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1 수아 엄마입니다.
가입 신청 한 줄도 몰랐습니다.
오늘 알았네요. ~ㅠㅠ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2월은 가장 바쁜 달이었습니다. 저희 친정 아버지께서 많이 아프셨거든요...결국 3월 13일에 돌아 가셨습니다. 아직도 슬픔이 채 가시지 않았지만
남은 자를 위해 살아야 하기에 용기내어 글을 씁니다.
3월 입학식에서 수아가 신입생 대표로 선서를 했습니다. 생각지도 못 한 일이었죠. 그런데 외할아버지께서 돌아 가시는 바람에 학교도 많이 빠지고, 본인이 하고 싶은 동아리 활동 신청을 다 놓쳤습니다. 그래서 많이 아쉬워 하지요....
겨우 학교 오케스트라단원만 가입 했습니다.
수아는 수학, 과학, 운동, 노래, 춤등 좋아 하는게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제대로 잘 하는게 없지요.
그냥 모든 것을 좋아합니다.
지금 현재는 태권도학원과 피겨 스케이트만 다니고 있습니다.
공부는 자기 주도 학습을 하고 있지요.
아직 14기 북클럽에 대해 공부를 못 했어요.
어떤 곳인지도 잘 모릅니다.
찬찬히 둘러 보고 적응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아~참 늦둥이 4살 동생(아인)이
있습니다.
조은 엄마님께서 말씀 하신 추억 (똥 싸도 칭찬 받고.....)이 현재 삶이다 보니 ...수아도 저도 남편도 덤으로 행복함을 누리고 있지요~~^^
중2 로라
조은엄마님 벌써 여유를 찾으셨다니 부러워요..
아이 셋 성향이 제각 다르고, 공부 방법도 과목도 너무 다양하니 얘네들 시집 장가라도 가야 편할 것 같습니다. 휴~
로라는 지난 토요일에 문학영재원 입학식을 치르고 왔습니다.
선생님께서 학교를 두 개 다닌다고 생각하고 임하라고 하시네요.
힘들겠지만, 그만큼 보람도 있을거라 하셨구요.
로라는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니까 일단 힘차게 시작하네요.
주3회 수업에 과제도 1개씩 있지만, 과정이 끝나면 문집도 출판할거라 기대를 더 하는 것 같습니다.
주말에 학교 미술 숙제도 심혈을 기울여 하고, (잘 그리진 못해도 무척 애를 써서 미술 과제를 하는 스타일입니다.)
수학은... 진도가 영 멈췄네요. 얼른 회복해야하는데 엄마 마음만 바쁜걸까요?
서먹했는데 친해지는 친구가 많아져서 학교 이야기를 할 때는 계속 싱글벙글입니다.
국어시간에 선생님이 즉석에서 퀴즈를 5~20개씩 내는데 통과하는 재미도 꽤 있는 것 같구요.

조은엄마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작년에 학부모 교육이 학교폭력예방교육이랑 사춘기관련 교육이 있었고
참석했었는데 참 좋은시간 이었어요~~
지난주에 작은아이 학교설명회가 있어서 다녀왔어요~
보통 학부모 교육을 그때도 하는데 이번엔 시간을 절약하고
담임샘 보는 시간을 빠르게 하신다고 자료집만 요약해서 읽고
끝나더라고요~ 각교실에서 담임샘을 만나뵈는 시간이 있었는데
울아이반 정원이 29명인데 20명의 어머님들이 참석을 하셨더라고요~
선생님들도 좀 놀라신듯 했어요~
울작은아이반에 친한언니가 있어서 같이 앉고 싶었는데 교탁에 붙어있는
아이들 배치사진을 보고 그 자리에 앉으라고 하시더라고요~
큰아이때 보면 보통 10명 미만이 참석하시던데 그래서 아이에 대해 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셔서
듣고 참고하고 좋았는데 이번엔 참석자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그런 기회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네요~
선생님들도 아이들 볼 시간이 많이 없어서 아직 모든 아이들 성향을
파악하지 못하셨다면서 대신 설문지를 한장씩 나눠주시고 거기다가 하고 싶은말들을
쓰라고 하시더라고요~ 지금부터 주관식 시험을 보겠다고 하시며 나눠주셨어요~
마지막에 수거하실땐 이름 안쓰면 빵점이라고 하시고 ~~ㅋㅋㅋ
좋은영화 소개 감사해요~ 시간이 되면 이번주말에 가서 보고싶은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이제 봄인듯 겨울인듯 하는 3월도 마무리 시점이네요~
4월에는 좀더 따뜻해지겠지요?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조은엄마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바뻐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여전히 에밀리는 스스로 잘하면서 지내고 있군요 ^^
벌써 3월 마지막주네요~ 중간쯤 너무 지쳐서 3월 왜이렇게 기나~~했는데 어느새 마지막주네요.
참 세월이 빨리 지나가요.
민도 2학년이 되니 아무래도 적응도 빨리되고 편안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어요. 친한 친구랑 2학년때 또 같은반이 되어서 일단 너무 좋아했고 담임선생님도 30대 총각선생님으로 아주 아이들하고 잘 어울릴 듯한 인상이였구 민이도 좋아하고요 ^^
오늘 학부모상담이 잡혀있는데 어떤말을 전하고 들을지 기대와 긴장이 되네요~
학급설명회때 잠깐 뵈었는데 담임경력이 많진 않으시지만 그래도 왠지 아이들을 진심으로 잘 대해주실꺼 같고 아이들 한명한명 소중하게 느낄려고 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2학년부터는 중간,기말고사가 있네요.. 민이도 약간 긴장을 하긴 하는데 매일 꾸준히 예.복습만 잘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진 않을듯한데 처음보는 중간고사라 아무래도 좀 긴장이 되는거 같긴하네요.
히든피겨스..이 영화 한번 챙겨봐야겠네요.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담주에 뵈요 ^^
조은엄마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를 두편이나 소개해 주셨네요. 연우가 영화를 썩 좋아하지 않아서 같이가서 많이 못보았지만 두 영화 다 같이 보면 참 좋을 것 같네요. 못보면 저라도 혼자 ㅋㅋ
아기사진을 보고 그때를 생각하면서 아이와 자신을 되돌아 보는것 ^^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워킹맘이었을때에 아픈 아이들을 늘 보고 살았기 때문에 정말 건강한것 그거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매일 느끼곤 했었는데....
진짜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지....자꾸만 아이가 좀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저를 보게되네요.
아이가 좀더 성실하고 좀더 욕심도 있고....등등 조금씩 바뀌어 가기를 매번 바라지만
사실 정작 저 자신은 아이에게 바라는 것 만큼 얼마나 바뀌고 성장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아이에게 미안한 맘이 드네요.
아이와 함께 주말계획은 이번주는 특별한 것이 없었네요. 맛있는거 만들어 먹기 정도 ~
3월초에 학부모 연수 주제가 사춘기 였는데 참 좋은 강의 였거든요. 다음엔 성격유형에 대해서 또 강좌를 연다고 하셨어요. 아이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셀레임으로 시작했던 연우의 중학교 생활은 이제 거의 적응이 된것 같습니다.
자전거 등하교도 안전하게 잘 하고 있고
학교 급식주시는 분이 연우를 알고 아는 척 해준다고 자랑도 하구요 ㅋㅋ
(항상 "많이주세요"와 다 먹고 다시와서 "더 주세요"를 하는 아이로 ㅋㅋ)
금요일에 꼭 챙겨오라는 체육복과 실내화도 잘 챙겨와서 기특해요. (이런거 진짜 잘 못하는 애였는데)
학교에서 주는 프린트물 구겨서 오는 일은 조금 줄어들었고요 (제가 준비해준 파일에 잘 넣어오기 시작했네요)
발명교육센터에서 하는 발명기초반 수업을 듣겠다고 손들어서 주 2회 학교 끝나고 옆의 다른 중학교 가서 수업도 두시간 더 듣고 오네요.
수학학원을 다닌지 11개월째네요. 학원 거의 안다년 본 아이인데 본인이 원해서 다니기 시작했는데
시간도 너무 길고 버스타고 가야하고 속진선행하는 학원이라 저는 점점 회의감이 들어서 여기서 잠깐 쉬고 복습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아이는 버거워하면서도 계속 다니겠다고 우기네요.
학교 다니면서 병행하려니 사실 숙제도 겨우 해가는 상태거든요.
(정말 영어,국어, 과학 등등 다른 학원들도 다 다니면서 수학학원 다니는 아이들이 저는 너무 신기해요,,,,,)
지금 수학학원이랑 요가학원 딱 두개 다니는데도 저는 힘들어 보이거든요.
그러다 보니 학교에서 정작 지금 배우고 있는 여러가지 과목 공부는 뭐 수업시간에 듣는걸로 끝나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이러다 또 금방 여름이 올것 같네요.
교복 명찰이 나왔네요. 처음에 임시 이름표를 학교에서 주었는데 앞쪽은 이름 뒷면은 시간표가 있어서 목에 걸고 다니기 딱 좋았어요.
이제는 명찰을 달아야 하니 임시 이름표는 안쓴다고 하네요. 시간표가 있으면 좋겠는데 했거든요 (교과교실제로 이동수업을 계속하는지라 시간표가 필수)
그런데 아이 필통에 보니 ㅋㅋ
선생님 사진과 메세지 보고 빵 터졌네요 ㅋㅋ
앞뒤로 이렇게 만들어서 코팅해서 나눠주셨대요.
울쌤 귀여우신듯 ^^

이번주도 모두 행복한 한 주 되세요~
대문 일찍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3월이 정말 빨리지나가고 있네요.
조은맘님은 아이들과 스케줄관리 잘 하시며 보내시는것 같아요
저도 살짝 엿보고 따라쟁이 해봐야겠어요
영화할인티켓도 구해놨어요~
에리카는 아슬하게 부반장이 되었어요
2학년때 힘든시간을 보내고 의욕적으로 새학년을 맞이하니
감사할뿐입니다
방학때 다니던학원은 이번주를 끝으로 마무리짓고
자기주도모드로 다시 들어갑니다
잘 할 수 있을지 제가 더 긴장이 되네요.ㅜㅜ
사실 3학년과정이 끝나야 고1선행을 할텐데, 아직 속도가 안붙네요.1학기과정이 이제야 마무리되고 심화도 안들어간터라
더욱 조급해집니다.
학원진도는 늘어지는듯하고 학교셤대비 위주로 하다보니
에리카의 계획과는 다소 차이가 있어보여 궤도수정한것이구요,
에리카도 이제야 급한 마음인듯 하면서도
제가 개입되니 부담스러워합니다
어제는 오전공부 마치고 둘만의 데이트로 영풍문고에서 문제집사고 맛난 점심도 먹으며 긴장을 풀고 왔어요
수행평가 시작되고 공부시간확보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어서
더욱 알찬시간표를 세워야겠어요
학교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는 진로교육입니다
부모가 아이들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고 정보와 조언해줄수 있는 것으로 보여 신청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