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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대문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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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댓글쓰기 본문보기

  • 보물연우
  • |
  • 2017-04-20 11:59
답댓글

월요일에 대문이 안열려서 못썼더니 ㅋㅋㅋ 그 새 까먹었네요.


벌써 4월도 10일 남았네요. 진달래 철쭉까지 다 피었고,,, 한창 봄이네요 ^^

그런데 오늘은 제법 쌀쌀한 날씨예요.


연우네는 다음주가 성가 경연대회라서 매일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어요.

같이 합창하는게 즐거운지 신나 있어요.

아침 8시 50분에 하는데.... 대회날 보러 오라는데.... ㅋㅋ 가서 보고도 싶은데 어머님들 아무도 안가실듯 해서 망설여지네요 ㅋㅋ


지난주에는 반모임이 있었어요, 3월 지나도 연락없기에 안하나보다 했는데 ^^

다들 많이 기다렸는지 13분이나 참석하셔서 즐거운 대화를 나눴네요.

다들 담임선생님이 다정하고 좋으시다, 아이들이 학교 가기를 즐거워 한다.... 는 이야기들을 하셔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


이번주 일요일에는 성내천에서 전문 생태강사님과 함께 야생화, 나무 관찰하기 프로그램이 있어서 신청했어요.

 프로그램 끝나고 쓰레기도 줍고 환경활동 있어서인지 2시간 봉사가 인정되더라구요.

일요일 아침 9시-11시이라서 좀 망설였는데  가족 1인이상 동반이라서 ^^ 신청했네요.

  20팀 모집에 19번째로 등록했에요 ^^


중간고사 기간 3일동안

야외수련장, 올림픽공원, DDP 간다고 좋아라 하네요.


오늘 과학 수행평가가 있다는데... 어제 과학교과서도 안챙겨 오셔서 ㅜㅜ

(수행인데....지필 평가를 본다고 ㅜㅜ : 식물 단원이라 몽땅 다 외울것들일텐데 큰일 ㅜㅜ)

잘 봤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저는 좀있다가 더 플랜 보러 나가려구요.

인터넷으로 보는것보다 좀 더 집중해서 보려고 영화관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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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지민맘
  • |
  • 2017-04-21 16:51
벚꽃은 금방 져버리고.
진달래. 철쭉이 화려함을 뽐내고 있네요~~^^
저희학교는 중간고사 기간에 학교에서 이틀동안 활동하고 하루는 경복궁간다더군요.
크리스는 3월에 마라톤 봉사를 하고 10시간 봉사시간을 채웠네요...

이번주도 수행평가가 두개나 나왔어요.
영어랑 수학..
PPT도 만들어야하고 발표도 많이 시키는것 같아요..

이번 주말은 야구장에 가기로 했습니다.
바야흐로 야구의 계절.
야구장 근처가 집이라는 최적의 조건!!
스트레스 날리기엔 딱이예요~~

연우도 성내천에서 알찬 주말 보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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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지민맘
  • |
  • 2017-04-18 18:25
답댓글

오랫만에 다시 왔습니다.

봄을 타는 체질이라서..

요 몇주간 좀 심난했나 봅니다..ㅠㅠ


큰아이 중1.크리스는 마냥 학교가 재미있습니다.

급식도 맛있고.

수업도 즐겁고.

친구들도 재미나고.

일본어 수업도 재미있고.


그런데 수행평가가 은근히 많이 나오네요.

수행비중이 높은것 같아서 아이에게 모든 수행은 최선을 다하는 습관을 들이라고는 했습니다만   빼먹지 않고 해내는게 우선인것도  같습니다.


나이드신 체육선생님에 대한 불만이 좀 있는것 빼고는 선생님들도 좋은신것  같아요.

체육이 주4회가 있다는게...ㅎㅎ

체육부장을 자진해서 맡았다는데..

니가 쌤께 맞추라고만 말했어요..


시험이 없는 중간고사 기간이 1학년들에게는 마냥 행복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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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4-19 06:53
크리스가 즐겁게 생활한다니 반갑네요.
에밀리도 시험안보는 1학년을 부러워하더라구요.
마음껏 1학년 시기를 즐기길...크리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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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4-19 09:49
긴장되는 학교가 아닌 재미난 학교라니 적응 끝난것 같습니다. 수행평가 지금부터 꼼꼼히 챙기는 습관 들이면 좋을거에요. 새내기 크리스의 중학생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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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4-20 12:01
지우지민맘님 ^^ 반가워요~
봄을 타시는군요 ^^ 심난한 마음은 좀 정리 되셨는지 ^^

우리집 중1도 똑같은 말만 ㅋㅋ 요즘 중 1 들이 제일 행복해보여요.
맞아요. 수시로 수행을 해서 그런데 별로 준비도 안하는 듯 하고... 걱정이예요.

체육부장을 하니 체육선생님과 안맞으면 힘들겠어요. 잘 다독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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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oth
  • |
  • 2017-04-18 14:40
답댓글

수삼님~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본의 아니게 민폐를 끼쳤네요, 죄송합니다.


힘든 봄을 보내느라 차마 글을 적기도 댓글을 달기도 쉽지 않았다고 변명해봅니다.


중2 아들 녀석 때문에~ 

날씨 때문에~ 

남편 때문에~ 

시댁 때문에~

모든 원인을 주변으로만 돌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보니 다른집 소식을 보고 듣지 않는게 더 좋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네요.


결국 엄마 내공이 부족한 제 탓이라는걸 인정하느라 그리 힘들었던것 같아요.

엄마의 욕심을 내려놓고, 아이를 인정하고, 

학부모가 아닌 그냥 엄마로서

학생이 아닌 그냥 아들로만 바라보고 사랑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한다는 걸 이제야 마음으로 받아들였어요.


늘 저만 힘들다 생각했는데

비로소 아이의 힘든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아이가 행복해야 저도 행복해질 수 있는 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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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4-18 17:08


그럼에도... 오똑 서시니... 이 공간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늘.. 아이의 힘듦은 외면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sloth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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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지민맘
  • |
  • 2017-04-18 18:28
slot님도 힘드셨나 봐요..
학부모가 아닌 엄마로.
학생이 아닌 아들로.
참 와닿는 말이네요.

엄마표라는 명목으로 저도 엄마선생 노릇을 좀 많이 해서 이젠 그만하고 아이표로 돌리는 연습중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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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4-19 06:55
큰 통찰을 하셨네요.
아이들도 엄마가 행복하길 바라더라구요.
통찰과 함께 매일매일 더 행복해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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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4-19 09:58
아녜요~민폐라니요, 이럴수도ㅡ 저럴수도 있죠..혹 다시 안오실까 걱정핶다는~~~^^
그 무섭다는 중2 군요. 저의 경험담을 풀자면.,마냥 엄마말 잘들을것만 같던 큰아이가 학교서 본인의 소리를 내기 시작하여 (욱하는 성질을 보이며) 친구들과 투닥거린다는 전화도 받으며 중1을 보냈습니다. 2학년떄는 손에 처음으로 핸드폰을 쥐어주는 불상사를 범하여...게임의 늪으로 빠져들게 했고 본인전용 노트북까지 책상에 (인강들으라고) 놔주는 바람에 야동도 보고 이래저래 공부와 점점 멀어져버려 결국 수포자의 길로 접어드는 계기가 되었더랬습니다...제가 손을 놓게 된 것도 이 시기 였던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손을 뗸다는게 쉽지 않은 결정이었으나 더이상 제가 컨트롤이 안되더라구요..남편이 아이에게 개입하기 시작한 것도 이 시기였구요. 커가는 아들을 엄마혼자 감당하려하지 마세요. 아이들도 자기편이 필요한데 아빠가 혼내니 자연스레 제가 편을 들게 되더라구요~ㅋ 우여곡절끝에 중3을 마치고 기숙사 학교에 입학시켜놓고 나니 이제는 눈앞에 없으니 그 전에 아이와 알콩달콩하던 떄가 가끔 생각납니다.저도 전에는 쑥에 학습정보를 얻으려 들락거렸었드랬습니다. 자주방은 그보단 교육정보외에 아이들 생활정보도 얻어가실수 있고 힐링의 공간으로 이용하셔도 될듯 합니다. 어쨰 쓰다보니 제 넋두리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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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4-20 12:06
sloth님 ^^ 반갑습니다~.
요즘 까먹는 일이 저도 다반사라 ㅎㅎ

힘든 시간을 보내시고 계셨군요. 그래도 그 시간을 통해서 자신을 되돌아 볼 기회를 가지셨다는게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여기 계신 많은 분들도 자식때문에, 남편 때문에, 시댁 때문에 여러 고충이 다들 많으실거예요.
사람 사는게 그렇더라구요.
ㅋㅋ 저는 얼마전에 시어머님께서 TV리모콘이 안된다고 전화오셔서,,,,, 밤에 시댁 갔다온 녀자 ㅋㅋ
가는동안....내가 AS 센터 직원인가..... 부글부글 ㅜㅜ
(물론 가까이 살아요 ㅋㅋ)

기운 내시고요 ^^
예쁜 봄 다 가기 전에 많이 즐기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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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7-04-18 09:49
답댓글

수삼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봄을 타는가 보네요~~

날씨가 화창해서 날씨 참 좋다 하다가도 순간순간 우울함이 느껴지네요~~

지지난주 연수 다녀오고 지난한주를 정신없이 보내고 나서

주말날씨가 여름같이 덥더라고요~ 토요일 지인들과 등산을

다녀왔는데 이쁜꽃들도 보고 식사도 하고 차도 마시고 기분좋게

보내고 와서는 또 순간 우울해집니다~ ㅠ

그래서 저 스스로 이런게 봄을 타는건가 싶더라고요~

손을 쓰는게 좋을꺼 같아 어제부터 코바늘뜨기 시작했네요~

신랑이 카시트커버를 떠달라는 요청을 하길래 퇴근하고

TV보면서 조금씩 해보려고 합니다~

집안일하는건 퇴근후에 너무나 하기 싫은데 뜨게질하는건 그나마 좀

괜찮더라고요~ 어제하루했는데 어깨가 살짝 아프긴하지만요~


아이들 시험이 이제 얼마남지 않았네요~~

울작은아이는 게임을 너무도 많이 하기에 주말에 시험공부 좀 하라고

핸폰사용을 금지했더니만 핸폰사용 못하는거에 불만표시인지

안보던 책을 읽질않나 TV보고 틈만나면 자고 또 자고 그렇게 보내더라고요~ㅠ

공부해라 잔소리 하는것도 지쳐서 내버려 두었네요~

시험보고나면 본인도 뭔가 느끼는게 생기겠지요~


자유방가족모두 건강유의하시고 아이들은 시험공부도 열심히 하는 한주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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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4-18 10:42
순간순간 우울함을 느끼신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햇살 많이 보시고 얼른 기분을 회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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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4-18 17:12
봄 산행은 이쁜 꽃이 많아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산행을 못하고 있지만, 산행 다녀오신 분들이 산길에서 만난 꽃의 사진을 보내주시니 참 이쁘더라구요.
아이들이 부모 마음을 알아줄 때도, 못알아줄 때도 있지요.
뜨개질에 어깨가 많이 상하지 않도록 조절 잘하셔요..
저는 작년에 책 베껴쓰는 행동을 많이 했더니 어깨 통증으로 고생이 좀 되더군요.
나이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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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지민맘
  • |
  • 2017-04-18 19:01
봄타는 분이 여기도 계시네요.
산행을 다녀오셨다니 마냥 부러운데 또 우울하시다 하니 맘이 안좋네요..
저희들 나이가 그럴땐가봐요..ㅠㅠ

아이들은 사춘기하느라 힘들고.
엄마들도 나이먹느라 힘든 봄날입니다..

뜨개질 쉬엄쉬엄 하시면서 재충전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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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4-19 10:03
코바늘 뜨기~~~~저 손재주 없는데 나이드니 이런것도 재밌겠다싶어서,,마침 학부모회에서 팔아서 애들위해 쓸거라며 수세미 떠보라기에 덜컥 실 받아왔다가 엄청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모양이 나오기 시작하니 슬슬 재미있기도 한데. 시간이 넘없어 밤에만 했더니 눈이 침침해서그런가 나중에 보니 엉망이고 다시 풀고..ㅜ.ㅜ
게임...울 둘쨰가 큰 아이가 쓰던 게임 계정을 쓴다는 제보를 받고 PC방에 가서 적발해 데꾸왔습니다.
그리 약속을 하고선...아빠가 맞을래 벌설래 했는데, 이 간 큰 녀석의 반항의 의미인지 맞겠다고..ㅡ.ㅡ
이제 시험이 정말 열흥 남았네요. 문제집 펼쳐보니 몇장 풀지도 않고..
시험 결과나와봐야 정신차릴라나요..이번주밖에 없네요..시간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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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4-20 12:10
한번씩 다들 계절은 타는 것 같아요. 저는 봄이 마냥 좋은 사람인데.... 가을 되면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좋은 취미를 가지셨네요. 대바늘 뜨기는 좀 하는데... 코바늘은 아직 못해요. 동영상 보고 따라하는데... 이구멍인지 저구멍인지,,,, 화면보고도 너무 헷갈라서 ㅋㅋ
잘하시는 분들 보니 손만 움직이시고 눈은 다른것 보시면서도 하시더라구요.

어느집이나.... 시험은 아이들이 보는건데... 조바심은 엄마에게만 있고 아이들은 참 여유로운것 같아요 ㅋㅋ
맞아요, 저도 그렇게 되더라구요. 본인이 느껴야 공부를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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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4-18 09:06
답댓글

수삼님~ 대문 감사합니다^^

시험 때 밥주는 지 확인 못했네요 ㅎㅎ

로버트는 시험 과목수가 적네요.

아이들이 마지막 힘을 좀 더 내보기를 바랍니다.

로라는 국,영,수,과,역사,한문 6과목을 봅니다. 2학기에는 여기에 기술/가정 과목을 하나 더하구요.

앞번 영어듣기평가는 만점을 받았지만, 1학년 때 지필성적이 기대보다 낮아 이번엔 영어 총점이 어떻게 나올 지 궁금하네요.

1학년 때는 정말 우왕좌왕하더니, 2학년이 되니 국어와 기타과목 노트정리를 해놓고선 이것만 외우면 된다고 스스로를 대견해하더군요. ㅎㅎ

특히 역사 과목을 지나치게 열심히 해서... 다른 과목을 소홀히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수학은 여전히 두려워하고, 힘들어해서 친구들 다니는 학원 다니면 도움이 되겠냐고 했더니, 당장 다닐 만한 학원을 알아오더군요. 내심 학원에도 한번 다녀보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이번 시험 결과에 큰 반영은 안되겠지만, 도움을 받으면 아무래도 다음 시험 때도 좋을 것 같다고 합니다.

돈이 좀 아깝다며 미안해하는데... 제가 더 미안하네요. 괜히 힘들게 공부시킨 것 같고.. 그래요. ㅠㅠ


모두 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맛보고, 기분 좋게~ 생활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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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4-18 10:33
에밀리네는 시험보고 밥 먹고 오더라구요.
로라는 중간시험 공부 벅찰만큼 많군요.
이번 중간은 수학이 방정식이라 풀어야 할 양도 많고 국어는 시가 들어가서 어려울듯합니다. 과학은 화학이라 암기양이 많구요. 역사 또한 암기양 장난 아니지요. 로라는 역사를 잘해서 너무 좋겠습니다. 에밀리는 기말때 고생 좀 할 듯요.
로라 격려 많이 해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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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지민맘
  • |
  • 2017-04-18 19:10
중간고사도 과목수가 꽤 많군요?
1학년의 경험으로 더 발전된 자기주도학습이 되는모양입니다.
학원도 알아 오고 노트정리도 해놓고..
이 좋은 봄날 시험공부 해야하는 아이들이 안됐기도 합니다..꽃구경하고 공원나가 놀면 좋을텐데요..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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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4-19 10:06
열심히 하려는 의지가 보이네요. 학원을 다니면 효과가 있긴 하더라구요. 달달달 시키니.,.집에선 아무래도 안하게 되어서.. 작년에 큰 아이 수학학원 한달보내고 60점에서 100점으로 오르는 성과를 보기도 했네요. 로라는 시험 잘 볼 수 밖에 없을것 같네요. 본인의 의지는 못따라갑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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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4-20 12:12
로라는 1년동안 많이 자란것 같아요.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도 찾고 정리도 하고.
스스로 다닐 만한 학원도 알아오구요. 필요할 때 스스로 원해서 학원에 가면 부족한 부분을 잘 채워온다고 하더라구요 ^^
로라가 수학의 자신감을 잘 채울거라고 생각되네요 ^^
정말 노력한 만큼 좋은 결심을 맺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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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4-18 07:52
답댓글

수삼님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제는 완전히 봄이 온 것 같아서 어제 겨울옷 드라이크리닝을 맡겼습니다.

추위를 많이 타는 저는 항상 겨울옷와의 이별이 늦은 편이에요.


에밀리도 국영수과만 중간고사 보는데 준비할 시간이 부족해서 쩔쩔매고 있습니다.

평소 공부양이 적다보니 시험 볼 준비가 덜 된 모양입니다.

그래도 작년엔 평소실력으로 보고 싶다고 해서 아무 준비를 안했는데 올 해는 무언가 준비를 하고 준비할 시간이 부족해서 쩔쩔매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네요.

저는 옆에서 맛있는 거 해주고 마음의 안정과 격려를 해주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정말 학습적인 도움은 필요로 하지 않네요.

주말에 영어 문법 한 번 봐주면 될 것 같습니다.


결과가 어떻든 시험을 마치면 이벤트를 해주려합니다.

선물도 하나 준비하구요.

저도 에밀리랑 같은 날 중간고사를 보니까 끝나고 나면 함께 즐겨야겠다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도 열심히 공부를 해야죠.ㅎㅎ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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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4-18 09:10


조은엄마님은 언제나 내공이 크신 것 같아요.
저는 어제도 으르렁거렸거든요.
아이들이 시험 준비하는 모습도 성장하나봅니다.
에밀리가 노력한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할께요^^
조은엄마님께도 시험 준비 열공 화이팅~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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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지민맘
  • |
  • 2017-04-18 19:13
엄마도 같이 공부하는 환경..참 보기좋습니다.
학습적인 도움이 필요치 않다...는 말씀에 눈이 번쩍. 합니다..
잘하건 못하건 스스로 할수 있는 내공을 길러줘야지 싶어요..
어떤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ㅎㅎ
에밀리도 좋은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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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4-19 10:07
전 옷정리 아직이요.. 할라하면 춥고~ㅋ
사실 엄두가 안납니다~ㅎㅎ
조은엄마님은 에밀리랑 친구처럼 자매처럼 함꼐하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딸이 필요해요. 딸이..
두 분 모두 중간고사 잘 보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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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4-20 12:14
조은엄마님은 정말 좋은 엄마네요 ^^
시험 끝나고 엄마의 이벤트가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요? 선물까지 ^^
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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