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가 방학동안 열심히 탐구했던 과제가
좋은 결과가 있어서 뿌듯했겠어요~~~
연우 상받은거 축하해요~~~^^
중학교 올라오니 수행이 정말 많지요
모둠 수행도 많다보니 시간 조절도 힘들고
애들사이의 신경쓰이는 부분들도 있고
쉽지는 않은거 같아요
연우 학교는 행사도 규모가 엄청 큰가봐요
많은 경험이 연우에게 학교에서의
좋은 추억을 많이 남겨주겠네요~
리나는 개학하고 무난하게 학교 생활을 하고 있어요
워낙에 여유 넘치는 아이라서
공부양이 너무 부족한가 싶은게 저의 마음인데
아이는 아직 별로 급한마음도 없고
만사가 귀찮아하니 제가 뭐라고 해도 무의미해지네요
그러다보니 저도 그냥 지금은 지켜보는 중이예요
스스로가 원하는 바가 있어야
힘든걸 감수하고 무엇이든 해내지 않을까 싶거든요
리나네는 올해 학사일정이 엉망이여서
중간고사는 10월 말이고 기말하고 별차이도 없어서
이젠 그냥 포기하고 학교에 맞추는 수밖에 없다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ㅎ
요즘 하늘 정~~~~말 이뻐요
하늘을 보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고
감탄하게 되네요^^
중간고사 준비하는 친구들 힘내요~!!
연우, 축하해요~~
중학교에서 상받기는 초등때 와는 다른 것 같아요.
가을 하늘 정말 예뻐요~
요즘 틈만 나면 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밤,
울부부는 수아 시간표를 정리하고 계획을 세웠지요. 자유롭게 공부 할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그런데 피겨스케이트, 보컬, 댄스, 학교 오케스트라, 바이올린, 태권도,중국어 학원을 다니다 보니 수학, 영어공부 할 시간이 없네요. 한 학원당 소비 시간이 왕복 3시간정도 걸리거든요. 수아는 다 잘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저: 모든 학원을 쉬게 할까?
남편: 수아의 행복을 공부와 바꿀수 없다고...
저: 그럼 어쩌지?
결국 태권도, 중국어만 잠시 쉬기로 했습니다.
계획을 잘 지키면 다시 다니는 걸로.
참 어렵습니다.
보물연우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우가 중학생활을 알차게 잘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고등가면 수행이 거의 지필고사에요.
집단 과제 없이 다 개별과제구요.
아마도 입시와 연결되어 있어서 객관성 확보가 필수라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중학시절이 협동과제를 할 수 있는 좋은 시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에밀리도 지금 거의 매일 수행을 하거나 수행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 외에 스펠링비 대회도 나가려고 조금은 신경을 쓰고 있답니다.
그리고 요즘 수학공부가 하기 싫다고 하네요.
작년만 해도 영어는 안하고 수학만 하려고 해서 좀 고민이었는데...
수학이 재미가 없다니 차암 고민이에요.
제가 뭐 도울수도 없고 학원을 가고 싶으면 말해달라고 했어요.
사실 저는 여러가지 입시 방안?에 대해서 궁리해둔것이 있어요.
우선은 고등가서 성적 어떻게 나오는지 봐서 그에 맞춰서 아이의 꿈에 가장 적합한 학과 선택을 해주려고 해요.
그런데 아이는 하나밖에 길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목표가 너무 높으니까 더 힘이 들어 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그리 열심히 안해도 된다고 말할 순 없으니 우선은 격려하면서 가보려고 합니다.
에밀리 학년부터 입시제도 변경이 될거라서 아마도 에밀리는 일반고에 가야 할 것 같아요.
기숙사형 사립을 보내고 싶었는데...
에밀리에게는 아직은 기숙사형 사립가자고 해요.
그렇게 눈앞에 목표가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
기숙사형 사립을 가려면 내신이 아주 좋아야 하거든요.
성적이 척척 잘 나오는 아이들이 참 신기해요.
어떻게 공부를 하면 그렇게 되는 걸까요?
에밀리도 성실하게는 하는데...
아마도 공부를 많~이 하거나 머리가 많~이 좋아야 성적이 잘 나오는 것 같아요.ㅎㅎ
중간고사 준비를 하다보니...
아이의 공부 하소연을 매일 듣다보니...
네가 여기다가 하소연을 하고 있네요.
좋은 날씨에~좋은 기분으로~이 한 주 자알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