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이애나의 머리카락을 잘라 간직하려합니다..그리고 친구를 만나기위해 학교에 다시 가기로 결정합니다.
2. 다이애나의 동생이 아프자 앤이 밤을 세워 간호하여 위험한 고비를 넘깁니다
3. 토론대회에 가는것. 이모할머니가 집으로 돌아가시려다 앤을 더 알기위해 더 무물기로 결정하십니다
4. Haunted Wood 를 지나 심부름을 하도록 시킵니다
5. 케이크에 바닐라대신 anodyne liniment 를 넣는 실수를 저지릅니다
1. 패치워크를 만들다 뛰쳐나간 앤의 주머니에 든 가위로 다이애나의 머리카락을 잘라오고 그걸 무덤에 같이 묻고 싶다 하네요. 전.. 소중한 사람이 준 책 혹은 큰 아이의 어릴 적 못난이 작품 ㅋㅋ
이웃 친구로 못보니 학교에 다니며 보겠다며 한 아름 학교 준비물을 갖고 내려와 Marilla를 놀래키네요.
2. Diana의 세살배기 여동생이 기침 병으로 위급한 상황인데 부모님은 출타중이라 Anne 농장에 달려옵니다. Mat.은 왕진 올 의사 선생님을 모시러 가고 Anne은 쌍둥이 보모 경험을 밑천으로 간호를 합니다. 새벽 3시에 도착한 의사는 Anne의 간호가 아니었다면 큰 일 났을 거라고 Diana의 부모에게 사실을 전하고 막내 딸을 살린 Anne에게 차도 대접하며 정성들여 사과합니다.
3. Diana의 생일을 맞아 콘서트 밤 마실과 함께 하루를 보낼 것을 애원하지만 콘서트 밤 마실은 Marilla에게 거절당합니다. Mat.의 온화한 지원 사격 덕택에 소원을 이루며 즐거운 밤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Diana 집에서 같이 잘 침대에 달려서 뛰어들자고 제안한 Anne은 Diana의 고모 할머니의 깊은 잠에 황망함을 더하네요. Diana의 잘못으로 오해한 고모 할머니에게 Anne은 특유의 수다로 미주알고주알 상황 설명을 하게 되고 고모 할머니는 Anne과의 대화에 재미를 느끼며 예정보다 Barry 집에서 더 머물고 떠날 때도 시내에 나오면 꼭 자기를 보러 오라는 인사를 남기며 Anne과 헤어집니다.
70대 할머니를 사로잡은 이 멋진 Anne!^^
4. 주문 걸린 숲에 온갖 상상력을 더 하는 Anne에게 Marilla는 어이없어 하며 앞장 서라며 숲을 돕니다. 그러나 Anne의 상상력이 어디 가겠어요. ㅋ
5. 목사 부부에게 특별히 자기가 만든 음식을 대접하고 싶어해서 레이어 케이크를 만듭니다. 아뿔사, 감기로 냄새를 못맡은 우리 Anne양은 바닐라 인지 알고 툴툴 털어넣었던 것이 Marilla가 바닐라 병에 진정제를 넣어둔 것이었답니다. 씁쓸한 이 맛은~~ 우는 앤을 잘 위로하는 목사 사모는 앤의 꽃밭을 보여 달라며 앤의 주의를 돌리네요.^^
전.. 신혼때 사돈 어른이 건네주신 콘 시럽 용기에 든 세제를 닭조림에 덥석~ 넣어서.. 휴~~ 암튼.. 괴로웠답니다. ㅋㅋ 제가 비염이 심했던 시절이라 @@ 신랑 친구랑 셋이서 식사한다고 나름 정성 들여 요리중이엇는데.. 첫 맛을 본 남편..다행히 어른들 위라.. 병원 안가고 잘 마무리되어 다행이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