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이들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큰아이가 기숙사 생활하면서
친구들이 적응 못하는걸 지켜보는게
참 힘들꺼같아요...
가족과 함께 지내다 혼자서 여러가지 상황들에
부딪히며 지내는게 힘들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둘째는 처음 시험을 잘보고있나요~~~
처음이라 부족한 부분도 있을꺼고
힘든 부분도 있겠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중학교 시험에 적응할수 있는 기회가 될꺼같아요^^
리나는 담주에 시험입니다 ㅎㅎㅎ
참 많이 차이 나다보니 계속 뒷북이 되네요
요즘은 교과서를 들고 다니며 외운다고
중얼중얼 바빠요~~~
저는 적으면서 외워야 잘 외워졌는데
리나는 그것보다 혼자 정리하며 중얼중얼 외우는게
더 좋다네요~~~^^;;
이제 혼자만의 공부법을 고집하는 나이라
한번 쓱~~~얘기해보고 별 반응없으면
다음엔 다시 얘기 안하게 되네요
어차피 자기 편한데로 하게 되니
스스로 공부법이 편하겠거니하게 되네요 ㅎㅎ
중부지방에 비가 많이 와서 큰일이더라구요
계신곳에 비피해 없이 잘 지나가시고
비온 뒤 올 폭염도 잘 보내시길 바래요~!!^^
웅이들맘님 ~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째는 시험 끝나서 홀가분하게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군요.
둘째는 연우랑 시험기간이 같은가봐요 ^^
글을 보니 성격도 닮은 듯 해요 ㅎㅎㅎ 책펴놓고 딴짓하는 것 까지...
고등 아이는 이제 뭐든 스스로 잘 해 나갈거라 생각되네요. 그저 부모는 옆에서 든든한 지원군만 하시면 될거예요.
연우는 드디어 오늘 부터 중간고사가 시작되었네요.
시간을 보니 기가 시험끝나고 국어시험이 끝나가고 있는 시간이네요.
국어, 사 회, 기가 ..... 모두 연우가 제일 취약한 과목이 모여있는 날이예요.
학교 홈피에서 작년 기출문제를 뽑아서 풀어보라고 했더니...쭉 풀어놨는데 ㅋㅋ
수학, 영어,과학은 100점이 나오고 음악, 도덕은 1개 틀렸고 사회, 국어, 기가, 체육은 70점을 겨우 넘었더라구요.... 설렁설렁 외우지도 않고 눈으로 읽기만 하니 객관식 문제의 보기를 보면서 정답을 골라내기가 쉽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국어가 최대의 문제....
책을 참 많이도 읽고 좋아하지만
글 써 놓은것 보면 항상 뭔가 많이 부족해요.
국어 문제집은 좀 풀어라 했더니.... 시 단원에서 진짜 오답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시를 어려워하고.... 그나마 나머지는 거의 문법단원이던데 오히려 그 부분이 더 낫다고 하네요.
물론 문법도 헷갈리는 보기 있는 문제는 바로 틀리더라구요.
국어 공부를 어찌 해야 할지가 참 걱정이네요. 인강이라도 들어야 할지...
시험 전날이지만 참..여유로운 딸을 보면서....
참,,,,"성격은 좋다" 싶네요. 열심히 준비했어도 불안과 초초로 제 실력 못 발휘하는 아이들도 많다던데
그리 열심히 준비 하지도 않았는데 어찌 저리 여유로운지 !!
어제는 " 시험 전날은 공부 하나도 안하는 애들도 공부해 !" 라고 한마디 했네요 ㅋㅋ
저녁 10시쯤 샤워하고 머리 말리고 교과서 좀 보다가 자라고 했더니만.... 방에 들어가보니 책은 배위에 있고 깊은 잠속으로,,,,,,(시험 전날 밤새는 애들이 신기해요 ㅎㅎ)
생애 첫 시험을 치르고 오는 연우의 모습이 기대반 걱정반이지만
이제 시작하는 과정이니 스스로 잘 헤쳐나가고 다져나가길 바랄 뿐입니다.
어제는 도서관 사서 도움이 신청을 꼭 하고 싶다고 해서
선착순 모집에 겨우 클릭에 성공했네요.
주 1회 1시간 하는건데... 도서관을 참 좋아하는 아이라서 이런 봉사를 하고 싶어하더라구요.
이미 이번학년 봉사활동시간은 다 채웠는데....
아이에게 좋은 경럼이 될 것 같아서 신청해 주었네요 ^^
공부도 잘했으면 좋겠지만 그게 쉽지는 않은 것 같고
여러 경험을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가는 아이가 되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