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활짝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난주 개학하고 3일만에 봄방학하고 다시 방학모드로 들어갔습니다.ㅋ
에리카는 봉사시간이 모자른 사실을 깜박하고 방학동안 못하고 있었네요.ㅡㅡ
3시간정도를 해야하는데 급하게 찾다가 아시는 사서샘께서 배려해주셔서 넉넉하게 5시간을 하고 겨우 맞춰졌네요
1호때는 그런신경은 안썼는데 에리카는 좀 어린면이 있네요.ㅜㅜ
본인도 당황하고,저한테도 한소리 듣고
어제,오늘 바쁘게 보냈어요.
체크체크로 3-1진행하면서 3-1쎈은 집에서 진행하고 있어요
학원은 일정진도가 규칙적으로 나간다고 생각드니
본인 스스로 진행은 조금 주춤하네요ㅡㅡ
한학기예습만 하다가 1년선행으로 계획세우니
마음만 바빠지는것 같네요
자꾸 재촉하게 되고, 못한 부분 지적하고 있는 제모습을 보게 되네요..
고등을 준비해야 하는 중3이다보니 부담감이 많아 집니다
벌써 고등진도 선행과 심화를 많이 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남과 비교보다는 우리아이의 전과후를 비교해야하는데 말입니다.
14기에 새가족이이 많아져서 복닥복닥하니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
리틀하우스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봄이 성큼 다가올꺼같은 2월이네요~
로라는 오늘 개학했나보네요
봄방학도 길어서 1학년 마무리하기 참 좋겠어요~
친구를 만나는걸 기뻐하는 로라모습이
정말 귀여워요~~^^
리나는 지난주에 개학하고 열심히 학교 생활하고있어요
지금은 아직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3학년 Brics 문법하고 리딩 리스닝 마무리하고있고
수학은 2학년 1학기 개념 마무리 아직 덜했네요
내일부터 2학년 1학기 심화문제집
같이 병행하려고 해요~~
이번주 안에 개념 마무리 하는게 목표입니다~~
계획대로 실천할수 있길 바래보아요~~^^
한 해동안 로라의 마음이 한뼘 더 자라고 넉넉해졌나봅니다.
친구의 다른 면도 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따뜻한 눈길이 깊어졌을 듯 싶네요.
그렇게 아이들이 자라는 거겠죠?
볼트는 지난 주말에 친한 친구네서 1박을 하고 왔어요. 뭐하고 놀았냐고 물었더니 유희왕 카드를 가지고 놀았다고 해서 당황했어요. 중딩 아이들은 뭐하고 노나 궁금했는데... 친구들 연애 얘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과 카톡으로 대화도 하고, 그랬다네요.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과외 선생님을 돕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어요 ㅎㅎ.
2~3시간 정도 초등부 아이들 문제집 채점해주고, 숙제 확인하고, 틈틈히 과외 샘의 6살 꼬마랑 놀아주는 아르바이트래요. 음...그 시간에 차라리 집에서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으라고 할까 하다가, 아이가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해서...시간이 남아서 과외 숙제라도 마치고 왔으면 했는데, 다행히 그렇게 해왔네요.
이런 알바가 중학교 아이에게 어떤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따뜻한 실내에서 편하게 일하는 아르바이트니 더 감사히 생각하라고만 일러주었네요. 더 깊게 얘기하기에는 지나친 것 같아서...

리틀하우스님 말씀처럼 봄기운이 느껴져요~^^
로라도 친구들 좋아하나봐요. 메이커 입었다고 설레여하는 로라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다른반 친구들과도 친구맺고 맘에 안드는 친구들까지 포용하는 넓은 마음을 가진 이쁜 로라네요.
토요일에 교복을 사오고 입혀보니 이제 조금 실감이 납니다.^^
저는 예쁜핏의 사이즈를 입히고 싶은데 아직 편한걸 선호하는 크리스티의 취향을 존중해서 넉넉한 사이즈로.
졸업식.입학식때 입을 코트도 사입히고 싶은데 그노무 패딩을 고집하며 절대 안입겠다고.ㅜ,ㅜ
하나뿐인 딸램이지만 제맘대로 할수도 없고~이제 머리 컸다고 꼬셔도 안되네요.
이렇게 커가는게 기특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서운하기도 합니다.

이러다가 또 치마 허리 접어입고 다닐지도 모르지요~ㅋㅋㅋㅋ
수학학원 시간이 월,수,금 집에서 4시 25분에 나가서 집에 오면 10시 30분이에요.
저녁을 학원에서 배달시켜서 먹었었는데요. 바깥음식 좋아하는 크리스티도 몇번 먹으니 질리는지
저녁도시락 싸달라고 하더라구요.
보온도시락에 카레 볶음밥이랑 김치볶음, 함박스테이크 넣어서 보냈어요.
학교가 2시반에 끝났는데 친구들이랑 놀다가 4시 15분에 집에와서 후다닥 학원가방이랑 도시락가방들고
뛰어나가는 모습 보면서 속상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집에서 간식도 먹고 좀 쉬다가 가면 좋으련만,,,
이번에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적다보니 새로운 수학학원의 체험기는 다음으로 미뤄야겠네요.
아니면 글이 길어지더라도 있다 저녁먹고 와서 수정해서 올려볼께요.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길요~♡

리틀하우스님 ~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니 로라가 더 궁굼해지네요. 제가 제일 바라는 바람직한 중학생모습이네요.
단점만 보이던 친구에게서도 장점을 발견할 수 있는 ^^
한일 강사님 이야기를 읽으니 예전에 한일 영문법 동영상 다운받고 있는데 신랑이....파일이 중간에 잘못된것 같다고 해서 보니 ㅋㅋ 강사님이 머리가 빠지시면서 머리를 싹 미셔서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고 그러더라구요 ㅋㅋ
로라는 인강 이용을 적절히 잘 하고 있네요.
연우는 지난주 드디어 중학교 배정을 받았어요.
여중에 가게 되었어요. 대다수의 여학생이 이 여중을 배정받았어요. 역사가 100년이 넘는 학교예요.
멀지 않지만 학교안에는 들어가 본 적이 없는데
금요일에 학교에 가봤어요. 연우가 다닌 초등학교는 반도 4-5개씩 밖에 안되는 작은 학교였는데
여중, 여고가 함께 있는 학교라서 그런지 정말 크더라구요.
커다란 강당이 있는 건물도 두개나 되고 운동장도 넓고 도서관도 엄청 크더라구요.
교복은 공동구매만 하라고 하셔서 싸이즈 측정해서 다음날 롯* 마트에서 받아왔어요.
날씬하면 훨씬 이쁠텐데... 진짜 뚱뚱하니 정장옷은 핏이 안살아요 ㅠㅠ
매일 바지타령이었는데... 교복이 이뻐서 그런가 별말없이 잘 입어줄 듯 해요.
이 학교는 유독 교복치마가 길어요. 하나도 안줄인 상태인데 종아리 중간까지 오네요...너무 긴건 아닌지 ㅋㅋ
지난주는 개학이라 이래저래 학교 왔다 갔다 하다가 후르륵 지나갔네요.
기본 학습은 꾸준히 하고 있는데...성의있게 잘 안하고 대충대충 ㅠㅠ
이번주에 졸업식 하고나면 좀 성실히 해야할 듯 해요.
사촌언니가 보던 책을 좀 받아왔는데
어린이 셜록홈즈시리즈가 재미나다고 계속 보내요. 예전에는 탐정추리소설은 거의 안봤거든요. 무서운거 나온다고...크긴 컸나봐요.
리틀 하우스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로라의 중학생활 이야기가 참 이뻐서 미소가 지어지네요. 멋진 옷을 입고 오늘 하루 웃으며 지낼 로라의 모습이 그려져요.
에밀리도 오늘 개학했어요. 저희 가족은 오늘 개학식만 하고 올 줄 알고 바로 스키장에 가는 것으로 계획을 세워두었는데 에밀리가 등교해서 카톡으로 정상수업하고 끝나고 오케스트라 연습이 있다는 소식을 전해 왔네요. 5일후에 방학식이라 대충 할 줄 알았는데... 대신 저녁에 맛있는 것 먹으러 가자고 에밀리를 위로했답니다.
일주일동안 얼마나 공부했는지 에밀리 등교후에 살짝 보려고 했는데 에밀리가 수학문제집을 가지고 등교했어요. 아마도 수업시간에 자유시간을 주실거라고 예상을 했나봅니다. 풀고 오던 안풀고 오던 그렇게 준비하려는 자세가 참 이쁜 것 같아요. 영어는 능률 어휘집 외우고 있고, 3800제 3학년 시제부분을 풀고 있습니다. 오답이 정말 많이 줄어서 저는 놀라운데 에밀리는 여전히 문법이 싫어!를 외치고 있어요. 요즘 어휘도 잘 안 외워 진다고 하네요. 제가 시험보면 정말 잘 보는데 시험볼때까지 준비하는 시간이 길어지니 아이 입장에서는 힘이 드나 봅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다른 대안을 준비했는데...하교하면 물어봐야 할 것 같아요.
에밀리는 책 읽기를 즐기지 않아서 평소에 숙제로 나오지 않으면 책을 읽지 않아요. 대신 스스로 아침독서반을 신청해서 매일 아침 30분 일찍 등교해서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독서목록을 작성한 후 1교시 수업에 들어갑니다. 신청을 한 것을 무척 대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지 않았다면 제가 속으로 애를 좀 태웠을 거에요. 덕분에 독서양이 부족하지 않고 글쓰기 능력도 좋아졌습니다. 성실한 학생에게 주는 상품도 받아오구요.
벌써부터 2학년 생활이 기대됩니다. 담임선생님은 어떤 분이실지? 단짝을 만날 수 있을지?
이번주에 다시 방학을 하지만...자주반 친구들도 남은 학기 잘 마무리 하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