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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대문 열어요~

컨텐츠

댓글 3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웅이들맘
  • |
  • 2017-06-01 10:27
답댓글

벨린님 대문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사 많던 5월이 지나고 제가 답글이 늦어서 달이 바뀌었네요~~^^

지난주말에는 큰아이에게 잔소리를 좀 했습니다~ 이제 행사도 다 끝나고

6월 모의고사가 코앞인데도 공부할 생각이 없는거 같아서 자꾸 걱정이

들더라고요~~ 아이는 이주 한번 집에오면 쉬고싶은 생각뿐인거 같아요~

쉬는건 좋은데 게임을 하고 있으니 속이 터지더라고요~~ㅠ

남의 자식같으면 이해가 될텐데...

그렇게 기숙사보내고는 내내 맘이 편치 않더라고요~


아이둘다 감기에 걸려서 힘들어 하네요~~

일교차가 심해서 그런지 요즘 주변에도 감기환자가 많더라고요~

모두들 건강관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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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6-01 15:23
집에 오면..그죠..쉬고 싶죠..근데 또 잠깐 보는건데도 속은 터지고..^^;;저도 없을떈 보고 싶다가도 하룻밤 자고나면 또~~입학떄 가져간 거위털 이불 가져오랬더니만, 아직 춥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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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5-31 17:15
답댓글

그렇지요.. 애들이 안그런 것 같으면서도 신경을 꽤 쓰나봐요.

뭘 하나 해내다는 게 쉽지 않지요.. 이런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볼트는 성격이 적극적이라 무언가 시도하는 것도 열심히 해내는 것도 많은 듯 해요^^


제가 요즘 몰두할 일이 생겨서 로라가 어떻게 지내는지 통~ 몰랐던 듯 합니다^^

수행 몇몇을 하고 있는 것 같구요.

여전히 학교는 재미있게 다녀요~

6월이면, 또 시험 분위기가 닥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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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5-31 18:22
7월초 기밀고사라 6월이면 또 시험범위가 발표돼겠지요.
이제 여름방학도 얼마 남지 않은것 같네요.
로라가 즐겁게 학교생활 한다니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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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5-31 18:28
몰두하고 있는 일이 리틀하우스님이 즐기는 일이라면 좋겠습니다~
때때로 엄마가 뭔가에 집중해서 아이들에게 약간 신경을 덜 쓰는 걸 아이들도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로라라 즐겁게 학교 생활하고 있다니 다른 걱정이 없겠네요. 즐겁게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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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6-01 15:30
날도 더워지고...공부 분위기는 시험 날짜 나와샤 가능하겠죠~~^^:;당분간은 수행등 활동에 전념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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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5-30 22:15
답댓글

대외활동을 하면서 볼트가 또 한 뼘 성장했겠네요.

보람찬 5월을 보낸 것 같아서 소식 듣는 저도 기쁘네요.


에밀리는 5월 내내 수행이 많았어요.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것도 있고 조별로 함께 하는 것도 있었는데 올 해는 좀 과하게 준비를 하더라구요.

저에게 도움을 청하지는 않았지만 매번 어떤 수행이 나왔고 어떻게 준비를 할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해줘서 저도 제 의견을 좀 보태주기도 하고 그랬어요.

다만 학과공부하는 시간이 좀 적어서 좀 아쉬웠어요.

선택과 집중을 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거든요.

하지만 에밀리는 다 잘하고 싶다고 해서 그 마음을 존중해 주었습니다.


에밀리는 올 해 반 분위기도 무척 좋고, 에밀리를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3명이 있어서 무척이나 즐거운 학교생활을 해 나가고 있답니다.


저는 요즘 학교에서 정서행동 검사 결과에 근거한 위기상담이 많아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위가상담의 경우에는 학부모 상담과 담임샘상담도 병행해야 해서 일이 더 많아지지요.

다행이도 나날이 친구들의 정서가 안정되어 가고 있어요.

앞으로도 만나야 할 친구들이 많지만 가장 큰 위기상담 몇 건을 해결해서 마음이 좀 가벼워졌습니다.


이제 곧 여름이 오겠지요.

남아있는 봄을 더 열심히 즐기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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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5-31 09:12
ㅎㅎ 우리집 딸처럼 너무 준비없어도 걱정이고, 너무 과하게 준비해도 걱정이시군요. 하긴 주변에 보니 수행만 하고 공부를 안한다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뭐든 열심히 하고 다 잘하려는 에밀리 ^^
기특합니다.
게다가 인기까지 많으니 올해 학교 생활은 정말 즐겁겠어요.

상담관련 공부를 하시니
아이들 심리를 이해하는데 많이 도움되시겠어요 ^^
에밀리는 행복한 딸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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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5-31 17:12
아~ 상담 후 안정되어 가는 친구들이 있다니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열심히 공부하시고, 사명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려요~~ ^^

에밀리는 정말~ 학교 생활 신나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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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5-31 18:32
에밀리가 즐겁게 학교 다닌다니 그 소식만으로도 즐거워집니다. ^^

요새 아이들...정서적으로 많이 흔들리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많이 아프기도 하고 상처나기도 한 것 같아요.
정작 내 자식의 마음의 상처를 들여다보기도 쉽지 않은데...

조은엄마님의 상담으로 안정을 찾아가는 가족이나 아이들이 있다니 기쁜 일이에요.
귀 기울여 들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존중받는 느낌을 받으면
아이들은 행복할 것 같아요. 어른들도 그렇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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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6-01 15:33
둘쨰 상담시 담임썜이 전짝꿍과 3주사귀고 짝궁바꿀때 헤어져서 아이가 마음을 못잡는거 같다는둥, 지금 짝꿍과는 잘 안맞는것 같다는둥~넘 자세한 연애사를 들려주셨는데.. 정작 본인은 전혀 아니라는, 지금 짝꿍과 1학년 때부터 같은반 했었는데 잘 지낸다고..ㅎ누구 말이 맞는 걸까요?
상담일이 잘 풀이면 정말 기분 좋을것 같아요~조은 엄마님 참 조은일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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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5-30 17:30
답댓글

벨린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벌써부터 낮엔 너무 덥네요.

언제나 적극적으로 성실하게 지내는 볼트의 모습 보기 좋아요.

9시도 안되서 잠든 볼트 그동안 신경을 많이 썼었나봅니다.^^


크리스티는 특별한일 없이 지내고 있어요.

학교끝나고 친구들이랑 조금 놀고 학원다녀오고요.

학교에서 수행이 몇개 있었는데 어찌 하는지 저한테는 안알려주네요.

중학교는 반모임이 없다고 들었는데 우리반은 3월에 한번했었는데 제가 일이있어서 참석을 못했었고.

지난 주말에 나갔었어요.

반분위기도 대체적으로 큰 문제 없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중간중간 끼여들어서 과목샘들이 산만해서 수업진행에 어려움이 있으시다는것 빼고는요.ㅋㅋ

여학생들이 아침에 머리 감고 머리손질 하느라고 지각하는데도 시간끌어서 엄마들이 속상해한다던데.

저희집은 왜 머리를 안감는걸까요?;;;

4일 안감을때는 정말 미치는줄....ㅜ,ㅜ

밤에는 아침에 감겠다고 하고. 아침에는 졸리다고 그냥 학교간다고 하고.

날도 더운데 제발 머리 감고 다녔으면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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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5-30 18:34
수업 시간에 아이들이 끼어들어서 흐름이 방해되는 것이 중학교의 전반적인 상황인가봐요.
선생님들이 엄마들에게 여러 번 어려움을 호소하시더라구요. ^^;;

ㅋㅋ 머리를 감고 손질하는 것이 귀찮은가봐요.
머리 손질한다고 거울 앞에서 10분 이상 서 있는 것 보면 속이 터져요.
그게 그거 같은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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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5-30 21:02
중학교 반모임이 있으시군요.
주말에 하니 참석하기 편하시겠어요.
크리스티가 머리감기 귀찮아 하나봐요.
사실 저도 귀찮...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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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5-31 09:17
반마다 확실히 분위기라는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연우네 반도 뭐든 열심히 하는 반으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학생때는 수업시간에 한마디 웃긴 얘기나 엉뚱한 화제를 던지는 아이덕에 더 즐거웠던 것 같아요
선생님은 괴롭겠지만 ㅋㅋ

연우도 아마 제가 종종거리지 않으면 며칠씩 안감고 갈 ㅋㅋ
매일 새벽부터 일어나 한시간을 머리감고 말리고 모양내고 있는 딸을 보는 어느 엄마도
한숨쉬시면서 불만이 많으시더라구요, 그시간에 잠을 더 자면 얼마나 좋아 하면서요 ㅎㅎ

중학생들 키우면서
나도 저맘때 저랬나? 매번 뒤돌아봅니다. 저에게 유리한 기억들만 남아있어서 그렇지 아마 엄머의 엄마들에 물어보면 우리도 뭐,,,,,,비슷했겠지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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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5-31 17:17
크리스티는 머리를 안감아도 반짝반짝하고 당당할 것 같아요^^
우리 아들놈 같네요.. 실컷 놀고 안씻고.. 그러더라구요.
딸은 깨끗이 잘 씻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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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6-01 15:28
털털한 크리스티~울 큰 애 같아요..둘쨰는..자기전에 샤워하고도 담날 또 머리를 감으시네요..머리감은 수건 말렸다 다시 쓰고 일주일에 한번 내놓으라 했네여..ㅡ.ㅡ
엄마들 모임 하면 좋을것 같아요. 여긴 학교일 하는 맘들만 끼리끼리(?) 다녀서 도통 소통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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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5-29 09:08
답댓글
벨린님~ 이번주 대문 활짝 열어주셨네요 ^^
일주일이 이리 빨리 지나가니 한달 한달 정말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낮에는 진짜 여름처럼 더운데 해가지면 쌀쌀하다는 느낌도 드는 요즘이네요.

볼트는 독도사랑 실천대회 잘 다녀왔군요. 토론이 아니라 독도 많이 알기를 겨루는 대회였나봐요.

바쁜 5월 즐겁고 편하게 놀지는 못했지만 여러 행사에 참여하면서 많이 배우고 얻었을 거예요.




연우는 지난주 수련회를 다녀왔어요. 장소가 학교였고 출퇴근식이라서 수련회 간 느낌은 없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여러가지 프로그램도 많았고 성격유형검사 등등 재미있었나봐요.

두째날은 저녁프로그램으로 야구장에서 야구구경을 했대요.(학교 맞은편에 잠실 야구장이 있어요 )

야구룰을 잘 몰라서 별로 재미는 없었는데 그래도 끝까지 다 보고 10시 넘어서 왔어요 ㅎㅎ




연우는 학교에서 에너지 수호천사단인데 ( 각반 환경부장은 자동가입이래요. 환경부 지원자가 없어서 지원했다는 ㅋㅋ) 제가 봉사활동을 찾아보다가 주말에 광화문광장 메세먼지 대국민토론대회가 있는데 에너지 수호천사단에서 갈 수가 있다고 해서 신청해서 갔다왔어요.

토론회장 맞은편에는 미세먼지, 환경관련 많은 부스들이 있었어요. 미세먼지 측정기 등등 상업적 부스도 있었고 환경관련해서 폐현수막 활용, 공기정화식물, 플라스틱의 재활용 등 많은 부스들이 있더라구요. 일찍 왔으면 체험도 많이 했을텐데 조금밖에 못했네요.

토론회는 4시-8시 였고

미리 배정받은 조별 원탁 테이블에서 조별로 사회자에 진행에 따라 토론하고

조별 진행요원이 있으셔서 그분이 의견을 실시간으로 정리해서 노트북에 입력하면 전광판에 회의록처럼 기록물이 올라가고 내용이 공유되더라구요.

또한 여러가지 제안들에대한 참여자의 투표도 있었구요

김제동님이 사회를 보셨고 함께 토론회에 참가하신 박원순 서울시장님도 토론끝나고 올라오셔서 내용정리를 해 주셨어요.

에너지 수호천사단에서는 예쁜 에코백에 종이썬캡, 일회용 마스크, 필기구랑 간단한 간식도 제공해 주셨구요.

무엇보다 이런 경험을 처음 해봐서인지 아이도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었고

우리나라가 많은 면에서 참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도 받았답니다.




이번주에는 영어 수행이 있다는데 연우가 말을 안해서 저는 지인을 통에 어제 알았네요

무엇인가를 친구들 앞에서 소개하는것이 주제라고 했고

영작이 어려운 친구들은 교과서를 외워말하기를 해도 된다고 하셨다는데 그건 만점을 안주신다고 했다고....

지인은 아이가 쓴것을 학원이나 과외선생님께 첨삭 받아서 외우고 시간재어 가면서 말하기 연습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연우는....쓴 글을 절대 보여주지도 않고.... (warriors 책소개 할거라고만...)

첨삭은 커녕 내용을 외웠는지도 알수없고....

앞에나가서 아무말대잔치 하고 내려올까 걱정이예요.

(영어도 집에서 책으로만 했고 화상영어같은것을 한적이 없어서 사실 말하기는 할 기회가 없었거든요.

다행이 쑥쑥 6분영어 녹음은 꾸준히 해온터라.... 어찌 되겠지요?)

다른 애들은 엄마앞에서 외운거 말해보고 시간체크도 받고 한다는데....

이런것을 독립적이라고 좋아해야하는건지.... 진짜 잘 모르겠어요 ㅜㅜ.




시험이나 수행평가같은것에 너무 걱정하고 힘들어 하지 않아서 좋기는 한데....

혼자서 알아서 잘 하면 좋으련만 그리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니라서....

시험이나 수행평가에 대한 준비와 노력이 많이 부족해요.

기말고사 보고 1학기 지나면 스스로 깨닫기를 바를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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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5-29 21:57
광화문광장에서 멋진 토론회가 있었군요. 연우에게 색다른 경험이 되었을 것 같아요.
원순씨와 제동씨를 볼 수 있는 자리였군요~ ^^ '

아이들에게 약간의 도움이라도 줄 수 있다면 - 그것이 그저 단순한 일정확인일지라도-
엄마들은 도와줄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데, 아이들은 별로 원하지 않는 것 같아요.
엄마에게는 2% 부족한 부분이 보여서 안타까운데 말이죠. ^^

요새 비슷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요. 도움이 될까 싶어서 거들어주려고 하면
아이가 받아들이지도 않을 뿐더러, 그렇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하고...
아이가 물어오거나 도움을 청하지 않으면, 그저, " 잘 되고 있니? 도와줄 건 없니?"하고
물어봐주며 관심을 보이는 성의만 보여도 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

스스로 이것 저것,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보면서 아이 스스로 배우고 깨쳐나가는 것이
시간이 걸리고, 쓴맛도 보고 실망도 하겠지만, 그 과정은 오롯이 아이가 맛보아야 할 과정이라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저도~

연우에게도 그런 과정이 필요하고 그래서 스스로 해쳐 나가고 있는 것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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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5-30 00:46
다양한 활동들을 하라고 자유학기제를 만들어 놓은건데 다들 연우 처럼만 활동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울집 둘쨰도 이것저것 하러 다니는데, 담임썜이 이제 개인 체험 활동은 그만좀 하라고..^^;;
사실 전 학교 수업 좀 빠져도 크게 지장 없을것 같은데...학교란 여전히 보수적인 곳이라...개별 행동을 좋아하질 않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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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5-30 16:43
연우가 중학생활을 알차게 잘 보내고 있네요.
스스로 욕심을 낼때까지 좀 기다려주심 더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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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5-30 17:08
연우는 학교 생활을 알차게 잘보내고 있네요~
다양한 체험을 아이 스스로 원해서
참여하는 것만큼 좋은게 없는거 같아요
아이가 크면서 엄마가 무언가를 해보길
강요하기가 힘들어지더라구요
무엇이 그리 귀찮은지.....
만사 귀찮아서 하려고 하질 않더라구요 ㅎㅎ
중학생이 되면서 아이의 생각이 자라고
본인이 원하는대로 하고싶은 마음들이
생기나봐요 연우도 스스로 하고싶은 마음이
있어 혼자 해보려는거겠지요~
잘하든 문제가 생기든 아이 스스로 부딪혀
보는것도 좋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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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5-30 17:34
연우가 멋진 경험을 하고 왔네요.
수련회도 즐겁게 보냈군요.
영어말하기 수행은 저희집도 안알려주더라구요.
아무래도 쑥스러워서 인지 ...아니면 저의 참견?이 싫은건지...
글은 학교에서 써서 바로 냈다던데...
선배맘들의 댓글보며 저도 도움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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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5-31 17:22
아~ 이런 토론회 참석하는 것이 연우에게 크게 의미 있었을 것 같아요.
수행은 자신감이 있어서 스스로 하는 것 아닐가 싶은데... 6분 영어를 꾸준히 했으니까 잘해내리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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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5-29 00:50
답댓글
대문을 미리 열어주셨군요~^^감사합니당~

그죠~5월은 너무나 금방 지나가 버린듯 합니다....
막둥이 학교에 평생교육으로 독서지도랑 바이올린까지 신청했더니만 더 바쁘네요.
예절도우미활동이랑 학교 공개수업까지..거의 매일 학교에 간것 같아요~^^;;

지난주에는 중딩 둘째아이 상담을 다녀왔습니다. 
완전 반전이었더랬죠...형은 잘하고 자기는 비교되고 뭐 행복감 지수 바닥에 등등 담임쌤의 말씀만으론 전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그 행복지수 조사시점을 보니 3월초.. 그렇겠죠.구정떄 그동안 피씨방 다닌거 발각되어 세뱃돈 다 압수당하고 형 기숙사 들어가면서 아빠가 책상도옮겨서 피씨는 오로지 한대로 사용, 집에 와이파이 안키고 핸드폰 구형으로 교체 등등 일련의 사건을 겪었으니 행복 지수가 낮을만도 하지요..ㅜ.ㅜ
챙피한 얘기지만..담임쌤께 이실직고 했답니다...
형과 비교된다...
사실 이 부분도  그동안은 형이 자기보다 못한다며 은근 낮춰보는 경향이 있었더랬죠...
그러면서 자만하다가 중간고사를 보고 나니 허걱한거죠. 근데 형은 토익이 중시되는 학교가서 토익 1등 뭐 그러면서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전교권에 있으니...이번에 토익우수자로 첫 장학금도 받았네요~^^;;토익시험비용 44500원!ㅋㅋ
암튼 본인이 공부 안한건 생각안하고 거참..결국 오늘 아빠한테 한소리 들었네요.폰은 압수..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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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5-29 09:18
막내 학교행사가 많아서 바쁘셨겠어요.
둘째아이가 형과 비교되면서 속상한것이 있었나봐요.
아마 중학생들 행복지수 조사한거 거의 다 낮을 것 같아요. 하고 싶은 것들은 거의 못하게 하는 것들이 많으니 아직 어린 중등아이들은 모든게 불만일 듯 해요.
어쩌면 형보다 더 잘하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어서 겉으로만 형을 은근히 낮춰보고 그랬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아이가 하나라서 잘 모르겠는데 어릴때 생각해보면 언니를 시샘하기도 했던것 같아요
그래도 검사결과때문에 면담에서 수삼님 당황하셨을텐데 상황도 잘 말씀드리고 오셨네요.
선생님도 아이를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셨을것 같아요 ^^
ㅎㅎ 그래도 큰 아드님이 기쁨을 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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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5-29 18:02
수삼님 분주한 하루하루를 보내고계시군요.
그래도 둘째가 담임쌤애게 속마음을 말하는것을 보니 선생님과 관계가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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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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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29 22:07
예절도우미~ 저도 볼트 2학년 때까지 했었는데,
예절도우미 엄마들이 한복 입고 학교 가는 것만 기억에 남네요. ^^

형과의 비교는 본능적인 것인가봐요. 가장 가깝기 때문에
응원도 해주지만 동시에 경쟁심도 느껴지는...

2~3년 전에 중학교 2학년 아이들의 미술 작품을 감상한 적이 있는데
100명 중 딱 1명 빼고는 "나"에 대한 작품의 내용이 비관적인 것들이었어요.
행복감은 보는 이도 전혀 느낄 수 없는...

한창 그럴 때인것 같아요. 스스로에게도 끊임없이 물어보고 의심하고 낙담하고
그러면서도 스스로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확인받고 싶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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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5-30 00:44
예절도우미 전학와서 첨 해봤는데 한복을 입으라는..^^;;여기말고도 그런학교가 또 있나보군요~
둘쨰가 어릴적부터 엄청 샘이 많았더랬습니다. 형을 이겨먹으려는...영유떄도 5살 신입생이 형따라 7세3년차반에 넣어주지 않으면 안다니겠다고 으름장을..ㅜ.ㅜ이런 날이 올줄 알았죠..형을 이기려고만 하고 노력은 그닥 하질 않으니...학기초엔 담임썜 넘 좋다며 이런저런 얘길 많이 했나보더라구요. 근데 이젠 공부하라 잔소리 많이 하신다고 싫다고..철부지 중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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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5-30 17:16
수삼님 학교에서 참여하는것들이 많으시네요~~
바삐 보내셔서 5월이 더 빨리 지나가셨겠어요 ㅎㅎ
선생님과의 상담에서 많은 이야기들을 들으셔서
혼란스럽기도 하시고 생각도 많으셨겠네요..
둘째는 아무래도 본능적으로 형에 대한
시기 질투가 있는거같아요~~~
울집 둘째도 은근히 누나를 샘내기도 하니까요
중간이다보니 나름 아이만의 힘든부분도
있었겠지요..이번 기회를 통해 로버트와도
좋은 시간을 보내시면서 로버트의
마음도 수삼님도 편해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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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5-30 17:39


막내학교일로 수삼님이 바쁘시군요~^^
힘내셔요~!
형제들의 경쟁~
둘째의 마음이 조금 이해가 가는것 같기도 해요.
저희집은 폰압수도 안먹혀서 고민중입니다.
집에만 오면 폰을 손에서 놓지를 않으니 폰중독 치료를 받아야 하나...싶기도 하구요.ㅜ,ㅜ
집집마다 그노무 폰이 문제입니다.

첫째의 장학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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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5-31 17:24
글을 재미있게 쓰셨네요 ^^
막둥이 학교 행사로 바쁘시네요^^
둘째도 곧 회복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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