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곁에서 지키시는 보연님도 몸 잘 챙기시길요.
저희집은 5월은 그냥 팡팡 놀면서 보내고 있어요.
쑥에서 해온것들(6분영어,인신당)도 주말마다 놀러다니느라 못하고 있어요.
서울코믹월드에가서 7마넌을 쓰고 오더니.
서울랜드가서는 6마넌을 쓰고 오네요.
그리고 노래방과 친구들과 쇼핑다니면서 용돈도 마구 쓰기에 어른들에게 받은돈 다 쓰고나면 홈알바해서 벌어쓰라고 했어요.
은행통장돈은 건드리지말라고요.
어릴때는 100원도 아끼고 안쓰더니 지금은 너무 개념없이 써댑니다.
아무리 사춘기라고해도 이렇게 확~바뀌나싶을만큼 변화무쌍합니다.
어제는 서울대공원에서 걷기대회를 했는데요.
6키로를넘게 걸었다네요.
3학년.2학년,1학년순으로 출발했는데
아이들이 걷기싫어서 느릿느릿~
크리스티가 빨리달리기는 못하는데 오래달리기나 지구력을 요하는건 잘하는편인데.ㅣ,2,3학년 통틀어 전교 1등했다고 자랑해요.
저도 칭찬해주었는데 맘속에는 그런거의 반에반이라도 공부좀하지 싶어요.ㅠ
다음주도 계속 야외활동이 주르륵있어서 맘 잡고 책이라도 보는것은 기대를 안하려고 합니다.
모두들 5월 즐겁게 보내시기 바래요~^^

보물연우님~~
갑작스런 일에 많이 놀라셨겠어요.
병원에 오래 있어봐서 아는데 병간호가 참 힘듭니다.
물론 아픈 환자가 더 힘들긴 하지만요..
어머님 빨리 회복되시길 빌어요..
중1. 크리스는 5월 첫째주를 아주 신나게 놀았답니다.
이렇게 놀아도 되나...싶게요.ㅎㅎ
선거날은 같이 가서 선거 참관하고 인증사진도 찍고요..
오늘은 사생대회가 있어서 학교를 가지 않고 근처 공원으로 나갔어요.
도시락까지 싸느라 일찍 일어났는데 글쎄 미세먼지가 심해졌다면서 12시 30분에 하교를 했답니다.
하늘은 맑아 보이던데 일기예보를 보니 미세먼지가 있다고 나오더라구요.
밥만 먹고 돌아와서는 친구들이랑 놀다가 초등학교 담임선생님 찾아갔어요.
단지내 초등이라서 아이들이 많이 찾아가는것 같더라구요.
5월은 또 진로체험도 나가야 하고 수련회도 있고... 놀다보면 후딱 지나갈듯해요.
아이들은 참 즐거운 중1입니다~~
보물 연우님..
병원에 있으면 마음이 참 힘들지요. 아픈 사람이 여기도 저기도 있으니..
지치지 말고 힘내세요. 어머님 놀란 마음도 몸도 잘 회복하시길 바래요.
로라는 지난 주에 수학 여행 다녀왔어요,.
첫 날 에버랜드에 도착해서 밤 9시까지 놀이기구를 타고요.
둘째 날엔 서울 시내 경복궁, 성균관대에서 공연 관람, 셋째 날엔 충청도 지역 백제 유적지에 들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른 이야기는 많이 하지 않고, 롤러코스터가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자꾸 자꾸 이야기하네요..
생각은 여전히 수학 여행 중인가봐요.
피곤하지만 시험 기간에도 여행 기간에도 나온 문학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느라 주말엔 늦게 자더군요.
시험 기간에는 잠을 못이기더니.. 좋아하는 활동은 잠을 이겨가며 하더군요..
딸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했네요.
보물 연우님 정신없는 와중에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시어머니께서 갑작스럽게 편찮으셔서
더 힘드셨겠어요..
많이 고생하지않고 쾌차하시길 바래요~
보물연우님 건강도 챙기시구요..
리나 학교에 플라잉디스크 팀이 결성되어
본인의지로 선수지원해서 연습중이예요
대회도 얼마 안남아서 아침 점심시간엔
플라잉 디스크 연습하고
집에오면 파김치가 되서 오네요
중간고사가 일주일 남아서
나름 주말에 학교가서 공부도 하고
가방에 책도 넣어오고
혼자서 조금씩이라도 하고 있는중이예요
리나에게 성적이 좋기를 바라진 않는데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보고싶다고했거든요
설렁설렁 하는 성격이라 목표가 있지도 않고
좋으면 좋은대로 나쁘면 나쁜대로
만족을 해서 본인이 조금 더 나아지길 원하게 되면
참 좋을꺼같아요~~^^
다른 친구들은 체험학습이나 수학여행 다녀오고
즐거운 일들 많겠지요~~~
이번주도 즐겁게 보내길요^^
보물연우님. 어려운상황속에서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해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시어머니 빠른 완쾌 기도 드릴께요.
에밀리는 일주일동안 서술형 답안 채점하고 체육대회하느라 마음이 좀 붕 떠 있었어요.
그래서 평소처럼 혼자 공부하는거 힘들어해서 저랑 시험지 분석도 하고 역사 인강도 듣고 했습니다.
덕분에 제 일이 많이 밀렸네요.
이번주부터는 진도 나갈테니 조금씩 마음을 잡아가길 기대해보지만 금요일 체험학습이 있어서...
이번주까지는 신경을 좀 써주어야 할 것 같아요.
혼자하면 좋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