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삼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집은 1층이라 아침 나절에만 빛이 강하게 들어옵니다.
그래도 선선한 날씨 덕분에 빨래가 잘 말라 기분이 좋네요.
제이슨은 맏아들 답게 늠름하군요.
용돈 5천원도 군말없이 받아가고, 로버트는 알아서 공부하고
수삼님은 안 먹어도 배 부르겠어요.
아들없는 저는 급 부러워집니다.^^
수아는 계획 대로 잘 진행 하고 있습니다.
점점 늘어가는 수행 때문에 많은 시간을 소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
다음주 2박3일 수련회를 가서 설레임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집을 떠나는 마음 이해 해야겠죠.
그것도 친구들과 함께~~
좋은 경험 많이 하고 왔으면 좋겠어요.
시험 보는 친구들은 이번주를 잘 보내야 겠네요~
모두 힘내세요~~^^
수삼님 대문 감사합니다.
고1 용돈 5처넌^^
그래도 카드가 있으니~~~
자주 못보니 애틋할것 같아요.
확률을 봐주시는 수삼님 짱짱!!!^^
크리스티는 어제 저녁내내 게임 열심히 하더니 잘 시간에 수행 ppt작업해야한다더니 새벽 2시반까지 하는데 제가 정말 몸에 사리가 막 쌓이더라구요.
오늘 아침에 빌빌대면서 등교하더니 3교시 쉬는시간에 스케치북 안가져 가서 집에 들렀었는데 엄마가 없더라며 저 일하고 있는데 계속 전화질~~에그그~초딩때도 안하던 짓을 하네요.
누가보면 엄청 엄마 껌딱찌인줄?
점심먹고서는 5교시에 오래달리기했는데 1등하고 기분 좋았는데 집에와서는 배가 아팠다며 숨도 안쉬어지고 눈앞이 깜깜하고 속이 미슥거린다고 찡찡~~소화제 먹였더니 누워서 핸드폰만 들여보다 학원 다녀왔어요.
내일은 진로체험 행사 가야해서 일찍 일어나야 한다더니 지금은 또 게임중이세요;;;;
게임하다말고 가방에서 뒤적뒤적 하더니 개학전날 새벽까지 안자고 벼락치기 해서 가져간 과학탐구보고서로 3등상 받아왔다며 꺼내는데 구깃구깃.으허헝~~~;;;;
주제도 참 허접하고 실험도 망했었는데 보고서를 잘써서 주신것 같대요. 다음엔 벼락치기 하지 말자고 했더니 잔소리하지말래요.ㅠ
다음주는 선배님들 시험기간이라서 줄줄이 진로체험 가기때문에 벌써부터 맘이 들떠서는~~
저는 지켜보느라 속이 타지만 차암~~밝은 아이라 그나마다행이다 싶기도해요.
내일도 야외에서 체험이라서 일찍 재우고싶은데 게임하시느라 오늘도 일찍은 안잘듯 해요.
에고~~또 제가 이러네요.
다음주에는 좀 더 밝은 이야기로 만날수 있길요~♡
수삼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로버트 참 기특하네요.
수학가르쳐 주시는 수삼님 멋져요!
에밀리 다음 주 시험인데 영 집중이 안돼나봐요.
안쓰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래요.
이럴땐 한두발자국 뒤에서 지켜봐주는게 답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시험끝나면 공부하느라 고생했으니 사고 싶었던 보조가방 사줄께 했더니...나 고생 안하는데...하더라구요.
저도 알죠.ㅎㅎ
하지만 공부하기 싫은 맘으로 시험기간을 버티는것도 고생이니까요.
시험 마치고 가을방학에 해외여행과 국내여행을 가요.
한 일주일 자알 놀고 일상으로 돌아와야죠.
한 주 잘 보내시고 시험도 모두 잘 보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