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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0일 문열어요~

컨텐츠

댓글 5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수아마미
  • |
  • 2017-04-13 02:20
답댓글

투민맘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버지 돌아 가신지 벌써 한 달째
정리할 서류도 많고....
친정맘과 함께 아버지 발자취를
찿아 제가 태어난 초등학교 관사를 비롯해
아버지께서 마지막까지 누워 계시던 병원,
의사샘, 간호사샘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슬프고도 행복한 나날이었습니다.

수아는 여전히 바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수행평가가 다 끝나지 않아 준비중이고,
영어 단어를
한번도 외워 본적이 없는 수아는
요즘 발등에 불이 떨어 졌습니다.
그렇다고 열심히 외우는 것도 아니고.....
강제로 시켜야 하나?? 스스로 한다니 지켜 봐야 할지?
걱정입니다.

저번주 반 모임을 다녀 왔습니다.
너무 많이 모여 다같이 대화 하기도 힘들고
둘째가 급히 찾는 바람에 아무 소득없이
집으로 왔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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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4-13 05:39


수아마미님
사랑하는 분과 이별은 참 슬프지만 추억이 있고 함께한 흔적들이 있으니 위로가 좀 되시기를 바래오. 수아마미님이 함께 해주셔서 어머님은 무척이나 든든하셨겠어요.
수아의 단어 암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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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4-15 16:04
아,,큰 일이 있으셨군요.. 저도 중학교때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꼐서 돌아가신 기억이납니다..바쁜실텐데..자주방에 들러주시어 감사드리고 수아의 바쁜 생활속에 잘 해 나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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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4-12 09:14
답댓글

투민마님 ^^ 봄 꽃 사진이 참 예쁩니다.

물에 띄워놓으니 더더욱 이쁘네요. 올해는 봄꽃이 좀 늦게 피는 듯 하더니 한꺼번에 만발입니다~.

비오거나 바람 많이 불면 꽃 떨어지는게 그리 아까운지 ㅎㅎ


2학기가 자유학기제이고 1학기에는 기말고사만 있어서 아직 시험이라는 것은 체감이 안되네요.

지역별로 차이가 있는지 1학기에 중간, 기말고사를 다 보는 학교들도 많은 것 같아요.

새학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시험이라니 ㅜㅜ


아침에 담임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아이들 사진과 (벚꽃만발 단체사진^^) 메세지를 받았어요.

남자 담임샘은 처음인데 ㅎㅎ 아주 섬세하시네요 ㅎㅎ


지난 주 체력검사 있던 날 하루종일 체육이라서 교복대신 체육복 입고 등교해도 된다고 하여 체육복 입고 당당히 등교했는데 ㅋㅋ 학교에 갔다온 아이가 오늘 자기 혼자 체육복 입고 왔다고 말하면서 막 웃더라구요.

교문에서 걸렸는데 담임선생님이 체육복 입고와도 된다고 했다고 말하고 당당히 교문 통과.


선생님께서 반 단체톡에 체육복 입고 오는것 본인이 잘 못 알고 전달한거라고 전달 하셨는데

연우는 스마트 폰이 없어 반톡에 못들어가 있어서 ㅜㅜ

단톡방에 없는 아이들은 문자 메세지를 주셨는데....

( 연우 핸드폰이 오래되서 고장났나봐요. MMS가 안오더라구요,,,,, 문자를 확인해 보니 SMS 인 " 연우야 선생님 문자 받았니? 라는 메세지만 있더라구요, 아마 답을 안해서 또 보내신듯 ㅜㅜ)


연우에게 스마트 폰이 필요하냐고 진지하게 물었는데 계속 필요 없다고 하네요.

카톡 아이디만 만들어 줄까? 했더니 그것도 싫다고 하고....

일단은 그냥 없이 가보기로 했네요.


발명 기초 수업 (주 2회 3주)이 지난주로 끝나서 조금 시간이 여유로울 것 같아요.

아이는 그래도 재미있는 수업이었다고 하네요. 


일교차 때문인지, 미세먼지 때문인지, 피곤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감기증상이 계속 있네요. 따뜻한 물도 많이 먹고 여전히 콜록 콜록.... 얼른 낫길 바라며.


진짜 좋은 계절에 살고 있는 것 같아요. 맘껏 누리고 싶네요 ^^

좋은 하루 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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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7-04-12 10:50
연우 넘 귀엽네요~ 체육복 당당히 입고 통과하는 모습이 연상되서 미소가 지어져요 ^^

1학년때는 잘 몰랐는데 지금 2학년 중간고사 준비기간이 되니 1학년때 얼마나 한가로웠는지..그립네요 ㅋㅋ 맘껏 누리세요~ㅎ

아이들 거의 다 스마트폰 없으면 힘들어하던데 연우는 필요없다니.. 참 이쁘네요 ^^
스마트폰이 편리하고 좋지만 굳이 꼭 있어야하나 이런 생각을 많이 하는데 저조차도 만약 핸드폰이 없다면 막상 불편하고 힘들꺼 같긴해요. ㅡ.ㅡ

요새 민이도 감기걸려서 목도 아프고 어젠 코도 한가득~
연우도 어여 따뜻한 물 많이 마시고 감기 똑 끊어졌음 좋겠네요~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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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4-12 17:02
핸드폰을 거부하다니 연우 정말 멋지네요!
에밀리는 반톡은 안하거든요.
계속 온다고.
그래도 작년에 스마트 폴더폰으로 바꾸고 행복해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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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4-12 21:36
오호!!! 연우 대단하요, 카톡을 안하다니...전 1학년때 제꺼로 단톡방 했다가 폭탄맞는줄..하루에 수백개의 카톡으로 몸살을..ㅠ.ㅠ계속 그럴걸 그랬어요.. 애꺼 중고폰 해주고 나서 후회요...
요즘 날씨 별나죠? 감기 얼렁 낫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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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4-13 00:01
연우랑 수아랑 조금 비슷한 것 같아요~
수아도 핸드폰이 없거든요. 아니 스마트폰이 있는데
사용을 안하고 있어요.
연우와 비슷한 일을 격어서 제 폰으로 반톡에
가입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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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7-04-13 00:50
연우의 당당함이 멋지네요. 위축되거나 뻘쭘해하지않고...멋져요~^^
살다보니 스마트폰 거부하는 중학생도 다 있군요ㅎㅎ
필요할때 필요한 만큼만 가지는 것이 당연한건데 연우가 생각이 바로 서있는것 같아요. 너무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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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4-13 05:46
와~ 연우 멋찜이네요^^
체육복 공지사항 과정이 재밌어요.
그런데 문자를 받았냐는 메세지까지 주시는 선생님은 정말 세심하시고, 배려하시려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정말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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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4-13 21:32
수상한삼형제 님~
딸 단체톡방 제걸로 했는데
지금 폭탄 맞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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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4-15 16:05
ㅎㅎ~그래도 그때가 좋습니다. 폭탄 맞더라도 아이들이 어떤 말과 행동을 하는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수 있거든요..요즘 카톡 잠근 아이가 당췌 뭘하는지 알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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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7-04-11 15:26
답댓글

봄꽃이 너무 예쁘네요.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간만에 인사드리네요..

그동안 개인적인 일도 있었구..친정에 안좋은 일도 있고 이런저런 생각에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글을 쓰거나 할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숙제만 간간히 올리고 살았네요.

문제가 깨끗이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또 시간이 지나니 그럭저럭 견디게 되네요.

오늘 날씨 너무 좋네요. 꽃구경도 못갔는데 이 봄이 지나갈 것만 같아요,

요새 아이들 다들 중간고사 준비때문에 정신없죠? 

작년 자유학기제로 시험다운 시험을 치르지 않았던 아이라 더 긴장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시험과목이 5과목밖엔 안되서 다행이다 싶긴하네요.


제시카는 작년에 이어 구청 청소년참여위원으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2년이 임기라 올해가 마지막인데 작년에는 멋모르고 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거든요,

올해는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각오도 다지더니 덜컥 부위원장이 됐어요. 빼박 못하게 열심히 하게 생겼어요.

저도 이번에는 적극 지원해주려구요.. 

뭐..내 지원이래봤자 빠듯 할 주말 시간 아끼는 겸 구청까지 실어 날라주는 일 뿐이겠지만요^^  


학교에서는 같은 조원 아이 하나 때문에 자꾸 자기 조 점수가 깎인다며 투덜거리는 것 말고는 별 큰 일은 없어보이고.. 그냥 무난하게 지내고 있어요.

다음 주에 과학토론대회 나간다고 하는데 이번엔 지난해들과는 다르게 당일에 주제가 나온다니 엄마가 도와줄 것도  없어 맘 편히 있었네요. 물론 발빠른 학원들은 예상 주제로 수십차례 시뮬레이션을 돌렸다고 하데요.

수상이 목표가 아닌지라 그것도 뭐 편하게 듣고 넘겼네요. 


요새 집근처 도서관에서 매주 강의가 있어요.

지지난주에는 유범상 교수님이 오셨고 지난주에는 정선태 교수님이 오셨어요.

정선태 교수님은 이번에 첨 뵈었는데 정말 유쾌하신 분이시더라구요.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깔깔 웃다 시간이 다 됐다는...

매 강의들 잘 요약해서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인데 제 요약정리 능력이 모질라서ㅠㅠ 

어쨋든 제 불안하고 공허한 마음을 매주 훌륭하신 분들의 귀한 말씀으로 잘 다독이고 있답니다.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막연한 말은 안믿지만 그래도 시간이 어느정도 마음을 무디게는 하데요.

봄꽃이 지기 전에 이 봄 즐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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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4-11 17:13
브임엠님 반가워요~
힘든 시간을 보내셨군요. 저는 지난 해 후반기에 좀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니 조금은 무더진다는 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어떻게 위로를 받고 견디셨는지..
매주 좋은 분 뵙고 강의를 듣는다니 참 좋은 선택을 하신 것 같아요.
제시카의 과학토론대회도 응원하고, 브이엠님이 봄을 따뜻하게 만나시기도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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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4-11 22:58
정선태 교수님... 혹시 국민대 교수이고 문학평론가.. 맞나요?^^

제시카가 재미있고 의욕적인 활동을 하는군요~^^ 과학 토론대회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기도 하지요.
저는 요새 무뎌지기보다는 오히려
겹겹이 덮혀있는 두께마저도 뚫고 나올만큼
더 단단하고 날카로워지고 있는 듯 해서 걱정이에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것일까요?

도서관에서 좋은 시간 가지신다니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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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4-12 09:19
브이엠니 ^^ 반가워요~
제시카도 바쁜 학교 생활을 보내고 있군요. 시험준비도 있고 청소년 참여위원 활동도 하고 ^^
작년에 해본 활동이니 더 잘 해낼수 있을 겁니다. 이런 경험들은 참 좋은 것 같아요.

과학토론대회에 참가하는군요. 대회방식이 바뀌었다고 들었는데...역시 학원들은 바뀐 트렌드 대로 벌써 또 준비들을 하는군요. 저희 아이는 초등때 해봤는데 중등때는 아직 친구도 별로 없고 해서 엄두를 못내는 것 같아요. 대부분의 대회가 2인 1조라서 누가 먼저 하자고 하지 않으면 선뜻 참가를 못할 것 같아요.... 성격이 좀 적극적이면 좋을텐데 ㅜㅜ

요즘 지역사회에 찾아보면 참 좋은 강연들이 많은 것 같아요. 도서관 강연 잘 다녀오셨군요.
저도 학교에서 하는 강연을 계속 참석하고 있는데... 들을 때는 공감되고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전달능력이 없어서 다른 분들께 설명을 못하겠네요 ㅎㅎ

봄 꽃 지기 전에 얼른 봄 많이 즐기세요. 주말에 비소식도 있다고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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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7-04-12 11:16
브이엠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힘든시간 보내셨군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되진 않았어도 무뎌지는 건 맞긴 한거 같아요. 좋은 강의들으시며 잘 견디셨고 이제 봄이니 브이엠님 마음에도 봄이 찾아올꺼라 믿어요 . 홧팅입니다 ^^
제시카도 바쁘게 잘 지냈네요~ 교내.외로 여러 활동 잘하는 아이들 보면 참 기특하고 대단하고 이뻐요.
민이는 이런 활동을 잘 안하거든요 ㅜ.ㅜ
제시카도 브이엠님도 이쁜 꽃 보시며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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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4-12 17:29
저희 집근처 도서관에서도 좋은 강연이 많더라구요.
시간이 안돼어 참석을 못하는데 브이엠님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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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4-12 21:40
그동안 바쁘셨군요~~반갑습니다~앞으로 제시카 소식 자주 들려주세요~^^
조별로 하는 수행은 쫌 그렇죠.. 시간 맞추기도 힘들고...
청소년 참여위원 활동이 어떤 활동인지 궁금하네요. 과학 토론대회도 참가하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군요. 엄마는 강의도 들으러 다니시고, 엄마와 딸 모두 열심이셔서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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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7-04-13 01:01
다들 따뜻하게 격려해주시고 다독여주셔서 감사해요.
마음 잘 추스리고 봄 잘 지내고 소식 자주 알릴께요.
그리고 벨린님~
국민대 교수님 맞으세요. 아시는 분이신가봐요. 생각이 너무 멋진 분이라 제가 뿅 반해버렸답니다.
벨린님은 어떤 일로 그리 마음이 아프신건지요ㅜㅜ
마음 많이 다치지 않고 상하지 않고 잘 치유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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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4-13 02:55
브이엠님 반갑습니다^^
슬픔, 힘들고 어려운 일 등
시간이 지나면 무뎌 져야 한는데....
저는
점점 더 또렷해 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따뜻한 봄 햇살과 예쁜 꽃들을 바라보며
잠시 잊으려고 노력 하는 중입니다.

제시카의 적극적이 자세 보기 좋아요.
울수아는 1학년이라 과학 토론 대회를 개별 심사 한
후 2인 1조로 대회를 나가는 가 봐요.
제시카도 좋은 소식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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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4-11 08:47
답댓글

투민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둘째가 선물해준 이쁜꽃들이 넘 이쁘네요~

이쁜 그릇에 있으니 더더욱 이뻐요^^

울집 둘째도 토요일에 친구들 만나러

아침부터 나가서 하루종일 노느라 볼수가 없어요 ㅎㅎ

이제 친구들 중간고사 준비하느라

나름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겠네요

리나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한가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요 

나름 혼자 한다고 하기는 하는데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알수가 없어요 ㅎㅎ

봄꽃이 이쁜 계절이네요~~

마음이 바쁘긴하겠지만 잠시 여유를 가지고

지낼수 있는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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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7-04-11 15:31
혼자 진행하는 아이로군요. 기특하고 이쁘네요.
열심히 놀면 또 열심히 할 에너지도 충전되겠죠.
리나의 중간고사는 많이 늦은가봐요? 좋은 시간 봄도 즐기고 책도 많이 읽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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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4-11 17:09
리나는 한가한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궁금하네요^^
5월 시험이라 범위가 많겠지만, 리나는 차근차근 준비해두니 큰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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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4-12 09:21
스스로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 기특하네요. 제대로 잘 하고 있는지 걱정되시겠지만 매 시험 스스로 준비해 보면서 여러가지 시행착오도 겪으면서 더 단단해 지고 있을 겁니다.
하루종일 밖에서 노는 둘째가 세상 제일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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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7-04-12 11:18
리나가 혼자 잘 하리라 생각들어요~ 꼼꼼한 아이들은 혼자서 계획짜고 실천하고...이런거 잘하더라구요.
시간이 남아있어도 스스로 잘챙기는 리나..넘 기특하고 이쁘네요.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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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4-12 21:43
시간이 남은걸 보니 5월이 시험인가요? 친구들 좋아하기로 둘쨰가라면 서운한 울집 둘쨰ㅡ 요즘 친구핑계대고 또 ㄱ[임하러 다닌는것 같아 촉을 세우고 있답니다..ㅜ.ㅜ시험이 코앞인데..리나는 알아서 잘하는 친구인것 같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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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4-13 03:12
역쉬~
둘째들은 자유로운 삶을 사는 것 같아요~
리나의
혼자 생각하고 혼자 정리 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좋은 결과 기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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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7-04-10 17:31
답댓글

오늘도 일하기 싫을만큼 날씨가 너무 봄봄하네요^^

투민맘님 말씀처럼 정말 아이들이 커가니 시간이 많아지네요.

둘째의 사랑이 담긴 꽃들이라서 그런지 더 이뻐보입니다.


요즘들어 제가 마음이 싱숭생숭하여서 조금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사춘기라고 하기에는 제가 감당하기 힘든 부분들도 있네요.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하는 마음으로 순간순간을 버텨내고 있습니다.


학원을 목,일요일빼고 다 가기때문에 힘들것 같은데 일요일에 기하.작도 수업을 듣겠다고 고집을 부리며

안데려다 주면 버스를 타고라도 가겠다기에 데려다 주었어요.

너무 재미있더라고 하는데..초등때 영재원에서 눈금없는 자와 컴퍼스로 해봤던거라며 더 재미있다는데...

저는 걱정이 됩니다.

학교나 학원에서는 잘하는데 집에서는 늘어져서 폰만 보거나 가끔 기타를 치기도 하지만 대부분 폰을

손에서 놓지를 않아요.

그때마다 학원 때려치우라는 소리가 제입에서 나오구요...ㅜ,ㅜ

밤에는 자라고 해야하고요...사춘기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에휴~제 푸념이 너무 길어졌네요.


학교에서 모듬수행평가를 지난주까지 끝냈는데 아이들 시간 맞추는것도 힘들고 연락이 안되는 친구들도 많구요....결론은 수행평가에 관심있는 아이가 떠안고서 해야하는..말로만 듣던 셔틀타는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몇명 알고 지냈던 선배언니들이 잘 챙겨주는것 같고.

반친구들과도 잘 지내는것 같아요.

가야금부도 재미있다네요. 바이올린과 기타와는 또 따른 매력이 있다며...

lalaland ost 배운다고 해요.

자율동아리 영어토론도 첫번째 모임을 가졌는데 선배들 대부분이 아는 선배들이라서 분위기가 좋은가봐요.


오늘은 학교다녀와서 간식 먹으면서 이런저런 수다를 나누는데

우리 아파트 7층에 학교 얼짱 오빠가 사는데 아침에 엘베 같이 탔다며...

10층에 사는 친구와 아침마다 같이 등교하는데 그친구도 이제부터 지각하더라도 시간 맞춰서 엘베 타기로 했다네요..

점심시간마다 축구를 하는 얼짱 오빠를 보기위해서 친구들과 우르르 운동장에 나간다고도 하구요.

귀여운 중딩소녀들 같으니라구~!!ㅎㅎ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고 활짝 핀 꽃들만큼 아름다운 한주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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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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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1 09:01
아이들 사춘기 시기가 참 힘든거같아요...
엄마도 힘들고 아이들도 힘든 사춘기...
얼른 잘 넘어갈수 있음 좋겠네요
저희 집 딸은 아직 사춘기가 안와서
벨벳님께 도움드릴수 있는 얘기를
못해드려 안타까운 마음이네요ㅜ.ㅜ

크리스티가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긴 하지만 학원에서 열심히 하고
있을꺼예요^^
아이들이 모듬수업을 하다보면
결국 하는 아이들만 하게되더라구요
모듬수업의 좋은 점보다
문제점이 더 많은거같아요
크리스티가 학교 생활에 만족하고
잘 보내고 있는거같아 좋아보여요~
소녀들이 얼짱오빠 보기위해
엘베를 기다리겠다는 모습이
그저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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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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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1 15:38
ㅎㅎ 아파트 얼짱 오빠..역시 사춘기 소녀들답네요. 넘 귀여워요^^
벨벳님도 이또한 지나갈 시간들을 잘 견디고 현명하게 보내고 계시네요.
글에 적힌 수행평가 얘기는 우리 아이얘기인가 했어요. 울 아이도 머리 꽤나 아파하는 중요.
그또한 견뎌야 할 아이의 몫이지 싶다가도
한편으론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교육이 행하는 폭력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아이가 학교일도 동아리도 학원도 즐겁게 잘 한다니 그또한 다행이다 싶어요.
벨벳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한주 무사히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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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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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1 17:06
벨벳님~ 힘내세요^^
자연스런 시기니, 자연스럽게 넘겨야 늦장 사고를 치지 않는다 하더군요.
엄마들 마음과는 다르지만, 애들이 남들 하는 거 얼추 해보아야 한다고 선배맘들이 그러셨어요. ㅎ~
얼짱 오빠를 보며 설레어하고, 친구들과 활발하게 교류하는 모습에 에너지가 넘치는 크리스티인걸요.
학원도 스스로 선택하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으니 에너지를 쏟을 곳을 찾으면, 능력을 잘 발휘할 것 같아요.
수업 외에 가야금 배우는 것과 영어토론 동아리 참석도 아주 멋지게 와닿아요.
로라의 학교는 그런 기회가 없거든요. 로라는 학원도 안좋아해요.
시험 결과에 별 효과가 없었지만, 2학년이 되어도 혼자서 공부하려고 하네요.
조금 더뎌보여도 공부에 관심은 있고, 수업 시간을 아주 즐거워하니 더딘 것도 이쁘게 보려구요^^
크리스티의 왕성한 활동도 너무 이뻐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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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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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2 09:26
크리스티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하고 싶은게 많은 아이이니 그냥 밀어주셔요.
아마 크리스티는 학원에 있는 시간동안 충실히 보냈기 때문에 당당히 집에오면 스마트폰으로 휴식을 하고 있는것 같아요.
모둠 수행과제도 많이 있나봐요. 어디에 있던지 무임승차하는 사람들은 꼭 있나봐요.
항상 열심히 하는 사람만 손해보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한 사람은 분명히 그 과정에서 남는게 많이 있을겁니다 ^^.

엘베에서 만난 오빠는 얼마나 멋지길래 ㅋㅋ 지각하는 한이 있어서 시간맞춰 엘베를 타겠다는 친구도 ㅎㅎ
그 오빠가 일정한 시간에 나오는지 뒷얘기가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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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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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2 10:58
ㅎㅎ 얼짱오빠..중요하죠 ^^
사춘기때 꼭 해봐야할 일은 아니지만 꼭 하게되는 일이죠 ㅋㅋㅋ
아..지각을 하더라도 얼짱오빠를 만나는게 훨씬 중요한 일이군요~ 우리도 그랬을텐데.. 지금 생각해보니 헛일이라는~~ ㅋ

저도 민이가 순한편이라 나름 사춘기를 편안하게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순간순간 참기 힘들고 얼른 지나갔으면 하는 날들이 있네요.. 말끝마다 하는 대답이 왜이리 거슬리는지..
정말 도를 닦으면서 지나가야 하는 순간들이 점점 더 생기네요 ㅡ.ㅡ
그러다 아무일없이 또 품에 안기는 애기가 되기도 하고..
아이 사춘기에 맞혀 내가 갱년기가 왔나보다~~ 이런 생각도 들고요.. ㅋ

에휴~ 힘드시겠지만 위의 꽃처럼 우리맘에도 봄날이 올꺼에요.. 벨벳님 홧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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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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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2 21:45
학원을 더 가겠다는 아이도 있군요~~^^;; 동아리활동도 수행평가도 공부도 뭐든 열심히 하는 멋진 따님을 두셔서 부럽네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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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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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3 03:39
아파트 얼짱~
오랜만에 들어 보는 단어..ㅎㅎ
저 어릴적 초등 시절 앞집에 같은 학교 야구부 투수인데 얼짱이었어요. 저는 덩달아 인가 많았죠.
그아이를 보기 위해 우리집에 놀러 오는 친구들이 많았답니다.

크리스티나는 팔방미인 같아요.

벨벳님께서 밀당을 잘 하셔서
사춘기를
별 탈없이 잘 넘겼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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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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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0 16:42
답댓글

꽃이 유리접시에 놓이니 더 멋지네요^^

저는 흰꽃이 마음에 들어요.

민이는 벌써 시험 공부 시작했나봐요.

로라도 지난 주말에 시험계획 세우려고 했는데, 그만 아파버리네요.

오늘 학교 갔다오면 조금 더 쉬고, 상태에 따라 계획을 세우고 부족한 것 채워나가야되겠어요.

수학을 정말 잘하고 싶어하는데... ㅠㅠ 저도 덩달아 부담스러워요..

막내부터 시작된 감기가 온 식구를 조금씩은 힘들게 하네요.

14기 아이들 모두 감기 조심해서 학업에 지장이 없이 시험 준비 잘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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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4-10 17:35
요즘 아이들 많이 아프더라구요~ㅜ,ㅜ
로라 주말동안 재충전 잘하고 잘 등교했나요?
내신준비는 어찌해야하는지 아직 잘 감이 안잡히네요.
로라아 계획 세우시면 저희에게도 알려주시면 후배맘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기야 물렀거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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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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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1 09:08
로라 감기는 좀 괜찮아졌나요~^^
리나도 지난주에 감기걸려서
온식구가 감기 하고 지나갔네요
이제 중간고사 준비할 시기이지요
로라는 차분하게 잘 할꺼같은
느낌이 막 들어요~~~^^
차근 차근 준비잘해서
로라가 원하는 결과 나와서
수학 자신감도 올라가면 좋겠네요
로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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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7-04-11 15:43
아이고...아이가 아프군요ㅠ
얼른 낫고 세우려던 계획 차질없이 착착 진행해 가길 바래요.
수학을 잘 하고 싶어하는 그 마음이면 준비도 진행도 잘 되어 나가리라 생각되네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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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4-12 09:28
일교차에 미세먼지에....아이들 새학기라 피곤하기까지하니 아팠나봐요.
푹 쉬고 기력 회복해서 잘 준비하길 바래요.
수학을 정말 잘 하고 있어하는군요. 아마 열심히 준비했기때문에 좋은 결과를 받고 싶을 거예요. 열심히 했으니 좋은 결과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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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7-04-12 11:07
로라도 감기인가봐요..지금 좀 나아졌나요? ㅡ.ㅡ
민이도 감기땜시 컨디션이 계속 안좋네요. 로라 얼른 나았으면 좋겠네요~

수학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 분명 열심히 잘 준비할꺼라 생각들어요~ 넘 부담갖지말고 본인 실력을 잘 발휘하였으면 좋겠네요. 로라 홧팅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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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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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2 21:47
에구.. 어서 나아야 할텐데요..요즘 날씨가 참 변덕스럽죠? 중딩이상은 제말 안듣고 막둥이는 꼭 마스크 씌우고 점퍼 입혀서 내보냅니다. 저희도 한명이 시작하면 한바퀴돌고 끝날떄쯤 다시 돌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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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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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3 03:46
로라야! 빨리 감기 나으렴~~~

울큰딸부터 시작한 감기 이제 작은 딸이....
열이 40도로 오르락 내리락 하네요.
그래도 옆에서 뛰고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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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4-10 10:59
답댓글
일찍 대문 열어주셨네요~감사합니다~^^
우와~꽃 예쁘네요~~저도 저렇게 해봐야겠네요. 
울 막둥이 맨날 꽃 주워다 주머니에 넣고 눌려있는거 발견하는데..^^;;
이건 초등얘기지만,,오늘 아침에 막둥학교에 예절 도우미 다녀오느라 바빴네요.
오늘 우리옷 입는날이라 엄마들도 한복 차려입고 교문에서 아이들 맞이하기를 하고 왔어요~ㅋ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둘쨰 로버트...
당췌 공부를 언제 하는것인지..시험 기간이 적힌 종이는 시험감독 도우미하는 용이고, 정작 당사자는 왜케 관심이 없는지요.. 이번주부턴 관리 들어가야겠습니다.
관리라 함은 잔소리롤 시작하여 문제집 별로 남은 분량확인하여 할당량 정해주기, 한거 체크하기 뭐 그런거요..
대체 이걸 언제까지 해야하는지..일단 이번주 지내보면서 다시 얘기나눠야할것 같네요, 다른 집들은 다들 시작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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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4-10 17:01
어머, 우리옷 입는 날도 있나요? 아이들도 입었다는 말씀이지요? 모처럼 설레는 옷차림으로 즐거우셨겠어요^^
로버트 관리도 해주시고, 막내 학교도 다녀오셔야 하고 바쁘게 보내셨네요^^
로버트가 엄마 관리 받으며 열심히 하고 있으니, 공부하는 과정에서 점점 더 흥미를 느끼기를 기대합니다~
저희집 로라도 피구 동아리를 가입하고 주4회 열심히 힘을 빼고 오니, 공부에 흥미나 애살은 아직인가봐요. ㅠㅠ
그래도 건강함에, 아파도 쉬이 회복됨에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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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4-10 17:38
아~한복입은 모습 보고싶어요.^^
둘째 로버트 시험준비 그렇게 하는군요.
문제집 할당량 정해주고 체크하기.
저희집 크리스티는 그렇게 한다고 하면 '알아서 할께~'할것 같아요.ㅡ.ㅡ
주말이 평일 보다 더 바쁘셨을것 같은 수삼님 이번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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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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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1 09:13
아이들도 엄마들도 한복입고
학교 등교하는 모습이 참 이색적일꺼같아요^^
아이들은 시험이 코앞에 와야
실감이 나서 무언가 하게 되는거 같아요 ㅋㅋㅋ
리나도 똑같아서 결국엔
그날 그날 한거 마무리해서
내놓으라고 하게 되더라구요
로버트 알차게 준비잘해서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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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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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1 15:48
초등에 우리옷입기라는 날이 있는지 몰랐네요. 우리 애들 한복은 유치원때 끝났는데..^^
엄마들까지 한복 곱게 입으셨다니 그날 학교 주변이 화사했겠어요.
꽃 주워 주머니에 넣는 막둥이.. 생각만해도 입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공부욕심은 엄마가 넣어줄 수도 채워 줄 수도 없어 더 답답한거 같아요.
아이와 큰 탈없이 관리 잘 하시길. 울 집은 관리만 들어가면 투탁거리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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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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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2 09:32
초등학교에서 의미있는 행사를 했네요, 우리옷 입는날 ^^ 아이들도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겠어요.
엄마들도 한복까지 차려입고 수고들 많으셨네요.

ㅎㅎㅎ 제 주변 중학생들도 중간고사에 임하는 자세들이 비슷비슷 ^^
아이보다 엄마가 시험범위가 더 궁금하고.... 엄마들은 머리속에 계획을 그리고 있는데
정작 아이들은 여유롭고 ㅎㅎ
문제집도 아지 하나도 안샀는데 ㅜㅜ 이래도 되는건지 갑자기 걱정되네요.
다음주에는 열공하는 로버트 이야기를 듣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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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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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2 11:04
와~ 우리옷 입는날 ..넘 좋네요 ^^
그냥 이름만으로도 굉장히 뭔가 설레고 즐거웠을꺼 같아요~

아이들 다 비슷한거 같아요. 정작 엄마들이 더 관심이 많은거 같구요~ 저도 스스로 계획짜라고 냅뒀다가 1주일 하는거 보니 도저히 안되서 계획 짜주었는데 스스로 계획도 짜고 실천도 해야할꺼 같긴해요.
로버트가 관리들어가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담주엔 열공하는 로버트 이야기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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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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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3 08:31
와~~
알록달록 한복 입은 모습 넘 예쁠 것 같아요~~

다음주 로버트가 로봇처럼 되는 건 아니겠죠??
(아재게그) ㅎㅎ
올해는 여유를 부리며
꽃길을 걷고 있지만
내년이 기대 되네요~~
마음껏 누려야 겠어요.

감기 조심 하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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