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욕탕에서 돌아오면서 생각했다. 하오리를 벗고, 잠방이를 벗고, 하카마를 벗고 평등해지려고 애쓰는
벌거숭이들 중에서 또 벌거숭이의 호걸이 나오 ㅏ다른 군소 벌거숭이들을 제압한다.
아무리 벌거숭이가 되더라도 평등을 얻을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설득력있다기 보다 헛헛한 맘이 드는 구절이었습니다.
2. 저도 그런 느낌은 못 받았어요
다만 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인간상이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고 인간의 내면을 우회해서 쓴
작가의 표현은 좀 길고 지루하게 느껴지긴하지만 서양 고전처럼 작품이 시대불문하고 읽힐 이유가
있다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3. 돈과 다수를 따르라고 조언합니다.
지금의 저는 스즈키처럼 돈과 다수를 따르지는 않지만
내 아이에게 그 둘을 벗어나거나 네 길을 걸어라고 말할 자신은 없는것 같아요.
현실이 둘을 제외시키고 살기엔 많은 용기가 필요하단 생각도 들구요
꽃들에게 희망을에 나오는 그 순많은 개미기둥이길 바라진 않지만 그들이 잘못 된 삶을
산다는 말을 할 수 없는것처럼요.
4. 정신수양이라곤 하는데 때에 따라 달라지는 수양 같은 느낌이들어요.
5. 아직 동서양 철학의 차이점을 정확히 몰라서 그런지 전 두 철학다 좋더라구요 ㅎㅎ
어떤부분은 많이 비슷하기도 한것같구요.
추구하는 가장 근원적인건 같은 뿌리라는 생각도 들구요
늦은 미션제출입니다. 역시 읽었는데도 쉽진않아요^ ^

아웅~~벌벳님 ~~커피할인쿠폰까지 신경 안쓰셔도 되는뎅 ~~
완존 애교가 철철 넘치십니당♡♡♡
미션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책마저읽고 올께여~~

저도 응원한마디 하고 갑니다.^^
늦게 11기에 가입신청
했어요.
4월부터 참여해보려구요
잘 부탁드려요^^




힘내시라고 응원 열심히 하겟습니다~~~

당근 괞찮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각자의 상황배려하며 함께가는 북클이니까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