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린님 대문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사 많던 5월이 지나고 제가 답글이 늦어서 달이 바뀌었네요~~^^
지난주말에는 큰아이에게 잔소리를 좀 했습니다~ 이제 행사도 다 끝나고
6월 모의고사가 코앞인데도 공부할 생각이 없는거 같아서 자꾸 걱정이
들더라고요~~ 아이는 이주 한번 집에오면 쉬고싶은 생각뿐인거 같아요~
쉬는건 좋은데 게임을 하고 있으니 속이 터지더라고요~~ㅠ
남의 자식같으면 이해가 될텐데...
그렇게 기숙사보내고는 내내 맘이 편치 않더라고요~
아이둘다 감기에 걸려서 힘들어 하네요~~
일교차가 심해서 그런지 요즘 주변에도 감기환자가 많더라고요~
모두들 건강관리 잘 하세요~~
그렇지요.. 애들이 안그런 것 같으면서도 신경을 꽤 쓰나봐요.
뭘 하나 해내다는 게 쉽지 않지요.. 이런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볼트는 성격이 적극적이라 무언가 시도하는 것도 열심히 해내는 것도 많은 듯 해요^^
제가 요즘 몰두할 일이 생겨서 로라가 어떻게 지내는지 통~ 몰랐던 듯 합니다^^
수행 몇몇을 하고 있는 것 같구요.
여전히 학교는 재미있게 다녀요~
6월이면, 또 시험 분위기가 닥칠까요?
대외활동을 하면서 볼트가 또 한 뼘 성장했겠네요.
보람찬 5월을 보낸 것 같아서 소식 듣는 저도 기쁘네요.
에밀리는 5월 내내 수행이 많았어요.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것도 있고 조별로 함께 하는 것도 있었는데 올 해는 좀 과하게 준비를 하더라구요.
저에게 도움을 청하지는 않았지만 매번 어떤 수행이 나왔고 어떻게 준비를 할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해줘서 저도 제 의견을 좀 보태주기도 하고 그랬어요.
다만 학과공부하는 시간이 좀 적어서 좀 아쉬웠어요.
선택과 집중을 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거든요.
하지만 에밀리는 다 잘하고 싶다고 해서 그 마음을 존중해 주었습니다.
에밀리는 올 해 반 분위기도 무척 좋고, 에밀리를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3명이 있어서 무척이나 즐거운 학교생활을 해 나가고 있답니다.
저는 요즘 학교에서 정서행동 검사 결과에 근거한 위기상담이 많아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위가상담의 경우에는 학부모 상담과 담임샘상담도 병행해야 해서 일이 더 많아지지요.
다행이도 나날이 친구들의 정서가 안정되어 가고 있어요.
앞으로도 만나야 할 친구들이 많지만 가장 큰 위기상담 몇 건을 해결해서 마음이 좀 가벼워졌습니다.
이제 곧 여름이 오겠지요.
남아있는 봄을 더 열심히 즐기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벨린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벌써부터 낮엔 너무 덥네요.
언제나 적극적으로 성실하게 지내는 볼트의 모습 보기 좋아요.
9시도 안되서 잠든 볼트 그동안 신경을 많이 썼었나봅니다.^^
크리스티는 특별한일 없이 지내고 있어요.
학교끝나고 친구들이랑 조금 놀고 학원다녀오고요.
학교에서 수행이 몇개 있었는데 어찌 하는지 저한테는 안알려주네요.
중학교는 반모임이 없다고 들었는데 우리반은 3월에 한번했었는데 제가 일이있어서 참석을 못했었고.
지난 주말에 나갔었어요.
반분위기도 대체적으로 큰 문제 없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중간중간 끼여들어서 과목샘들이 산만해서 수업진행에 어려움이 있으시다는것 빼고는요.ㅋㅋ
여학생들이 아침에 머리 감고 머리손질 하느라고 지각하는데도 시간끌어서 엄마들이 속상해한다던데.
저희집은 왜 머리를 안감는걸까요?;;;
4일 안감을때는 정말 미치는줄....ㅜ,ㅜ
밤에는 아침에 감겠다고 하고. 아침에는 졸리다고 그냥 학교간다고 하고.
날도 더운데 제발 머리 감고 다녔으면 합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