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늦게 쓴것 일부 복사해서 붙힙니다.^^
수삼님 좋은 말씀 감사해요~
학교선생님들 재량에 따라서 생기부 장수가 달라지니...
특히 고등학교는 더하다지요~;;;
세특부분에 대해서 학교선생님들의 교육시간을 더 늘려야 하는것인지...ㅎㅎ
저희는 방과후활동은 신청하지 않았어요.
창체시간에 영자신문이나 독서토론반을 신청했는데 가위바위보에서 모두 지고, 가야금반이 되었어요.
ㅋㅋㅋ1년동안 가야금이라는 새로운 악기를 접해볼수 있게 되었다고 좋게 생각하자고 했어요.
스포츠반은 뉴스포츠반을 지원했는데 역시 가위바위보에 지고, 자전거가 되었답니다.
학교뒷편으로 한강 자전거길이 있는데 문제는 자전거가 익숙하지 않다는거에요.
넘어져서 다칠까봐 걱정이 조금 됩니다.
역시나 총회 출석률이 높았어요.
지난주 회장선출에서 떨어졌어요.
지금까지 떨어진적이 없어서 눈치보게 되더라구요.그런데 다행히도 아주 밝아요.
항상 1학기 회장이였어서 하기 부담스러운 학교일들도 맡아야했었거든요.
총회에 가서는 가벼운 맘으로 녹색만 맡아 았네요.
중학교생활 수칙등을 설명해주시고 자유학기제에 대한 설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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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선배들이 자율동아리로 영어 토론반과 모의 유엔반에 들으라고 교실로 찾아왔대요.
한반은 전교3등언니, 다른 한반은 전교1등언니라는데 두 언니 모두 친한 언니라서 어느반에 들어야할지..
고민하다가 영어토론반에 들기로 했다고 해요.
친구들 추천해 달라고 해서 다른반친구까지 추천해서 함께 한다고 하네요.
조금전 12시가 지나서야 자율동아리 단체톡방에서 이야기가 끝나고 잠자리에 들었어요.
에휴~
아이들이 학원마치고 집에오면 대부분 10시반이 지나니 그때 이런저런 의논을 한답시고는
ㅋㅋㅋ,ㅎㅎㅎ,만 치면서 시간끌기~
생기부기록되려면 담당 선생님을 한분 모셔야 한다는 언니들 말에
마침 크리스티 담임샘이 영어샘이라서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해주시겠다고 하셨다네요.
언니들과 자율동아리에서 많은 추억만들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중 2 리나
수삼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아이가 기숙사 생활을 하다보니
기존 학교 참여와 많이 다르시겠어요!
가정통신문이나 이것저것 챙길것이 많아서
신경쓰이시겠어요...
보통 총회에서 볼수 없는 토론장면이
참 인상적이네요~~^^
아이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다보면
선생님께서 이해하시는데 도움도 되고
친구들도 친근하게 느껴질꺼같아요
리나네 총회때는 일이 있어서 안타깝게 참여를 못했어요
담임선생님이 새로 부임하신 영어쌤이신데
리나가 선생님이 너무 좋으시다 하니
그저 즐겁게 학교생활하면 좋겠네요~~~^^
리나가 어제 얘기하더라구요
작년엔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갔는데
올해는 느리게 가는거같다구요
작년엔 부반장이여서 나름 바쁜 생활을 보냈는데
올해는 아무것도 안하다보니
여유롭고 한가한 느낌인가봐요~^^
수삼님 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울작은아이네학교는 낼총회 하네요
저도 큰아이네 지난주 총회에 참석을
못했어요~ 고등학교 총회는 어떤지 꼭가보고
싶었는데 시간여유도 없고 혼자 운전해서 가본적도
없다보니 야간 운전하는것도 자신없고해서
아쉽지만 패스했네요~
울큰아이도 지난번 집에 와서 동아리 활동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기숙사 선배들 조언을 듣고 선택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대입에 생기부가 많은 영향을
미친다하니 혼자 챙기고 있을 아이 생각하면 걱정이
되네요~
주말이면 우리집도 강아지산책하는게 하루 일과에요
강형욱 강아지 조련사분 tv 나오셔서 이야기하는거 보면
산책하는것을 많이 강조하더라고요~
자주해주는게 좋다지만 그렇게 못하니 주말이라도 꼭해주려고
노력하네요~~
강아지 키운지 만 3년 조금 더되었는데 엄마들 일거리가 좀 많아지지만 좋은점도 많더라고요~~^^
수사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니 큰 아드님 학교 생활이 그려지는 듯 해요.
첫째 키우신 경험이 있으니 둘째 아이도 여러가지 면에서 잘 신경써 주실 수 있겠어요.
글 읽고 많이 도움 받았습니다.
개구장이 연우도 즐겁게 학교 잘 다니고 있어요.
어제는 체육수업에 운동장을 세바퀴나 뛰었다면서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녁먹고 씻고 머리말라고 좀 이따 보니 쿨쿨 잠들었네요. 10시에 자다니 ㅋㅋㅋ
지난 금요일에 총회 갔다왔어요. 학무모님들이 많이 참석하셨어요. 총회전 공개수업도 있었어요.
아이 학교는 교과교실제 운영하는데 그날 연우네 반은 담임샘 수업이라 아이 교실에 갔어요.
종교과목인데 ~ 그날 아이들 성향(성격) 검사 같은것을 했어요. 참석한 엄마들도 종이를 주셔서 같이 했구요
성격유형을 나누고 각 유형별 특징을 설명해 주었어요.
중학교 가서 처음 만난 친구들의 성향도 파악하고 내 아이의 성향도 알게되고 재미있더라구요 ㅎㅎ
30대 핸섬한 선생님은 수트가 잘 어울리시는 훈남에 말씀도 참 재미나게 잘 해서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더라구요. 교실에는 전자칠판도 있어서 수업에 활용을 잘 하니 보기 좋았습니다.
23명 정원에 참석한 엄마들이 12명이니 공개수업 참석율도 참 높네요.
동아리는 도서부 인터뷰를 봤는데.... 결국 탈락했네요. 아이가 자기 의견을 말하는 걸 아직 잘 못해서 면접을 보니 떨어진 듯 해요. 전 사실 별로 인기가 없는 동아리인줄 알았는데 ㅋㅋ (왠지 도서부는 옛날 느낌이 ㅋ)
학급에서 환경부를 들었다고 해서 이유를 물었더니 아무도 손을 안들어서 했다고 ㅋㅋ
그런데 각반 환경부장은 자동으로 환경동아리 회원으로 가입된다고 해서 동아리는 강제 결정 되었네요~
벌써 3월이 다 가고 있네요. 학교에 잘 적응해서 다니고 있는 것만으로 감사하네요 ^^
수상한 삼형제님^^
생기부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기록해주시니 감사하니다~
담임께서 동아리 선택에도 조언을 해주셨다니 정말 부럽네요^^
봉사시간도 받을 수 있는만큼은 다 받아야겠네요.
중2 로라
한달여 지내보니 반 편성이 무척 잘되어서 선생님들이 이 반 분위기 좋다~ 하고 칭찬 많이 하시나봐요.
친구 관계도 좀 편해지니 1학년 때보다 발표도 더 적극적으로 한다며, 학교 생활을 전하네요.
과목 선생님들을 비교적 좋게 생각하고, 편애하는 미술 선생님과 으름장 놓는 한문 선생님은 그냥 좀 불편한 정도인 것 같아요.
하지만, 상당히 기대했던 역사 선생님이 영~ 별로인가봐요.
우리에겐 큰별샘도 계시쟎아~ 하고 위로했네요.
친구들은 5월에 있을 수학여행 준비로 단체티 맞추기로 벌써 들떠있다네요..
수삼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밀리는 여태까지 담임선생님 운이 없는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대박이 났네요.
담임선생님께서 수학선생님이신데 수업을 거의 대부분을 왜?라는 질문을 하시는 분이에요.
정말 꼼꼼하게 왜 그런지 원리를 중심으로 가르쳐 주시니 정말 제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상담하면서 이 부분을 말씀드리니 많이 쑥스러워 하시더라구요.
그뿐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휘하셔서 갑자기 쉬는 시간 불쑥불쑥 점검을 하시어 2학년 중 가장 수업태도가 좋은 반으로 칭찬이 자자합니다.
말씀하신 것을 꼭 실행에 옮기시니 아이들도 엄한 규율에 잘 따르더라구요.
화장이나 복장 그리고 언어습관까지 선생님은 다 관리해 주십니다.
그뿐 아니라 아이들의 입장에서 세심한 배려도...아이들 사물함이 작은듯하여 두개씩 쓸수 있도록 행정실에 요청해서 더 배정받는다던지...일부자리에서 아이들 눈부심을 알아차리시고 창문에 썬팅을 요청하셨어요.
과목별 선생님 운도 올해는 좋습니다.
작년에 수학샘과 국어샘 운이 없었는데...올 해는 전 교과 샘이 다 수업을 잘 하시네요.
국어샘은 첫시간에 에밀리에게 기대하겠다고 말씀하셔서 에밀리는 매일 기대를 저버리지 못해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요즘 배우는 시가 에밀리에게는 어려워서...ㅎㅎ
역사를 싫어하는 에밀리여서 내심 걱정했으나 사회보다 역사가 재미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중국어를 잘함에도 한자를 싫어했는데 선생님이 재미있게 가르쳐주신다고 한자 복습도 하더라구요.
영어샘도 첫시간에 에밀리 이름 외워주시고, 게임할때 대답을 20초 늦게 하도록 핸디캡도 주시고 했어요.
그리고 요즘 에밀리에게 '우리는 운명이야'라며 접근하는 친구가 생겼어요. 유독 남자친구들이 매일 에밀리에게 말을 걸고 같이 집에 가자고 하고 그러네요. 이성적인 느낌이라기보다 저는 너무 그 애들이 귀여워요. 그 중 일부는 에밀리를 형제?로 보기도 한답니다. 체육을 잘해서 그런지...형님이라고 부르는 친구도 있다는...
수행평가가 시작되어 지난주에 4개의 수행이 나왔어요. 물론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아있지만 에밀리는 나오자 마자 바로바로 하는 편이라서 꽤 많이 했습니다. 역사 ppt만들고 발표준비하기, 롤모델 발표 계획서 작성과 발표 준비, 권장도서 4권 읽고 독후감쓰기, 내 인생의 책 발표하기 등등이요. 이 수행이 마무리 될쯤 중간고사를 보겠지요.
에밀리가 수행준비로 바뻐서 주말에 봄나들이는 못갔고, 영화관에서 미녀와 야수 보았어요. 2시간 10분이라는 긴 시간이 어찌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재미있게 봤어요. 이번 주에 저는 대학원 영어시험을 보는데 시험보고나면 또 영화보러 가기로 했어요. 봄에 좋은 영화가 많이 개봉하네요. 날씨 좋을때 남한산성이라도 한 번 다녀오고 싶은데 에밀리 수행이 이번주에 몇개 나오느냐에 달려있네요. 봄을 즐기고파요.ㅎㅎ
모두들 즐거운 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