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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대문 열어요. 많이들 들러주세요~

컨텐츠

댓글 5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쌍큼이
  • |
  • 2017-02-07 22:27
답댓글

대문 활짝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난주 개학하고 3일만에 봄방학하고 다시 방학모드로 들어갔습니다.ㅋ

에리카는 봉사시간이 모자른 사실을 깜박하고 방학동안 못하고 있었네요.ㅡㅡ

3시간정도를 해야하는데 급하게 찾다가 아시는 사서샘께서 배려해주셔서 넉넉하게 5시간을 하고 겨우 맞춰졌네요

1호때는 그런신경은 안썼는데 에리카는 좀 어린면이 있네요.ㅜㅜ

본인도 당황하고,저한테도 한소리 듣고

어제,오늘 바쁘게 보냈어요.

체크체크로 3-1진행하면서 3-1쎈은 집에서 진행하고 있어요

학원은 일정진도가 규칙적으로 나간다고 생각드니 

본인 스스로 진행은 조금 주춤하네요ㅡㅡ

한학기예습만 하다가 1년선행으로 계획세우니

마음만 바빠지는것 같네요

자꾸 재촉하게 되고, 못한 부분 지적하고 있는 제모습을 보게 되네요..

고등을 준비해야 하는 중3이다보니 부담감이 많아 집니다

벌써 고등진도 선행과 심화를 많이 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남과 비교보다는 우리아이의 전과후를 비교해야하는데 말입니다. 


14기에 새가족이이 많아져서  복닥복닥하니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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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2-08 09:01
에리카도 수학에 집중하나봐요.
3학년 때는 고등 선행도 좀 해야하나보군요..
아이들이 잘 해내고, 재미있게 해주길 바래요.
우리 아이의 전과 후를 평가하고 칭찬하는 게 정말 엄마의 몫인 것 같아요..
상큼이님 마음이 이미 그러하시니 아이를 잘 지지하실 듯 해요..
14기에 오니 중등맘님들께 배우는 게 많아요.
저희도 개학 직전 봉사시간을 채웠네요.
이미 해놓은 서류도 제출을 안했더라구요. 아직 손을 좀 더 보태야하는 중딩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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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2-08 09:22
봉사시간 다 채우셔서 다행이예요. 저도 요새 깜빡해서 놓치는거 많아지면 아이한테 말해요, 이제 엄마 믿지 말고 스스로 챙기라고,,,,이 엄마 이제 늙어서 기억력이 떨어져서 예전처럼 일일이 다 못챙긴다고 ㅋㅋ
어쩌면 에리카도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스스로 자기일 챙겨야겠다고 생각했을지도 몰라요.
개학 하자마자 다시 방학이네요 ㅎㅎ 아이는 좋겠지만 상큼이님은 힘드시겠어요 ㅎㅎ
남은 2월 알찬 중3을 잘 준비하는 에리카의 시간이 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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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2-08 18:45
봉사시간도 챙겨야하는군요.
늦게라도 채울수 있어서 다행이에요.놀라셨을듯해요.
학원진도 외에 집에서 따로 문제집을 푼다니 기특해요. 재촉하고 지적하는거 저의 가장 큰 문제여요.
ㅠ 늦으면 늦는대로 놔둬야하는ㄷㅔ 놔둬봤더니 늦어도 샘이 뭐라 안하시고 아이도 느끼는게 전혀 없었어요. 재촉하지 않으면 늦게 자고 못일어나니 에효~
눈에 안보이면 모를까~~~

상큼이님 댓글에 제 푸념이 더 길어진듯해요~^^
계획하신대로 알차게 잘 진행하세요~♡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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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2-09 01:01
봉사시간을 학년별로 채우나요? 3년이내인줄 알았는데...학교마다 다른가봐요..
암튼 미리 채워두면 마음이 편안하더라구요. 3학년 2학기 10월에 부랴부랴 채우는 애들도 있더라구요..
형아 제이슨은 일치감치 1학년때 60시간이상을 채우고 2학년부턴 설렁설렁 했습니다.
로버트는 올한해 20시간이 안되길래 방학때 부지런히 채우는 중입니다.
역시나 만만한것은 도서관~~
재능기부(초등 독서토론수업지도)로 7시간, 책정리로 4시간 앞으로 6시간 더 하기로 했네여 책정리~
그나저나 수학 공부는 영~진도가 안나가네요. 집에서 공부가 안된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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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2-06 23:05
답댓글

리틀하우스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봄이 성큼 다가올꺼같은 2월이네요~

로라는 오늘 개학했나보네요

봄방학도 길어서 1학년 마무리하기 참 좋겠어요~

친구를 만나는걸 기뻐하는 로라모습이 

정말 귀여워요~~^^

리나는 지난주에 개학하고 열심히 학교 생활하고있어요

지금은 아직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3학년 Brics 문법하고 리딩 리스닝 마무리하고있고

수학은 2학년 1학기 개념 마무리 아직 덜했네요

내일부터 2학년 1학기 심화문제집 

같이 병행하려고 해요~~

이번주 안에 개념 마무리 하는게 목표입니다~~

계획대로 실천할수 있길 바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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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2-07 06:50
리나도 계획대로 착실히 잘 해나가고 있네요. 개학해서 시간이 많이 없겠지만 곧 봄방학이 오니 마무리 잘 할것같아요. 개념서 다 마쳐가니 심화서 병행 시작하면 될듯해요. 앞쪽내용한지 시간이 지나니 수학인데도 까먹는것도 있더라구요. 다시 잘 심화로 다지면 탄탄하겠어요. 계속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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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2-07 09:49
와~ 뚜벅뚜벅 제 길을 잘 가고 있네[요.. 듬직한 리나네요.. 계획대로 잘 이루어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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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2-07 16:23
개학했는데도 수학과 영어공부 꾸준하게 해나가고 있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에밀리는 졸업식에서 공연하게되어 얼굴보기 힘드네요.
배고플까봐 간식도 싸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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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2-07 18:03
수학 계획한대로 자기주도가 잘 실행되고 있는것 같아요.부럽습니다.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문법과 리딩리스닝까지 하고 있는게 수학을 자기주도로 진행하기에 가능한것 같아요.
다지면서 착실하게 탄탄하게 진행하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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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큼이
  • |
  • 2017-02-08 12:10
리나가 스스로 잘 진행하고 있다니 기특합니다.
자기주도나 학원도 결국은 스스로의 힘으로 해야하는것이니까요^^
알찬 봄방학 보내기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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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2-13 01:16
개념마무리하고 심화 들어간다니 왜케 부러운건지요...대체 울 집 아이는 개념 언제 할런지..리나는 성실함이 돋보이는 친구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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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2-06 20:45
답댓글

한 해동안 로라의 마음이 한뼘 더 자라고 넉넉해졌나봅니다.

친구의 다른 면도 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따뜻한 눈길이 깊어졌을 듯 싶네요.

그렇게 아이들이 자라는 거겠죠?


볼트는 지난 주말에 친한 친구네서 1박을 하고 왔어요. 뭐하고 놀았냐고 물었더니 유희왕 카드를 가지고 놀았다고 해서 당황했어요. 중딩 아이들은 뭐하고 노나 궁금했는데... 친구들 연애 얘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과 카톡으로 대화도 하고, 그랬다네요.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과외 선생님을 돕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어요 ㅎㅎ.

2~3시간 정도 초등부 아이들 문제집 채점해주고, 숙제 확인하고, 틈틈히 과외 샘의 6살 꼬마랑 놀아주는 아르바이트래요.  음...그 시간에 차라리 집에서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으라고 할까 하다가, 아이가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해서...시간이 남아서 과외 숙제라도 마치고 왔으면 했는데, 다행히 그렇게 해왔네요.

이런 알바가 중학교 아이에게 어떤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따뜻한 실내에서 편하게 일하는 아르바이트니 더 감사히 생각하라고만 일러주었네요. 더 깊게 얘기하기에는 지나친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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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2-06 21:42
친구와의 1박~너무 즐거웠을것 같아요.
중딩 아이들 아직은 어린 동심을 잃지 않은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지금 고1되는 학생이 있는데 그친구는 아직도 유희왕카드를 모으고 캐릭터 지우개도 모아요.^^
어른의 시선으로 보기에는 참 유치해 보이기도 하는데 그런 취미도 좋은것 같더라구요.
볼트 친구들이 모두 건전한 친구들인가봐요.
과외샘 도우미 아르바이트는 너무 대견하네요.
이또한 너무 바람직하다는 생각밖에~^^
6살꼬마랑 놀아주기도 하고 과외샘의 채점과 숙제확인등을 도와주면서 느끼는게 분명 있을꺼에요.
남는 시간에 숙제까지 마치고 왔으니 너무 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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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2-06 23:18
친구와의 1박은 무척 설레고 좋지요~~^^
별로 하는게 없어도 그저 재밌고
즐겁기만 하지않을까요~~
학교에 가보면 정말 해맑게 뛰어다니는 모습이
초등학생들과 별차이 없어보인다니까요 ㅎㅎ
일주일이 긴 시간이 아니니
과외샘을 도와드리는 알바도
볼트에게 좋은 경험이 되지않을까요~^^
볼트가 보낸 일주일 소감도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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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2-07 06:55
볼트가 친구집에서 재미난 시간을 보냈군요. 다 큰거 같아도 노는거보면 아직 애긴애죠 ㅎㅎ. 남자아이들도 은근 수다 많이 하는것 같아요.

과외쌤을 돕는 알바를 하다니 기특해요. 그시간에 공부하지 싶은 생각이 먼저들기는 하지만 볼트가 할 일의 내용을 보니 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 초등부 아이들 문제채점하고 숙제확인하다보면 스스로의 수학숙제 한 모습을 되돌아 볼 수도 있고 과외선생님의 수고도 느낄 수 있을듯 해요. 또한 아이랑 놀아주면서 엄마의 고마움 이런것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면에서 참 기특한 아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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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2-07 09:52
1박을 선뜻 허락해주신 벨린님도 사뭇 남다르신 듯 해요..
유희왕 카드가 초등 버젼인가봐요.. 저는 모르는건데.. 아이들은 알겠지요 ^^
의미 있는 알바를 한 거 같아요. 저도 초등 때 담임 선생님 문제 채점 도와줬는데... 은근 재미있더라구요.
더 깊어질까봐 조절하시는 벨린님~ 저는 그걸 잘 못해서 여기서 계속 뵈면 조금 닮을 수 있을까 생각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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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2-07 16:27
볼트의 즐겁고도 보람된 방학모습이네요.
저도 작년에 에밀리 친구들 초대해서 파자마파티 열어주었어요.
친구들과 하루 자면서 마음껏 노는 추억 참 소중한것 같아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때 담임샘이 아프셔서 일주일동안 저에게 수업을 맡기신적이 있어요.
교사지도서보고 판서도 하고 설명도 해주고 그랬는데...덕분에 제가 지금까지도 수업하는거 안 어려워하는것 같아요.
볼트의 아르바이트도...그렇게 볼트를 성장시킬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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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큼이
  • |
  • 2017-02-08 12:13


정말 바람직한 볼트의 모습니다
선생님이 얼마나 신뢰가 되면
보조교사로~ㅋ
좋은 경험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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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2-13 01:18
유희왕카드~~ㅋㅋ울 큰 애가 가지고 놀던거 혹시나하고 챙겨두었더니 막둥이가 가지고 놉니다~과외쌤을 돕다니 실력뿐이나리 신뢰도 있어서겠죠? 인정받는 볼트,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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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2-06 17:25
답댓글

리틀하우스님 말씀처럼 봄기운이 느껴져요~^^

로라도 친구들 좋아하나봐요. 메이커 입었다고 설레여하는 로라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다른반 친구들과도 친구맺고 맘에 안드는 친구들까지 포용하는 넓은 마음을 가진 이쁜 로라네요.



토요일에 교복을 사오고 입혀보니 이제 조금 실감이 납니다.^^

저는 예쁜핏의 사이즈를 입히고 싶은데 아직 편한걸 선호하는 크리스티의 취향을 존중해서 넉넉한 사이즈로.



졸업식.입학식때 입을 코트도 사입히고 싶은데 그노무 패딩을 고집하며 절대 안입겠다고.ㅜ,ㅜ

하나뿐인 딸램이지만 제맘대로 할수도 없고~이제 머리 컸다고 꼬셔도 안되네요.

이렇게 커가는게 기특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서운하기도 합니다.


이러다가 또 치마 허리 접어입고 다닐지도 모르지요~ㅋㅋㅋㅋ


수학학원 시간이 월,수,금 집에서 4시 25분에 나가서 집에 오면 10시 30분이에요.

저녁을 학원에서 배달시켜서 먹었었는데요. 바깥음식 좋아하는 크리스티도 몇번 먹으니 질리는지

저녁도시락 싸달라고 하더라구요.

보온도시락에 카레 볶음밥이랑 김치볶음, 함박스테이크 넣어서 보냈어요.

학교가 2시반에 끝났는데 친구들이랑 놀다가 4시 15분에 집에와서 후다닥 학원가방이랑 도시락가방들고

뛰어나가는 모습 보면서 속상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집에서 간식도 먹고 좀 쉬다가 가면 좋으련만,,,


이번에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적다보니 새로운 수학학원의 체험기는 다음으로 미뤄야겠네요.

아니면 글이 길어지더라도 있다 저녁먹고 와서 수정해서 올려볼께요.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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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2-06 20:04
날씬하니 교복 넉넉하게 입어도 이쁘네요.
에밀리는 워낙 푸짐한대다 교복도 넉넉하게 권해주셔서 일년이 지난 지금도 넉넉합니다.
그래도 교복을 입으니 나름대로 체중조절을 하더라구요.
일년에 한번씩 작아져서 바꿔줄 줄 알았는데 3년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중국처럼 트레이닝 복으로 교복을 하면 좋으련만...하는 우리 모녀는 코트는 꿈꿔보지 않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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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2-06 20:31
코트 입히고 싶은 엄마, 여기 또 있어요. ^^
저도 카디건이나 코트 입히고 싶은데, 무조건 어두운 색 청바지에 맨투맨 티셔츠를 고집하는 딸 때문에
딸아이 예쁘게 꾸며보고 싶은 로망은 이루어보질 못했네요.
패딩 사랑~ 잠시만 접어주었으면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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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2-06 23:29
크리스티 교복 입은 모습 보시고
많은 생각들이 떠오르시진 않으셨나요~~^^
리나도 편한걸 좋아해서 한치수 크게 했더니
치마가 돌아가서 나중에 쪼끔 불평을 했었어요~
평소 잘 안입던 옷들이라 적응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역시 아이들은 적응을 참 잘하더라구요~~
수학학원에서 저녁 먹고 할정도로
오랜시간 하나봐요~~
놀다가 급하게 와서 쉬지도 못하고
가는 모습보면 정말 안쓰러울꺼같아요...
수학학원 이야기 기다리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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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2-07 07:00
ㅎㅎ 연우가 벨벳님 후배가 되네요~
신기해요. 교복이 단아하니 예쁘네요. 우리집도 넉넉한 핏에 패딩점퍼 패션입니다. 편안한 옷을 추구해서 졸업식날도 트레이닝 바지 입고갈 것 같아요 ㅜㅜ.
수학학원 긴시간 그래도 잘 적응하고 다니고 있군요. 연우는 바깥음식도 좋아해서 도시락과 번갈아가면서 먹어요. 도시락도 안싸다가 싸려니 힘들더라구요. 우리의 엄마들이 밑반찬에 달인이신게 도시락 서너개씩 매일 싸셔서 그런가봐요 ㅋㅋ. 수학학원 체험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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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2-07 09:55
집에 도착하는 시간이 상당히 늦네요..
아이들 안쓰러워요.. 집에서 늦게까지 공부하는 것도 보기가 좀 짜~ 할 때가 많은데..
로라는 체구가 작고, 교복도 거의 딱 맞는 옷을 사주었더니, 교복 입는 걸 너무 좋아하더군요..
교복이 너무 이쁘다고..
교복집 사장님 실수로 그렇게 구입하게 된건데 말예요..
교복 허리 접고, 단 고치고.. 맘껏 멋부릴 날이 따님에게 곧 오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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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큼이
  • |
  • 2017-02-08 19:27


벨벳님~
글을 읽으면서 저희 1호 중등입학할때가 떠오르네요.^^
교복마추고, 엄마가 더 설레이고 긴장했던 시절..
예쁘고 곱게 키우고 싶은맘이 굴뚝 같았는데
공부얘기만 하다 학생시절을 보낸것 같아
짠~합니다

다행인건 진로는 본인이 원하는것으로 선택해서
그나마 마음이 놓입니다
꿈을 펼치기위한 그릇을 만드는 시절인데
자꾸 그것에서 멀어지게 만드는 교육현실이
슬프기만 합니다

하지만 벨벳님은 딸과 잘 진행하고 계신건것 같아
참 좋아보여요.^^
졸업과 입학을 미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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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2-13 01:20
교복이 깔끔하니 예쁩니다. 저녁 도시락도 싸주시고~~아이가 예쁜짓을 하면 뭔들 못해주겠습니까마는 그래도 벨벳님이 대단해보이네요~~엄마표 도시락먹고 크리스티는 더욱더 힘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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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2-06 16:35
답댓글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되었네요,
어제 그동안의 비행이 밝혀져서 중딩 아이들의 제재가 이루어졌답니다...
우선은 지갑압수(PC방 출입제한을 위한 조치), 
두번째는 핸드폰압수(공부를 제대로 하기 위한 조치)
핸드폰은 일주일 하는거 봐서 제한적으로 사용토록 할 예정입니다.
1월 한달을 너무 무의미 하게 보낸거 아쉬워서 내린 조치입니다...
고입을 앞둔 제이슨은 필독도서를 읽고 토익준비를 하고, 수학 복습을 합니다. 
중2를 앞둔 로버트는 2학년 수학 예습을 하는데 넘 설렁이라...
에고..결국은 제가 더 신경써야 하는데 말이죠..
오늘 당장 확인해야 겠어요.
남은 한달 다들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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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2-06 16:55
수삼님의 바람대로 잘 되어서 지갑과 폰을 돌려받기를요~
남자아이들은 대부분 게임때문에 엄마들이 걱정을 많이 한다고들 하던데.
저희집은 여자아이인데도,,,에효~
저희는 폰압이나 돈압은 이미 효과가 없답니다.으허헝~ㅜㅜ
제이슨과 로버트 착하니 아마 이번 고비 잘 넘기리라 믿어요.
아잣아잣 힘내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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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2-06 19:59
수삼님 너무 무서우셔용!
그래도 순순하게 엄마의 결정을 따라주는 착한 아들들이네요...
에밀리라면 폭동을 일으켰을 것 같아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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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2-06 20:27
가끔은 제재가 필요할 때도 있지요.
엄마가 제재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해주고 차후에 제재를 거두는 과정까지 공정하고 엄격한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들도 이해하는 것 같아요. 저도 한 두번 해봤는데, 아직까지는 아이들이 엄마를 믿어주는 편이라 약효가 지속되고 있어요. 제가 좀 무섭게 하는 편이라...^^;;

아이들이 착하네요. 마음에는 반발심도 있겠지만 어쨌든 엄마와의 약속이나 규칙을 지키려고 하니 말이에요. 일주일 후에는 잘 돌려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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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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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06 23:37
남자친구들은 게임때문에 걱정도 많이되고
여자친구들는 폰이 걱정이고..
다들 비슷한거같아요 ^^;;
그래도 수삼님 말씀을 잘받아들이고
실천하는 아이들 2월은 알차게
잘 보낼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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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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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07 07:04
수삼님께 딱 걸렸군요. 그래도 잘못을 인정하고 지갑,핸드폰반납을 잘 받아드렸네요. 맞아요.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려면 때로는 단호해야하는것 같아요. 지나간 시간은 어쩔수 없지만 남은 2월 더 열심히 잘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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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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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07 09:59
설렁설렁하면서 한번 들어놓은 게 학기 중에 도움이 많이 될거예요.
수삼님... 아이들 제재 하기까지 많이 속상하셨겠네요.
엄마 의지와 애정만큼 아이들이 잘 자랄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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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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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06 13:47
답댓글

리틀하우스님 ~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니 로라가 더 궁굼해지네요. 제가 제일 바라는 바람직한 중학생모습이네요.

단점만 보이던 친구에게서도 장점을 발견할 수 있는 ^^


한일 강사님 이야기를 읽으니 예전에 한일 영문법 동영상 다운받고 있는데 신랑이....파일이 중간에 잘못된것 같다고 해서 보니 ㅋㅋ 강사님이 머리가 빠지시면서 머리를 싹 미셔서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고 그러더라구요 ㅋㅋ

로라는 인강 이용을 적절히 잘 하고 있네요.


연우는 지난주 드디어 중학교 배정을 받았어요.

여중에 가게 되었어요. 대다수의 여학생이 이 여중을 배정받았어요. 역사가 100년이 넘는 학교예요.

멀지 않지만 학교안에는 들어가 본 적이 없는데

금요일에 학교에 가봤어요. 연우가 다닌 초등학교는 반도 4-5개씩 밖에 안되는 작은 학교였는데

여중, 여고가 함께 있는 학교라서 그런지 정말 크더라구요.

커다란 강당이 있는 건물도 두개나 되고 운동장도 넓고 도서관도 엄청 크더라구요.


교복은 공동구매만 하라고 하셔서 싸이즈 측정해서 다음날 롯* 마트에서 받아왔어요.

날씬하면 훨씬 이쁠텐데... 진짜 뚱뚱하니 정장옷은 핏이 안살아요 ㅠㅠ

매일 바지타령이었는데... 교복이 이뻐서 그런가 별말없이 잘 입어줄 듯 해요.

이 학교는 유독 교복치마가 길어요. 하나도 안줄인 상태인데 종아리 중간까지 오네요...너무 긴건 아닌지 ㅋㅋ


지난주는 개학이라 이래저래 학교 왔다 갔다 하다가 후르륵 지나갔네요.

기본 학습은 꾸준히 하고 있는데...성의있게 잘 안하고 대충대충 ㅠㅠ

이번주에 졸업식 하고나면 좀 성실히 해야할 듯 해요.


사촌언니가 보던 책을 좀 받아왔는데

어린이 셜록홈즈시리즈가 재미나다고 계속 보내요. 예전에는 탐정추리소설은 거의 안봤거든요. 무서운거 나온다고...크긴 컸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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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2-06 16:28
전 여학교나 남학교 강추입니다. 남녀공학인데 *꼬치마 입고 다니는 애들 보면..ㅡ.ㅡ
중학교 가서 새로운 친구들 많이 만나고 즐거운 학교 생활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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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2-06 16:57
혹시 제후배가 되는건가요?^^ 정*여중?
무릎끝선까지 줄여주는건 어떨까요? 키크면 다시 내어 입히더라도...
저희는 다음주 졸업식이랍니다.
연우의 독서분야가 넓어졌군요~^^축하합니당.
ㅋㅋㅋ한일강사님 헤어스타일 에피소드 재미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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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2-06 19:55
에밀리네 학교는 아예 처음부터 치마길이가 무릎위더라구요.
에밀리가 처음 교복 입어보고 치마가 좀 만 더 길었으면~하고 바랬는데, 왠일인지 같은 반 친구들은 에밀리 빼고 다들 치마 길이를 더 줄였답니다. 그리고 에밀리에게 쓴 친구들의 롤링페이퍼에 "에밀리는 치마길이가 너무 정직하다"라고 쓰여 있어서 웃었어요.
이번 태국여행에서도 에밀리는 무릎밑까지 오는 치마 교복을 입은 태국 친구들을 부러워했다는...
계속해서 교복치마 편하겠다! 이쁘다!를 반복...ㅎㅎ
아이마다 원하는 치마길이가 다른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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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2-06 20:19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치마라...살짝 줄여주심이~ ^^ 아마 키가 금새 커지니까 일단 기장은 길게 잡은 것 같은데, 무릎 밑선까지는 줄여주셔도 맵시가 살아요~ ^^

한일 강사님이 유명한 분이셨군요, 검색해보니 제가 들어보고 싶은 강의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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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2-06 23:42
연우도 교복 맞추고 바쁘셨겠어요~
교복 맞추고 하면 졸업이 더 실감나지요
리나도 치마를 어찌입냐고 난리더니
잘입고 다녀요^^
단지 치마를 입고도 조신해지진 않더군요 ㅜ.ㅜ
리나도 셜록홈즈 참 좋아했는데
요즘은 책이랑 안친해서 멀리하는중이예요
방학동안 좋아하는 책보면서
편하게 2월 마무리하면 좋겠네요~
연우 졸업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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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2-07 10:02
아.. 저희 로라도 탐정추리 못봐요.. 아직 셜록 못봤고, 영어책 판타지 못들어간 것도 얼추 그런 분위기가 많아서예요. 해리 포터도 못본답니다..
좀 성숙하면 볼 수 있으려나..
연우네도 한일 강사님을 뵈었군요..
저만 몰랐나봐요. 이미 쑥맘님들껜 유명하신가봐요. ㅎㅎ
머리 벗겨지시는 것도 정스러운 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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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큼이
  • |
  • 2017-02-08 19:35
자유로운 복장에 익숙한 아이들이 교복을 입는다는것은 참 큰 변화인것 같아요
울 1호,2회 모두 동복교복은 바지도 준비해줬어요
활동도 편코,따뜻하기도 해서 참 잘 입었어요
예전에는 특별한 사유가 있는 학생만 입는줄 알았는데 요즘은 선호도에 따라 입을수 있더라구요
저도 넉넉하게 샀다가 다시 줄여주는 상황이...
친구들의 성화에ㅡㅡ
암튼 아이와 잘 상의하셨으니 무리없이 잘 지나가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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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2-06 13:24
답댓글

리틀 하우스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로라의 중학생활 이야기가 참 이뻐서 미소가 지어지네요. 멋진 옷을 입고 오늘 하루 웃으며 지낼 로라의 모습이 그려져요.


에밀리도 오늘 개학했어요. 저희 가족은 오늘 개학식만 하고 올 줄 알고 바로 스키장에 가는 것으로 계획을 세워두었는데 에밀리가 등교해서 카톡으로 정상수업하고 끝나고 오케스트라 연습이 있다는 소식을 전해 왔네요. 5일후에 방학식이라 대충 할 줄 알았는데... 대신 저녁에 맛있는 것 먹으러 가자고 에밀리를 위로했답니다.


일주일동안 얼마나 공부했는지 에밀리 등교후에 살짝 보려고 했는데 에밀리가 수학문제집을 가지고 등교했어요. 아마도 수업시간에 자유시간을 주실거라고 예상을 했나봅니다. 풀고 오던 안풀고 오던 그렇게 준비하려는 자세가 참 이쁜 것 같아요. 영어는 능률 어휘집 외우고 있고, 3800제 3학년 시제부분을 풀고 있습니다. 오답이 정말 많이 줄어서 저는 놀라운데 에밀리는 여전히 문법이 싫어!를 외치고 있어요. 요즘 어휘도 잘 안 외워 진다고 하네요. 제가 시험보면 정말 잘 보는데 시험볼때까지 준비하는 시간이 길어지니 아이 입장에서는 힘이 드나 봅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다른 대안을 준비했는데...하교하면 물어봐야 할 것 같아요.


에밀리는 책 읽기를 즐기지 않아서 평소에 숙제로 나오지 않으면 책을 읽지 않아요. 대신 스스로 아침독서반을 신청해서 매일 아침 30분 일찍 등교해서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독서목록을 작성한 후 1교시 수업에 들어갑니다. 신청을 한 것을 무척 대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지 않았다면 제가 속으로 애를 좀 태웠을 거에요. 덕분에 독서양이 부족하지 않고 글쓰기 능력도 좋아졌습니다. 성실한 학생에게 주는 상품도 받아오구요.


벌써부터 2학년 생활이 기대됩니다. 담임선생님은 어떤 분이실지? 단짝을 만날 수 있을지?


이번주에 다시 방학을 하지만...자주반 친구들도 남은 학기 잘 마무리 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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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2-06 13:52
어머나..스키장은 취소되었나봐요. 에밀리가 기대했을 텐데 안타깝네요.
글을 읽으니 에밀리는 스스로 학습이 잘 되는 친구네요. 시간이 남을 때 활용하기 위해 준비를 해 가고 책을 챙겨읽을 시간이 없으니 아침독서반에 참여하구요. 아침 독서반 참 좋네요. 책읽는 습관도 잡히고 아침시간 활용도 되구요.
문법을 반복하니 확 나아지는게 보여서 좋겠어요. 연우도 이제 시작이라 아직 멀었지만 조금씩 알아가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어휘외우기가 쉽지 않지요. 그래도 엄마와 성실히 잘 해오고 있네요. 어떤 다른 대안을 생각하셨을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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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2-06 16:26
빈손으로 가지 않고 문제집을 들고가다니, 참 바른 학생이네요, 에밀리는~~
문법이 싫어도 꾸준히 한다면 언제가 빛 볼 날이 올것이다라는 생각입니다. (저의 경험담~~)
울 둘째는 방학중에 홈피에서 반배정을 해줄테니 쭈욱 쉬다가 3월 되서야 나오라는...
이렇게 놀다가 학교 가면 좋아할지 힘들어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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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2-06 17:00
아구아구~이뽀라~~에밀리 너무 이쁘네요~^^
함께 하면서 발전하는 이야기 들으면 읽는 저도 덩달아 막 기쁩니다.
문법이 싫어! 저도저도요~ㅋㅋ
아침잠이 많아지는 사춘기인데도 아침일찍 등교해서 독서반도 꾸준히 하고 멋져요.
2학년때도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 만나길 저도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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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2-06 20:14
예쁜 에밀리! 스스로 공부할 준비도 하고, 부족한 부분을 챙기려고 하고...
그게 바로 자기주도학습이 아닌가 싶어요. ^^ 기특합니다~

제가 요새 문법 인강을 2개 정도 듣고 있는데, 이제야 문법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겠어요. ^^
그동안 영어를 접해온 시간과 경험과 지식들이 정리가 되는 기분이랄까...
그런 의미에서, 이제 문법을 시작하는 아이들은 그 재미를 쉽게 찾기 어려울뿐더러
문법이라는 것이 논리적인 사고를 요하는 부분도 있어서 그런 훈련이 낯설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오답이 많이 줄고 있다니 좋네요. 지금은 문법이 지루하고 싫어도 그 묘미를 잘 찾아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에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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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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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06 23:48
에밀리는 스스로 준비 잘하는 친구네요~~
리나는 정규수업인줄 모르고
책도 안챙기고 다녀왔었거든요 😅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텐데
독서반까지 스스로 생각해서
하다니 그저 놀랍습니다~~~
문법...어렵지요
리나는 차라리 답이 확실한
수학이 영어보다 낫다고 하지요
그래도 조은엄마님이 열심히 연구중이시니
에밀리에게 좋은 방법 찾을수 있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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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2-07 10:03
숙제로 나오는 책은 흥미가 없어 그렇지 않을까요. 아침 독서반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고를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책 읽기 억지로는 정말 안되는데 독서반을 통해 글쓰기까지 향상되었다니 정말 야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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