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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2일 대문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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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웅이들맘
  • |
  • 2017-05-26 10:00
답댓글

수삼님 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늦었네요~


울 중1 작은아이는 중간고사 끝나고 바로 영어학원에 가겠다해서

학교앞에 주3회가는 영어학원 등록해서 다니고 있네요~

어제 집으로 성적표배달이 되었더군요~ 다른과목들도 공부는 안하고 게임만

하더니 성적이 그저 그렇지만 영어는 그야말로 폭망했어요.

그전달엔가 듣기평가는 잘봤었기에 그래도 좀 안심하고 있었더니만 역시 공부를

안하면 그리되는거였네요.

아직도 게임을 꾸준히 아주 열심히 하지만 다행히 학원숙제는 꼬박꼬박

하고 있으니 좀 나아지리라 기대해봅니다.

큰아이한테는 기대가 커서 조금만 못해도 질책을 하게 되었는데 작은아이한테는

신랑이나 저나 큰아이때랑은 전혀 반응이 달라지네요.

오늘밤에는 큰아이가 일본으로 수학여행 갔다가 집에 오는날이에요~~

떨어져지내보니 뭐 하는게 없더라도 주말 같이 보내는게 참 좋은거 같아요~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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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5-26 11:27
본인이 학원 가겠다할떄가 적기인것 같아요~아직 중1이니 그래도 마음이 여유롭지요? 울집 큰 아인 6월초 연휴에 올예정입니다. 떨어져 있어 손이 안가니 또 아쉽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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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5-28 17:00
아이가 스스로 학원을 가겠다고 할때 가장 효과적이라고 하던데 ^^
기말고사 영어결과가 기대됩니다.
큰아이는 벌써 수학여행 갔군요. 일본으로 가서 즐거웠겠네요. 친구들과 함께하는 해외여행은 또 색다를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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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7-05-25 19:34
답댓글

항상 마지막으로 올리네요.ㅠ

수학학원때문에 조금 고민하고 있는데 말까지는 결정을 해야할것 같아요.

짧게 쓰고 댓글만 나누고 갑니다.^^

좋은날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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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5-26 11:29
수학학원..보내보니 효과는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집에선 꾸준히가 안되니..근데 그걸 혼자 알아서 하면 좋으련만..저도 신랑도 열심히 안하는 애 억지로 돈버릴 필요없단 주의라서...안보내고는 있는데.. 수학 점수가..둘쨰 녀석은 좀 다른가 했더니만 요녀석도 큰 아이처럼 수학을 멀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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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5-28 17:03
계속다닐것인가? 말것인가? 다른 학원으로 옮길것인가?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결정은 하셨는지...
저도 요즘은 그냥 속진 선행말고 현행 꼼꼼히 봐주는 조금 덜 빡빡한 학원을 보내고 싶어요.
그런데 아이가 지금 다니는 학원이 좋다고 하니 일단 가고는 있으나
커다란 구멍들만 슝슝 보이니 ㅜㅜ
보내도 안보내도 참 뽀족한 수가 없네요.... 그저 스스로 열심히 해야지만 느는게 공부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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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5-24 09:25
답댓글

수상한 삼형제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은 정말 바쁘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친정 어머니께서 외로움을 많이 느끼셔서 함께

여행도 다니고 저희집에 계시다 어제 언니네로 가셨네요.

벌써 5월의 마지막을 달리고 있습니다~

수아는 체육대회 때 반대표 계주 선수로 출전 했습니다.

제일 마지막 주자로 뛰었다고 하더군요. 3번주자가 넘어 지는 바람에 3등을 했대요. 대견합니다. 

저와 남편은 달리기 하면 6명 중에 4,5등이거든요.

수아는 저희 부부를 안 닮았나봐요~^^

오늘은 미술대회를 나갔습니다. 어제밤 한 번 연습하고....

내일은 영어 스피치 대회가 있다고 합니다. 휴~우

5월 내내 대회만 쫒아 다니는 것 같아요.

결과 보다는 참가 하는데 의의를 갖고 싶다고 .......

또 내일은 공개 수업 날이라 꼭 참가 해 달라는 수아의 부탁때문에 하루종일 학교에서 지내야 될 것 같습니다.

활동적인 딸 덕분에 소극적인 부모는 참 벅차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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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5-24 19:27
수아마미님 ^^ 오랜만에 반가워요 ^^
친정어머님과 여행다니고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셨군요. 어머님이 참 좋아하셨겠어요. 또 언니네로 가셨으니 딸들 사랑에 기운넘치시겠어요.
수아는 체육을 잘하는군요. 저도 달기기를 못하고 출발선에서 신호음 기다리면서 가슴 콩닥콩닥 하는 느낌이 무서워서 계주 싫어했었는데 ㅎㅎ
그래도 응원하는 재미가 체육대회에서 계주만한게 없죠.
학교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예쁜 딸이네요. 공개수업 가셔서 수아가 열심히 수업받는 모습 보고 오시면 뿌듯하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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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5-24 22:46
초등떄만 바쁠 줄 알았는데..어쨰 중딩키우는게 젤로 바쁜것 같아요~~ㅋ수아도 적극적이군요~울 로버트도 뭐만 했다하면 다 참석하는 주의라..어제 상담갔더니 담임쌤께서 학교를 너무 빠진다면서 개인 체험학습은 이제 그만하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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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5-24 22:59
계주로 뽑혀서 달렸다니, 멋져요~
여러 가지 대회 참가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군요.
5월은 그렇게 다양한 활동들로 또 바쁘게 지나가구요. ^^
즐겁게 학교 생활하는 것 같아서 이야기만 들어도 활기가 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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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7-05-25 19:36
우왕~달리기도 잘하고 학교생활에 적극적이네요^^
공개수업이야기는 다음주에 들을수 있겠네요.
수아마미님 글보니 저도 친정엄마와 시어머니께 전화라도 해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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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7-05-22 22:34
답댓글

수상한 삼형제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게임영재캠프는 처음 들었어요. 하긴 IT가 대세니..잘 찾아보면 정말 별별 캠프가 다 있는 듯해요.

아직 시간있을때 부지런히 여러 캠프에 다니면서 안목도 넓히고 다양한 경험 하면 좋겠네요.

5월초중반까지는 공부하기 힘든것 같아요. 학교도 그렇구 아이들도 느슨해져서 도통 마음을 잡기가 어려운 듯요. 어영부영 시간보내다 금방 6월오고 곧 기말이겠죠.


제시카는 학교대표로 과학토론대회에 나갔어요. 따로 준비를 안시키고 보냈더니 3팀만 뽑는 본선진출에 당근 실패했죠. 본선탈락에 대회참가한 아이들은 정작 아~무 반응이 없었는데 오히려 교장교감샘이 그리 아쉬워 하셨네요..따로 준비 안시킨 에미들을 탓하시려나요..?ㅎㅎ

아이의 꿈이 줄곧 외교관이어서 과학쪽은 상대적으로 관심이 크게 없었는데 이번에 초등교사로 아이의 꿈이 바뀐 듯해요. 교대진학을 염두에 두고보니 과학도 다른 과목들도 소홀히 할 수가 없네요.

그냥 다~ 전부 다~ 잘해라라는 말밖에 할 말이..ㅜㅜ

아직 어린데 벌써 장래 직업까지 염두에 두고 공부해야하는 현실이

이게 과연 옳은 것인지 이래도 되는 것인지 마음이 착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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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5-23 16:57
대회에 나갈 때 엄마가 일일이 도와줄 수 없지요.. ^^
잘하는 애들은 어떻게 잘할 수 있는지,, 공부도 대회 준비도 척척 해내는 아이들 신통방통합니다.
제시카 꿈이 바뀌었군요..
로라는 마땅히 딱 집어서 하고 싶은 건 여태 없었네요. 그래서 공부를 열심히 안하는건지...
교사 되고 싶은 아이들은 일찍부터 공부 열심히 하더라구요~
진로를 일찍 결정한 것이 제시카에게 좋은 약이 될 수 있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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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5-24 19:31
제시카가 학교 대표로 대회 나갔군요. 대표로 나간것만해도 대단하네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꿈이 자꾸 변하나봐요. 그래도 하고싶은 일이 뚜렷한게 장점이 많은 것 같아요.
초등교사는 두루두루 다 가르치는 직업이니 여러방면에 관심을 갖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제시카의 꿈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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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5-24 22:51
저 대학진학떄를 생각해보면..고3떄도 진로에 대해 잘 몰랐던듯 싶은데..요즘 아이들 넘 일찍 정해줘야하는게 참 그래요..결국 부모가 이끙어 줘야 한다는 얘기인데..울 큰 아이도 외교관이 꿈이었더랬죠, 그러다 작가로~외교관하면서 견문쌓아 작가 하겠다 했었으나...외국어에도 세계사에도 관심많았으나...성적관리를 안한덕에..대학진학을 위한 일반고가서 빡세게 공부하느니 외항선타거나 혹은 기술자로 일하며 남는 시간에 작가하는걸로...급하게 결정하고 가게 된 해사고..다행히 아직까진 전공과목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적응 잘 하고 있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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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5-25 03:53
5월은 정말 바쁘죠?
일주일에 2~3번은 대회가 있는 것 같아요.
제시카가 다방면에 재능이 있군요.
멋져요~~
꼭 꿈을 이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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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25 19:38
학교대표로 나간것도 대단해요~^^
축하축하합니다~♡
꿈도 가지고 있으니 제시카는 잘할꺼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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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5-22 19:15
답댓글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주말에는 과학 탐구 대회에 참가했어. 4월 말쯤에 담당 선생님께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5월 첫 주부터 방학, 체험학습,  학부모 공개 수업 등으로 선생님도 학교도 바빠서 그랬는지,
탐구 대회 준비에 대해서 학교나 선생님께서 아무런 귀뜸을 해주지 않아서 
아이도 흐지부지~

결국은 아무런 준비없이 나갔는데, 
역시 다른 학교는 토론에 필요한 개요서 작성부터 빌표까지 연습해 본 모습이 보였나봐요. 
예선에서 떨어지고 집에 왔는데, 무척 아쉽고 자존심도 상했나봐요. 
학교 대표로 출전한 건 데 연습했으면 좋았을 걸~ 하면서...
이래 저래 아쉬움이 많았어요. 

이번 주에는 독도 토론대회가 있어요. 
아이들과 선생님이 3주동안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서 내심 기대가 되나봐요. 
선생님께서 많이 신경써주고 계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이번 주만 지나면 바쁜 것이 거의 끝난다고 아이는 기대하고 있어요. 주말에도 쉬지 못하고 학교 나가다 보니
그저 푹 쉬고 싶다고 하네요. 

날씨는 갑자기 더워졌어요. 얼굴에 기미가 늘어나는 것이 느껴집니다~ ^^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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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5-22 22:29
역시나 바쁘게 보내고 있군요~~^^힘든만큼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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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7-05-22 22:42
볼트도 제시카와 상황이 비슷했네요. 아쉬움이 많았다니 내년엔 스스로 더 열심히 할것 같네요.
독토대회도 열심히 준비한 만큼 후회없이 실력 발휘해서 멋진 결과 얻길 바랍니다.
여러모로 열심히 성실히 생활하는 볼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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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5-23 16:59
그렇게 아쉬움을 안고 다음 기회에는 더 열심히 준비한다면 더할 나위 없겠어요.
독도 토론은 열심히 준비하니, 다음에 어떤 대회를 나가든 밑거름이 될 것 같아요.
볼트는 여전히 알차게 지내네요^^ 바쁜 5월이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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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5-24 19:37
볼트는 여전히 학교생활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군요.
저는 이런면이 참 부러워요.
독도 토론대회 준비하면서 여러부분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겠어요. 역사적 지식도 쌓고, 외교적인 현안도 생각해보고, 애국심도 생기고요 ^^
바쁜일정들 끝나면 또 시험 다가와서 공부해야하고.... 참 바쁜 우리 중학생들 ^^
파이팅 하는 한주 되시길 ^^

피에쑤 - 맞아요,...... 저도 어느날 세수하다가 얼굴보고 허걱 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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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5-25 04:00
볼트도 바쁘군요.
각종 대회를 준비하며 그만큼 더 알아가고 발전 하는 것 같아요.
아쉬움이 남는건 그만큼 발전 했다는 의미죠.
독토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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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7-05-25 19:42
와우~이런저런 대회준비로 열심이군요.
과학토론대회는 아쉽지만 값진 경험이 되었을꺼에요.
학교에서 담당 샘이 학원만큼은 아니더라도 신경 좀 써주셨음 하는 바램이 드네요.
독도토론대회는 열심히 준비한만큼 결과도 좋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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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5-22 13:55
답댓글

보연님 시어머님 퇴원하셨다니 다행이네요. 고생 많으셨지요? 

단체 줄넘기가 좀 위험한 것 같아요. 로라도 체육대회 줄넘기하다가 안경이 밟혀서 새로 맞추었어요. 반의 친구 중엔 다리가 잘못 감겨서 깁스한 경우도 있구요.

그래도 즐거웠나보더군요. 

연우의 모습을 보고 보연님 마음이 힘드셨군요. 언제든 연우가 손 뻗을 날이 오겠지요^^ 엄마 흰머리는 조금 늘겠지만 신중한 아이니까 친구도 잘 서ㄴ탹할 수 이ㅆ을거라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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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5-22 22:30
둘쨰도 캠프떄문에 체육대회 못가서 어찌나 아쉬워하던지..저몰래 주최측에 문의를 했었나보더라구요, 첫날 빠져도 되냐고~~ㅋㅋ요즘 아이들은 체육대회떄 반티를 무슨 코스프레 옷으로다가 맞춰입고 하대요. 사놓고 입어보지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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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7-05-23 13:20
아 단체줄넘기가 그렇군요..의외로 아이들이 많이 다치나보네요. 안경밟혔을때 많이 놀랐겠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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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5-23 16:54
보연님께 댓글 단 것이 이렇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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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5-24 19:38
리틀하우스님 감사합니다 ^^
다행이 연우도 물리치로 계속 받았더니 많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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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5-25 04:06
울 수아도 단체 줄넘기 하다 걸려 상처가 났더군요.
온몸이 상처 투성입니다.
이제 5월도 끝자락이네요.
6월은 좀 차분히 지나갈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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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25 19:44
에고~단체줄넘기가 그렇군요.
안다쳐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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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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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22 11:18
답댓글

수삼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아이가 매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게임영재캠프도 있군요. 하긴 요새 게임이 정말 대세인것 같아요. 게임을 즐기는것도 그렇지만 게임을 개발하는 쪽은 정말 핫한것 같아요.

그래도 스스로 무엇인가를 찾아 즐기고 있는 모습은 정말로 건강한 모습인것 같습니다.


저는 일단 시어머님이 퇴원을 하셔서 일상으로 돌아와 한숨 돌리고 있습니다.

입원한김에 수술도 진행했으면 했는데 응급이 아니라서 일단 퇴원후 외래진료 다시 받고 수술 스케줄 잡아서 다시 입원해야 한다네요. 그래도 수술은 간단하다고하니 다행입니다.


연우는 지난주 금요일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몇주간 단체 긴줄넘기를 연습한다면서 아침에 일찍 학교에 갔었어요.

그런데 줄의 길이 때문인지 반마다 인원을 같게 하려고 그랬는지 20명만 참여한다고 해서 매일 연습은 했지만 선수로는 뛰지 않는다고 해서 급 당황..... 그럼 연습은 매일 왜갔냐고 하니까 아이들이 함께 하는거니까 당연히 참여하는거라고..... 연우 말로는 8시 까지 모이자고 했지만 절반정도 밖에는 오지 않는다고 하면서 애들이 약속을 안지킨다고 좀 투덜거리더라구요.

막상 체육대회날 선수로 뛰는 아이중에 연습에 한번도 안온 아이가 있었는지 친구들이 연우가 대신 뛰라고 해서 또 그러기로 했는데.... 시합직전 마지막 연습때 줄에 걸려 넘어져서 발목을 다쳐서 결국 진짜 시합에는 못뛰고 말았네요

다행이 정형외과에서는 뼈에는 이상없고 물리치료만 받자고 하는데.... 여전히 아픈지 절뚝거리고 다녀서 안스럽네요. 이번주는 수-금 수련회를 가요. 작년에 학교에서 수련회를 했는데 평가가 좋아서 올해도 학교에서 한다고 합니다. 출퇴근식 수련회 ㅋㅋ 옆에 교회에 수련관을 빌려서 한다고 하네요.


체육대회날 아이를 보려 학교에 갔었는데....

무리에 어울리지는 못하고 한쪽에 떨어져서 아이들 놀고 사진찍고 하는 모습을 꿀떨어지는 눈으로 쳐다보는 아이의 모습을 보았어요.

뭐랄까..... 안스럽다는 느낌이 컸는데... 아이는 함께 어울리지 못해도 다른 친구들 노는거 보는것도 좋다고는 말하는데.... 좀 답답하고 안타까웠어요,

또래 친구들과의 관심사가 너무 다르다보니.... 어울리기가 참 힘든것 같아요. 물론 우리아이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집중할때는 주위시선도 다 무시하는 그런 성향이예요.

초등때 담임샘이 우리아이같은 아이는 그냥 혼자가 편한 아이라고... 는 하셨는데....

그래도 친구들이 밀쳐내는 친구는 아니어서 다행인듯 합니다.

언제든 그들사이에 끼려고 하면 받아는 줄 것 같은데.... 본인이 안끼어 든다는 그런 느낌....


막상 아이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제가 그런 성격이 아니다 보니 제가 더 못견뎌 하는것 같아요.

학교에서 어디를 갈때 누구랑 같이 간다거나 하는것에 대한 고민도 걱정도 없는....

그냥 혼자가는게 익숙한....


엄마와 너무 다른 성향의 딸을 키우는것은 참 어렵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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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5-22 21:12
연우 발목 인대가 늘어난 것은 아닌지...^^ 조심하길~

보물연우님, 연우의 모습 보고 마음이 많이 안쓰러우셨을 것 같아요.
아이는 괜찮다고 하지만 지켜보는 엄마는 그게 아니잖아요.
아마 연우와 관심사가 비슷한 친구가 없어서 그럴 듯.
또 연우와 잘 맞는 친구를 아직 못 찾아서 그럴 거에요.
조금 더 기다려보자구요.

(저는 그 반대의 고민을 하고 있어요. 둘째 아이....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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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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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22 22:27
에고..다리 괜찮으려나요? 학교 안전 공제회에서 병원비 지원해줄텐데요~
시어머님은 심하지 않으신가보네요, 울 엄만 수술을 몇번을 하셨는지..세브란스 단골입니다.
아이의 성향..엄마로선 고민되지요..저도 큰 아이가 너무도 타인에 관심없던터라 많이 고민스러웠는데..중학교가서 게임으로 하나되는 우리더라구요. 초등떈 많이 치였었어요..ㅡ.ㅡ둘쨰는 정반대라 큰 아이와 서로 안맞아 결국 중학교를 다르게 보냈었어요.전 둘쨰랑 성격이 반대고 첫쨰랑 좀 맞는데..그게 또 성격이 비슷하다보니 나의 단점을 보고 있어서 또 그러네요..다 자라는 과정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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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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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23 13:16
시어머님 괜찮으시다니 다행이네요. 집안 어르신이 아프시면 여러모로 힘드실텐데 잘 되었네요.
연우 발목도 얼른 좋아졌음 좋겠네요. 발목은 좋아지더라도 뼈가 살짝이라도 어긋나있으면 계속 삔 곳 또삐고 삐고..무한반복이예요. 잘 치료하시길요.
성향이나 관심사가 달라도 친구관계 나쁘지않다면 괜찮을듯요. 싫은데 다른데 억지로 친구한테 맞춰 관계맺는것도 그리 좋지는 않겠지요. 벨린님 말씀처럼 조금 더 기다려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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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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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23 16:00
연우랑 에밀리랑 성향이 비슷하네요.
에밀리 중2되면서 친구들이 많이 접근?해서 즐겁게 생활하고 있어요.
먼저 다가가지는 못해도 다가오면 무척 좋은 친구가 되어주잖아요.
물론 대부분의 친구가 남자라서 좀 아쉽지만...ㅎㅎ
그래도 아이가 매일 친구들 덕분에 웃어요.
에밀리에게 와서 말도 걸고 노래도 불러주고 한대요.
좀 기다려보시면 좋을 듯 해요.
엄마가 좋은 친구가 되어 주면 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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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5-25 04:42
ㅎㅎ연우맘님 "꿀 떨어 지는 눈으로 쳐다보는...."
연우는 참 순수한 아이 같아요.
엄마의 시선으로 바라볼때는 걱정스럽고 안스럽지만
연우 자신은 즐겁게 노는 아이들을 보며 대리 만족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본인은 참가도 하지 않으면서 아침 일찍 시간 맞춰 나가 연습하고.....대견하고 기특해요.
공자님의 말씀중 수아가 늘 외고 다니는 문구중..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으니, 이 또한 군자가 아니던가?"
이 바쁜 세상에 굴하지 않고 바르게, 정직하게, 때로는 바보처럼 사는 것 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연우팬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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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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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25 19:50
먼저 어머님 정말 다행이네요.
연우 다리는 어떤지 걱정되구요~물리치료 끝까지 잘받길 바래요.
저도 다른 성향의 딸을 키우고 있어서 이해하려고 무지 애쓰고 있는데 쉽지는 않고 온전히 이해하기는 힘든것같아요.
아이가 힘들어 하지 않으면 그냥 지켜보는게 답인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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