ ㅎㅎ 멋진 모녀~~

난 지.지.들한티 소리도 막 ~~ 지르는 나쁜 엄마구나 하고 얼마나 반성했는디...

그래도 여전히 그러고 있고... 눈물많은 공차가 난 너무 좋아~~

지연이두 시은이 언니 닮으면 좋을틴디... 야는 허당같아서 요즘 좌절모드여...

암튼 진행기 넘 넘 고맙게 잘 읽었구먼...

시은이 초등가서도 야무지게 잘 할거라서 괜히 뿌듯하고 그래...

언제 집들이 안하남? 샬럿이랑 한번 쳐들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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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3 20:17
긍께 언니 ㅋㅋㅋ 저기다 안썼는데,
오전에 만삭사진을 찍고(진짜 만삭사진이지 나오는 당일날 찍었으니)
치킨한마리를 시켜서 둘이 그거 먹어가면서
액티를 하고 있는데 진통이 오는거야. 시은이를 낳아봤는데도, 이게 진통인지 뭔지 몰겠더라고.
병원에 전화했더니 건조한 목소리로(귀찮겄지 그밤에ㅋㅋ) 상태를 취조하더니만,
진통이니 짐싸서 오래ㅋㅋㅋㅋ

디립다 책읽기만요? 그게 먼저고 그게 끝인디 뭔소리하셔요 지금...ㅡ.ㅡ
꼭 내가 지금 여기다 언니내공에 대해 읊어야해요!!! 잘하시는분들이 항상 요러셔~~~~

jfr... 고민하는 부분이 제 글에 있었다니...
넘넘넘 기쁩니다. 저도 작년에 몇분들의 길고 긴 진행기 읽으면서 다른건 생각도 안나요.
내가 고민하는 부분 딱 한줄 그것에 반갑고 희망이 생기고 그렇더라구요.
시도해보셔요..어린 건우가 방해를 하고 시은이는 안되고해서 약간 짜증도 내기도 했어요 제가 ㅡ.ㅡ
먼저 시도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면, 그거 너무나 미련하고 무지한 짓이었어요 저.
언니 잘 하실거지만, 무한인내로 이끌어보셔요.

희망메세지 하나더,
왜 저번 광주강연때 청국장집에서 나랑 같이왔던 까꽁이맘 기억하셔요?
그분 아이가 시은이 동갑인데 그때 북클럽 처음 가입해서 2단계 시작한다고..
한줄 읽기 시작해서 그 언니가 너무 좋아했거든요.
그 남아를 그때부터 몰입영어 집중영어 시키더라구요. 유치원 20분 영어말고는
엄마가 전혀 노출을 안해준경우인데...올해 삼육초 입학했어요.
뭐 물론 아직도 멀었지만, 삼육초 측근들 말에 의하면, 3학년 가면, 시은이를 훨씬훨씬
앞지르게 된다네요 발음이랑 영어책수준이요...
(아이고 희망메세지인데 왜 나한테 절망메세지가 되고잇지?ㅋ)
걍 하고자하는 희망메세지는...a는 에이라 읽는다..이것만 알고 전무한 까꽁이님 이쁜 성휘가
얼마나 많이 발전했는지 몰라요. 시작은 오직 내가 같이하자고 졸라했던,
5기의 오알티2단계요. 그것도 내가 한줄읽고 정지시켜 따라읽게 하라고 햇던 그 방법뿐이고요.
근데 믿는 구석이 뭐였냐면,
역시나 한글책 사랑요. 그녀석도 밥먹을때 아빠가 먹여줄 정도록 책매니아더군요.
음....결론나나? 한글책 많이많이 읽어놓으면, 늦게하든 영어는 따라가나??
그럼 우리 둘째들..뭐부터 해야해? 영어여 한글이여? 말귀부터 알아듣게 해야하나?ㅋㅋㅋㅋㅋ

거..저번부터 자꾸 도시적이네 날씬하네 하시는딩 왜 그러셔요..
나 매주 다 들통나고 있어요~~~~~기리지마요 성님ㅡ.ㅡ

원영사랑님이 광주오프하면 사진 올리래요
우린 200만 축소해서 올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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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2-23 10:35
답댓글

아....(잠시 감탄중입니다)

대단하세요.

그리고 감동입니다.

공차님..존경스럽네요.

시은이보다 더 큰아이를 키우지만 유게방에서 배우는 것이 참 많아요.

나도 이렇게 해줬으면 하는 후회도 해보구요.

셋째를 낳아봐...이런 생각도  ㅋㅋㅋ 힘들어요...^^

 

지금의 시은이..공차님의 노력과 사랑으로 참 이쁘고 멋진 아이로 자란 것 같아요.

 

한때 액티란 것에 잠깐 발을 담궜던 적이 있어요.

근데 제 성격이 준비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지라 막상 액티때는 오히려 그 열정이 식어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후로 책과 디비디 흘려듣기에만 많은 시간을 할애했어요.

다행히 아이들은 그대로 받아들여줬구요.

 

하지만 이렇게 액티하시는 분들을 보면 나도 좀더 노력해볼껄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느덧 둘째도 7살...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때라는데...

조금이라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공차님 후기랍니다.

 

공차님...이제는 초게방에서도 만나는거지요^^

반가워요...(끝에 쓰는 인사는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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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3 20:42
아래 댓글에 말씀드렸지만,
작품을 만들어냈다면 게시글로 도배를 했을거예요
허접하리만큼 간단히 만들고 아이에게 영어를 알려주는 뭐 그정도이지요.
제가 말한 액티는 대단한것들이 아니여요 절대. 그래도 그거 힘들어
그래서 책읽기로 더 치중하는 편이었구요 저도 똑같아요 혜원맘님이랑~~

시은이보다 큰데 유게에서 더 많이 배운다는 말씀 저도 공감해요.
저도 북클럽에서, 시은이보다 어린 아이들 진행기에 정말 많이 배웁니다~~
부럽기도 하고 돌아갈수 없는 시간이 아쉽고 , 그렇다고 둘째한테 해주지는 않고..

네..예남매맘님한테도 말씀드렸지만, 더많이 집중듣기 해주시고 그림책 읽게 해주셔요
이건 감히 제가 말하면 완전 웃긴거지만...박사님 말씀이라 꼭 전해드리고 싶어요.
액티 아니더라도, 그림책등 그런책 많이많이 읽어주세요(아공~ 또 부럽당~^^)

읽기반 하고 계시죠? 처음에 혜원맘님이 여신다고 들었거든요 살럿언니한테.
그래서 와~~ 다시보게 되었답니다. 대단하시다..역시 열심이신 분이셨구나
반이 달라서 서로 어떤스타일인지 모르는것같아 참 아쉬워요~~^^
제가 민은맘님한테도 다음엔 꼭 같은반하자고 했는데 ㅋㅋㅋ
혜원맘님도 꼭 같은반해요... 서로 댓글달며 좀 알아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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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플데이지77
  • |
  • 2012-02-23 07:53
답댓글

댓글이 달리지 않는다는 쪽지~

가뭄에 콩나듯이 받는 쪽지가 이리도 따스한 내용이라

온라인상에서도 정이란것을 느낄수 있구나

감동하며 다시 한번 나를 돌아봅니다~

어제도 아이들에게 욱하고 말았는데...

그놈의 허용은 나에게도 좀 왔으면 좋겠는데...

왜 안오는 걸까요?

이리 댓글도 따스하게 달아주시는 공차님

꼭 뵙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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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3 09:05
어머...가뭄에 콩나듯이요?? 걱정마세요. 우리가 조금만 더 친해지면
제가, 수신거부하고싶을정도록 쪽지 날려드릴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일단 우리가 뭐에 하나 소속이 같아야하는데ㅋㅋㅋㅋ
뭘 같이 해볼까요. 나이도 다른것같고 애들 나이도 다를것같고 지역도 다른듯하고
음....
역쉬 북클럽?(그줴~~?) ㅋㅋㅋㅋㅋㅋ

테슬방에서 한분이 북클럽 문의하니까,
서로들 자기 북클럽소개하고 다른분은 쑥영은 어떠냐하고 ㅋㅋㅋㅋㅋㅋ
(누가 돈주는것도 아닌데 사람들하고 함께하고 싶어서 그저^^ )

댓글 안달린다는 쪽지가 뭐라고
그것에 오히려 저를 행복하게 이리 답해주시는거예요~
그 작은것도 크게 받아들이시는 퍼플님인데,
그넘의 허용은 이미 와 있을것 같은데
혹시 퍼플님도 퍼플님만 모르는거 아녀요?
꼭 보고싶다니 급 창피해집니다. 아마 저 아는 분들이
한마디 할것같아요 "별거 없는디?" "죄다 설정이야~"하구요 ㅋㅋㅋ

저야말로 퍼플데이지투세븐님 꼬옥 뵙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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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2-23 01:49
답댓글

와~ 기다리고 기다리던 글이 올라왔네요~

여유로운 시간에 정독으로 꼼꼼히 읽고 댓글을 쓰려고 벼르다 보니 댓글이 좀 늦어졌어요^^

글 읽으면서 난 무엇을 했었나 자꾸 생각하게 되네요~~

4살까지 허용 액티 책읽기가 전부 였다고 하셨죠

그나마 책읽기는 좀 하지 않았나 싶었는데 밑에 댓글을 보니 그런말도 쏙 들어가네요~

15개월에 하루에 백권이라니요~~

서연이는 그때 20권을 한자리서 본다고 신랑한데 자랑했던 것 같은데 부끄러워요~~

 

둘이 18개월 차이다 보니 늘 육아에 지쳐 있었던 것 같아요

근데 그것도 약간 이기적인 엄마의 핑계같이 느껴지네요

 

서연이가 5살이던 작년에 부터  쑥영유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서연이는 언어적으로 빠른편은 아니라~ 일년 꾸준히 책읽어준 보람이 요즘에 조금씩 나타난답니다.

그래도 영어를 거부하지 않고 잘 들어준다는 거 그거 하나가 장점이지요~

 

그리고 둘째는 거의 방치 였지요~ 잘 해주는 건 없어도

늘 첫째에게만 눈이 고정되 있으니까요

말도 늦은게 제 탓인것 같아 속상한 날들도 많았고

이번에 읽기방 하면서 보여준 주원이의 저력에 놀라기도 했구요~

정말 내가 방치한게 맞았구나 뼈저리게 느겼답니다.

책을 좋아하게 된 주원이를 보고요 ㅋㅋ

 

전 공차님 처럼은 못 할 것 같아요~

허용 ~ 이건 주원이에게 할수가 없구

액티도 제대로 하기는 너무 힘들고 말이죠~

하지만 책읽기는 노력해 보아야겠어요~~

 

좋은 글 남겨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부러우면 지는 거라고 하지만 부러우니까 따라가려고 더 노력해 볼께요

또 언제나 따뜻한 댓글과 조언 남겨주셔서 고맙구요

하시는 일도 많을실텐데 테솔도 잘 이끌어주셔서 진짜 제대로 공부하는 재미에

빠져볼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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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3 02:26
20권 100권이 중요한가요...7세때 백조를 벡조로 쓰던디요?
시찌다 40분을 미동도 않고 레이져를 쏘았는데..
그럼 뭐해요? 지금 연산 두페이지하는데 이일 저일 참견하느라 몇시간만에 끝내는데.
그 집중력 어디간겨..다 어디간겨...
15개월에 100권 아무짝에도 쓸데없어요 엄마 목만 아프지 ㅋㅋㅋ
6,7세때 책을 많이 읽어줘야하는데
글자아니 니가 읽어라 엄마는 떡을 썰테니 요렇게 되더라구용

둘째 문제는 뭐 ㅋㅋㅋ 여기저기서 같은 고통을 호소하시고 있고
대표주자 저이므로 저도 할말 많은 방치엄마임돠~~~
릴레이로 기획다큐한번 쓸까요 방치..어디까지 가능한가..어디까지 갈것인가 ㅋㅋㅋㅋ
그래도 예전에 올라오는 선배맘들 진행기 보면,
주워들은 둘째 저력이 있다는둥 아주 절망적이지만은 않던데...ㅋㅋ

주원이 이제 말 트인다고 하니 정말 좋으시죠?^^
책을 좋아하게 된 주원이라 하니..급 반성하고 미안하게 되네요 다시..
4살 5살 읽기방 따로 했으면 좋겠어요 요 애들만 모아서^^

허용~ 주원이에게 할수 없어요?ㅋㅋㅋ 소리 질러가며 허용해봐유 ㅋㅋ 제가 그리하고 있어요
낮은 목소리로 할 애가 있고 안될애가 있더랑께요~~
주원이도 건우꽈인겨~~ 소리질러야 알아듣는겨?ㅋㅋㅋ

부러워도 따라할수있으니 진거 아니잖어요
전 미영님 출중한 외모 부러운디 건 어케 따라가...나 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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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희망
  • |
  • 2012-02-23 00:57
답댓글

공차님..소중한 글 잘 읽었습니다~^^

사진 속 시은이 모습 넘 깜찍하고 이뻐요~~~

쑥을 알게된 경로는 저와 비슷한데 진행은 어쩜 이리 다른지..ㅋㅋ

그저 감탄만 나오네요..

 

허용....머리로는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실천은 저로써는 넘 힘든 일인것 같은데 넘 대단하세요.

시은이에 대한 사랑을 너무나 지혜로운 방식으로 표현하고 실천해오신 것 같아요.

아이의 진정한 행복, 아이와의 소통..한번더 마음에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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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3 01:51
푸른희망님이 소개해준 아델과 사이먼이예요^^
제가 그날, 도서관에서 책을 못빌리겠다고 엄청 징징댔나봐요ㅋㅋㅋ
그꼴ㅋㅋㅋ을 보시고는, 준혁재정맘님이 시은이 축하선물로 보내주셨답니다.
혹시나 푸른희망님 오시면 이말 꼭 하려고 기다렸어요^^
선물받고 읽기반에 자랑을 할까...테슬반에 자랑을 할까...북클럽에 자랑을 할까..
막 고민하다 아껴두고 유게 후기에 자랑을 했답니당.
책이 너무 좋아용 둘째 건우가 너무 좋아해요. 근데 저랑 시은이가 다른건 다 쉽게 찾았는데,
모자를 못찾겠더군요. 마지막에 모자 가져온 아저씨 몸매랑 앞쪽 아저씨랑 틀리던디요?ㅋㅋㅋ
암튼 끝내 찾긴 찾았어요^^

그리고...
푸른희망님은 2,3호가 있잖아용~ 전 1호 하나였을때 아주어릴때하던거예요.
겸손하신 댓글이십니다. 늦은밤 이리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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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2-02-23 00:43
답댓글

시은이는 우리 꼬맹이랑 동갑 친구라..한번더 눈이 가는 친구예요..^^

어느날 갑자기 안보이더니..우연히 챕터 진행하고 있는 것을 봤어요..^^

역시~ 몰두해서 책읽고 있던 미션 사진이 잊혀지지가 않았는데....^^

어릴때 많이 탐색할 수 있도록 허용해준 부분이 너~무 인상적이고..

좀 반성하게 되네요..ㅠㅠ

시은이는 너무 행복한 유아기를 보냈겠어요..

앞으로도 시은이의 무럭무럭 성장하는 모습 기대되네요..^^

초등입학도 축하드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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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3 01:33
어느날 갑자기 안보이더니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나 계획세워놓고 사람이 줏대를 가지고 살아야하는데 ㅋㅋ
저~기서 뭐 준다고 하니까 날름 거기로 날아간ㅋㅋㅋ 넘 부끄럽고만요.
갔으면 잘하고 나올것이지 방장님께 인사도 없이 자퇴나 하공 ㅋㅋㅋㅋㅋㅋ

오우~~ nononono이지요. 아혜맘이 반성하시면 안되지용~~
그럼 이렇게 글올린 저 쥐구멍이라도 찾아야해요
아마 연아 아는 분들은 두번더 눈이 가는 친구일겁니다.
둘째인데 탄탄히 저리 잘하는...과연 우리 둘째 연아만큼 할수있을까...


피아노앞에 앉아있는 연아의 사진이 이쁘고 부러웠어요
시은이는 이제 다니기 시작해요. 학원이 다 그런가요? 얼마전 끌라라님 채윤이도
이론을 한달에 2권 끝냈다했는데,
시은이 학원도 한달에 2권끝내고 시은이가 잘하네요~합니다 ㅋㅋㅋ
내가채윤이 이야기를 안들었으면 또 속았을거예요 ㅋㅋㅋㅋ
별로 놀라지도 않고 아..네.. 대답했는데,
아마 그 원장님이 이상하게 생각했을듯 ㅋㅋㅋ 이엄마 왜 안좋아하지?하구요 ㅋㅋㅋ

우리 입학축하 진짜 여러번 하네요 ㅋㅋㅋ
테솔반에서 제가 시은이 졸업한다고 온갖 감성을 담아
그 밤에 혼자 감정을 주체못하고 울컥울컥하며
4살에 사람을 보면 뒤로 숨던 시은이가 내일 졸업을 합니다 하고 글을 썼더니만...

박사님 댓글 : 유치원 졸업도 졸업이냐? 맘마나 잘먹고 응가나 잘싸라고 해!

@@입니다용

그래도!! 연아의 입학 다시한번 축하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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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2-02-23 23:32
박사님 댓글에 빵! 터지네요..^0^
요즘 5기 북클럽에서 연아가 가장 나이가 많은것 같아요..
동생들 앞에서 잘한다고 하기가 좀 민망..당연해야 할것만 같은..ㅋㅋㅋ
아이린이랑 시은이는 벌써 4기에서 챕터를 읽고 있어서..깜놀했죠..@.@
제가 너무 주변도 안보고..무식하게 한 길만 팠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부러워서 그렇지요..ㅋㅋㅋ
어느새 동생들이 데뷔를 했더라구요..
역시 발빠른 사람들은 뭐가 달라도 달라..하면서..ㅋㅋㅋ
실력이 출중한 시은이 소식을 자주 접하기 어려워 아쉬워서 그래요..
이번 미션에 오랜만에 동생과 함께 볼수 있어서 반가웠어요..^^
순간순간 느끼는 거지만..
공차님도 보통 사람은 아니지 싶어요..ㅋㅋㅋ(숨겨놓은 내공이 얼마나 되실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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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연시준맘
  • |
  • 2012-02-23 00:36
답댓글

아침에 글 읽고 이제서야 댓글 남깁니다.

공차님 감동스러운 진행기, 너무 감사드려요~

미친듯이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있지만 아직도 갈피를 못잡고 헤매는 요즘

이렇게 소중한 진행기들 읽으면서 무릎도 탁 치고, 머리도 탁 치며 한줄기 등불처럼 여기고 삽니다.

300권 읽기방 하면서 공차님 비롯한 많은 좋은 님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얼마나 감사하는지 모릅니다.

요즘엔 제가 참 복이 많구나... 생각하면서 살아요. ^^

테솔 모임방에서 언니들 많으니 좋지? 하셨는데, 정말 너무 좋아요~^^

전 절대로 이 인연의 끈을 놓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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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3 01:17
무릎도 치고 머리도 친다는말 공감해요. 저도 앞분들의 진행기보면서
시은이도 완성된게 없지만, 무엇보다 건우에게 어케 해야할지
저도 시시맘처럼 무릎도 치고 머리도 치고했거든요.
시은이는 저리했지만, 건우는 진행방식이 좀 달라질것 같아요^^
시연이한테 해주는 열정을 읽기반에서만 확인해 아까웠는데
미니북도 하고 다른활동도 열심히 하여 소개되어지니 참 좋아요.
넘 멋져요 참^^ 난 그냥 받아와 집에서 혼자 하고 끝냈는데
어린 동생도 있는데 어케 그리 공개하고 모집하여 진행할수 있는지..
조아님이랑 모두 잘못 알고있는것같아요. 에너지는 시시맘한테 있는데~

저도 똑같은 생각하고 살아요. 운이 좋구나 이런사람들 만나지다니...
시시맘 만나서 나도 너무 반갑고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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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2-02-23 00:31
답댓글

우와~~!!!

공차님 정말 대단하시다~~

공차님 글 읽으며 제가 한없이 작아지네요.

허용!!!

정말 제가 새겨들어야할 말이예요.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왜 이리 실천은 힘든지~

다시한 번 반성해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쑥초보티가 많이 났었나봐요.그래서 공차님이 그렇게 친절히 댓글 달아주시고 챙겨주시고 그랬구나~~

쑥쑥은 그런가봐요.

내 아이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아이들을 위한 사이트같아요.

저처럼 헤매는 이들을 위해 친절을 베풀어주시고 좋은 정보 주시고...

공차님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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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3 01: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쑥초보티나서 친절히 댓글달았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웅~ 감히 누가 누구한테요..
초보같아 댓글달아주고 제가 그럴 위치도 아니고 그런거 못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아직 동영상도 어케 올리는지 모르는 마린님하고 똑같은 그런 위치랑께요~~~
만약 제니의 polar express동영상 올라오는날...저 잠수탈거여요 ㅋㅋㅋ
이건 오래 쑥생활 한 사람으로서 자존심 문제잖어유~~ 마린님이 먼저 터득하면 ㅋㅋㅋ

근데, 쑥쑥은 그런가봐요에는 동의해요.
시은이 어릴때 들어왔을때도, 혼자만 알지 왜 이런 귀한자료들을 올려주실까...사람들 너무좋다..
다시 돌아와 북클럽갔을때도, 열심히하자 너무잘했다 칭찬해주니, 아이가 아닌
나를 칭찬하는거같아 기운얻어 더 열심히 빠져들었던것같아요.
아이낳고 힘들어 우울해하던 애기엄마한테 첫 세상과의 대화가
북클럽 응원댓글이었지요 그래서 전 거기가 좋아요^^
마린님 80아뒤가 80생이세요? 그럼 아이가 큰편이네용 좋겠당
(저 대학때 80년생 과외했었는딩..고2 그아이 대학갔을까?ㅋㅋㅋㅋㅋ)

마린님 읽기반 끝나고 첨 만나네요~~ 다시 뵈니 넘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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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2-02-23 12:40
8086은 처음으로 차샀을때 차 넘버였어요...컴맹인 제가 아뒤를 만들때 숫자 영문판 조합으로 만들라는데 뭔소린가~하고 있는데 옆에 있던 친구가 차 번호로 하라길래 한거예요 ㅎㅎ
저 나이 많아요.92학번 ㅎㅎ
제니 polar express 다 외울거라고 큰소리 치더니 한 반정도는 띄엄띄엄 외웠나봐요.
크리스마스 시즌 끝나고 나니 관심 없더라구요.그래서 내뒀어요 ㅎㅎ
전 다 외웠으면 공차님한테 동영상 올리는 거 배울려고 했었죠~
저도 곧 북클럽 가입해야할 것 같아요.
테솔수업때문에 은근 신경쓰여서 책읽기방은 못하고 있고 북클럽 어슬렁~거리고 있어요.
북클럽을 해야 제니가 좀 더 재밌게 영어랑 놀지 않을까 싶네요
참!
자고 나니 또 잊어버렸네요.
허용!!!
허용!!!

공차님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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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2-22 23:12
답댓글

항상 이 맘때 올라오는 유게 경험 엄마들의 글은 하나하나 너무나 소중합니다.

그게 바로 쑥쑥의 힘이고 쑥쑥의 가치이죠.

이 것이 좋은 추억이 되어 시은이가 자라 이 글을 보면 엄마의 사랑을 기억했으면 좋겠네요.

 

 

너무 정중하게 댓글 달으니까 홍박 맞나 했쥬? 말해놓고 나도 면구스러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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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3 01:04
박사님 댓글 맨 끝에 달고 자려했는데
위로 막 올라오고 있어요...주문 밀린 식당처럼...하나 쓰고나면 올라오시니..
언제 박사님 댓글 달까요??
근데..제가 말이 많긴 많네요..그래도 어케요 한분한분 넘 고마울만큼
탈고의 고통이 있었는디용~~ 잠시 위로 다시 댓 달고 돌아오겠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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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2-22 22:19
답댓글

우와~~~ 시은이 글도 보게 되었네~~

이렇게 모두 다 오픈해주니 너무 좋다야~~

시은이 영어 진행기 완전  알고 싶었는딩~~

유치원버스 기다리며 책읽기... 고런 특급 비밀이 숨어있었구나야~

 

엄마가 저리 포용해주고 보듬어주니 시은이가 영어도 잘하는게 아닌가 싶어~

글을 읽고 나니 아이들을 키우는 내 맘부터 다시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구만~~

우리집은 워낙 아빠가 너그러운지라^^;;;;

악역은 내가 하는데... 애들한테는 상처가 될수도 있고 자신감을 잃게 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은 나도 천사표로 ~~ㅎㅎㅎㅎ

엄마는 어때야 하는지 정말 많이 배워감다~

 

나보다 어린 동생이지만 배울게 너무 많은 공주차님~~

이런 걸 친구 라고 하지요!!!!

초등영어도 열심히 달려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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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3 00:49
아니 언니..아이들을 키우는 언니 마음 다잡을 필요 없을것같은뎅?
너무 잘하고 있는데 더이상 뭘요~ 퇴근하고 와서 아이들 건사하는 모습은,
그러면서 채윤이 승준이 모두 착한성품으로 키우고...
진짜 여기 슈퍼맘들만 모여있는거 아녀?^^
언니 충분히 천사표엄만데 본인만 또 모르는거?ㅋㅋ
특히나, 짬뽕 시켜달랬다고 바로 시켜준 아주멋진엄마ㅋㅋㅋ
아 어케..진짜 채윤이 말할때마다 계속 짬뽕생각나서 큰일이넹~

특급비밀?
넓세꿈 처음 시작할때, 맨날 내가 계획표 올린게 저거야
jfr과 swrㅋㅋㅋ 그 작은 책들을 한권씩 올리니까
보미언니가 시은이네는 뭔 책이 이리도 많냐고ㅋㅋㅋ
그때 저거하던 시기였어요. 누구에게 물어볼 사람도 터놓고 말할 사람도 없던때
그냥 혼자서 맞는지 확신도 없이 묵묵히 버스기다리며 했던. 사실은 쓸쓸한 진행기.

시은이한테 부족한건 채윤이가 가지고 있고 채윤이가 그런건 시은이가 갖고있공
그러면 된거지 우린.....?
시은이 까칠하지 않게 내가 어케든 잘 키울께. 언니도 채윤이 그대로만 잘 키워놔요
좀 커서 둘이 만나더라도, 지금처럼 아름다운 모습 보일수 있게...
샬럿언니가 한말..언니한테도 그대로 전달하고 싶어요
옆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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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2-22 19:38
답댓글

공주와차님의 열정을 본받고 싶습니다...

저의 저질체력을 한탄만 하고 있었는데... 완전 반성합니다...

 

꾸준히 해주시는 모습도 본받고싶고

허용이란 단어를 다시금 가슴에 새겨보기도 합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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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3 00:26
아~~~~~~~~~~~~~~반가운 커피콜님!!!^^
우리 동갑이래요 아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아래 딸기냠님 덕분으로 반갑다친구한명 더 찾았당께요~~
물론 내 의사와 아무상관없이 저의 나이와 지역이 막 공개되던
그 시즌이 괴롭긴 했지만요 흐흐흐

저질체력 같이좀 한탄해봅시당~~
여기 엄청난 사람들이 즐비해계셔서, 진짜 제 저질체력에
자괴감들던 날도 많았어용~~~
2년후 컴백해 와서 4살터울가지고도 죽겠네~ 죽겠네~ 노래부르고 다녔는데,
연녕생, 2살터울의 대단한 슈퍼맘들이 여기 다 계시더라구요.
근데,
에이~~기리지마요 커피콜님~~. 자랑스럽고 뿌듯한 3.6.9시잖어요~~
이미그것만으로 커피콜님도 win!!!^^

초게에서 뵈어요란 말이 좀 무색해지네요 제가 못가봐서.
전 유게가 편한데 걍 유게에서 쭉 보는거 어때요?ㅋㅋㅋ 저도 아직 4세 있어용

커피콜님 읽어주시고 댓글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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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2-22 17:14
답댓글

넘 감동 ....

진짜 공차님.. 이렇게 했구나..

그리고 먼저 글 쓴다고 너무나 너무나 수고 많았아요 ...

이럴때 만나서 수고했다고 말해주면서 같이 커피 마시고 싶당...

 

공차님네 허용이란것이 우리집의 허용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솔이한테는 허용좀 해 볼까요?ㅋㅋㅋ

 

4기 북클럽서 .. 프래니 하는데 .. 엄마가 만들어준 단어장도 완전 감동입니다.

그림까지 .. 넣어서 .. 설명을 붙여서..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단어장

등뒤에 든든한 엄마가 있으니깐 .. 언어에 센스있는 시은이는 더 잘 하나봐요 .. ^^;;

미운4살과 미운 7살도 없었다는 말도 .. 얼마나 소중하고 사랑스럽게 아이들을 대하는지 잘 알것 같아요.

역시 멋진 사람 !!!! 꼭 나랑 친구해야 해요 ... ㅎㅎㅎ 이제 막 끌어들이기 작전입니다.

 

건우가 태어나고서 잠시 쉬었다는 말...

물론 시은이는 그때  스스로 한글로 지식을 충전시키고 있었지만.. 사실 그때 참 미안했겠어요 ...

나도 솔이 때문에 가온이랑 아무것도 못할때는 미안한 마음만 가득하고 ..

 자고 있는 모습 보면 안 스러울때도 참 많았거든요.

쉬는 공백에도 시은이는 나름의 준비를 하고 있었나봐요 ..

한참 쉬었다가  워크시트를 하는데도 잘 한거 보면 .. 스스로 쉬면서 뇌에서는 준비를 하고 있었나봐요.

공차님이랑 시은이 넘 멋져요.

 

글고 지금 보니깐... 5기에서 엄청난 책들을 했군요.

나야 작년에 그것도 9월이라서 앞에는 뭘 했는지 잘 몰랐는데 .. 일찍 알았더라면 더 좋았겠다 싶어요 ^^:;

 

여전히 중간 중간에 재치 있는 글들 ..ㅎㅎㅎ 재미있어요

유명한 제이맘과 지지맘님을 못 알아보고 .. ㅎㅎㅎ 이 부분에서 빵 터졌지요 ^^;;

 

그리고 한가지 빠진게 있어요 ..

시은이는 원래 .. 언어 감각은 타고 난 거 같아요. 좋은 엄마 만나서 더 빛을 발하지만.... (*^^*)

 

이 글보고

 오늘은 특별히 우리 두 아이 더 특별히 사랑 해줘야 겠어요..

아이들 사랑하는 맘이 참 많이 묻어 있어서.. 넘 넘 좋은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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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3 08:47
건우가 태어나고 잠시 쉬었을때는,
영어만 쉰게 아니고 모든걸 쉬었지요. 밥해먹여 재우고 유치원보내는게 다였어요.
절대로 땅에서 안누워있던, 건우때문에 하루종일 안고 있었어요.
내려놓으면 큰소리로 울고, 아무리 이것저것 해보아도, 우는소리가 강도가 세지는데
다시 안아 들고 다시 안아들고 했지요. 아는 언니가 바운서를 가져다주고 실내에서 밀어보라고
작은 유모차도 가져다주고 공갈젖꼭지를 물려보라하고 뭐 이것저것 다요. 소용없었어요.
산후 우울증이 안올수가 없지요 워낙 저질체력인데 죽겠는거예요.

한국에 해를 품은 달이란 드라마가 유행이예요. 한번도 본적없지만,
제목이 너무 근사해서 제목은 저도 알고있을정도록..
1월에 건우를 낳고 4월 봄이 되었는데, 시은이가 구석에서 블럭놀이를 혼자 하고있어요.
난 여전히 건우를 안고 서있었지요..
그 해.품.달.. 시은이를 내 품에 안고 내 양팔안에서 한번도 나가본적이 없던 시은이가,
저 구석에서 뚝 떨어져 의미없는듯한 블럭을 하나하나 쌓고있는데 너무 슬펐어요.
봄이되면, 이쁜옷을 입혀 무조건 밖을 나갔던 모녀인데..
그런 향수냄새보다 더 자극적인 봄바람이 부는데 말이죠
그때, 내 가장 친한친구한테 전화로,
'남자친구와 헤어진 기분이 들만큼..너무 쓸쓸하다'란 말을 했어요. 정말 우울증이 심했지요.

건우 재우는일에 모든 하루일을 집중할만큼,
내 체력과 내 정신이 엉망이었는데,
그래도 내가 지금까지 제일 잘했다고 생각되는건
"건우자니까 조용히 하자"란 말을 단 한번도 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아고~ 눈물이 주르륵 나네요...)
마음은 제발 시은아 조용히 좀 말하고 조용히좀 걷고 그래주면 안될까...

건우가 울기 시작해도 시은이보는데서, 바로 안아주지 않았어요.
그 정신없는 와중에도 그런것만큼은 지켰네요.
둘째가 생겨 집에 들어온 순간부터, 큰애한테 상처와 혼란이라는데..
"이 아이는 왜 이렇게 운다니..엄마가 너무도 힘든데..그치 시은아 왜 울까?"
"안아주면 조용할까? 시끄러운데 우리 안아줘볼까?"
그렇게 한동안 시은이 먼저 들어주고, 시은이에게 물어보고, 도와달라 말해보고..
그러니까 나중에는 5살 시은이가 먼저 말해주더라구요
"엄마, 동생 우니까 어서 안아줘요", "엄마 내가 할께요 동생봐줘요"

동생이 있는집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다 존경스러워요.
조금 더고 조금 덜일뿐이지, 태어나 목욕시키는 순간부터 둘, 셋을 건사하는
그 끔찍하게 아름다운 시간들을 다들 해낸다는게 정말 철인들이예요.
그리고, 힘들다는 사람들의 말을 들으며, 제가 위로를 받구요.
다들 그렇게 힘든 시간이 있구나.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영어가 중단되었다는 쉬비님글도 가온맘글도...말이죠.
미운4살 미운7살은 가온이도 없었을텐데 뭘요~ 솔이랑 가온이의 사진들이
다 말해주고 있잖아요. 무엇보다 가온맘의 글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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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2-23 18:08
댓글도 감동..
저도 아이둘을 나이차가 있기에 별로 안 힘들줄 알았는데 ..
울집 둘째도 ... 손탄 아이는 손밖에 없다는 명언대로 ... 정말 늘 안고 있었던 거 같아요 ..

그래도 공차님 .. 넘 잘 했어요..
시은이를 먼저 챙기는거 .. ..시은이 한테 건우 자니깐.. 조용히 하자라는 말 안하는거 .
이 말 자체가 감동입니다.
난 오늘도 잘 해줘야지.. ㅋㅋㅋ

글에서도 허용을 했다고 했는데 ... 공차의 글에서.. 멋진 교육관이 보여요..
당신 정말 멋져!!!
글고 . 우리 닉넴 뒤에 .. "님"자 없애요.. 우리 둘만의 ㅋㅋㅋ 약속..
난 이제 부터 공차라 부르겠소..

공차.. 오늘 우리 집에 가온이 한국 친구들 놀러와서.. 완전 집이 뒤집어 졌다오..
크악 ~~~
솔이 자는 동안... 가온이랑 청소하면서 .. .가온이가 담당구역을 정해 주더라구요 ..
그래서 둘이서 멋지고 신속하게 청소해서 지금 좀 각자 휴식중 .. ㅎㅎㅎ

맛난 저녁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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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4 07:58
뭐여.......

그럼 난 어이~딸기?
이리 부르란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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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2-24 09:01
ㅎㅎㅎ
딸기냠님... 말고 .
딸기냠.. 이라고 불러주시오 ~~
이집 글 댓글이 더 재미잇어요 .. 다른 사람들 댓글도 더 봤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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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ah
  • |
  • 2012-02-22 16:43
답댓글

우와~ 엄친딸 시은이가 괜히 나온 게 아니었네요.

그 많은 액티며 책읽기며 무엇보다 엄마의 넓은 한계선이 정말 부럽습니다.

가장 부러운 건 공차님의 그 에너지네요.

전 요즘도 둘이라 너무 힘들다며 가리는 것이 너무 많은데 말이에요.

많이 배우고 가요~~~~

초등학교 가서 시은이 영어 진행기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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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2-22 16:47
조아님 게시판에서 뵌 또 느낌이 다르네요..
자주 나오셔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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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3 00:15
거...근거도 없는 엄친딸 자꾸 들고 다니시는데
다음에 또 엄친딸 들먹거리면, 저한테 더이상 할말이 없어
스타트로 끊고 가는거다생각할거여요!!!(무서운 엄포중^^)

무댓글을 실천하시던 분인데 이리 친히 제 글에 납셔주셔서
완죤무한영광입니다용 ㅋㅋㅋㅋㅋㅋㅋ
저한테 뭐라뭐라 부럽다 많이 쓰셨는데,
일찌감치 이른나이에 아이낳고
지금껏 육아를 해내고 계신 조아님이 win입니다요.
얼굴과 나이를 알아서 그런가 조아님 동글동글 얼굴이랑 웃음이
글읽는데 막 보여서 넘 귀엽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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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쉴리맘
  • |
  • 2012-02-22 16:27
답댓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 엄마표 반년차 되는 저한텐 이런 선배맘들의 글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아...책읽기, 액티, 허용...

전 허용이 안되네요....매번 참아야지...최대한 느끼고 누리게 해줘야지..기다려줘야지..해도

이게 제일 안되네요...

영어 중국어 한국어 어느것보다..어쩌면 이게 제일 중요한건데...

아....다시 한번 또 반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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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3 00:05
허용에서 마음이 찔리고 그것을 가장 크게 생각하셨다면,
애쉴리맘님도 이미 그런 엄마아니실까..생각되어요~
읽기반에서 푸른희망님이 말씀해주셨는데,
육아서도 좋은글도 주기적으로 봐줘야할것같대요.
자극받고 또 잊어버리는게 우리들이라...정말 맞는말같아요.
먼저 시작한 저이지만 항상 어렵고 부족하고 그럽니다.
애쉴리맘님은 최대한 느끼고 누리게 기다려주려는 마음이 있으시니,
아마 지금껏 열심히 잘해오신 다른모든분들처럼, 충분히 잘하실수 있으리라
생각되어요. 네 맞아요 말씀하신것처럼 어느 학습보다 가장 중요한건데
저도 그걸 잊고 살아요 애쉴리맘님 댓글을 통해
제가 다시 반성하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읽어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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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02-22 14:08
답댓글

공주차 선배맘님, ^^ 앞의 진행기도 저에겐 모두 보물같은 글이었어요.. 그런데 다른 아이들은 잘 모르는 아이들이었고 시은이는 그래도 몇번 사진으로 봐서 그런지 시은이의 진행기가 무척 궁금하더군요, 공주차님은 어떻게 진행하셨을까 하며 내심 기다리고 있었어요..

4세까지 책읽기, 액티, 허용 이게 다입니다..ㅎㅎ

그래도 제가 딱하나 실천하고 있는게 있네요..책읽기..ㅋㅋ

시은이의 경우 영어의 긴 공백기가 있었음에도 정말 엄청난 양의 한글책읽기가 뒷받침이 되어서 영어도 바로 저렇게 읽어내는구나 하고 느꼈어요..

그런데 정말 읽기만 해주면 영어책 혼자서도 잘 읽을 수 있나요?

그렇게들 많이 말씀하셔도 항상 의심이 되긴 하네요..한글의 경우에도 우리 애들은 책 많이 읽어주다보니 저절로 되더라구요..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그냥 놔둬봤는데 전혀 아는글자 없던데 ㅋㅋ

책읽기로 치면 준혁이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그렇겠죠? 읽기 뒤에 숨겨진 많은 노력들이 있으셨을텐데 그걸 간과하고 읽기만하면 될거라고..^^

공주차님 글 올려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진심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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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2 21:20
아궁~ 제가 먼저 키웠다는 이유로, 준혁언니가 저한테 뭘 물어보시는 자체가
너무나 민망합니다...
북클럽에서 성실함과 log방에 대한 자세랑^^
제가 자꾸 물어보고 해야하는데 제가 먼저 키운것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준혁이가 오빠여야했는데 그래야 제가 혼자서 헤매지않고 붙잡고 갔을것같은데 말이죠.

일단 궁금해하시는 책읽기..
시은이의 경우, 15개월때 하루 백권이 넘게 책을 봤어요.
한줄 두줄짜리 책들을 무조건 가져옵니다. 책을 가리지않고 무조건 봤어요.
전집의 장단점중 단점이 없는집이었죠. 무조건 다 보니까 수세기도 편해요
아침에 전집 50권짜리 읽고 오후에 전집 60권짜리 보고 밤에 자기전 곰곰이 20권보고
이러면 하루 백권이 훌쩍 넘죠.
회식하고 있는 시은아빠한테 전화해 울기도 했어요 목아프다고 ㅋㅋㅋ
그게 4살까지 이어지니까 책을 많이 보긴 했어요 이때까지 제가 해준건 오직
제목 짚어주기요.. 제목짚어주었더니 책을 읽어요 라는 댓글을 보고그대로 따라했어요
정말 따라쟁이네요 저 ㅋㅋㅋ
두돌 지나고 주구장창 보았던, 웅진수학 어린이동화책 긴걸 펼치고는 줄줄 읽더라구요. 물론 완전 외워서요. 어찌나 신기해요? 한페이지 펴고 외워 읽더니 다음 페이지를 넘기는거예요 그걸 보고 진짜 신기했어요 어케 이걸 다 외울까...(많이 들으면 애들은 외우는건데.)
5살 건우낳고, 시은이 혼자 책을 봤어요 그 어떤 문자교육은 없었거든요 전혀. 제목을 짚을때 통으로 그걸 찍어 외운것같아요. 그래서 글자를 알아간것같아요. 전집 50권을 매일매일 본다고치면, 아이의 머리라 금방 외우지 않을까 생각되어요.
영어도 4살까지 제목만 짚었어요. 그랬는데 건우 태어날때 완전 영어책 스톱이라서 영어는 그리 되지 못했네요.. 도움이 되셨을랑가 모르겠어요..이게 단점이 엄청나게 읽어줘야 한다는거예요 정말 엄청나게요. 전 여행갈때도 전집을 옮겼어요 ㅋㅋㅋ 나중에 보니 희서맘님도 그런 유난을 떨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지금은....책 한권도 안가져가요 저 ㅋㅋㅋㅋ정말 모두 옛이야기네요 참 ㅋㅋㅋ

건우는 그냥....문자교육 하려구요. 저렇게 책 못읽어줘요 이젠...
그냥 편하게 마음먹고 자동차, 비행기 이러면서 가르치려합니다.
좋아하는 폴리 헬리 이런거부터 시작하면 수월하지 않을까...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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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2 21:41
참....아델과 사이먼...시은이도 그렇지만, 건우가 너무나 좋아해요.
사이먼의 잃어버린 물건찾는거에 이리 열광할줄은요..
언니..다시한번 책 고마워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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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2-23 02:53
헉.. 나도 징하게 읽어줬다 생각하는 사람인데.. 세어 보지도 않았지만.. 맨날 책 더미 쌓여있고 책 읽어주다 지쳐 쓰러져 자면 울 신랑 왜 책이 다 나와있냐구.. 눈이 똥그래서 묻곤 했는데.. 나보다 더한 사람 여기 있네요. 공차님!! 인정~~ You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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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3 07:47
에이~~ 세어보지않았담서요!!!
내볼때 시은이 책 권수 이길사람은 윤성이뿐이랑께요(의미없는짓이지만ㅋㅋㅋ)
윤성이 두꺼운 한글책 읽는거 내가 다 안디...어디서 you win을 날리십니꺼?
다른사람 다 겸손히 말씀하셔도, 윤누맘님 그럼 돌 날라와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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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22 13:34
답댓글

저한테도 다시금 열정이라는게 올까요? 갑자기 급 초라해 집니다...ㅠ.ㅠ

어쩜 이리 열성적이신지...여기까지 후끈 달아오르네요....^^

시은이는 영어를 쉴때 한글책을 엄청 읽었다는데..제이! 넌 뭐냐!(-.-^)

왠지 오늘은 제이한테 한바탕 잔소리를 할것 같은 기분이....ㅎㅎㅎㅎ

 

사실..저 댓글 기억나요...^^

공주와차님이 저한테 해주신 말씀들 참 활동하면서 좋았답니다...

그동안 저한테 이렇게 하라는 조언을 해주는 분들이 줄어서 아쉬웠거든요...근데 참 좋더라구요..

 

한글책 읽는 수준이 높으면 영어도 금방 따라갈꺼에요..

보편적으로 쑥에서 실력이 있는 아이들을 보면 한글책 읽는 수준이 많이 높거든요..

 

제이는 한글책 수준이 그닥 높지 않고, 또 반복만 많이 해서 크게 책활동을 하기가 힘든 편이거든요..

300권 읽기든, 500권 읽기든...제이는 보던 책만 보니..따로 첵크할 필요도 없습니다...ㅎㅎㅎ

이번에 자연관찰중 기린편을 읽었는데..마음에 들었는지 아예 통채로 책을 외웠더라구요...

이러니...다른 동물 넘어가려면 아마도 수십년 걸릴것 같아요...

 

진행기 읽으면서 이렇게 자극받기는 처음인거 같아요...

그 열정 고스란히 배울까 합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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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2 20:54
어머!!! 기억나요?!!!
어여 내머리속의 지우개 작동시켜요 어여~~~~~~~~~~가당치도 않은 댓글들을 하고 다니지 않았을까..완전 부끄럽네요 진짜로ㅋㅋㅋ
한번은 지지맘님이 지연이 알파벳을 어케 뗄지 걱정이라고 쓰셨는데,
슈퍼와이 디비디 보면 한번에 해결된다고..시은이도 그리 떼었다고
아주 천진난만하게 댓글을 달았더만요 제가ㅋㅋㅋㅋ
지연이가 나이가 어리니까 지지맘도 어린 초보맘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대체 내가 누구한테 뭘 가르친기야!!ㅋㅋㅋ
어제 찾아보면서 쓰윽 보니까, 제이도 2번이나 읽고 참 잘했다고 남아인데 기특하다고
나중에 보니 제이가 몇천개의 단어를 알고있는 저~ 먼나라이웃나라의 아이더만요ㅋㅋ
대체 내가 누구한테 뭘 조언한기야!!ㅋㅋㅋ

그.런.데...제이맘님도 참..제이맘스럽습니다.
지나칠수 있는 그런것들을 기억하고 있다니요~
뭐 제이맘님 올리는 글마다 모두 기록적인 것들이라,
항상 놀라고 부럽고 항상 기가 죽지만,
친절한 긴 답변들로 더욱 모두의 사랑을 받는거 아닐까 생각된답니다.
제이가 그냥 뚝 떨어졌거니 했는데 유게 후기로
제이맘도 제이업고 세상을 보여주는것부터 시작했다는 글에서
그때도 적었지만, 개인적으로 감동이었어요 비슷하게 같이 낳아
나는 시은이를 안고 나무를 설명해주었고, 제이맘은 제이를 안고 자동차를 설명해주었겠구나.
제이맘도 한수다 하시니, 밖에 나가서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제이에게 쏟아내었을지 상상이 가요.
전 밖에서 눈에 보이는 족족 너무많이 설명을 해주고 이야기를 풀어줘서
집에오면 한마디도 않고 재울때도 있었어요 너무 지쳐서 ㅋㅋㅋㅋㅋ

아이고..이건 또 뭔소리래요. 기린을 통으로 외웠다고요..........
제이야 내가 너한테 졌다 어케 해볼 도리가 없구나 정말ㅋㅋㅋ
한권 외우고 다음책 넘어가는거, 제이맘 하나도 걱정안되시죠
분명 그 말속에 다른 내공이 숨겨져있음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8세의 한글책 수준......글쎄요..해리포터 한글판 읽을때 영어책도 읽을거란
제이가 더 탄탄한거 아닌가요?

제이맘님...만나서 반가워요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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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2 20:55
헉!!! 어케요 글 올리고나니 댓글이 넘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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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22 21:05
솔직히 댓글들이 다 기억나는건 아닌데요.....
그때 제 댓글에 친절하게 가르쳐주신 분이라...머리에 팍 남았어요...ㅎㅎㅎㅎㅎ
완전 새로운 기분이었답니다..^^

좋은 인연이 되려고 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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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2 21:24
네 알아요^^ 당연 다 기억한다는걸로 알아듣지 않았어요
제이맘도 키우는 건씨가 있을거인데
그걸 다 기억한다면.....우째요ㅋㅋ
그래도 넘 고마워요. 책 릴레이할때 북클럽반이어서 더 반갑다고 책 릴레이도 같이 하자고
했던 제이맘글로 너무 기분좋기도 했었거든요^^
건씨 키우고 있어도, 나도 나름 제이맘님 기억은 있는편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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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ssion25
  • |
  • 2012-02-22 13:08
답댓글

감동적인글 잘 읽었어요.

아이와 함께 이렇게 알찬 시간들을 보내셨군요.

유치원차 기다리면서 두달이나 책을 읽히셨다니.. 따라와준 시은이도 대단하고 엄마의 노력도 대단합니다.

이제 시작인 울 아이를 위해

공차님 경험을 거울삼아 저도 꾸준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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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2 20:24
어머...여기까지 찾아와주공..넘 반갑고 고맙고 그래요~
동갑이어서 특히나 혜원님과 미영님은 더 크게
명단에 동그라미해놓고 벽에 붙여놨거든요^^
벌써 3번을 만났는데 서로 별로 아는게 없다는게
너무 아쉽고 아쉬워요. 하물며 이제 시작이라는 그 아이가
몇살인지조차 모르고 있네요...
저 오늘도 혜원님 살짝살짝 봤다지요 키키키^^
오늘 늦잠자서 늦게 들어갔는데도, 앞쪽이드라구요ㅡ.ㅡ

어여 소개 올려주세용 완전 다들 궁금해하시던디?
담주에 봐요 그전 로그방에서 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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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2-22 12:55
답댓글

아이공..

긴 글 전혀 지루하지 않게 잘 읽었어요..

읽고보니 좀 짧다..

아이들과 함께 있는 모습에서 짐작했지..

아이는 저렇게 다뤄야하는 거구나...

난 너무 투정만했던거 같아...둘이 너무 힘들다고..

시은이는 2년을 쉬고도 그게 지속이 되는구만..

우린 하루이틀만 안해도 까매지는 느낌인데...ㅎ

나도 웬만하면 허용하게 하려는데 남자애들은 너무 위험하게

굴어서 안돼~를 많이 외치게 되는거 같아..

희선이는 훨씬 덜한데 말야..

오늘은 갑자기 애들한테 너무 허용적인 엄마가 되어 애들이 깜짝 놀라겠다..우리집..ㅋㅋ

(이 엄마가 왜이러지?..)

키즈카페가서도 책을 보는 시은이 보고 내 알아봤네..

시은맘따라 나도 올핸 액티하나씩 해줘야겠어..

고생 많았네....

옆에 나타나줘서 고마워..ㅎ

시은이의 초등생활도 힘차게 응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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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2 20:12
뭐여요 왜 난 꽃바구니 없는겨.....
딸기냠님 바구니 받았길래, 나도 받겄다하고 김칫국 너무 마이 마시고 있었고만ㅋㅋㅋ

언니는 연년생이잖아요..
연년생 키우면서 투정이 없다면...오히려 이상한 사람 아닐까요..
연년생아이 둘을 건사하는 언니 둘의 모습을 보고 저 충격이었어요.
건우 하나로도 나죽겄다 하고있는데, 그 또래 둘을 데리고 다니며
뜨거운 여름날 미술관에 가자하고, 버스를 타고 전주를 가자하고..
언니도 허용의 대명사죠. 저 아래서는, 같은 광주사람들이라 이름 거론안햇지만,
언니 유성이 희선이 대하는거 보면 느껴져요.
읽기반할때 매일매일 쓴 육아일기같은 아이들에 대한
표현들을 보면 바로 알수 있구요.. 읽기반하면서 언니에 대해 더 많이 안것 같구요.
이 언니..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더 멋진 사람인것같다...
남자 아이에 대한, 안돼~~ 제가 다 이해했어요.
운좋게 코드맞는 아이가 저한테 찾아와 준거고, 남자아이는 다르다는것을 배우고 있어요.
건우가 어찌보면 효자예요. 엄마를 한없이 겸손하게 만들었거든요 ㅋㅋㅋ

알죠? 언니 만나서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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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2-23 00:39
꽃바구니랑 곰돌이까지 바쳐유..
김칫국 마시게 해서 미안해유..
둘을 데리고 간건 데리고 갈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거쥬..
당신넨 시은이가 거부한거고^^*
댓글 대장정중이쥬?..
난 자다가 꽃바구니 생각나 일났어요..ㅋ
대장정 무사히 잘 마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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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3 07:50
암요~~~ 자고로 오고가는 선물이 있어야 훈훈한게지~~음...좋아요 좋아 ㅋㅋㅋ
꽃선물 그닥 안좋아한디 넘 이쁘고만~~~~~
댓글 대장정 ㅋㅋㅋㅋㅋ
나 컬럼하나 쓸라고.. 게시글이 제일 쉬웠어요 하고.
댓글로 논문하나 쓰고있어요 내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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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2-02-22 12:33
답댓글

공주와 차님~

"허용" .... 전 제 기분따라 좌지우지 되었던 것 같아요.

어쩔때는 다 벌려놓고 맘껏 하게 하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안돼"

요즘은 그 "안돼"라는 말을 더 많이 하고 사네요..

건우 낳기 전까지 액티하셨다는 말과 꾸준히 습관 붙여주신 것보니

간혹 "왜 내 아이는 안되지"라고 묻기전에 습관으로 굳힐 수 있게

해주지 못한 저부터 반성이 되네요.

시은이는 미운 4살, 7살이 없이 "소통"으로 지났갔다니 아직 7살 되지 않은

울 민하 딸래미에게는 잘 해서 미운 7살 없이 보내야 겠어요.. ㅎㅎㅎ

 

시은이 초등학교 입학 축하드리구요.. 앞으로 초게, 유게에서도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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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2-22 16:58
호호하하님.. 내 맘입니다..
정말 호호하하님도 글 참 진심담은 글 적어요 ..
저도요 .. 제 기분에 따라ㅣ .. 허용이라는 범위가 허용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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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2 19:49
두분 여기서 자성중이셔요?
그럼 저도 글을 다시 써야지요...동생낳기전 한가로울때 가능했던 일이라고요~~~~
제가 괜한 옛이야기를 써서, 두분을 괴롭게 한건 아닌가모르겠어요^^
지금 못해주고 있어서, 나 왕년에 이랬어~ 하고 자랑하고 다니는 사람처럼..
그리 못난사람 안되려면, 지금이라도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호하님 또 겸손맨트 쓰셨네요. 내 아이는 왜 안되지~라고 댓글다시면,
저 열심히 쥐어짜내 쓴글이 너무 죄송하고 민망합지요..
그리 표현하시면, 저는 저리 했는데도 안되네요~라고 써야하잖아요(기리지마요~~ㅋㅋㅋ)

미운 4살 없었죠 민하? 그럼 미운 7살도 없을겁니다.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아이는 혼나도 그걸 이해를 한다고 어떤분이 쓰셨더라구요..
호랑 하에 대한 사랑 저희가 다 아는데, 분명 더더 소통이 잘되는 민하로 성장할겁니다~

참, 호하님 오프모임 잘 하셨어요?
사시는곳 오프 하셨으니, 이제 기차표 예매하셔야죠..저 깃발 제작들어갔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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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2-22 20:12
호하님~~~공차님 깃발 제작 들어가셨데요~!! ㅋㅋㅋ
인증샷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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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3 07:51
인증샷?
급하게 액티하나 해야겄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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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2-22 11:22
답댓글

아... 감동이어요. 둘째 낳으러 가는 순간까지 액티를.....

저두 쑥에서 활동(?)하면서 많은 좋은 분들을 만나서 참 좋아요.

그 중에 한 분이 공주와 차님이시지요.^^

저의 오만과 편견을 깬 곳이 이 쑥쑥이고, 열심히 하시는 맘들이예요.

전 이 정도만 하면, 아이가 이 정도되지 않을까? 하는 안일한 맘이 참 많았어요.

여기와서 아뿔사!!!! 정말 대단한 쑥쑥맘들...

여기와서 배웠죠. 아하....난 겨우 이정도하면서 아이에게 많은걸 기대하지 말아야겠당.

더 열심히 해서 뭔가 이룰려고 하지 않고 이런 결심을....^^

도저히 열정적인 쑥맘들을 못 따라가겠더라구요.^^

암튼 그래서 오히려 맘이 참 편해졌어요.

내가 이렇게 못해주면서 아이를 달달 볶지 말고 실컷 놀려야겠다 하면서리...^^

암튼 그 동안 노력하신 모습이 시은이에게 수북히 쌓여있을거예요.

앞으로도 많이 가르쳐주세요...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참고로 저 어제부터 영어공부 다시해요.^^

초심으로 돌아가서 제가 더 공부해야겠더라구요.^^

이제 기나긴 방황의 종지부를 찍고 다시 나아가렵니다.

우리 북클럽에서 또 매주 만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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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2 19:30
'엄마 사랑해..엄마는?'..........

나혁이의 화이트보드 글씨가 제 머리에 확 새겨져 있어요.
4살였던 나혁이를 두고 역사를 생각하고 국어를 생각하고
그리 준비가 되어있는 나혁맘님이야 말로 모든분들의 귀감이 되지 않을까요..
놀리면서 하면 되죠 뭐~ 너무 겸손하게 쓰셨네요. 이 모든거 다 놀리면서
끈만 잡고 가시면 되지요 몇년후 훌쩍 성장해 있는 멋진 나혁이를 볼거라 정말 확신한답니다.
그리고 제가 오히려 지금 시작하시는 어린아이 맘님들에게 많이 배웁니다.
북클럽 미션올리시는거보면, 아..이런것도 있구나, 이렇게도 하는구나. 매주 출석을 하는구나
초보맘이면서 전원 댓글을 다는구나..
컬러잉크가 없어서 아이랑 색칠을 했다는 그런 열정들.....정말 자극되고 많이 배워요.
그 성실하신 분중 한분이 나혁이맘이시구요.
만나게 되어 기쁜건 오히려 저랍니다. 난 애가 큰걸~, 그래서 난 조금 바쁜걸~ 하는 저의 핑계를
반성으로 잡아주시거든요. 나혁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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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2-22 11:05
답댓글

진통 직전의 순간까지 액티를 하고 계셨다니...ㅋㅋㅋ

저는 그 에피소드에서 웃음이...^^

공주와차님이 말씀하신 아이와의 '소통'을 늘 유념할게요~

멋진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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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2 19:16
오프모임 잘 하셨어요?^^
글을 아직 못읽었네용 가서 확인해야겠어요^^
원영사랑님 댓글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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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플데이지77
  • |
  • 2012-02-22 09:25
답댓글

와~~ 멋지십니다~

허용~ 어려운건데... 대단하세요~

안돼~를 입에 달고사는 엄마로...

오늘의 목표는 그래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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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2-22 09:11
답댓글

허용!!!!!!!!

그렇게 해야한다는 건 알지만, 실천이 어렵네요~

지금 4살인(32개월) 현우도 뭔가를 자꾸 만지고 엎어버리고 난장판을 만들고...

사실 아이라면 당연한 행동인데

엄마 입에선 "안돼!!!'라는 말이 제일 먼저 나오네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아~~~~~~~ 울 현우, 그래서 자꾸 제 눈치도 보고, 다른 사람 눈치를 보나봐요~T.T

엄마가 바껴야하는데, 그게 쉽지않네요~

엄마 편하자고 자꾸 못하게하는 일이 많아지고.... 흠!!!

 

꾸준히 쌓아온 시은이의 내공에 놀랍습니다.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동생 건우는 이제 4살이 되는 건가요?

앞으론 건우 모습을 유게에서 보겠네요~

넘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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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2 19:11
그렇지요 건우 모습을 유게에서 보여야하는데...
잠수를 탈까 생각중이어요. 잠시 독학시켜 짠 하고 나타나야지 이거 원...
who are you?하고 물어보면, "난! 로보콩" 하고 활짝 웃어요.
걍 후아유를 알아들은것만으로 땡큐다~하고 있어요ㅡ.ㅡ

관여님...아닙니다. 저희 친정엄마하고는 반대의 성격으로
치우는걸 그닥 못하고 살아서 가능했던,
아마 성격에서 비롯된 일 아닐까 싶어요. 작년에 건우 품앗이 잠깐 했었는데
물감을 내놓았더니, 건우는 0.1초만에 물감으로 손이 투하되는데
나머지 3명의 아이들이 절대 못만지고 있는거예요 진짜 저 깜짝 놀랐어요.
그 3집 모두 엄청 깔끔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제가 게을러서, 안치우고 놔두다 시작된 습관인것 같아요 이것저것 다 해보아라한게.
관.여님 아마...현우한테 더욱 멋진 엄마로 재탄생하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당.
저도 육아서보고 따라하다 시작된거니, 관여님도 분명 그리 되실거예요~~

건 그렇고 현우가 4살이라고요...
북클럽에서 만나보아요 그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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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2-22 08:43
답댓글
와~ 정말 대단하세요. 똑똑하고 야무진 시은공주가 그저 짠~  하고 탄생한게 아니라 공주와차님이 이렇게 공들이고 세심하게 신경쓰신 결과라는게 증명되는 글입니다. 어찌 공주와차님에게 박수를 안 보낼 수 있겠어요. 대단하십니다.
말씀하신 책과 허용... 이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정말 준비된 엄마만이 할 수 있는 경지의 육아이지요.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가 다칠까 염려되고 또 씻기고 치우는 일이 겁나서 안돼! 라는 말을 하곤 하지요. 저도 반성.. ㅎㅎ 그렇게 허용하고 보듬고 안아주셨기에 건우의 출생에도 시은이가 한글책과 함께 잘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한글책과 영어의 불균형이라 말씀하셨지만 그 시간동안 시은이의 책 사랑은 계속된거니까 너무 너무 큰 발전이지요. 한글책 레벨이 안되서 고민하는 집도 얼마나 많은데요.
한줄 한줄.. 공주와차님의 노력이 느껴져서 눈물이 납니다. 참.. 잘하셨고 멋진 엄마세요.
북클럽과 함께 단기간에 영어책 레벨도 쫙~ 올리신거.. 넘 멋지세요.
우리 아들.. 내년에는 시은공주처럼 좔좔 읽어주고 똑 소리나게 해 줄 수 있을지.. ㅎㅎ 7살이 되고 보니 귀여운 반항도 시도하고 남자아이의 덤벙거리는 성격도 불쑥 불쑥 튀어나와 요즘 제 머리가 아픕니다. ㅎㅎ 그래도 또 지나고 나면 이 시기가 가장 그리워지지 않을까요? ㅎㅎ 아이가 반항을 하면 재 때문에 내가 못살아! 라고 생각할게 아니라 참 많이 컸구나 .. 내 아기가 어린이가 되어 저렇게 자기 마음과 소리를 내는구나.. 이렇게 바라봐 주어야 한다는 말이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시은이.. 넘 예쁘고 참하게.. 그리고 똑 소리나게 잘 키우셨어요. 건우가 있어서 공주와차님이 유게에서 발을 못 떼시는게 넘 좋아요. ㅋㅋㅋ 시은공주 초게로 이사가지만 건우와 함께..자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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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2 18:52
이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윤누맘님같은 사람이 할수 있는 일이다 요거지요 그러니까~잉.
제가 요쪽 동네 근거리 장거리 통틀어, 저같이 말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낮은 목소리로 크게 키워라 책 제목 들어보기도 전에,
전 이미 그리 작은 목소리로 ㅋㅋㅋ 키우고 있었지요..
건우 낳기 전까지는, 소리 지르는 엄마들을 미개인 취급하며,
왜 저애는 저럴까 저 엄마는 왜 저리 키웠을까..오만방자했지요.
무조건 제가 잘해서, 우리 애는 말귀를 알아듣는거다..생각하고 어깨 힘주고 있었는데,
아무짓도 안했는데 9개월 건우가 아무데서나 소리를 지르는겁니다.
다른아이를 밀기도 하고 내꺼라고 뺏기도하고
품앗이에서 분위기를 흐리는 장본인이 되기도 하고(이때의 절망+혼란 아직도 생생해요^^)
그러면서, 낮은 목소리로 될 애가 있고 안될 애가 있구나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나한테 이런 목소리가 있었나 할 정도록 버럭엄마로 재탄생하고 있는,
와중에 영어마을가는 버스안에서, 누리를 바라보는 윤누맘을 보며,
얼마나 제가 건우한테 미안했는지(아..눈물난당)...'
저보다 더 낮은목소리로 사랑으로 육아하는 사람을 처음 만났지요.
윤누맘의 목소리가 아직도 들려요. 저 혼자 질투나서, 나도 둘째가 여아였다면 저랬을거야...
혼자 위로했지만, 아니지요. 답 나오잖아요 윤성이 ㅋㅋㅋㅋㅋ

남자 아이 사춘기가 더 무섭다고 해서, 그말 들으면 저도 겁이 나요.
그래도, 윤성이때문에 못살아! 한다는건 절대로 상상이 안되네요..
그건 윤누맘이 뭐 잘못한거 아니예요???
윤성이가 그럴정도면, 필히 엄마나 여동생이 뭐 잘못한걸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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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2-02-22 08:25
답댓글

아... 대단하시네요....
어제 하진이가 그냥 스르륵 잠들어서 아싸~ 오늘은 책 안읽고 잔다~ 쉬어야지.. 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공차님의 내공에는 이런 히스토리가 들어있었군요.

저야 말로 연년생 동생도 없고, 나이 차 나는 동생도 없는데, 뭐가 그리 힘들다고 아이에게 뭐 알아서 잘 하겠지 하는 똥배짱으로 버티는지... ㅎㅎㅎ 반성하고 많이 배웠습니다.

진짜 가랑비에 옷젖듯이 그렇게 저도 차곡차곡 꾸준하게 계속 해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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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2 18:34
제가 은주리님처럼 생활영어가 되는사람이라면 저렇게까지 책읽어줬을까..싶어요
할수있는말이 없으니, 책 문장에 도움을 받았지않나싶습니다.
2년만에 쑥 들어와 박사님부터 한분씩 알아가면서 그중 이분 재밌당^^ 하고 기억한분이
은주리님되시지요..뭐 맨날 뭘 파는사람처럼 뭐하나 소개할때마다 착착 감기는 소개로
영업잘하시는 하진맘님ㅋㅋㅋ
영어도 잘하고 내공도 있으신데 말씀은 항상 하진똥, 이눔새끼, 잘하는게 없넹 아이와 본인을
낮추시고, 정작 아이가 물려올땐 세상에 아들 요거 하나밖에 없느냥 모성애로 글올리고..

다른분들 댓글에도 항상 친절하게 유머있게 달아주셔서 전 은주리님이 참 좋아요.
초보였다가도 쑥에서 오래생활하면, 변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아무에게나 쓴소리하고 공격적이고 가르치려하고..그런데 희서맘님, 그리미님, 벨벳님 그리고 은주리님 같은분들은 너무 많이 알고계시면서도 너무 많이 겸손하시고 친절하시다는거...우리같은 초보맘들은 정보주는것보다 가족같이 대해주는 그 친근함에 고마워들 하지요...감사합니다^^

오늘 박사님이 은주리님 이야기 많이 하셨어요~
여보를 여봉~ 하신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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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2-22 08:07
답댓글

역쉬~~ 공주차님^^

어릴적 시은이에대한 열정과 정성, 사랑이 고스란이 담겨있군요 ^^

아... 허용~ 대단하다.. 그럼난?? ㅋㅋㅋ

잊고있었던 아이린 어릴적생각나네요~~~

일부러 잘지워지는 크레용사줘서 온집안 맘껏 낙서하게한것이 ㅋㅋㅋ(다행히 바닥만하데여 ^^;;)

하지만 공차님의 허용범위는 넘지못했네요 ^^;  대단하십니다. ^^

또한 지금...에릭 그렇게 못키우고 있네요 ㅎㅎㅎ

그래도 한때 나도 열정이 있었던 때가 있었다는것에 만족합니다.ㅋ ^^

그림책사랑부터 시작한 쑥쑥식의 엄마표~~

역시 울 시은이도 차곡차곡 쌓아두고 있었어요 ^^

공주차님의 정성과 꾸준함의 결실이겠지요.

근데 정말 민은맘님 말씀대로 겸손하셔요~~~

그렇게 꾸준히 하나하나 마쳐가는것이 절대절대 never~~!! 쉽지 않은것이지요 ^^

시은이와 공차님 박수보냅니다. 짝짝짝 !!! ^^

예사롭지 않은 시은이~~~ 이런 과거가 있었군요 ^^ 역쉬~역쉬~~~

엄친딸 시은이~ 초등가면 훨훨 날아다니는거 아녀요?!!! ^^

두모녀에게 뜨거운 박수를 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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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2 18:19
제가 좀 과하게 막말하자면.....지금 장난하셔요 작은기적님????
제 허용범위는 넘지 못한다고용?
제가 많은 글들을 읽어보지못해 한분한분 어케 해오셨는지 다는 몰라도,
최소 요아래 민은맘님, 제이맘님, 가은맘님, 윤누맘님..그리고 작기님
(또 누가있나..얼른 생각이 안나네용)
이분들 육아스타일 한눈에 쫙 나와요. 허용 배려 공감 요런거 정석으로 달리셨을분들이라는거~~
그럼요...
저보다 더더더 더한 열정으로 육아하셨을겁니다. 암요~~
아침에 저 들어가자마자 글 잘읽었다고 말해주셔서 고마웠어요.
이틀동안 새벽늦게 자고 올린거라, 오늘 수업도 늦을뻔했어요 알람을 못듣고
자고있었네요. 샬럿언니한테 혹시 사진 엑박떳는지만 확인해달라 문자하고
수업들어간건데, 보자마자 글 이야기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용
저와 딸이야기를 누군가 관심갖고 읽어준다는게, 민망하면서도 너무 감사한거있죠...

참..샬럿님이 쑥영1에 들어오라고 강추하시는데, 생각중이어요..
만약 들어가면, 그냥은 싫고 뭔가 알차게 보내고나오고싶어서 선뜻 결정이 안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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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2-22 07:18
답댓글

언젠가부터 유게에 보이시던 공주와 차님.

사실 닉네임이 참~ 조신해보여서.. ^^ 기억이 되드라구요.

아이에게 '허용'이라는 엄청난 선물을 어릴적부터 주셨던거네요.. 나와있는 냄비며,달갈이며... ^^

언젠가 300권 읽기반에서 상자로 민군집 만들어준 것에 대해 장문의 댓글을 달아주셨지요..

어릴적 시은이때도 만든적이 있다고,, 신랑후배에게 부탁해 일부러 냉장고 상자 얻어와서..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했었고 이런저런 말씀을 해주셨느데..

그때를 추억하며 달아주신 글 보면서,, 공주와 차님의 육아 스타일이 대충 가늠되었어요..

참 겸손하게들 이리 졸업글을 써주시는데...^^

다들 너무들 대단하셔서리..

공주와 차님의 내공도,, 정말 막강하답니다...

귀한 글 잘 읽고 출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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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2 18:00
오전 테슬수업받고 잠한숨 자고 이제 기운을 차렸어요...
민은맘님 일찍 읽고 출근하셨군요~~^^
오늘은 오전에 유게 못들렸어요.
처음에 포부는 여기 죽치고 앉아 실시간댓글달리라 생각했는데ㅋㅋㅋ

민은맘님 박스 기억하고 계시군요. 저도 민은맘님이 올리시는,
화보같은 일상의 아이들 모습이 너무 좋아 자극자극 또 자극이었지요
작은거 하나도 꼭 뭘 만들어 올리시는 모습에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실천하려 노력중이예요 그 첫번째로
다시 북클럽에 충실하자로 계획을 세웠어요. (오프모임때)지지맘님 샬럿님 홍보로
9기도 기웃기웃 많이도 들락거렸는데...미션을 돌아가며 내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가은맘님 계실때는 워크북풀고 추가미션 아주 가볍게 하나만 내는거라
저도 한번씩 미션내고 했었는데, 어우~~9기의 미션들은 능력자들만 다 모이신듯 어디서
그런 링크들을 다 찾아오시는지, 걍 포기하고 말았지요ㅠ.ㅠ^^
민은맘님 댓글 감사합니다. 이거 쓰고 나니 댓글주시는분들이 너무 감사한것같아요
아마 후기 쓰신 앞에 모든분들도 이런 느낌이실듯 싶어요. 그만큼 쓰는게 너무 어려웠거든요.
우린 계속 볼 사이이니 여기서 급 마무리할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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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쵸콜릿
  • |
  • 2012-02-22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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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정성으로 아이는 큰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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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2 17:47
이런 댓글을 쓰실수있는 핑크쵸콜릿님이 더 멋지십니다^^
딱 두줄인데 기분좋게 만들어주시네용..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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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2-22 05:29
답댓글

공주와 차님...테솔에 올려주신...샘플들 보고 한참 혼자 생각이 들었지요.

더구나 어제 밤에 신랑은 저 혼자 재미나서..만들고...오리고..코팅하고...저 혼자 신이 나서. 댓글에 환장하는 거 아닌지..ㅋㅋ 온통..엄마표 영어에 몸과 마음과 눈이 열려있지만.

가끔...이 길이 맞는것이여? 그런 물음들.

 

시디로 한줄 듣고 따라읽기. 시디로 한페이지 듣고  이런..활동을 더 병행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아침이군요.

 

5기 북클럽 하실때..대단한 아이들이 참 많구나..란 생각이 들었는데.

우리 시은이 입학도 축하하지만. 공차님의 이 대단한...엄마표 노하우.존경스러울 따름이예요.

 

쑥 쑥 맘님들은 어쩌면..이렇게들..내 아이를 잘 파악하고 계시는걸까요?

좋은 후기들...하나씩..읽으며....작아졌다가...비주얼만..강한 저의 엄마표 영어...한번씩...되집어 보네요.

정말 추천...짱...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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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2 17:45
사자털님은, 항상 비주얼만 강하다고 겸손하게 표현하시지만,
아마 사자털님 역시 열정을 쏟았던때라 자신있게 말할 시기가 아닐까..생각되어요.
누구도 따라할수 없는 비주얼+열정이 그대로 사진으로 표현되는데
본인만 모르고 계신듯싶습니당^^
모르긴몰라도, 저 선무따 할때처럼 지금 이순간 어떤분은 사자털님을 그대로
따라하며 내딛고 있을거예요. 제가 사자털님처럼 근사한 비주얼이 가능했다면
쑥쑥에 게시글로 도배를 했을거예요. 전 만들어내는 쿠키하나도 작품으로 쓸만한건
하나도 없어서 아이와 즐기고 끝이었지만, 사자털님 아주 큰 재주를 갖고계시니까
화이팅하셔요~~
외로움 많이 타고 생각이 많은 사자털님~ 근데 그렇게 솔직하게 자기 현재 고민을
불쑥불쑥 내놓기도 쉽지않은데, 솔직하고 여리고 그러신것같아요.
제가 말씀드린, 쑥에서의 친구 꼭 찾으세요. 정말 힘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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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2-25 17:08
공차님...댓글을...며칠 지나고 나서야 보다니..오늘은 토요일 신랑은 광주 상가에 가봐야한다고 퇴근후..바로 그 길이네요..아이들과 아침 열심히 보내고 점심은 갈치랑...홍합사서 아부지 댁에서 가서.
갈치 배고파서..불 세게 구워서..맛있는 갈치 다..태워먹었다고...실컷 혼이 나고..하하하
세시간 정도 후에 아부지댁에서 집에 온 아이들과 책 좀 읽다가..기원이 하는 짓에 뚜껑 열리고.
불인 난 이 엄마가..매 들고..때리고...또 화가 나서...둘 다 재우고...찬바람쐬며...분리수거 들어왔네요. 하하하...어떤.날은..열정이 너무 하여.아이들 잡네요. 하하하하.

공차님이..이렇게..저의 재주를 칭찬하시니..다시 기분이 업이예요..
저도...좋은 친구..만들어볼께요..그리고..공차님처럼...아이들.엄마표로..잘 이끌어볼께요.
정성어린 댓글에...댓글 카피해다가..우울할때마다..읽어주어야 겠어요..우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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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배
  • |
  • 2012-02-22 02:35
답댓글

정성들여 적어주신 글 감사히 잘 읽고 배우고 갑니다.

주춤주춤 할때마다 쑥에 올라오는 선배맘들의 글들을 보며 동기부여도 되고..부러움도 느끼고..

작은 기대도 가져보게 되네요.

둘째가 태어나면서 시은이가 가졌던 영어공백기를 한글로 꽉꽉 채웠다는 시은이가 대단하네요.

시은이와 엄마에게 박수 보내드리고 싶어요. 짝짝짝^^

시은이의 예쁜 동생도 어떤 아이일지 궁금하네요.^^

엄마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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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22 17:40
어머..저 어제 글 올리고 그대로 쓰러졌어요 그때 읽으셨나봐요 시간이^^
댓글쓰시는 감성이 남다르셔요
물배님도 뭔가 내공이 느껴지네용 글에서요
물배 님넴의 뜻은 뭘까요~~~?^^
새벽에 글읽고 댓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몇살인지 궁금해요, 자주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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