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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0일 대문 열어요

컨텐츠

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RInBIn
  • |
  • 2017-07-11 17:22
답댓글

웅이들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큰아이가 기숙사 생활하면서

친구들이 적응 못하는걸 지켜보는게

참 힘들꺼같아요...

가족과 함께 지내다 혼자서 여러가지 상황들에 

부딪히며 지내는게 힘들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둘째는 처음 시험을 잘보고있나요~~~

처음이라 부족한 부분도 있을꺼고

힘든 부분도 있겠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중학교 시험에 적응할수 있는 기회가 될꺼같아요^^


리나는 담주에 시험입니다 ㅎㅎㅎ

참 많이 차이 나다보니 계속 뒷북이 되네요

요즘은 교과서를 들고 다니며 외운다고

중얼중얼 바빠요~~~

저는 적으면서 외워야 잘 외워졌는데 

리나는 그것보다 혼자 정리하며 중얼중얼 외우는게

더 좋다네요~~~^^;;

이제 혼자만의 공부법을 고집하는 나이라

한번 쓱~~~얘기해보고 별 반응없으면

다음엔 다시 얘기 안하게 되네요

어차피 자기 편한데로 하게 되니

스스로 공부법이 편하겠거니하게 되네요 ㅎㅎ


중부지방에 비가 많이 와서 큰일이더라구요

계신곳에 비피해 없이 잘 지나가시고

비온 뒤 올 폭염도 잘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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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7-07-12 13:00
리나는 나름 스스로 공부법을 찾아서 잘 하고 있는거 같네요~~^^
기말시험이 울아이네가 가장 늦는줄 알았는데 리나네가 더 늦네요~
다음주에 대부분 방학식을 하는거 같은데 그럼 방학도 늦게 시작하는가요?
울아이들은 이어폰으로 가요들으면서 공부하기에 집중도 잘안되고
공부하는데 악영향을 준다했더니만 자기주장이 늘어서 반박을 하네요
사람마다 다르다는둥 노래안들으면 졸리다는둥 ㅠ

오늘 초복인데 몸보신은 하셨나요? 저는 오늘 점심에 직원들과 시원한 콩국수먹었네요~
무더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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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7-13 06:35
리나는 한창 공부하고 있겠네요.
소리내어 외우는 것도 좋데요^^
저도 쓰는 법을 선호하긴 했지만..
교과서를 외운다니 최고의 시험 준비방법인 것 같습니다.
저희는 그냥 이해하니 외우려들지 않더라구요..
시험엔 외우기가 필수인 것 같아요.
리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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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7-10 13:43
답댓글
바쁘실텐데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둘쨰 아이 아직 시험이라 바쁘실텐데..
마음이 바쁘지 않나요?^^;;
큰 아이는 시험이 끝나서 홀가분 하겠네요. 기숙사 생활 적응이 쉽지 않은 친구들도 있나봅니다..
울 집 큰 애는 게다가 일반고가 아니라서 더 그럴까요? 한명이 그만뒀다하더라구요..
다행인건 울 아인 기숙사 밥 넘나 좋아하고 집에 전화도 못(?)할 만큼 기숙사서 노는거 좋아하네요.
울집 둘쨰 공부는 안했지만 어찌되었든 시험도 끝나고 울랄라~~
큰 아인 이번주가 시험인데 잘 볼라나 모르겠어요.지난번에 수학을 망해서 이번엔 그것보단 올리라고는 했는데..지난번에 왔을때 제가 몸이 아파 자잘하게 챙겨주질 못해서 더 신경쓰이네요. 
큰 아인 시험끝나도 그 담주가 방학이라 걍 한주 더 있다가 집에 오라 했어요~ㅋ
그 전에 스파이더맨 영화가 끝나면 넘 서운할 거라는 말은 하더라구요~ㅎㅎㅎ
아~곁에 없으니 시험떄도 뭐 딱히 잔소리할것도 없고 그러네요.
날이 요즘 넘 습해요. 덥고..다들 건강 유의하시고요, 시험인 친구들 마지막까지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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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7-10 15:25
시험기간에 엄마도 괜히 마음이 힘든 것 같아요.
에밀리도 시험 끝나서 저도 이번 주 맘이 한~결 편하네요.
수삼님 아이들 방학하면 더 힘들어 지시는 거 아니세요?
더운 여름 밥해먹이기가 젤 큰 과제지요.
방학 전까지 잘 쉬세요.
식사 잘 못하시면 체력 떨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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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7-11 17:00
수삼님 아이들 시험이 끝나서 맘이 좀 편하겠어요^^
기숙사 적응하는게 많이 힘든가보네요
그만 두는 친구들이 있는걸 보면요
큰아이가 잘 적응하고 있는게 참 다행이예요~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면 엄마는
그저 옆에서 같이 응원해주는것밖에 없는거같아요
이번주는 덥겠네요 건강 유의하시면서
일주일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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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7-07-12 13:07
둘째는 시험이라도 별로 신경쓰이지 않네요~ 워낙 기대감이 없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어제 첫날 수학과 영어를 봤고 오늘은 사회 과학이라네요~~ 중간때 워낙 영어를 못봐서
학원보냈더니 영어시험이 어렵진 않았다고 하네요~ 전에 큰아이는 시험끝나면 결과도 다
알아오는데 작은아이는 모른다고 안맞춰봤다고 하면 끝이네요~~ㅎ
큰아이친구는 학교에 돌아왔다는 반가운 소식이네요~~ 어저께 큰아이가 전화했더라고요~
아직 기숙사엔 들어오지 않고 등하교한다고요~ 지금은 야자도 안하고 일찍하교하는가봐요~
방학에는 기숙사에 들어올예정이라고 했다네요~ 부모님들이 아이를 잘 설득하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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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7-13 06:39
시험 끝나도 집에 못들어오는 아드님 섭하겠는걸요^^
수삼님은 아들이 곁에 없어 허전하셨나봐요~
아이들이 어디에서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사람들과 잘 지내준다면 그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다행이예요. 수삼님 아드님 기숙사 생활 좋아한다니^^
건강 잘 회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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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7-10 10:55
답댓글

웅이들맘님 ~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째는 시험 끝나서 홀가분하게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군요.

둘째는 연우랑 시험기간이 같은가봐요 ^^

글을 보니 성격도 닮은 듯 해요 ㅎㅎㅎ 책펴놓고 딴짓하는 것 까지...


고등 아이는 이제 뭐든 스스로 잘 해 나갈거라 생각되네요. 그저 부모는 옆에서 든든한 지원군만 하시면 될거예요.


연우는 드디어 오늘 부터 중간고사가 시작되었네요.

시간을 보니 기가 시험끝나고  국어시험이 끝나가고 있는 시간이네요.

국어, 사 회, 기가 ..... 모두 연우가 제일 취약한 과목이 모여있는 날이예요.

학교 홈피에서 작년 기출문제를 뽑아서 풀어보라고 했더니...쭉 풀어놨는데 ㅋㅋ

수학, 영어,과학은 100점이 나오고 음악, 도덕은 1개 틀렸고  사회, 국어, 기가, 체육은 70점을 겨우 넘었더라구요.... 설렁설렁 외우지도 않고 눈으로 읽기만 하니 객관식 문제의 보기를 보면서 정답을 골라내기가 쉽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국어가 최대의 문제....

책을 참 많이도 읽고 좋아하지만

글 써 놓은것 보면 항상 뭔가 많이 부족해요.

국어 문제집은 좀 풀어라 했더니.... 시 단원에서 진짜 오답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시를 어려워하고.... 그나마 나머지는 거의 문법단원이던데 오히려 그 부분이 더 낫다고 하네요.

물론 문법도 헷갈리는 보기 있는 문제는  바로 틀리더라구요.

국어 공부를 어찌 해야 할지가 참 걱정이네요. 인강이라도 들어야 할지...


시험 전날이지만 참..여유로운 딸을 보면서....

참,,,,"성격은 좋다" 싶네요. 열심히 준비했어도 불안과 초초로 제 실력 못 발휘하는 아이들도 많다던데

그리 열심히 준비 하지도 않았는데 어찌 저리 여유로운지 !!

어제는 " 시험 전날은 공부 하나도 안하는 애들도 공부해 !" 라고 한마디 했네요 ㅋㅋ

저녁 10시쯤 샤워하고 머리 말리고 교과서 좀 보다가 자라고 했더니만.... 방에 들어가보니 책은 배위에 있고 깊은 잠속으로,,,,,,(시험 전날 밤새는 애들이 신기해요 ㅎㅎ)

 


생애 첫 시험을 치르고 오는 연우의 모습이 기대반 걱정반이지만

이제 시작하는 과정이니 스스로 잘 헤쳐나가고 다져나가길 바랄 뿐입니다.

어제는 도서관 사서 도움이 신청을 꼭 하고 싶다고 해서

선착순 모집에 겨우 클릭에 성공했네요.

주 1회 1시간 하는건데... 도서관을 참 좋아하는 아이라서 이런 봉사를 하고 싶어하더라구요.

이미 이번학년 봉사활동시간은 다 채웠는데....

아이에게 좋은 경럼이 될 것 같아서 신청해 주었네요 ^^

공부도 잘했으면 좋겠지만 그게 쉽지는 않은 것 같고

여러 경험을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가는 아이가 되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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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7-10 13:48
울 큰 애도 꿈이 작가라 책도 엄청 좋아라하고 많이 보는데도 국어 점수는 그와는 별게이더라구요.
아무리 독후감 상 받아도 국어 내신은...
봉사점수는 미리미리 차고 넘쳐도 좋아요. 3학년이 편하답니다. 울 큰 애도 1학년에 채운게 거의 대부분이었는데도 90시간이 넘었더라구요.2학년떄 다리를 다쳐 그 이후로는 외부 봉사는 거의 못하고 학교것만 받았거든요. 아직 1학년이니 여러 경험 하는것 좋다고 생각합니다.아이같던 초딩에서 슬슬 벗어나면서 성장하더라구요.울 큰 애도 시험은 평소실력으로 보는거라나뭐라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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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7-10 15:29
국어 시험은 정말 책 읽고 독후감쓰는 능력과는 약간 차이가 있는 듯헤요.
에밀리도 2학년이 되어서야 국어시험 준비하는 법을 익혔어요.
교과서-프린트물-자습서- 올백으로 준비하는데 교과서와 프린트물을 달달 외워야 하더라구요.
그래도 고등학생이 되면 탄탄한 독서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책 좋아하는 연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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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7-11 17:06
연우 첫시험 잘 치르고 있나요~~~^^
중학교 시험부터 참 달라지는거 같아요
아이들이 한번 두번 경험하다보면
자신만의 공부방법을 터득하더라구요
연우가 읽었던 책들과 앞으로 읽을 책들은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꺼예요~~^^
연우는 봉사시간 걱정 없겠어요!
그저 하고 싶은게 있는것에 감사한일지요
애들이 크면서 하고싶은것도 줄어들고
만사 귀찮아하니 큰일이더라구요~
많은 경험을 즐길줄 아는 연우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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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7-07-12 13:14
연우는 책을 좋아하는아이군요~ 참 좋네요~~
책을 많이 읽는게 좋은 밑거름이 되는거 같아요~
울아이들 보니 핸폰게임하면서 책읽는 시간이 거의 없는거 같더라고요~
어찌해야 핸폰게임을 안하게 될런지 모르겠어요~~ㅠ
울아이도 내일이 국어시험인데~ 연우도 시험마지막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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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7-13 06:44
책읽기와 국어 내신이 일치하지 않는 건 참 안타까워요..
애들한테 책읽기 외에 줄여야 할 시간이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시험에 대한 여유나 여러 경험을 스스로 찾는 연우는 점차 중학생화되어가면 좋은 결과 기대할 수 있을 거예요.
로라는 시험에 대해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2학년이 되면서 점차 좋아지더라구요.
시험도 자꾸 경험해봐야하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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