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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대문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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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댓글쓰기 본문보기

  • 브이엠
  • |
  • 2017-09-01 12:54
답댓글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리나 담임샘이 갑자기 바뀌었나보네요. 잘 적응하고 있다니 다행이예요.

개학이 여기 학교 보다 한주 늦게했네요.

울 딸도 개학 후에 첨엔 힘들어하더니 또 그럭저럭 적응하고 있는 듯요.

방학 전부터 예고된 수행이 방학을 지나 개학하고나니  정신없이 몰아쳐서 기절할 시간도 없어보여요 ㅎㅎ

중간고사가 9월 중순이라 시험대비한다고 다시 준비하고 있구요, 

선행나가는 학원공부가 좀 어려운지 요샌 학원숙제하는 시간이 길어졌네요.

가뜩이나 시간 부족한데도 틈틈히 춤연습 노래연습하시고 동생이랑 한바탕 하시고..

내가 볼땐 바쁜 시간도 나름 즐기는 것 같아 보여요^^


아이 학교에서 학부모 상대로 목공수업을 5회차 진행중인데 거기에 신청해서 지금 모니터 받침대 겸 서랍장 만들고 있답니다.         

생전 첨해보는 사포질에 드릴로 못박기해보는 중인데 어깨가 뻐근하지만 넘 재밌어요.

점점 모양이 만들어지는것도 신기하구요. 똥손도 할 수 있더라구요.

오늘 오후에 마지막으로 가는데 바니싱과 칠하기하면 끝나는데 다 되면 사진 올려볼께요.


딸은 오늘 전국 청소년참여위원 워크숍이란 곳에 1박2일로 갔어요.

학교빠지고 간다고 어찌나 신나하던지ㅋ

워크숍 장소인 연천까지 가는 버스가 서울역에서 출발한다고 아침부터 일찍 준비해서 갔는데

버스가 고급리무진이었던가봐요. 대박~대박~이람서 버스 내부 사진을 찍어 보내왔네요ㅎㅎ

날이 좋아 다행이네요.

낯선 환경에 겁이 없고 도전을 즐겨하는 아이라 별로 걱정도 안되고 그저 잼나게 즐기고만 왔음 좋겠어요.


아침저녁 온도차가 크네요. 다들 몸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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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9-01 16:49
브이엠님 목공수업이 그림 그려집니다~
멋져요!!!
감정없는 무생물도 갈고 닦으면 빛이 나고
살아있는 생명처럼 느껴집니다.
자주 만지는 만큼 더 맨들맨들 ~~~
그 느낌 넘 좋아요~~^^

제시카는 좋겠다~~
겁없이 도전을 즐기는 자~~ 멋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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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8-30 21:03
답댓글

리나네 담임선생님이 바뀌셨군요.

걱정되셨겠어요~그래도 괜찮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저희도 개학하고 조금 힘들어 하더라구요.

개학 전날 푹자고 가도 힘들텐데 밀린것 몰아서 하느라고 새벽까지 못자고 학교다녀오더니

여파가 쭈욱~

자유학기제인데 개학하자마자 여러 교과수행에 교내 대회.행사등 정신 없이 지내고 있어요.

논술대회는 이미 치뤘고요. 영어말하기 대회가 이번 금요일인데 참가자 신청할때에 참가인원이나 준비해야 하는것 등등 정보가 미흡해서 시간을 많이 낭비했어요.

그래도 친구와 함께 시간날때마다 만나서 준비하는 과정들이 예뻐보입니다.

쟁쟁한 2.3학년 언니들 팀이 대거 참가하기때문에 참가하는데 만족해야할것 같다고. 상에는 마음을 비우고 마냥 즐겁게 준비하고 있어요.

등교가 8시 30분까지인데 7시까지 저희집에 모여서 대본짜고 자료만들고. 연습하고 다같이 등교하고 있답니다.

오늘이 공개수업이였는데 전 일때문에 못가보았어요.

2학기 학부모 상담주간인데 마땅히 상담할만한게 없기도 하고 바쁘기도 해서 그것도 패쓰~^^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져서 가디건 하나 입고 등하교 한답니다.

2학기는 설렁설렁 다니려했다가 하루하루가 어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바쁘게 지내는것 같아서 안쓰럽기도 해요. ㅜ,ㅜ

잘먹이는게 제가 도와줄수 있는 전부인것 같아서 이것저것 만들어 먹이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모두 간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주에 다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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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8-31 13:20
와우~ 아침 7시에 모이다니...남다른 아이들이네요.
저렇게 어린 나이에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함께 준비해보는 과정이 얼마나 삶에 큰 도움이 될까요?
많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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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8-31 13:26
잘 먹여야 하는데..^^;;울집애들도 다들 마른 편이라..저만 찌공~게다가 로버트는 요즘 살찐다고 더 언먹어요. 개미 허리를 가진 남학생이랍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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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8-31 15:17
예뻐라~부지런하네요. 아침 일찍 모여 연습도 하고~
과정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면서 많이 배우더라구요.

요즘 저는 불량엄마입니다.
제가 다이어트 한다는 이유로
열심히 공부하는 딸을 위해 맛있는 것도 안해주고
반성합니다.
곧 돌아올 수아를 위해 간식이라도 만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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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8-31 16:25
아이들 정말 대단해요~~~!
아침 일찍 모여서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이 얼마나 뿌듯하셨겠어요~~
그것도 영어 말하기 대회라니~~
울집애들은 바로 거부했을꺼라서 부럽네요^^
크리스티의 열정에 응원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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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7-09-01 12:59
억지로 하는거면 그렇게 못할건데 본인이 즐거우니 새벽부터 그런 열정이 나오는거겠죠?ㅎㅎ
모여서 머리맞대고 준비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다같이 등교하는 모습도 상상이 가요.
얼마나 재밌고 신날까~^^
신경써 잘 먹이려고 노력하시는 벨벳님의 정성이 감동이네요. 역시 엄마~^^
반성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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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8-30 08:00
답댓글

아! 제가 좋아하는 가을이 왔습니다~~
바람이라도 날 것 같아요~
낙엽이 뒹굴고 옷깃을 여밀며....

생각만 해도 행복합니다~^^

수아는 싱글벙글 학교를 다닙니다.
아직은 수행도 없고 학기초라 여유를 부리고 있지요.
 다만 저의 잔소리는 늘어만 갑니다.
7살 때 수아에서 벗어나지를 못합니다.
자기 소개서를 쓰는데 초등1학년 때 쓰던 내용을 토씨 하나 빠뜨리지 않고 중1까지 계속 써오고 있습니다. 휴~우
저희 부부는 다짐을 했습니다.
처음으로 돌아가
수아를 많이 간섭하기로........
잔소리 마왕이 될 겁니다. 기대 하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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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8-30 10:00
중학생이 되어도 엄마의 교육?은 계속되어야 하는것 같아요.
저도 혼자 도서관 가고 에밀리는 집에 있다보니 영~공부집중 못해서 다시 집에서 같이 공부해요.
전 도서관이 더 좋은데...집에 있으면 자꾸 집안일이 보여요.
같이 집에서 공부하니 아이 태도가 나아졌어요.
몸으로 하는 잔소리 효과가 좀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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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8-30 10:30
수아마미님도 가을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봄이랑 가을 참 좋아합니다.
가을엔 그늘에가면 바람이 참 좋고
햇빛은 또 참 따뜻하기도 하죠.
수아 이야기 읽고있으니 우리집 연우가 떠올랐어요.
연우도 독서기록이나 학교에 제출하는 여러문서를 몰래보면.....정말 헛웃음이 납니다.
문어체, 구어체 구분도 없이 친구한테 쓰는것처럼 써놓은 글....
이런것 하나하나 지적하면 또 엄청 싫어해요.
스스로 깨닫기를 바라는데...
6학년때 학급일기를 썼는데 집어 가져온 날 제가 찬찬히 보니 같은 나이라도 참 글을 잘쓰는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조리있게, 자신의 생각을 담아서 잘 쓰는날이 언젠가는 오겠지요?
제가 초등 고학년때 간섭 많이 하다가 ㅜㅜ
이젠 진짜 간섭안해요. 잔소리 하다가 사이 나빠질까 걱정되어서요 ㅎㅎ
수아마미님도 지능적으로 잔소리 아닌듯 하게 잘 하시길 ^^

좋아하는 가을도 만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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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8-30 21:10
ㅋㅋ잔소리 마왕~
저희는 일상생활때문에 잔소리를 달고 살아요.ㅜ.ㅜ
유치원때도 하지 않던 손닦아라..이닦아라...샤워 빨리해라..등등
어지간한건 보고도못본척. 듣고도 못들은척.알고도 모른척하며 잔소리 자제하려고 하는데..
해도해도 너무하거든요.
안하려고 노력하는 제마음을 알기나 하는지...

수아 싱글벙글 학교 다닌다니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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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8-31 13:27
중딩이 되면 아이들은 마치 자신들이 성인이 된듯 행동하고 간섭말아라 하지만. 어른이 보기엔 철없기 그지 없지요. 간섭 해야죠, 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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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8-31 16:33
잔소리 마왕은 어느집이나 있지요
울집 중딩에게도 맨날 잔소리를 해야해요 ㅜ.ㅜ
안그럼 정말 프리하게 암것도 안하려고 하거든요
그래도 넘 싫어지면 안될꺼같아서
적당히 조절해서 눈치보며 합니다요 ㅎㅎㅎ
수아에게도 적당한 잔소리 마왕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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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7-09-01 13:03
ㅎㅎ 곧 잔소리 마왕이 되신 수아마미님을 보게 되는 건가요?
남일이 아니라 저도..ㅋ 그래서 자소서는 외면하고 싶답니다.
날 좋고 기분 좋은 가을이니 숨 깊이 들이쉬고 찬란한 풍경보면서 마음 다스리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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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8-29 14:52
답댓글

에밀리는 새 학기 시작되어서 계속해서 수행의 연속이에요.

워낙 수행 준비를 과도하게 하는 편이라서 잘 준비해서 하고 있어요.

이제 중간고사가 한달이 남아서 어제 올백 문제집을 구입했습니다.

이번 주말에 중간고사 계획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해요.


사춘기도 점점 깊어지는 듯해서...

요즘 많은 시간 함께 안보내려고 합니다.ㅎㅎ


이번주에 대학원 개강을 해서... 더 바빠졌어요.

이렇게 가을을 와락 맞이해 버렸네요.

올 가을에 남한산성이라도 한 번 다녀와야 할텐데...

시간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가을 맞이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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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8-29 17:48
에밀리는 정말 미리미리 꼼꼼히 준비하는 타입인가봐요~~
리나는 코앞에 와야 휘리릭~~하는 아이거든요
미리 준비하면 실수없이 만족스럽게 할수있을꺼같아요
사춘기를 보내고 있다면 잠시 멀리 지내는게
우리한테 좋은거 같아요^^;;
조은엄마님 대학원 개강해서 바쁜 하루하루
보내시겠어요
건강 챙기시면서 여유있는 일주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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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8-30 08:54
벌써 중간고사 기간이 시작 되는군요~
빠르기도 해라.
에밀리, 조은엄마님 더 바쁘겠어요~~
부럽네요. 공부하면서 바쁘고 싶어요.
감기 조심 하세요.

사춘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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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8-30 10:33
스스로 알아서 수행준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엄마입장에서는 너무 과도하게 하는것 같겠지만 준비하는과정에서 얻는것이 많을 거예요.
뭐든 스스로 노력하는 학생이 제일 부럽네요.

다들 사춘기는 많은 시간을 같이 있지 말라고 하시네요 ㅎㅎ
같이 있다보면 진짜 일거수일투족 간섭하게되는게 엄마본능인것 같아요.
조은엄마님이 열공하는 모습 계속 보여주시니 아이도 보면서 잘 배울거예요 ^^
건강한 가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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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8-30 21:14
사춘기때는 되도록 함께 하지 않는게 서로에게 좋은것 같아요.ㅎㅎ
학교마다 차이가 있기는 한다지만 제가 보기에는 저희 학교 수행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ㅜ.ㅜ
자유학기제가 아닌듯.ㅎㅎ
에밀리는 야무지게 수행도 잘 챙기니 걱정은 안되시겠지만 너무 과하게 준비하는것도 신경쓰이실것 같기도 해요.
저희는 너무 대충대충 하는건 아닌가 걱정되기때문에...^^
그래도 1학기 성적표 받아보고는 수행의 중요성에 대해 조금 아는것 같기도 하구요...
조은엄마님 학교 다니시느라 다시 또 바쁘게 보내시겠네요.
식사잘 챙기시면서 열정을 불태우시길요~
옷 따숩게 입고 다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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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8-31 13:28
조은엄마님 바빠지셔도 에밀리는 알아서 척척, 이번에도 잘 할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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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7-09-01 13:12
여기도 과도한 수행준비자 한명 있어요..ㅎㅎ
힘빼라고 하도 뭐라했더니 조금 줄긴한거 같은데 그래도 여전한거 같아요.
꼼꼼하고 철저한 성격 그대로 인정하고 장점 될 수 있게 박수쳐주는 수밖엔 없는거 같아요.
에밀리 사춘기가 깊어지는 군요. 조금 떨어지는것도..섭섭하긴 하지만 크게 나쁘진 않은 듯요.
조은엄마님도 대학원 바쁘시니 이렇게 서로 바쁘게 살면 사춘기시기도 살짝 비껴가지 않을까 싶네요.
꼭 시간내셔서 가을산행이라도 다녀오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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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8-29 07:54
답댓글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제가 마음이 바쁘다보니 글도 못쓰고, 댓글도 달지 못하고...
그래도 이렇게 살아있다고 안부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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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8-29 14:48
반가워요. 벨린님.
벨린님도 볼트 이야기도 많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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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8-29 17:49
벨린님 많이 바쁘신가봐요~~~
볼트도 바쁜 2학기를 보내고 있겠지요^^
시간되실때 이야기 보따리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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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8-30 08:58
벨린님 반갑습니다~
댓글 달지 못하는 마음 공감해요.
볼트도 잘 지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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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8-30 10:34
벨린님이 마음이 많이 바쁘셨군요 ^^
맞아요 ^^ 바쁠땐 또 그일에 집중해야 하고 ^^
볼트와 동생도 즐거운 2학기를 시작했겠네요~
시간 나실때 열심히 학교생활 잘하는 볼트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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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8-30 21:15
저도 살아있어요~^^
벨린님 이쁜미소도 그립고 볼트소식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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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8-31 13:29
개학하면 바쁘고 계절바뀌면 바쁘공~저도 지금 집이 이사가는 집 수준이랍니다~ㅋㅋ안부 감사드려요~
조만감 또 들러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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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7-09-01 13:14
반가와요.
저도 마음이 바빠 잘 못들어왔다 오랫만에 다시 왔어요.
간만에 다들 뵈니 너무 좋네요.
벨린님도 마음에 여유되시면 근황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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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8-28 20:58
답댓글

RinBin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나네는 담임선생님이 바뀌셨군요. 새 담임샘이 좋은 분이셔서 다행이네요.

개학한지 2주가 지났는데 아직까지 저희도 그냥 저냥 지내고있네요.



2학기는 자유학기제다보니 더 즐겁게 학교에 다니는것 같아요.

벌써 수행과제가 몇가지 예고되었다고 하고요.

자유학기 특별수업으로 이것 저것 만들어오는것도 많네요.



이번주 일요일에 양평에 있는 [세미원]에 갔다왔어요.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못갔었거든요.

자는 연우 겨우 깨워서 오전 8시에 출발했더니 30분도 안걸리더라구요.

아침이라 사람도 적고

바람도 시원하고

산책하기 참 좋더라구요

연꽃도 많이 보고

투덜대고 간 연우도 신이나서 구경하더라구요.

가끔 아침에 산책겸 오면 좋겠다 싶었어요.

점심으로 연잎밥도 맛있게 먹고 왔네요 ^^

간만에 힐링~



지난주에 저도 내내 교육을 받았답니다.

연우가 중학생이 되고나니 제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요.

그래서 다시 일을 좀 해볼까 싶어서 ^^

그냥 교육듣는걸로 시작했는데....  9월부터 일을 시작하게되었네요.

5년의 경력단절이라..... 사실 좀 걱정도 되는데.....

일단 해보고 안되면 관두자는 맘으로 시작은 해보려고요.

나이가 이제 꺽어진 90이다보니 더 늦으면 일하기 더 어려울것 같기도 해서요.



가을이 정말 갑자기 훅 와버렸네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고 짧은소매, 짧은 바지가 이제 좀 썰렁하네요 ^^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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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8-29 00:11
멋진 곳에 다녀오셨네요~저도 전에 두물머리 갔다가 가본적 있는데..그떈 연꽃이 없었어요..이사오기 전에는 그 동네서 할게 없다 생각했는데...이사오고 나니 여기 사람들이 다들 예전 동네 근처로 다니네요~^^;; 부모랑 함꼐 하는 연우가 부럽네요, 보물 연우맘님 다시 일하시려면 또 나름의 고충이 있을텐데, 큰 결정 하셨네요~응원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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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8-29 07:56


어머~ 일을 시작하시는 군요~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연우도 보문연우님도 잘 해내시리라 믿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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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8-29 14:47
세미원. 저희집도 즐겨 찾는 곳입니다.
그리 가깝지 않지만 참 좋아해요.

저도 5년 경력단절하다가 일시작한지 2년이 넘었네요.
일 시작하기전에는 참 걱정도 많았는데.
그냥 제 맘에 아이랑 집안일 걱정이 과도하게 많았던것 같아요.
막상 시작하기 또 할 만 하더라구요

보물연우님! 새로운 일 잘 하실 거에요.
응원드립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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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8-29 17:52
보물연우님~~~~다시 시작하는 출발선이시네요!!!
무언가 시작할때 두려움도 크고 걱정도 많지요
막상 시작하면 다 적응해서 하게되더라구요~~
보물연우님도 잘하실수 있을꺼예요~~!!^^
응원 팍팍 나누어 드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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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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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30 09:19
보물연우님 축하 해요~^^
처음이라는 단어는 늘 설레임으로 다가옵니다.
부러워요~~

세미원
운전 하면서 흘깃 쳐다만 보던 곳이네요~
한 번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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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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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30 21:20
다시 일하시는군요~짝짝짝~!!!!!!!!!!!!!!!
아잣아잣 화이팅~^^ 좋은 직장에서 좋은 인연들과 즐겁게 일하시길요~
역시 눈치빠른곳에서 인재를 알아보고 낚아가셨군요.
연우와 주말에 행복한 시간 보내셨네요`부럽부럽
저희는 어디 좀 가자고 하면 안간다고...ㅜ.ㅜ 게임하고 핸드폰에서 벗어나서 이런 자연속에서 함께 하고 싶은데...힝~
시원하고 이쁜사진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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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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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01 13:17
멋지네요. 사실 서울 근교 찾아보면 좋은 곳 많은데 시간도 여유도 없어 늘 이렇듯 바쁘게 사네요.
일 다시 시작하셨군요. 보물연우님의 도전 힘껏 응원합니다.
첨엔 힘드시겠지만 그것도 곧 지나고 다시 익숙해지실거예요.
멋진 직장맘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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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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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28 12:12
답댓글
언제 그리 더웠었냐는듯 갑자기 날씨가 서늘해져서 좋은 요즘입니다.
중2 로버트는 정보 영재 다시 개강해서 다니고 있어요. 슬슬 진로를 염두에 두고 썜들과도 그런 이야기를 나누나봅니다. 정보 쪽에 관심많아 그 분야로 알아봐야겠어요.
학교에서는..말썽 많은 아이랑 친하다 해서 걱정입니다. 말은 그 아이가 담배를 한다하는데..
얘 옷이랑 가방도 담배 냄새가 나네요..ㅜ.ㅜ
애 아빠는 증거를 잡기 전엔 섣불리 건들면 안된다고..
공부는 여전히 잘 안하고 우째 고등학교 가려는지 원...
역사를 넘 몰라서 관련 책들 좀 대출하려고 신청해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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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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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28 21:02
참 계절 바뀌는게 신기하죠?
바람이 시원해서 참 좋네요. 로버트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확실하니 진로설정도 하기 좋겠습니다.
친구때문에 수삼님도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그래도 어떤 좋은 점이 있어서 친하게 되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엄마가 대출해서 주면 읽어주기라도 하나봐요 ㅎㅎ. 우리집은 책위향이 있어서 이제는 스스로 빌리는거 아니면 ㅜㅜ
수삼님과 아들들도 모두 멋진 가을 시작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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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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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29 14:44
로버트는 일찍 진로에 가닥이 잡아지는 것 같네요.
관심있는 것이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인 것 같습니다.
역사...울 에밀리도 취약한 과목이에요.
관련 책도 많이 읽혔는데...ㅠ
그래서 이번 기말도 제가 좀 도와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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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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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29 18:00
어느덧 가을이 다가오는거 같지요~~~
계절이 바뀌는건 참 신기한거 같아요
로버트는 관심있고 집중할수 있어서
준비하고 열심히 할수 있으니 참 좋겠어요!
무언가 몰입해서 할수있다는게 어려운데
로버트는 이미 준비하고 있으니 다행이지요~
친구는 참어려워요 ㅠ.ㅠ
수삼님께서 대화 많이하시고 잘이끌어주시면
별일없이 잘지낼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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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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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30 09:30

퍼온 글~~~
수아네 기자단 담당 하시는 장학사분인데
프사에 있길래 퍼왔어요.
제 마음을 들킨 것 같아서......
반성하고 있어요.

부모가 청소년기 자녀를 잘 모르는 이유

흔히 부모만큼 자신의 자녀를 잘 아는 사람도 없다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어릴 적부터 지켜봐왔기 때문에 당연한 듯 보인다
그러나
부모만큼 자기 자녀를 왜곡되게 보는 사람도 없다

왜냐하면
부모는 자기 자녀에 대해 가장 많은 편견을 가지고 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부모가 편견을 가지고 보는 첫째 이유는
자녀의 어릴 때 모습을 잊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부모는 자녀의 어릴 적 모습의 긍정적인 모습을 많이 기억하고 있다
부모를 감동시켰던 착한 모습과
혹시 천재가 아닌가 의심할 정도로 놀라게 했던 모습들의
행복했던 기억들은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이다
이런 자녀에 대한 기억들은 서서히 편견으로 자리잡는다
자녀들을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서는 이런 기억들이 방해요소가 된다는 것이다
더불어 청소년기가 되면서 대화가 줄어드는 것은 이런 편견을 더 확장시킨다

친구를 계속 괴롭히고 심지어 폭력을 빈번하게 일으키는 아이의 부모 상당수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우리 아이는 정말 순하고 남을 괴롭힐 줄을 모르는 아이예요'
'우리 아이는 착했었는데 ~~~~~' '
아이들은 청소년이 되면서 새로운 아이로 변한다.
그런데 아이에 대한 어릴 적 편견들은 아이들의 변화된 모습을 제대로 바라보기 힘들게 만든다..
자녀는 빠른 속도로 계속 변화되고 있는데 부모의 시각은 어릴 때 모습에서 아주 서서히 변화하기 때문에
그 차이가 더 커지는 것이다

부모가 편견을 가지는 둘째 이유는 부모가 가지는 자녀에 대한 긍정적기대 때문이다
부모는 자녀에 대해서 가장 긍정적 기대를 하고 있는 존재다
긍정적 기대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의사가 환자의 질병을 제대로 진단해야 처방을 제대로 해서 질병을 낫게 하듯이
부모도 자녀에 대해서 바르게 이해해야 바르게 교육할 수 있는데
때로 긍정적기대가 바로 자녀에 대한 이해를 흐리게 하는 것이다

'요즘 애들은 다 담배를 펴도 우리 애는 안그럴 것이다'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어도 우리 애는 안그래' 등등

이 긍정적 기대는 여러 가지 행동 중에서도 가장 좋은 것으로 기대하고 싶은 심리 때문에 생긴다

실제 내 자녀의 성적이 5등 한 번, 7등 한 번, 9등 두 번을 했을 때
대부분의 부모가 생각하는 내 아이의 성적은 5등이다
이것이 바로 긍정적기대가 주는 착각이다

더불어 청소년이 되면 아이들은 가정 밖과 가정 안에서의 행동이 전혀 달라진다
가정 밖에서는 18을 입에 달고 사는 아이들도
가정에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 180도 달라진다

이처첨 부모 앞과 친구 앞에서의 전혀 다른 태도가 더해져서 부모의 긍정적 기대감은 자녀의 왜곡된 모습을 커지게 만드는 것이다

내 자녀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1. 어릴 때보다 더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
2.우리 아이와 요즘 아이들을 따로 분리해서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요즘 아이들이 하면 내 아이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내가 보기에만 안하는 것이지 다른 곳에서는 똑같이 할 수 있다
3. 어릴 때 모습을 빨리 떨쳐내야 한다. 그럴수록 내 아이를 잘 이해할 수 있다

강정훈의 교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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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30 21:25
로드맵이 짜여지면 몰입할수 있으니 시간활용하는데에도 좋은것 같아요.
로버트 응원합니다~!!!!
그쪽은 제가 아는분야가 아니라 어떤지도 모르겠지만 엄마의 정보가 아이의 로드맵을 짜는데에
큰도움이 되는건 맞는것 같아요.
수삼님은 워낙 잘 하실것 같아요.^^
친구문제는 ...흠....ㅜ.ㅜ
저희는 게임때문에 증거를 잡고도 잘못 건드리면 피씨방을 가거나 다른 경로를 찾을것 같아서
꾸욱~``참고 있는중이에요.
잘 지나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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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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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31 13:24
수아마미님, 글 감사합니다. 내 아이는 안그럴거다...그죠..우쩃든 로버트덕분에 바람잘날 없는 우리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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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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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01 13:24
살짝 새로운 세계에 호기심도 나고 금지된 것에 도전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나보네요.
큰 일탈로 넘어가지않고 살짝 넘어가기만을 바래야죠...에휴
근처에만 있어도 냄새는 밸 수 있으니 좀만 더 지켜보시는게 나을듯하네요.
로버트가 사춘기를 슬기롭게 잘 헤쳐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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