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삼님 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늦었네요~
울 중1 작은아이는 중간고사 끝나고 바로 영어학원에 가겠다해서
학교앞에 주3회가는 영어학원 등록해서 다니고 있네요~
어제 집으로 성적표배달이 되었더군요~ 다른과목들도 공부는 안하고 게임만
하더니 성적이 그저 그렇지만 영어는 그야말로 폭망했어요.
그전달엔가 듣기평가는 잘봤었기에 그래도 좀 안심하고 있었더니만 역시 공부를
안하면 그리되는거였네요.
아직도 게임을 꾸준히 아주 열심히 하지만 다행히 학원숙제는 꼬박꼬박
하고 있으니 좀 나아지리라 기대해봅니다.
큰아이한테는 기대가 커서 조금만 못해도 질책을 하게 되었는데 작은아이한테는
신랑이나 저나 큰아이때랑은 전혀 반응이 달라지네요.
오늘밤에는 큰아이가 일본으로 수학여행 갔다가 집에 오는날이에요~~
떨어져지내보니 뭐 하는게 없더라도 주말 같이 보내는게 참 좋은거 같아요~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마지막으로 올리네요.ㅠ
수학학원때문에 조금 고민하고 있는데 말까지는 결정을 해야할것 같아요.
짧게 쓰고 댓글만 나누고 갑니다.^^
좋은날되셔요~♡
수상한 삼형제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은 정말 바쁘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친정 어머니께서 외로움을 많이 느끼셔서 함께
여행도 다니고 저희집에 계시다 어제 언니네로 가셨네요.
벌써 5월의 마지막을 달리고 있습니다~
수아는 체육대회 때 반대표 계주 선수로 출전 했습니다.
제일 마지막 주자로 뛰었다고 하더군요. 3번주자가 넘어 지는 바람에 3등을 했대요. 대견합니다.
저와 남편은 달리기 하면 6명 중에 4,5등이거든요.
수아는 저희 부부를 안 닮았나봐요~^^
오늘은 미술대회를 나갔습니다. 어제밤 한 번 연습하고....
내일은 영어 스피치 대회가 있다고 합니다. 휴~우
5월 내내 대회만 쫒아 다니는 것 같아요.
결과 보다는 참가 하는데 의의를 갖고 싶다고 .......
또 내일은 공개 수업 날이라 꼭 참가 해 달라는 수아의 부탁때문에 하루종일 학교에서 지내야 될 것 같습니다.
활동적인 딸 덕분에 소극적인 부모는 참 벅차네요. ㅠㅠ
수상한 삼형제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게임영재캠프는 처음 들었어요. 하긴 IT가 대세니..잘 찾아보면 정말 별별 캠프가 다 있는 듯해요.
아직 시간있을때 부지런히 여러 캠프에 다니면서 안목도 넓히고 다양한 경험 하면 좋겠네요.
5월초중반까지는 공부하기 힘든것 같아요. 학교도 그렇구 아이들도 느슨해져서 도통 마음을 잡기가 어려운 듯요. 어영부영 시간보내다 금방 6월오고 곧 기말이겠죠.
제시카는 학교대표로 과학토론대회에 나갔어요. 따로 준비를 안시키고 보냈더니 3팀만 뽑는 본선진출에 당근 실패했죠. 본선탈락에 대회참가한 아이들은 정작 아~무 반응이 없었는데 오히려 교장교감샘이 그리 아쉬워 하셨네요..따로 준비 안시킨 에미들을 탓하시려나요..?ㅎㅎ
아이의 꿈이 줄곧 외교관이어서 과학쪽은 상대적으로 관심이 크게 없었는데 이번에 초등교사로 아이의 꿈이 바뀐 듯해요. 교대진학을 염두에 두고보니 과학도 다른 과목들도 소홀히 할 수가 없네요.
그냥 다~ 전부 다~ 잘해라라는 말밖에 할 말이..ㅜㅜ
아직 어린데 벌써 장래 직업까지 염두에 두고 공부해야하는 현실이
이게 과연 옳은 것인지 이래도 되는 것인지 마음이 착잡하네요.
보연님 시어머님 퇴원하셨다니 다행이네요. 고생 많으셨지요?
단체 줄넘기가 좀 위험한 것 같아요. 로라도 체육대회 줄넘기하다가 안경이 밟혀서 새로 맞추었어요. 반의 친구 중엔 다리가 잘못 감겨서 깁스한 경우도 있구요.
그래도 즐거웠나보더군요.
연우의 모습을 보고 보연님 마음이 힘드셨군요. 언제든 연우가 손 뻗을 날이 오겠지요^^ 엄마 흰머리는 조금 늘겠지만 신중한 아이니까 친구도 잘 서ㄴ탹할 수 이ㅆ을거라 생각되요.
수삼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아이가 매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게임영재캠프도 있군요. 하긴 요새 게임이 정말 대세인것 같아요. 게임을 즐기는것도 그렇지만 게임을 개발하는 쪽은 정말 핫한것 같아요.
그래도 스스로 무엇인가를 찾아 즐기고 있는 모습은 정말로 건강한 모습인것 같습니다.
저는 일단 시어머님이 퇴원을 하셔서 일상으로 돌아와 한숨 돌리고 있습니다.
입원한김에 수술도 진행했으면 했는데 응급이 아니라서 일단 퇴원후 외래진료 다시 받고 수술 스케줄 잡아서 다시 입원해야 한다네요. 그래도 수술은 간단하다고하니 다행입니다.
연우는 지난주 금요일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몇주간 단체 긴줄넘기를 연습한다면서 아침에 일찍 학교에 갔었어요.
그런데 줄의 길이 때문인지 반마다 인원을 같게 하려고 그랬는지 20명만 참여한다고 해서 매일 연습은 했지만 선수로는 뛰지 않는다고 해서 급 당황..... 그럼 연습은 매일 왜갔냐고 하니까 아이들이 함께 하는거니까 당연히 참여하는거라고..... 연우 말로는 8시 까지 모이자고 했지만 절반정도 밖에는 오지 않는다고 하면서 애들이 약속을 안지킨다고 좀 투덜거리더라구요.
막상 체육대회날 선수로 뛰는 아이중에 연습에 한번도 안온 아이가 있었는지 친구들이 연우가 대신 뛰라고 해서 또 그러기로 했는데.... 시합직전 마지막 연습때 줄에 걸려 넘어져서 발목을 다쳐서 결국 진짜 시합에는 못뛰고 말았네요
다행이 정형외과에서는 뼈에는 이상없고 물리치료만 받자고 하는데.... 여전히 아픈지 절뚝거리고 다녀서 안스럽네요. 이번주는 수-금 수련회를 가요. 작년에 학교에서 수련회를 했는데 평가가 좋아서 올해도 학교에서 한다고 합니다. 출퇴근식 수련회 ㅋㅋ 옆에 교회에 수련관을 빌려서 한다고 하네요.
체육대회날 아이를 보려 학교에 갔었는데....
무리에 어울리지는 못하고 한쪽에 떨어져서 아이들 놀고 사진찍고 하는 모습을 꿀떨어지는 눈으로 쳐다보는 아이의 모습을 보았어요.
뭐랄까..... 안스럽다는 느낌이 컸는데... 아이는 함께 어울리지 못해도 다른 친구들 노는거 보는것도 좋다고는 말하는데.... 좀 답답하고 안타까웠어요,
또래 친구들과의 관심사가 너무 다르다보니.... 어울리기가 참 힘든것 같아요. 물론 우리아이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집중할때는 주위시선도 다 무시하는 그런 성향이예요.
초등때 담임샘이 우리아이같은 아이는 그냥 혼자가 편한 아이라고... 는 하셨는데....
그래도 친구들이 밀쳐내는 친구는 아니어서 다행인듯 합니다.
언제든 그들사이에 끼려고 하면 받아는 줄 것 같은데.... 본인이 안끼어 든다는 그런 느낌....
막상 아이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제가 그런 성격이 아니다 보니 제가 더 못견뎌 하는것 같아요.
학교에서 어디를 갈때 누구랑 같이 간다거나 하는것에 대한 고민도 걱정도 없는....
그냥 혼자가는게 익숙한....
엄마와 너무 다른 성향의 딸을 키우는것은 참 어렵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