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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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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댓글쓰기 본문보기

  • Little House
  • |
  • 2017-06-15 12:02
답댓글

투빈사랑님 대문 열어주시니 감사해요.


큰 아드님이 대개 싹싹하네요^^

든든하실 것 같아요. 동생도 그런 형아 있으면 든든할 것 같구요.


저는 고등은 없지만, 아이의 중학 생활 지켜보니, 중등 때까지 독서에 시간을 더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았어요.

휴~ 아이들이 즐거운 공부하며 자신감 있게 학창 시절 보내면 좋겠습니다.

로라는 학교 생활 즐겁게 하고 있고, 요즘 <악동뮤지션>의 음악을 좋아해요.

기분 좋으라고 음반 하나 사줬더니, 폰으로 다운받아서 벌써 듣고 있다 그러데요^^

요즘은 가족이 함께 <알쓸신잡> 보는 재미에도 푹 빠졌습니다. 


로라는 시험 준비를 효율적으로 하지 못해요. 제가 좀 도와줘야하는데, 제 일로 바빠서 항상 봐주질 못했네요. 

수학 학원에 한 두어달 다녔는데, 썩 마음에 들어하진 않아요. 그리 많이 배우는 것 같지 않다고요.

매일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도 큰거다 했는데, 학원을 언제까지 다닐 지 두고봐야겠어요.

더워지지요^^ 비가 시원스레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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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6-16 09:14
에밀리도 악동뮤지션 노래 좋아해요.
로라랑 취향이 같네요.
저는 양희은과 악동뮤지션이 부른 엄마와 딸에게 라는 노래를 좋아해요.
상담할때 사용하시도 하구요.
에밀리는 악동뮤지션의 재능이 정말 부럽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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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6-16 10:04
조은 엄마님^^
정말 그 콜라보 멋지더군요..
주변에 그걸 보고 눈물 안흘린 엄마가 없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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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6-15 08:40
답댓글

투빈사랑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등학교에서 생활해보니 큰아이가 느끼는게 

많은거같아요~

그 경험이 동생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알려주고 싶은가봐요^^

학교에서 열심히 지내느라 힘들었을텐데

주말까지 동생을 챙기는 모습이 참 기특하네요!


리나는 지난주엔 여행을 다녀오고

어제 수학여행을 떠났습니다 ㅎㅎㅎㅎ

6월은 참으로 바쁘게 보내고 있네요

피로가 쌓여서 감기 걸린 상태로 

수학여행을 가서 걱정이 좀 되는데

따님은 별말이 없네요 ㅎㅎㅎ

워낙 시시콜콜 얘기하는 성격이 아니여서

그러려니 하고 있어요 

이번주가 지나면 리나도 좀 붕뜬 마음들 

가라앉히고 차분히 공부할수 있도록

아이와 계획도 세우고 노력해봐야겠어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 건강한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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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6-16 09:37
로라는 5월 수학 여행을 다녀왔으니 여행 이야기는 벌써 오래 전 같아요.
연일 여행이라 몸은 힘들지만 리나에게 너무 좋은 시간의 연속이네요^^
즐겁게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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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6-14 23:09
답댓글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아이가 주말을 보내고 가면 월요일에는 마음이 허전할 것 같아요. 매주 이어지는 일이겠지만 익숙해지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

형님이 아우에게 이런 저런 조언을 해주는 군요. 겪어보니 뭔가 느낀 것도 있고, 동생도 그걸 늦기 전에 깨달았으면 하고...엄마의 마음도 조금씩 헤아릴 수 있겠지요? ^^ 

지난 주는 수행평가가 많아서 조금 힘들었나봐요. 오늘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친구문제로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더라구요. 배려한다고 진심으로 마음 써준 것에 댓가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친구들이 너무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거나 늘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한편으로는 친구들이 자기를 너무 쉽게 얕잡아보는 것은 아닌가 싶어 속상하다고 하네요. 또 배려하다보면 자신의 것을 양보하게 되는데, 막상 그것 때문에 본인의 일만 쌓이고 꼬이고 하는 상황들이 여러번 발생했나봐요. 그래서 짜증도 나곤 했는데,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닐까 고민하더라구요. 
그래서 모둠 활동하는 것이 지친다고 하네요. ^^;; 

이런 고민도 하면서 아이가 크고 있구나...생각하고 있어요. 
또 아이에게 매번 양보의 미덕만 가르치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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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6-15 08:50
모둠으로 수행하다보면
아이가 힘들어지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리나도 뭔가 문제가 있거나 하면
그냥 참고 본인이 다 떠맡아서 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진답니다 ㅎㅎ
볼트가 친구들 배려하면서 많이 힘들었나봐요
벨린님 속상하셨겠어요~
그런 상황이 되면 어떻게 이끌어줘야할지
참 어렵더라구요 ^^;;
볼트는 현명하게 잘 이겨낼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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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6-16 09:11
볼트의 고민이 공감돼네요.
에밀리도 작년부터 수행 모두 책임지는 경향이에요.
처음에는 공평하지 못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러려니 하고 마음을 비운것 같아요.
모둠수행보다 개인수행이 더 좋대요
그렇게 아이들은 자라는거겠죠.
볼트 많이 격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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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6-16 10:02
볼트가 충분히 정상적인 감정을 가지는 거지요.
저도 로라에게 지속적으로 부당한 관계를 요구를 하는 친구는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것도 괜찮다고 이야기해요. 이렇게 엄마와 소통할 수 있으니 볼트도 과정을 겪으며 생각을 잘 갖추어갈거라 생각되네요^^
이 또한 현재 학교 교육방법의 비애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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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6-13 15:56
답댓글
그죠~저도 큰 애 왔다가면 그동안 한거 없는거 같았어도 손에 일이 안잡히더라구요~~^^;;
그래도 큰 애가 아주 듬직한 걸요? 전 오히려 큰 애더라 온 김에 동생한테 공부좀 하라 니가 말좀 해라해라 해도 시큰둥...ㅜ.ㅜ 큰 애는 주말에 기숙사 있을떄 밀린 수학 공부좀 하면 좋겠는데 전화도 없고..어쩌다 연락되면 당구친다 노래방 갔다 등등...이리도 태평인 고등이 없네여. 입시부담이 없어서일까요?
암튼 둘째는 이번주도 닐리리~~음.. 말을 안들어요.. 토욜은 넥슨 게임영재캠프 그거 가느라 하루 공치고 9:30에 나가서 8시 다되어야 오네요. 일욜은 교회를 간다는둥 친구 생일이라는둥..이번주는 또 모둠 숙제라는둥 전부다~핑계로 들립니다..에효..
요즘 초딩들은 열감기가 많은가봐요, 다들 건강 유의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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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6-13 21:25
요즘 모둠숙제가 많죠?
저희집에는 매주 모둠숙제를 위해 에밀리네 조원들이 방문하고 있어요.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오래걸리더라구요.
한 아이 엄마가 모둠숙제 열심히하는 아들 못믿고 계속 전화해서 어디냐고 화내시더라구요.
제가 대신받아 말해주고 싶었어요.
핑계아니고 모둠숙제가 맞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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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6-15 09:04
큰애가 열심히 공부하다 잠시 휴식을
보내는거겠지요~~~^^
중학생들이 모둠숙제도 많고
친구들하고 같이하는 활동이 많더라구요
요즘 학교들이 모둠수업으로 진행하다보니
더 그런거 같아요
로버트도 모둠활동 열심히 하고 있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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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6-16 10:09
아들 세명 뒷바라지 하시려면 수삼님 본인의 정서가 어디로 훌라당 나갔을 것 같아요..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집중하는 엄마의 마음을 자녀들이 언제쯤 돌아볼 수 있을까요??
공부 안하게 보이니까 엄마 속은 상해도 활발하게 친구들과 교제하면서 못지 않은 가치를 배워갈테지요. 수삼님껜 핑계대는 수상한 삼형제라지만,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아요. 알콩달콩 느낌이네요~~
수삼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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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7-06-13 13:00
답댓글

투빈사랑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1,중1 저희집이랑 아이들 나이가 같네요~~^^

울집 고1도 집에와서 동생한테 본인처럼 고생하지말고 미리

영어단어공부 열심히 하라고 하더라고요~~

수행때문에 책도 봐야하고 공부해야할것도 많은데 영어단어도

모르는게 많으니 힘든모양이더라고요~~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다르다는걸 몸소 느끼는 중인가봐요~~

중1작은아이 그동안 학원가는거 싫다고 해서 안보내다가 중간고사

이후에 본인이 영어학원다니겠다고 해서 주3회 보낸지 이제 한달조금

지났네요~ 아직까지는 좋다싫다는 이야기는 없는데 지켜봐야겠지요~~

지난주말도 기침때문에 병원다녀와서 아직 약먹이고 있네요~

이번토요일에는 저와 같이 하는 봉사활동을 신청해놔서 학교에 다녀와야하네요~

정말 기말고사대비도 이제 슬슬 시작해야 할 시기인거 같아요~

교육부장관과 교육정책 문제로 여러카페등에선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많네요~

모두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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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6-13 20:19
중학교랑 고등학교..큰 아이가 일반고가 아니지만 다른거 같아요..근데 전 반대로.. 중학교때 교과서 공부 하기 싫어해서 점수 안나오던 큰 아이,고등가서 그동안 쌓은 내공?으로 선전하고 있는걸 보면요. 오히려 벼락치기 잘 하던 둘째 녀석이 중간고사 폭삭 망하고도 아직 정신을 못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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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6-16 10:12
스스로 학원에 가겠다고 했으니 영어 시험을 아주 잘보고 싶은가봐요.
우리집 로라도 수학의 경우 그러한데...
ㅋㅋ 중간 고사 성적이 정말 한 자리 수였답니다^^
그 점수에도 포기하지 않으니 된거지... 하며 지내요..
교육정책 이러쿵 저러쿵~
애들이 해야하는 공부에 부모가 덩달아 헤깔리지 않도록, 좋은 정책이 나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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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6-13 12:51
답댓글

투빈사랑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아이가 집안에서 역할을 아주 잘 하네요

주말에 집에오면 쉬고 싶을텐데 동생 공부도 봐주고 정말 철이 다 들었네요.

고등학교 다녀보니 중등때 어떻게 공부해야 잘 할 수 있는지가 보이니

동생을 돕고싶었나봐요. 부럽네요 ^^


연우는 이번주에 발명수업이 끝나요.

매주 월화 4:30-6:30 두시간 수업이었지만 재미있게 잘 들었다고 합니다.

매 차시마다 기계? 비슷한 것을 만들어가지고 오는데.... 아마도 그 재미로 들으러 다니나봐요.

그러다 보니 기말고사 시험준비는 아직....

아이는 첫 시험이라 어리버리 하고 있어요.

어제 서점가서 기출문제집을 사가지고 왔네요. 사면서도 이걸 언제 다푸나...문제는 공부 다해야 풀텐데 하면서 걱정 ㅋㅋㅋ

주변 친구들이 좀 열심히 하는 모습 보고 자극받고 같이 열심히 하면 좋겠는데...

아이들과 크게 어울리질 않으니 분위기 파악도 안되는것 같고요....

7/10 부터니까...생각해보니 한참 남았으니... 천천히 열심히 해보라고 격려해주어야겠어요.

수학학원밖에 안다니니 사실 시간은 많거든요 ^^

빠르면 다다음주 부터 7월초에 시험이죠?

다들 화이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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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6-13 14:48
에밀리네는 7월 첫주가 시험기간이에요. 둘째주라면 좀 더 여유가 있을 것 같네요.
사실 아직 폭풍 진도가 나가는 중이라서 시험준비와 복습이 동급이긴 하지요.
수행준비도 시간을 많이 잡아먹기는 하지만 아이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연우는 수학학원이라도 다니네요. 에밀리는 아~무 학원도 다니지 않아서 많이 여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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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6-13 20:21
연우도 손쓰는걸 좋아하나 봅니다. 울 둘쨰 로버트도 그눔의 컴 주무르는 것만 좋아라하니..이제 좀 정보영재 학급 수업이 따라갈만 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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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6-13 12:05
답댓글

투빈사랑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 주가 기말고사 기간이라서 정신이 없구요.

에밀리는 수행준비에 박차를 가하면서 기말고사 준비를 하고 있어요.

이제 슬슬 시험범위가 나오고 있습니다.

주말에 국사를 한 번 봐줘야 할 것 같아요.

다른 과목은 혼자서 잘하는데 유독 역사를 재미없어 하네요.

이번 주 나날이 더워진다고 하는데 모두들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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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6-13 13:08
시험이 많이 빠르네요. 수행준비하랴 기말 준비하랴 에밀리가 마음이 바쁘겠어요.
공부도 봐주시고 ^^
저도 좀 점검해주고 봐주고 싶은데... 애가 협조를 안하네요 ㅋㅋ
에밀리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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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6-13 20:24
지식채널 e처럼 잡다한 상식? 뭐 이런거 알면 역사가 재미날텐데~~^^;;큰 아이 제이슨이 젤루 좋아하는게 역사거든요.뭐 역사를 알리려 외교관이 되겠다 뭐 이런 꿈을 꾼 적도 있었더랬죠...당시 세계사적인 사건과 엮어서 봐도 재미나다 하더라구요, 에밀리도 역사에 재미 붙이기를 바래요~조은엄마님두 항상 건강하시구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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