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두번째 미션 분량부터는 재미있었어요
저자의 문체에 익숙해진건지 내용이 좀 더 깊이가 있어진것도 같구요
미션1) 숨이 턱 막히더라구요....저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을 빌리는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아이를 잃은 아내도 많이 힘들었겟지만 내 몸 하나 내 맘 대로 할 수 없는 우주인 남편에게
좀더 배려를 해줬더라면 .....하는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미션2) 전 맥 같은 타입이에요. 벌써 벌어진 일이면 일단 수습이 우선인듯요
주워담을 수 없는 일에 대해선 별로 뒤돌아보지 않게 되더라구요
미션3) 전파항법, 관성항법, 천문항법 .... 뭔말인지...ㅎㅎㅎ
미션4) 일단 똥을 식량으로 만들수 있는 기계가 있다는게 정말 신기했구요
음....맥의 상황이라면 어절수 없는 선택? 살아야 할 의지가 남았다면...뭐라도 해야죠라는 생각
미션5) 우주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었던 관계로....화성이 어찌 생겼더라? 란 생각이 먼저였구요
그 기분은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유적지 같은데 가면 느끼는 벅찬 감정? 저한텐 그렇게
다가왔어요
미션6) 죽을지 살지 알수 없는데 아내에게 헛된 희망을 주고 싶지 않아서 연락하지 않았어요
연료가 부족하기도 했구요. 음....저라도 그랬을 것 같아요
미션7) 중력이라는 것에 대한 궁금증이 마구 생긴부분이에요
과학계에서 중력의 발견은 정말 위대한 것이라는 걸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요
도원경 같은 무릉도원을 갔다가 왔는데 시간이 확 지나가서 젊은 모습이 순식간에 백발이
되는것 같은?
미션8) 차멀미도 무지 심한 저는 탈 자격도 주어지지 않겟지만
1년 정도라면 가보고 싶단 생각은 들어요. 100% 안전 귀가 란 조건이 붙는 다면 더 좋구요^ ^
미션9) 긍정마인드를 놓치 않은 맥 맥커천에게 박수를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빌에게 위로를
희귀병을 앓는 중에 글을 쓴 작가에겐 내 몸을 내 맘대로 할 수 없었던 답답함에 대한 격려의 박수를?
아직 우주에 대해선 잘 모르겟어요. 아주 조금 배경지식이 생기겟지만
관심이 마구 가진 않은것 같구요. 사다놓은 코스모스 이제 읽을 수 있을까? 란 생각도 들구요
맥처럼 어떤 분야든 생을 걸만큼 좋아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건 참 아름다운 것 같아요.
그런걸 가진 사람은 행복한 사람인것 같아요.
작가처럼 글을 쓸만큼 어느 한 분야에 정통할 수 있다는 것도 부러웠어요^ ^
처음 이미지와 달리 책을 덮을 땐 읽을만하다고 지인들에게 소개하고 있는 나를 봅니다.^ ^

1.아기를 잃고 큰 충격에 그랬겠단 생각들엇어요.그토록 기다리던 아가를 만났겠지요..
2.일이면 '일단 해결하고보자'인데 가족,친지,친구들에 관련되는 정적인거면 마음 넘 무너져서 매몰될꺼같아요..
3.전파항법,관성항법,찬문항법(p291-2)
4.똥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우주에서는 배설물 처리가 참 중요하겠구나 생각햇는데 먹게될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5.식량부족,연료부족땜에 모듈하나 투척인것이 아쉬웠어요..
장황한 화성 감상문을 기대했는데~
6.깊은 슬픔에 바져 고통받을 아내를 생각하니 넘 이기적이었던 아닌가 생각~
상황이 상황인만큼 저라도 맥과 같은 선택을 했을것 같아요.
7.예상대로 상태가 안좋아요.
8.아 책을 다읽고 나니 절대로 우주여행은 안할듯요.고산지대가서 귀가 멍멍해지는것도 저는 싫거든요 ㅋ
9.p296 '어제는 어제일뿐이다.오늘은 오늘일뿐이다.더나은 내일을 위해서 나는 오늘만을 살것이다.이것이 내기해야하는 중요한 일이다.오늘은 이정도의 결과로 만족하겠다.하나씩 해결해나가자'
미션 감사해요~~~
마저 읽고 오겟습니다!!!!!!!!!!!!!!
미션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