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많이 지각이네요~ 죄송합니다~~
아이 둘을 졸업시키느라 그동안 쑥쑥 자주방오는걸 소원했던거 같아요~
프린스 졸업 축하해요~ 졸업한 모든 아이들 축하하고요~
졸업식이 예전같지는 않더라고요~ 눈물나고 감동적인부분도 별로 없었고 아이들도
모두 밝아 보였고요~~
큰아이 중학교 졸업식엔 한명한명 장래희망과 사진이랑 진학한 학교 하고싶은말 이런거를
pt자료로 보여주면서 졸업장 수여식을 하더라고요~~^^
중학교 졸업생 장래희망의 50%이상이 공무원이라서 좀 놀라웠네요~~
울작은아이가 중학교 입학하는데 특별히 하고 싶어하는일이 없어서 희망직업을
공무원으로 했는데 ~~ 같은 이유일 듯 싶어서~~ㅋㅋㅋ
다시 방학시작했는데 정말 이제는 새학교 새학년 대비를 해야할 때 같아요~
울집은 남자아이들이라 그런지 아이들보다 제가 더 반배정도 궁금하고 선생님도
어떤분일까 궁금하고 그러네요~
이번주 남은시간 모두들 행복하게 보내세요~~
투빈사랑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프린스 고등준비 알차게 잘하고 있는것 같아요.저도 프린스의 고등생활 응원합니다~♡
에고공 지각입니다.
크리스티가 어제 졸업식이였어요.
양가쪽 집안의 첫번째 손녀라서 대가족이 출동~ㅎㅎ
이모들도 일도 안하고 참석해주어서 가족사랑을 느꼈던 하루였어요.
눈물 찔끔거리는 여학생 몇명을 제외하고는 모두들 즐거운 표정들이더라구요.
저희때는 거의 눈물바다였던 졸업식이였었는데 말이죠~(요즘 아이들 메말랐어요.ㅋㅋ)
졸업식 끝나고 친구들과 사진찍는걸 보니 아이의 학교에서의 친구관계를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졸업앨범 뒷장에 있는 추억록에도 친구들이 롤링페이퍼처럼 글을 써줬더라구요.
가족들 모두 둘러 앉아서 읽는 재미도 쏠쏠~^^
성인이 되어서 앨범 보면 더 재미있을것 같더라구요.
1월부터 다니는 수학학원에 같은반 아이둘이 뺨까지 때리면서 싸우는 일이 생겨서
맘이 복잡한 몇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크리스티는 요즘 기타치면서 노래부르면서 거의 모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어제는 하루종일
이노래를 치고 있어요.
중등 준비에 대한 계획 같은건 아직 구체적으로 세우지는 않았어요.
그냥 중등 가서는 예전처럼 책 좀 더 많이 봤으면 하는 바램정도,,,
하루 날잡아서 이야기를 나눠봐야할것 같아요.
같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의 2/3 가 같은 중학교로 배정이 되어서 초등때와 비슷한 친구관계가
유지될것 같아요.
크리스티네는 오늘이 예비소집일이라서 지금 가방 챙기고 있네요.^^
댓글은 오후에 달께요~
모두들 즐거운 한주 보내셔요~^^
프린스는 중등생활을 마무리하고 고등입학을 위한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어린왕자....
어릴때는 동화책인줄 알았던 책 ㅋㅋ
몇년전에 어린왕자를 해설한 책을 읽고 저자분의 강의를 쭉 들어봤는데 이 책은 정말 쉬운책이 아니구나 싶었어요. 내안의 구도자라는 제목으로 나온것이었는데... 사실 원저자의 글을 해설서를 본다는게 좀 이상했지만 저는 이 책을 보고나니 어린왕자를 좀더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연우는 지난주 금요일에 초등학교를 졸업했답니다.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까지 오셔서 축하해주셨답니다. 제가 직장다녔을때 연우가 백일부터 8살 2월까지 외갓집에서 살았어요. 같은 서울이지만 바빠서 매일 데려올 수도 없어서 금요일에 친정가서 자고 토요일에 집으로 데리고 갔다가 일요일 밤에 다시 친정으로 데려다주는 생활을 했네요.
그래서 그런지 연우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네요. 물론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렇구요 ㅎㅎ 안예예쁜 손주가 어디 있겠느냐만 그래도 자신들 자식키우듯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하셨으니 연우가 벌써 14살이 된것이 신기하시다고 ㅎㅎ
이번주는 좀 일찍일어나는 연습을 해보려고 하는데...안깨우면 9시까지 자네요
이제 중학교는 버스도 타고 다녀야 하는데 슬슬 걱정이네요
수학은 학원진도 열심히 쫓아가고 있고
영어는 리딩서랑 문법서만 매일 꾸준히 하려고 한답니다. 듣기를 꾸준히 못해서 listening 책을 샀는데.. 몇번 못했네요. 다음주 예비 소집일에 학교 가면 교과서도 받아온다고 하니... 다음주는 교과서 읽어보는 주가 될 것 같습니다. 자습서나 이런것도 구매해야하나요?
초등내내 전과한번 사지 않아서요 ㅋㅋ
투빈사랑님 이른 아침에 대문 활짝 열어주셨네요^^
프린스가 중학교 졸업하나봐요~~~
프린스 졸업 축하해요!!
중학교 시간은 빨리 지나간다는 얘기가
마구마구 실감이 나는 요즘이네요^^
리나는 지난주 금요일에 봄방학을 했어요
일학년을 함께 보낸 친구들하고 인사도 하고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니
아이가 또 한뼘 자라는거 같더라구요~
리나가 5학년때부터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3월이 정기연주회여서
주말에 오케스트라 연습을 아침부터
오후까지 했네요
이번 연주회를 마지막으로 이제
오케스트라 활동을 그만하기로 해서인지
힘들어도 참고 스스로 즐겁게 하고 있어요~
고모가 집에 놀러오셔서
함께 공연관람도 가고
여기저기 바다도 보러다니고
바쁜 주말을 보냈네요~~
프린스의 방학숙제는 정말 탐이 나네요.
책을 다섯권 읽고 글을 쓰면서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을까요?
저도 작년에 수원원서읽기 모임에서 어린왕자를 읽었어요.
고등학교때 책에서 좋은 구절을 적어가면서 감명깊게 읽었던 책인데 40대에 읽으니 감명받는 구절이 다르고 느껴지는 감정도 다르더라구요. 사고의 깊이도 다르구요. 역시 명작은 명작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오늘 친정엄마가 시술하셔서 병원에 있어요. 몇년전부터 일년에 한번씩은 잠깐씩 병원생활을 하네요. 이제는 입원 준비물도 후다닥 잘 챙기도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빠삭하게 압니다.
에밀리는 이제 봄방학을 시작했어요. 남은 방학동안 스키도 타러 가고 빙어낚시도 하러 갈 계획인데 날씨를 좀 봐야 할 것 같아요. 에밀리는 2학년때 성적을 좀 더 잘 받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옆에서 열심히 응원해주고 격려해주려고 합니다.
친구들 모두 봄방학 잘 보내길 바래요!
투빈사랑님~ 대문을 일찍 열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프린스는 고등학생이 되나보네요..
졸업 축하하고, 고등생활 알차게 계획하고 힘차게 시작하길 바래요.
예비 중2, 로라
로라는 지난 주 개학하고, 친구들과 반가웠나봐요. 생기있게 학교생활 하더군요.
선생님께서 제안하셔서 학년을 마무리하며 반에서 롤페이퍼를 작성하고 있나봐요.
학기초에 다퉜던 친구가 웃으면서 "로라야~ 너꺼 길~게 썼어." 했다며, 내용을 궁금해하고, 친구들이 생각했던것만큼 나쁘진 않다고 유쾌해했어요.
그리고, 누구 누구랑 같은 반이 되면 좋을지, 누가 누가 저랑 같은 반이 되고 싶어하는지 이야기해주며 2학년을 기대하고 있네요. "엄마 나는 나랑 같은 반 되고 싶어하는 친구는 없을 줄 알았어요. 근데 누가누가요~"하면서요.
친구들과 좋게 지내는 것 감사하면서, 2학년이 되면 식사 시간에 소외되어 혼자 식사하는 친구를 좀 더 적극적으로 챙기기로 했어요.
방학 동안 나름 수학에 대한 자신감(적어도 포기할 과목은 아니라는, 하면 되겠다는 정도)을 가지게 되었고, 개학 후 수업 시간에 향상된 자신의 모습에 만족스러웠나봐요. 조별 수업을 하는데, 리드할 수 있었다구요.
2학년엔 수학을 더 열심히 하고 싶고, 도서부에 참여하고 싶다하네요. 선도부는 아무리 봐도 너무 추울 것 같다고.. 선도부도 해볼까 생각은 해봤나봐요.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몇몇 친구들이 봄방학 때 실내 스케이트장에 같이 가자고 했다고, 그래도 되는지 허락을 구하네요.
여기도 시골이라... 중학생들이 시외버스 타고 1시간, 그리고 대중 교통 이용해야하니 제가 조금 망설였어요.
다른 친구들은 그 장소에 경험이 있다고 하니, 보내보려구요.
로라가 스케이트는 좀 탈 줄 알거든요. 시골에 이사오기 전 안전 차원에서 1달 집중 교육도 받았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