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삼님 대문 열어줘서 감사합니다.
참 오랜만에 소식 전해요~
친정 어머니께서 혼자 되시고 많이 힘들어 하셔서
저희집에 머물면서 여행도 가고, 백내장 수술등 자잘한 병 때문에 입원, 퇴원 반복 하다보니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아요~~
수아는 어제 댄스, 보컬 학원에 등록 했습니다.
깜짝 선물이었죠. 수아와 의논 한마디 없이...주1회 보컬, 주1회 댄스
1학년 때 자유를 즐겨야 할 것 같아서.....
사실 저희 부부는 수아랑 노래방을 간적이 없답니다. 수아는 친구들과 2번 정도 다녀 왔을까?
상담 하시는 분이 울부부 같은 사람은 처음 본다고 하시더군요. 암튼 수아가 또 다른 세상에 노크를.....
빨래~~
저도 어제는 건조기 생각이 나더군요.
그러나 아쉬운대로 에어컨 제습 틀고 선풍기로 말리고 있어요. 나름 괜찮아요.
창 밖에 비는 내리고....
따뜻한 커피 한 잔 해야 겠어요~
전 개인적으로 비오는 날을 좋아 합니다.^^
9월도 바쁘게 지나 가겠죠....
4살 딸 아이가 해맑게 웃네요~
하루종일 웃고 다닙니다.
수삼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자주오니 진짜 빨래가 문제네요. 깨끗하게 빨았는데 바짝 못말리면 이상한 냄새가 나기도 하고...
그나마 제습기를 작은방에 넣어두고 빨래 말리니 바짝 마르긴하네요.
어제까지는 이대로 여름이 끝났나 싶었는데 오늘은 살짝 덥네요.
건조기 저도 사고 싶은데....
가결이 너무 사악하고.... 세탁기 만한것이 또 집에 생길것을 생각하니 아직 엄두 못내고 있는데
지역카페엔 연일 건조기에대한 찬양글이 ㅋㅋ
고등학교도 적응에 실패하면 전학을 가더라구요. 기숙학교에 잘 적응해서 다니는것도 쉽지않은 일일듯 해요.
연우는 개학해서 아침에 일어나느것만 좀 힘들지 학교는 즐겁게 다니고 있어요.
2학기는 시험도 없고 하니 마음이 가벼운가봐요. 자유학기라서 재미난 수업들을 많이 하더라구요.
몇가지는 어쩔수없이 선택한것이라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다고 하네요.
안어울리게 퀼트와 향초만들기도 하구요.
저도 이번주에 교육을 받고 있어요.
간만에 9시-6시 교육을 받으니 진짜 피곤하네요.
연우를 생각하니 학교 수업받고 학원갔다오는날이 매일 이렇게 힘들겠구나 싶어서...
2학기에는 아직 어떤 특별한 계획이나 목표가 없네요.
요새는 그냥 하고싶은거하게 내버려두고싶기도 하네요.
딱히 공부를 아주 잘하는것도 아닌것 같고, 공부욕심이 있는 애도 아닌것 같아서...
마냥 해맑기만해서 좀 걱정이지만
학교생활 즐겁게 하고
학생으로서의 스스로의 의무 정도는 지키면서 살고있으니 ㅎㅎ
이정도면 된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ㅎㅎ
14기 북클럽 모두 행복한 9월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수삼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고생이 많으세요.
아이들 교육 문제를 남편분이 적극적으로 함께 해 주시니 참 든든 하시겠습니다.
저희는 방해안하는 것만도 고마운 실정.ㅎ
에밀리 개학하고 새로 모둠 뽑기 했는데 에밀리 짝사랑하는 두 친구가 같은 모둠이 되어
에밀리의 2학기 생활이 더 재미있어 질 듯합니다.
요즘 학업을 많이 소홀하게 하고 있어서 아침에 문법 조금씩 하자고 꼬시고 있습니다.
낼부터는 아침독서반 시작해서 일찍 학교로 내뺄가능성이 많구요.
대입의 변화 상 수학의 중요성이 더 강조될 듯 하여 수학공부에 힘써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는 했습니다.
수학이 좀 안정적이면 좋을텐데 아쉬움이 많아요.
이렇게 2학기 또 후루룩 가버릴 것 같습니다.
14기 친구들 모두 2학기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