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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대문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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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댓글쓰기 본문보기

  • RInBIn
  • |
  • 2017-09-06 20:22
답댓글

연우가 방학동안 열심히 탐구했던 과제가

좋은 결과가 있어서 뿌듯했겠어요~~~

연우 상받은거 축하해요~~~^^

중학교 올라오니 수행이 정말 많지요

모둠 수행도 많다보니 시간 조절도 힘들고 

애들사이의 신경쓰이는 부분들도 있고

쉽지는 않은거 같아요

연우 학교는 행사도 규모가 엄청 큰가봐요

많은 경험이 연우에게 학교에서의

좋은 추억을 많이 남겨주겠네요~


리나는 개학하고 무난하게 학교 생활을 하고 있어요

워낙에 여유 넘치는 아이라서

공부양이 너무 부족한가 싶은게 저의 마음인데

아이는 아직 별로 급한마음도 없고

만사가 귀찮아하니 제가 뭐라고 해도 무의미해지네요

그러다보니 저도 그냥 지금은 지켜보는 중이예요

스스로가 원하는 바가 있어야

힘든걸 감수하고 무엇이든 해내지 않을까 싶거든요

리나네는 올해 학사일정이 엉망이여서

중간고사는 10월 말이고 기말하고 별차이도 없어서

이젠 그냥 포기하고 학교에 맞추는 수밖에 없다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ㅎ


요즘 하늘 정~~~~말 이뻐요

하늘을 보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고

감탄하게 되네요^^

중간고사 준비하는 친구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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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9-07 06:54
리나네 학사일정이 남다르네요.
가을방학에 공부를 하라는 의미일까요?
에밀리도 리나처럼 공부양이 적어요.
하지만 제 생각엔 다른 친구들의 공부양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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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9-07 22:37
리나가 여유로운 성격을 가졌네요.
엄마만 조바심나죠 ㅎㅎ
그래도 살아보니 여유로운 성향의 사람들이 부럽기도해요.
중간고사가 10월말이니 여유부릴만해요 ㅎㅎ
그래도 범위가 꽤 되겠네요.
9월말에 다들 중간고사보던데 한달남짓 배운게 얼마나 된다고 벌써 시험보나싶기도해요.
리나는 10월 연휴도 즐길수 있는 행운이 있네요^^

즐거운 가을 만끽하는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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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9-08 09:52
공부양이 부족하다..그쵸.모든 엄마들의 공통된 마음이 아닐런지~~^^;;로버트의 공부량은 초2 막둥이 수준..역시 학원없인 안되는 걸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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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9-08 16:35
리나의 여유로운 모습~
우리집과 비슷한 풍경일 것 같아요.
아니죠 울수아를 따라 올사람이 없을거예요....이젠 기다리다 지쳐 계획표에 체크리스트까지 만들어 벽에 붙여 놓았어요....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날씨는 너무 좋죠~
주말에 밀린 공부를 시켜야 하는데
마음이 약해져 주말내내 놀러 다니기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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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9-05 04:08
답댓글


연우, 축하해요~~
중학교에서 상받기는 초등때 와는 다른 것 같아요.

가을 하늘 정말 예뻐요~
요즘 틈만 나면 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밤,
울부부는 수아 시간표를 정리하고 계획을 세웠지요. 자유롭게 공부 할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그런데 피겨스케이트, 보컬, 댄스, 학교 오케스트라, 바이올린, 태권도,중국어 학원을 다니다 보니 수학, 영어공부 할 시간이 없네요. 한 학원당 소비 시간이 왕복 3시간정도 걸리거든요. 수아는 다 잘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저: 모든 학원을 쉬게 할까?
남편: 수아의 행복을 공부와 바꿀수 없다고...
저: 그럼 어쩌지?

결국 태권도, 중국어만 잠시 쉬기로 했습니다.
계획을 잘 지키면 다시 다니는 걸로.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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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9-05 06:40
그러게요. 점점 교과 공부를 위해 포기해야 하는것들이 생기네요.
에밀리도 초6에 피아노를 중1에 댄스와 중국어를 그리고 중2에 오케스트라와 복싱을 포기했어요.
모두 수학공부와 자유시간을 위해서...ㅠㅠ
스스로의 결정이었지만...그리고 스스로 즐길만큰 깊이 한 후 해서 아이는 미련이 없지만...지켜보는 엄마는 안타깝죠.
답이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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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9-05 08:07
수아는 정말 하는게 많네요. 그래도 스스로 즐겨서 하는것들인것 같아요. 운동, 음악, 어학 골고루 ^^
잠시 태권도와 중국어 쉬면 공부시간도 그만큼 확보되겠네요.
에너제틱한 수아! 뭘해도 잘할것 같아요 ^^
수아의 가을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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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9-05 10:02
보물연우님 수아는 너무 즐겨요~~~
저는 수아를 키우면서 남하고 비교해서 잔소리 한 적이 없어요. 그런데 요즘 연우와 비교해서 말하고 싶어져요.
어제도 수아가 집에 오면 연우 얘기 좀 해야지 했는데
축구를 너무 열심히 해서 오자마자
주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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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9-05 10:11
에밀리처럼 깊이 즐기고 공부를 위해 과감히 버릴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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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9-06 20:26
수아는 좋아하는게 참 많은 아이네요~~!
리나도 배웠으면 좋겠네요 ㅎㅎ
별 관심없고 다 귀찮아 하는중이거든요
즐기면서 하다보면 수아에게 딱 맞는
정말 좋아하는걸 찾을 수 있겠지요~~
수아의 자유로운 2학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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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9-08 09:48
쉬다보면 또 그 나름의 스케줄에 익숙해져서 다시 변경이 힘든거 같아요. 중국어는, 언어다보니 계속 하시는 것이~^^;;고학년때 아이들 다니던 영어 학원에서 졸업시키는 바람에 쭈욱 쉬고 있어요~ㅎㅎ 큰 아이 중국어는 7세~초1까지 하다가 저녁에 성인반 다니기 싫다고 쉬다보니 그대로..6학년때 로제타 스톤으로 다시 복습했고 중2~3까진 학교에서 과목이 있었네요. 고1인 지금도 하구요. 그러다보니 감을 잃지 않는것 같아요. 그래서 방학때 나마 전화 영어도 하네요. 문제는 중딩이 녀석은 이두저두 안하고 있다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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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9-04 12:07
답댓글
보물연우님~대문 화알짝 열어주셨군요~
연우는 재미나게 학교 생활하는것 같아요. 학교가 재밌으면 더 바랄게 없지요.

로버트는.,그동안 알고도 눈감았지만, PC방출입이 과해서 결국 핸드폰 압수했는데.. 
당분간 지켜봐야할것 같아요.
교통카드 사이트에서 그간의 행적이 고스란이 나오더만요..빼도박도 못하는 증거에 뭐 바로 꺠갱..반성문 실력만 나날이 느네요...
중간고사 25~27일로 일정 나왔는데 당근 얘기 안하고 있네요.
역사에 재미좀 붙여보라고 이것저것 책좀 빌리다보니 야사 책이 넘 재밌어서 제가 빠져지냅니다~ㅎㅎ
[왕들의 부부싸움] 제목부터 확 와닿지 않으시나요? 
외척세력이 뭐냐고 묻는 아이에게 읽으라고 줬네요.
시험끝나면 기나긴 연휴, 그러다보면 2학기 금방 지나갈것 같아요. 후회가 남지 않도록 계획 세워야겠습니다. 다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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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9-04 20:18
교통카드 사이트를 이용한 행적조회...요즘은 디지털에 능해야 할 것 같네요. 수삼님은 능력자세요!
정말 시간이 빨리 흐르네요.
수행보다 중간보고 가을방학후엔 기말보고...
그렇게 2학기도 후루룩 가버리겠죠.
중3이 너무 빨리 돼어버리는거 아닐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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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9-05 04:25
핸드폰 압수 잘 하셨어요.
에고~ 로버트 참 순진하네요
교통카드 쓰면 내역이 다 나온다는 사실을.....

어른들이 나빠요~
이세상을 어찌 바로 잡아야 할지.....

중간고사 대비 잘 하세요~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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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9-05 08:13
교통카드 사용내역이 조회가 되는군요. 저도 한번 살펴봐야겠어요. 얼마전 생일이 지나서 그렇지 연우도 그간 버스요금이 초등요금이라 별로 안들었는데 충천을 생각보다 꽤 자주 해달라고 ㅋㅋ
저한테 말 안하고 아빠한테 속닥속닥해서 충전도 여러번 ㅋㅋ
내역보면 아마도 편의점만 좌르륵 있을듯 합니다.
얘기들어보니 편의점에서 교통카드 잔액 인출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수수료까지 들고요.
급할땐 좋은 방법인데 생각외로 아이들이 돈을 인출해서 간식이 아닌 다른용도로도 많이 쓴다고 하네요.
로보트도 핸드폰까지 압수되어서 반성 많이 하겠네요.
참 요즘세상은 아이들에게 디지털유혹이 너무 많네요.
중간고사도 있으니 이참에 공부에 한번 흠뻑 빠지면 참 좋겠네요 ㅎㅎ
고등학교 중에는 연휴 끝나자마자 중간고사인 학교도 많다더라구요. 고등학생들한테 참 가혹하지만 학부모들은 좋아한대요 ㅎㅎ
그래도 중등은 좀 놀아야죠. 시험끝나면 긴~ 연휴 즐겁게 잘 보낼 알찬계획 세우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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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9-06 20:30
교통카드 내역을 보고 로버트가 놀랐겠어요~~
핸드폰까지 반납했으니
로버트에게 조금 더 다른 시간들이 되겠지요
수삼님이 재밌게 책을 읽다보면
로버트도 같이 관심가지고
역사책을 즐길수도 있겠지요~~
중간고사 준비하느라 바쁘겠어요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가 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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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9-04 10:04
답댓글

보물연우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우가 중학생활을 알차게 잘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고등가면 수행이 거의 지필고사에요.

집단 과제 없이 다 개별과제구요.

아마도 입시와 연결되어 있어서 객관성 확보가 필수라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중학시절이 협동과제를 할 수 있는 좋은 시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에밀리도 지금 거의 매일 수행을 하거나 수행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 외에 스펠링비 대회도 나가려고 조금은 신경을 쓰고 있답니다.

그리고 요즘 수학공부가 하기 싫다고 하네요.

작년만 해도 영어는 안하고 수학만 하려고 해서 좀 고민이었는데...

수학이 재미가 없다니 차암 고민이에요.

제가 뭐 도울수도 없고 학원을 가고 싶으면 말해달라고 했어요.


사실 저는 여러가지 입시 방안?에 대해서 궁리해둔것이 있어요.

우선은 고등가서 성적 어떻게 나오는지 봐서 그에 맞춰서 아이의 꿈에 가장 적합한 학과 선택을 해주려고 해요.


그런데 아이는 하나밖에 길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목표가 너무 높으니까 더 힘이 들어 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그리 열심히 안해도 된다고 말할 순 없으니 우선은 격려하면서 가보려고 합니다.


에밀리 학년부터 입시제도 변경이 될거라서 아마도 에밀리는 일반고에 가야 할 것 같아요.

기숙사형 사립을 보내고 싶었는데...

에밀리에게는 아직은 기숙사형 사립가자고 해요.

그렇게 눈앞에 목표가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

기숙사형 사립을 가려면 내신이 아주 좋아야 하거든요.


성적이 척척 잘 나오는 아이들이 참 신기해요.

어떻게 공부를 하면 그렇게 되는 걸까요?

에밀리도 성실하게는 하는데...

아마도 공부를 많~이 하거나 머리가 많~이 좋아야 성적이 잘 나오는 것 같아요.ㅎㅎ


중간고사 준비를 하다보니...

아이의 공부 하소연을 매일 듣다보니...

네가 여기다가 하소연을 하고 있네요.


좋은 날씨에~좋은 기분으로~이 한 주 자알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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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9-04 11:59
에밀리는 조은 어마님이 자알 끌어주시고 계신것 같아요. 착착 자리 잡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로버트는,, 정보쪽 분야를 좋아는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목표는 없네요. 아직 철부지라 그저 집떠나 기숙사 가도픈 마음 뿐이랍니다~이제 곧 중간고사 이지요? 에밀리의 선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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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9-05 08:17
에밀리는 목표가 뚜렷하군요. 뚜렷한 목표가 있으니 스스로 열심히 잘 할거예요.
살아보니 그 어떤것보다 열정이 참 중요하더라구요.
에밀리는 그간 성실하게 잘 쌓아온 실력과 열정이 있으니 목표를 잘 이룰수 있을거예요.
조은엄마님도 항상 공부하시는 모습보이시니 에밀리는 그보다 더 좋은 롤 모델이 없을듯 합니다.
에밀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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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9-05 09:46
에밀리는 높은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고
든든한 지원군 어머니가 계시니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부럽습니다. 공부하는 분위기....

울수아는 높은 목표만 잡고 노력을 안해요.
2학기 들어 조금 달라지긴 했지만 아~~주 많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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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9-06 20:34
에밀리는 목표가 뚜렷한가봐요~!!
제일 중요한 일이지요!
목표가 있는 아이는 열정을 가지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게 되는거 같아요
목표 없이 그냥 하다보면
자신이 하는 모든것이 무의미하고
열정없이 대강대강하게 되지요 ㅠ.ㅠ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제일 중요한게
성실성이라고 하더라구요~~
성실하게 최선을 다 하는게 참 힘든데
에밀리의 성실함이라면 충분히 잘해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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