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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일 대문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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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댓글쓰기 본문보기

  • Little House
  • |
  • 2017-07-05 23:44
답댓글

상큼이님 댁 써니는 진로 고민이 한창이라구요~

로라도 이것저것 좋아하는 활동은 많은데, 진로에 있어서는 명확함이 없네요.

써니가 스스로 고민한다니 정말 적합한 것을 꼭 찾아내길 바래요. 

 

로라는 오늘부터 시험이예요.

하루 세 과목 정도씩 3일간 치르는데 매일 한 과목 정도에 집중하는 것 같아요.

힘든 건 슬쩍 미뤄두고 좋아하는 과목, 만만한 과목에 매달리네요.

어떡하나.. 수학도 좀 해야하고, 국어도 좀 해야하겠는데..

노력을 안하는 건 아니지만, 준비가 많이 미흡해 보이네요.

 

그래도 매 시험 때마다 잘쳐야 되겠다는 의지는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것 같아요.

수학 학원은 이래저래 개인적으로 진도가 안맞아서 그만두었어요. 그러니 이제 제가 좀 도와줘야겠어요.

이번 시험 범위 중 자신 있는 부분은 열심히 하고, 안 그런 건 시험 끝나도 계속 노력해보기로..

 

휴...  

아이의 학업에 따라 제 기분이 들쑥날쑥하니 이 참 이상한 일이다 싶기도 하다가, 엄마가 안 챙기면 누가 챙겨 싶기도 하다가.. 정작 시험 기간엔 옆에 앉아서 같이 오래 있어주는 것 외에는 뾰족한 수가 없네요...

오늘 세 과목 시험지를 보니, 이런 것 답안 작성하려면, 공부 많이 했어도 어렵겠다 싶네요. ㅎㅎ

 

이번 시험 기간에도 평소에 잘 대비해 놓는 필요성을 서로 느끼며 밤참으로 로라가 좋아하는 쌀국수 하나 마련해두었습니다.

 

열심히 하는 우리 친구들 모두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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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7-06 00:37
로라는 시험공부중이겠네여~울집중딩은 오늘만 공부하면 내일이 시험 마지막 날이랍니다~
이번 시험기간에 감독 도우미갔었어야했는데..제가 장염으로 고생중이라 못갔네여, 그래도 시험 앞둔 아이가 다행히 집에 없었던터라 같이 안먹어서 그아이만 쏙 뺴고 나머지 식구들 모두 고생했다죠?^^;;
마무리 잘 해서 좋은 결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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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7-06 09:16
저도 항상 느끼는게 에밀리 시험지보면 문제 참 만만치 않아요.
그런데 이런걸 100점 맞아주는 애들이 있다는게 신기...ㅎㅎ
에밀리는 오늘 시험 마지막날이에요.
원하는대로 영어 100점을 맞아야 할텐데...
어제는 점심먹으며 이번시험을 보면서 보완할점에 대해 이야기 나눴어요.
시험보면서 계속 보완점을 발견해나가는 모습이 참 기특해요.
전 에밀리 나이때 그런 생각 못했거든요.
에밀리보면 과거의 저가 아니라 현재의 내모습에서 배우나보다~하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저는 공부를 꽤 적극적으로 하거든요.
예전엔 선생님 강의에 의존하는 수동적인 학생이었어요.
그런데 에밀리는 기출분석해서 공부방향 정하고 스스로 공부하고 공부한걸 칠판에 적으며 설명하고 퀴즈내달라고 하고 그러더라구요.
공부방법은 전교1등감인데...성적은 그렇지 않다는게 참...안타까워요.
물론 공부하는 시간이 좀 적긴 하지만요.
시험기간도 항상 10시 30분 취침.ㅎㅎ
그래도 이렇게 공부스킬을 연마해가는게 기특합니다.

우리 친구들. 기말 끝나고 즐거운 시간 많이 갖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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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7-03 17:03
답댓글

쌍큼이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엄마고민이 한참이셨군요. 슬럼프기간엔 그저 푹 쉬어야죠 ^^

써니가 진로고민이 한창이군요. 진로도 고민하고 코앞에 온 시험준비도 해야하고 마음이 바쁘겠어요.

스스로 고민하고 찾고 있으니

아름다운 열매가 맺힐겁니다 ^^


연우는 다음주 7.10일 부터 시험입니다.

 과목수가 많아서 4일보는 학교도 많던데 연우네 학교는 3일이네요.

첫날에 국어, 사회, 기가를 보는데....완전 취약과목을 다 모아놨네요.

오늘 아침에 주말에 국어 공부 했다길래 풀어놓은 문제집을 봤는데.... 시부분 풀어놓은 문제들을 많이도 틀려놓으셨네요.

사회도 공부 다했다고 큰소리 치더니... 두어번 교과서 읽기만 하고 외우질 않아서....

학교 기출문제 풀어놓은것 점수매기니 70점을 겨우넘네요.


암기과목을 공부하는 법도 잘 모르는것 같고

제가 기출문제를 보니 객관식 문항 하나한 말바꾸기도 많고 너무 외울게 많겠더라구요.

엄마 닮아서 국어랑 지리를 못하나봐요 ㅜㅜ


워낙 간섭받는것 싫어해서....답 매겨달다는 것만 조금 매겨주고 있는데... 채점할때마다 속터지네요.

마음 다스리는 중이예요. 이번시험은 결과에 큰 의미 두지 않기로.....

스스로 시험에 대해 좀 느끼는 게 있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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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큼이
  • |
  • 2017-07-03 19:48
1학년때는 정말 막막했던것 같아요
2학기부터는 안정적으로 할 수 있을거예요~
지켜보는 엄마는 힘들더라도..
다른 과목은 잘하니 다행이죠~

에구...
저도 중간고사때 함께 해보려그 했는데
그때 넘 힘들었는지 이번에는 점검하는것도
말로만 하고 있어유~

이번 점수가 어찌나올지 ..
연우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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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7-03 20:46
볼트도 1학년때는 처음이니까 암기과목 공부법을 잘 모를 수 있다고 위로했는데,
오늘 기말 고사 암기과목 결과를 보니...어째서 여전히 모를 수 있는지...
교과서 두어번 읽은 것으로 공부를 다 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저도 답답합니다. ㅠㅠ
그래서 내일 시험 볼 암기 과목은 이따 밤에 함께 최종 점검 해보기로 했어요.

아이들은 아이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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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7-04 11:02
암기과목 힘들어하는 일인 우리집에도 있어요.
전 암기과목은 역사외에는 맘을 비워라 주의라 그냥 지켜보고 있네요.
오늘 힘들어하는 도덕 시험이 있는데 잘보고 있을지 모르겠어요.
교과서 한번 읽고 잘 안외워진다고 불평...ㅎㅎ
그게 정상이야 하고 웃어줬네요.
오늘 수학 도덕 역사라 가장 힘들어할것 같고
낼부터는 좀 맘이 한결 가벼울것 같아요.
수학 실수만 안했으면~좋겠어요.
그래도 중간고사와 수행점수가 있으니 A는 무난할거라서 그거면 됐다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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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7-05 23:52
연우도 그런가요? 저희 로라도 외우는 걸 좀 소홀히 하더군요.
그냥 이해를 다 했고, 수업을 재미있게 했으면 시험도 저절로 잘 칠거라 착각^^하며 ...
중간 고사 때 흥미 있는 역사를 그런 식으로 준비하더니, 무언가 느꼈는지 이번에는 꼼꼼히 외워야 되겠다 이야기하더군요.
아이들이 시험도 자꾸 경험해봐야 하는 것 같아요.
외워야 되는 과목이라고 그렇게 얘기해도 안먹히더니... 스스로 체감하는 걸 반드시 겪어야만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공부한다고 책상에 앉아있고, 관심있으니 이쁘게 봐주는 걸로^^
연우 이뻐요^^ 마음 다스리시는 보물연우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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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7-06 00:39
로버트는 첫날에 수학을 보고나서 어찌나 홀가분해 하던지요, 근대 역사는 만도 못맞은것 같다나 뭐라나..어찌 이리도 형과 정 반대인지요.형은 역사를 좋아하거든요, 대신 수학을 버렸지만요..^^;;뭐 아직은 혼자 보도록 놔 둬 보는 것도 할 수 있는 시간이지요. 아~~~2학년 1학기를 벌써 보내고 나니 전 마음이 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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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7-03 14:52
답댓글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신차리고보니 월요일이네요..
울 집 로버트는 오늘부터 기말고사입니다.
다행히? 첫날 수학이라 결과와는 상관없이 앞으로가 홀가분 하다네요.

문제는 저...지난주에 백만년만에 중국집서 볶음밥 시켜먹었다가 식중독으로인한 장염에 위염까지..
지난주 수요일부터 아직까지 설사에요...
3일은 누워만 있었고. 죽도 이젠 지겨워 못먹네요..다들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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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7-03 15:12
수삼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병원서 수액 하나 맞으셔요.
저는 요즘 힘들면 병원가 주사 맞아요.
그럼 또 힘이 나더라구요.
로버트 남은 이틀 시험도 잘보길 바래요~
수학 끝났으니 정말 홀가분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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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7-03 17:06
돌아서면 월요일이고 한주가 정말 며칠 안되는것처럼 빨리 돌아오는 것 같아요.
저는 목요일이 재활용 분리수거일이라서 목요일이 돌아오는걸 느끼며 시간의 빠름을 실감하네요.
로버트는 기말고사가 시작되었군요.
부담감 많은 수학을 지나고 나니 홀가분한가봅니다. 남은 기간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식중독으로 고생하셨겠어요. 저도 몇년전 회먹고 탈나서 중환자실까지 입원한적이 있어서....
얼른 나으셔야할텐데 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 그 뒤로 그 좋아하던 회를 못먹어요. 땡기지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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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큼이
  • |
  • 2017-07-03 20:03
에구...지금은 괜찮으신지요?

넘 길게 가네요
장염은 먹지도 못하고
넘 힘든데...
빠른 회복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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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7-03 20:51
장염에 위염이라니...고생하고 계시군요. 일주일은 꼬박 죽을 먹어야 속이 부드러워진다고 하는데...
몸이 회복될 때까지 천천히 잘 다스리시길...

수학은 어느 집이나 부담가는 과목인가봐요. 저희도 오늘 수학 시험마쳤어요. 아이는 한결 가볍다고 하네요. 점수와 상관없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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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7-06 00:04
수삼님 이제 좀 괜찮으신지...
아프다는 소식 들으니 너무 안되셔서...
늘 먹던 것도 아닌데, 좀 억울하게 느껴지네요..
위염까지 앓으신다니 쉽게 회복되지 않을까 염려되네요.
회복 후에도 당분간 음식 조심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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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7-06 00:42
오늘에서야 좀 살것 같아서 아이들 먹을떄 나도 모르게 햄버거를 그만..^^;; 설사는 아직이에요. 다행인겅 속이 그나마 아파서 못다닐 정도는 아니어서 좋네요. 다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저도 당분간 중국음식 못먹을것 같고요, 좋아하던 새우도 안떙겨요..새우볶음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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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NAK
  • |
  • 2017-07-03 12:21
답댓글
슬럼프도 극복~!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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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7-06 00:04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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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7-07-03 11:09
답댓글

쌍큼이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작은아이 학교는 다음주 화요일부터 기말시험이네요

그래서 아직까지는 여유부리며 보내고 있었네요~~

오늘부터 작은아이 핸폰관리좀 해야할꺼 같네요~~^^


주말에 비가 많이 올꺼라는 예보가 있어서 많이 내릴줄 알았더니

제가 사는곳은 많이 내리지는 않았고 지금도 비가 멈춘상태에요~

가까운 곳에 살고계신 친청엄마를 뵌지가 너무 오래된거 같아 어제는 엄마와

단둘이 레스토랑가서 점심먹고 대형마트 쇼핑 다녀왔네요~ 작은거에도

좋아하시는데 그동안 제 자식부터 챙기느라 엄마에게 많이 소홀했던거 같아요~

엄마는 저 주시려고 물김치도 담아 놓으셨더라고요~ 죄송하기도 하고 참 감사한데

표현을 잘 못하고 사네요~ 앞으로 좀더 표현하며 살아야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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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7-03 11:37
다음주라 아직은 여유가 있군요.
에밀리도 일주일만 더 있었으면~하더라구요.
남은 일주일 보람돼게 잘 사용해서 기말 잘보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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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7-03 17:15
작은아이랑 저희 아이랑 시험기간이 비슷하네요. 일주일 남았으니 지금부터라도 하면 잘 할수 있을텐데 ㅎㅎ
오랜만에 친정엄마와 데이트 하셨네요.
결혼하고나면 어쩔수없이 내 가정 중심이 되다보니 부모님께 소흘해지는 것 같아요
저도 전화도 자주 못드리고 ㅜㅜ
부모는 자식 오면 뭐라도 하나 해주려고 하는데.... 역시 내리사랑만 되나봅니다.
우리도 또 우리 자식에게...
그래도 신경쓰고 노력하면서 부모님께 잘 해드려야겠어요 ^^
자식 키워보니 이젠 좀 알것같아요. 얼마나 귀히 키우셨는지,,, 얼마나 인내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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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큼이
  • |
  • 2017-07-03 20:12
일주일이나 남았네요
차근차근 정리 잘하길 바래요

친정엄마에게 더욱 잘해야하는데
맘처럼 잘 안되네요.ㅡㅡ
넘 잘하고 오셨어요~
저도 친정엄마께 전화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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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7-03 21:02
나도 아이 키우면서 아이에게 쏟는 마음...
그 마음은 우리 친정엄마들이 자식에게 쏟는 마음과 다르지 않은데...
그 마음 알면서도 표현이 잘 안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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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7-06 00:07
조금 늦게 시험을 치르면 범위가 좀 많아지려나.. ^^
시험 준비 잘하길 바래요.

어머니랑 단둘이 레스토랑 너무 멋진 효도네요~
늦었다 싶은 때지만, 가장 적기일 수도 있겠어요. 이쁜 딸 노릇 잘 이어가시길 바래요.
세상 살 맛 나는 기분이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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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7-03 09:48
답댓글
저도 오랜만에 왔어요~ ^^

써니는 진로 고민하고 있군요. 중3부터 입시 제도가 많이 바뀔 것 같아서 학부모들도 아이들 못지 않게 혼란스러운 것 같아요. 하고 싶은 것, 잘 하는 것을 잘 살펴보는 것이 먼저이겠지만, 아...이런 것 조차도 아이들에게는 부담스러운 일인 것 같아요. 반드시 해야할 과정이기도 하지만...
진로나 직업,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책을 읽어보니, 책을 읽어보니, 아이들이 잘 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조금 더 전문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은 많이 했어요. 

볼트는 오늘부터 수요일까지 기말이에요. 암기과목은 조금 도와줄까 하다가 혼자 해보겠다고 해서 맡겼어요. 
맡겨도 불안하기는 하지만, 언제까지 제가 붙어서 도와줄 수는 없을 것 같고, 
결국은 실패하더라도 스스로 깨우쳐서 배워나가야 하는 것이라 생각해서, 
비록 실패하고 헤매는 시간이 엄마 눈에는 너무 안타깝고 아깝고 하지만
그냥 맡겼네요. 맡기니 마음이 편하기도 하고 불쑥 불쑥 걱정이 되기도 하고...^^

열심히 하는 과정을 쭉 지켜봤으니 결과가 나쁘더라도 마음껏 격려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제는 볼트랑 가까운 편의점에 밤 마실 다녀왔어요. 편의점 간식 먹으면서 
친구 문제, 연애 문제, 공부 문제들을 가볍게 이야기하면서 부담감 좀 없애주려고...
^^ 
열심히 한 만큼의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
다들 시험 잘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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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7-03 10:32
볼트 실수없이 기말시험 잘 치르길 응원합니다!

에밀리는 암기과목 시작도 안했어요.
주말까지 국영수사과 했답니다.
암기과목중엔 힌트를 많이 받은 과목도 있고 아닌 과목도 있는데 딱 하루 공부하고 보기로 했어요.
전교1등하는 같은반 친구는 암기과목까지 다 공부했다고 해요.
12시 1시까지 공부한다고...ㅎㅎ
10시 넘으면 자는 에밀리는 미리 포기?하는 분위기입니다.
실수만 안하면 된다고 격려해주고 있어요!
좀만 더 열심히하지 하는 맘은 숨기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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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7-07-03 11:17
볼트 시험기간이군요~시험 마지막날까지 화이팅하기를 바랄께요~^^
울아이는 2학기가 자유학기제라서 이번 기말시험이
좀 중요한데 본인은 인지를 잘 못하는거 같아요~ㅠ
아이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고 결과를 받아들이는게 이상향인데
제 맘대로 안되더라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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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7-03 17:34
볼트는 스스로 열심히 잘 준비하고 있으니 결과에 관계없이 마음껏 격려해주실 수 있어서 좋겠어요.
2학년되면 스스로 더 잘 하겠지요? ㅎㅎ
마실 나가셔서 아드님과 데이트를 즐기셨네요. 볼트도 여자친구가 있나요?
조잘 조잘 이야기할때가 제일 이쁜것 같아요 ^^
볼트도 기말고사 좋은 결과 나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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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큼이
  • |
  • 2017-07-03 20:16
벨린님~
볼트가 점점 홀로서기 해가고 있네요.
맞아요~
언제까지 해줄수는 없고..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것이 너무 중요한것
같아요.
울 써니도 진로가 조금씩 바뀌고 있어서 고민되지만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한것 같아요

아들과 밤 마실도 다녀오시고
넘 다정한 모자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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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7-06 00:09
벨린님의 글에서 볼트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읽어지네요^^
볼트에게 정말 좋은 결과가 나오길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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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7-03 09:07
답댓글

쌍큼이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슬럼프에서는 이제 벗어나신건가요?

저도 요즘 슬럼프에요.

심하진 않은데 힘이 드네요.

그냥 꾸역꾸역 걸어가고 있습니다.

상큼이님도 어서 벗어나시길 응원드려요!


써니가 진로고민을 하고 있군요.

스스로 하는 고민이 써니를 크게 성장시킬거라 믿어요.


에밀리는 내일부터 기말고사입니다.

에밀리도 슬럼프여서 많이 준비하진 못했지만

실수없이만 봐도 충분할것 같아요.

기말고사보고 저랑 과학관가기로 했어요.


장마 시작이네요.

모두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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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7-03 09:51
저도 슬럼프...
날씨 탓인가요? 엄마들의 슬럼프가 이어지네요.
에밀리도 시험 잘 보길~
중 2가 가장 파도도 심하고 파고도 심한 학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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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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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3 11:23
조은엄마님 누구보다 늘 바쁘고 알차게 살고 계신듯 보이시는데 슬럼프라니요?
이제 좀 여유가 생겨서 그런 생각이 드시는게 아닐까 하네요~~
에밀리 내일부터 기말이군요~~ 에밀리도 꾸준히 하는 아이니까
결과도 좋을꺼에요~~ 시험끝날때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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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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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3 17:36
에밀리도 내일부터 시험이군요. 이번주에 시험보는 학교가 제일 많나봅니다.
에밀리도 힘든시간을 보냈군요. 그래도 평소에 꾸준히 잘 공부했으니 실수없이 실력발휘 잘 해낼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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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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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3 20:18
조은엄마님~
엄마 슬럼프도 무섭네요
만사가 다 귀찮아지고
그러네요.ㅡㅡ
그래도 힘을 내야죠
나만 바라보는 아그들이 있으니♡
에밀리도 셤 잘보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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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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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6 00:15
조은엄마님^^
슬럼프인데도 꾸역꾸역 걸어가신다니 더욱 모범적으로 보이세요^^
저는 슬럼프 땐 한 발자국도 못나간답니다.
슬럼프를 잘 이겨내시길 바라구요.

에밀리의 차분한 생활과 학습태도는 언제나 쓰담쓰담하고 싶어요.
로라는 수학이 자신 없으니 다른 암기에 집중하더군요.
저는 속으로 암기 과목 못봐도 수학을 좀 더 하지 싶은데, 본인의 의지를 따라가는 게 맞지 싶어서 그냥 보고 있어요.
시험 끝나면 정말로 수학에 도전장을 함께 내보려고 합니다.
수학 잘하는 친구들 정말 부럽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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