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인사드립니다~^^
이제 중1 올라가는 외동딸 크리스티를 소개합니다.ㅎㅎ
이것저것 관심분야가 많다보니 하고픈것도 많고.관심이 많아서 인지 학교에서든 어디가서든 뭐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편이에요. 장점이기도 단점이기도 한것 같아요.
춘기님이 일찍 오셔서 집에 있을때에는 잠도 많이 자구요. 아이돌도 좋아하고 게임도 하루에 1시간이상은 매일 해야하는...ㅎㅎ도깨비도 봐야하는...평범한 춘기소녀~^^
친구도 좋아해서 학교끝나면 무조건 1시간이상 친구들과 놀고와야하고요. 카톡으로도 왕수다를 나누느라 ,,,, 요즘은 폰으로 웹툰도 봐야하느라 더욱 폰을 손에서 놓지를 못하네요.
컴퓨터게임과 폰사용시간이 늘어나면서 책읽는 시간은 거의 사라져가는편입니다.
지켜보는 엄마인 저는 속이 타들어가지만 그럴때려니...하고 왠만하면 잔소리 안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방학때에 저와 많이 안좋았었어요. 저도 많이 힘들었었는데 이래도 저래도 안되는데 관계만 망치느니 제가 참고 이시기가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는게 나을것 같더라구요.
그뒤로 지금까지 나름 잘 지내고 있어요.^^
아직은 궁디팡팡에 온몸뽀뽀등 애기짓도 하는 ,,,
어른과 아기사이를 오가는 춘기시절 무사히 잘 지나가길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당~!!^^
수상한 형제닌 ^^ 아이들 소개 재미나게 읽었었습니다.
그래도 영어는 잘하니 그게 어디인가요? ㅎㅎ
저희집에는 예비중 딸 한명이 있습니다.
먹는거 좋아하고 통통한 외모에 관심이 1도 없는 예비여중생
옷장에는 무채색 계열에 비슷비슷한 티셔츠와 츄리닝만 가득차 있는....
(예쁜옷도 입히고 싶고 쇼핑도 같이하고....저는 이런 딸을 꿈꿨는데.... 쇼핑 질색팔새규ㅠ 옷도 티에 츄리닝 아니면 안입어요 ㅠㅠ)
중학교 가면 교복도 바지 입겠다고 난리네요.
다행이 책을 좋아하고, 혼자서 꼼지락 거리면서 참 잘 놉니다.
동물도 좋아해서 여러가지 동물들도 많이 키우구요.
그러다보니 사실 친구가 별로 없습니다. 또래 아이들처럼 연예인도 좋아하고 드라마도 보고 그래야 하는데 그런것을 안좋아하니 공감대가 잘 안생기나봐요.
그래도 아랑곳 않고 혼자 잘 노니 그나마 다행이예요.
지난주 게시글에 연우에 대해 대략 썼었는데 ^^ 다시 붙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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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삼형제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북클럽 활동이 이리 왕성한줄 잘 모르고 있었다가 최근에 몇개를 가입하였네요 ^^
글을 쭉 읽어보니 예비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하네요~
저는 딸 한명만 있어요. 예비 중등입니다. 영어이름은 없어요. 왠지 모르게 자기 이름이 있는데 영어이름을 다르게 짓는게 이상하다면서 한사코 거부 ㅋㅋ
연우는 요즈음 생활은
6학년때부터 처음 다니기 시작한 수학학원을 쭉 다니고 있구요.
방학에 특강까지 필수여서 많은 시간을 학원에서 보내고 있네요 (화, 목, 일)
그나마 학원에서 숙제를 양으로 승부하지는 않는 편이어서 학원 안가는 날은 차근차근 숙제를 하고 있습니다.
뚜렷한 목적이 없이 친구가 다니는 학원에 가고 싶다고 다니게 된거라.... (빠른 속진 선행 학원 ㅠㅠ)
같이 다니던 친구는 지난 가을에 그만두고... 혼자 다니네요.
일단 선생님이 좋다고 하네요.
그래도 체력은 정말 좋아서 지쳐하지는 않고 에너제틱하답니다.
시험성적이 그럭저럭 나오는것을 보면 따라가기는 한 듯 합니다.
매달...힘들면 그만두고 집에서 천천히 하자고 얘기해보는데 아직까지는 다니고 싶다네요.
(아이가 수과학에 편향된 성향이긴 하지만 영재고나 과학고를 갈 만큼 뛰어난게 아니라서,,,사실 이렇게 속진으로 수학을 배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ㅠㅠ. 그리고 학원 안보내다 보내니 학원비가 왤케 아까운지 ㅋㅋㅋ)
영어는.....조금 소흘해지고 있네요.
한 6개월전부터는 집중듣기는 거의 못하고 있어요. 이제는 눈으로 읽는게 편하다는게 이유인데 ....
꾸준히 리딩서는 매일 1unit 정도 보고 있구요.(사실 책읽듯 대충 읽고 문제 푸니 5분도 안걸려요ㅠㅠ)
리스닝 교재도 이틀에 한번정도 1unit 정도 하고 있어요
문제의 grammer 는 이것 저것 해보다가 지금은 [문법은 쓰기다 중학생용] 매일 조금씩 하고 있어요.
인강을 좀 들으면 좋겠는데...인강 틀어놓고 딴짓하는 스타일이라서 인강이 안맞는것 같아요.
문법이 제일 문제네요.
중등방에서 하고 있는 6분 영어는 2년 넘게 꾸준히 하고 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니 꾸준히 하게 되고 여러 다양한 주제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아요.
북클럽 16기 인신당도 참여해서 여러 사회 이슈에 대해서도 조금씩 눈떠가고 있어요.
책은 제가 도서관에서 꾸준히 빌려다 주고 있어서 틈틈히 많이 보는 편이구요.
최근에 틈틈히 보는 책은 Miss peregrine's home for peculiar children, Labrar of souls, Hollow city 사달라고 해서 배송받고는 열심히 읽었구요. 예전에 읽었던 Benedict society도 꺼내와서 키득거리면서 다시보네요.
영어책을 거의 판다지류만 섭렵하고 있어서 그것도 좀 걱정이예요. 그나마 영어책 보는것은 노는거라고 여기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예요~.
월,수,금 몇년째 다니던 요가원에서 요가를 꾸준히 하고 있구요 (살이 절대 안빠지는이상한 운동 ㅠㅠ)
초1 때무터 수업받기 시작한 방과후수업 [생명탐구]를 6년째 듣고 있네요. 토요일 아침에는 학교가서 생명탐구 수업 듣는게 낙인 아이네요. 어찌나 동식물을 좋아하는지 ㅋㅋ
적고보니 참 바쁘게 하루를 보내는 듯 보이지만
빈둥거리는 시간도 많아서
퍼즐 맞추기도 자주 하고, 클레이로 조그만것들 만들기도 하고.... 노는 수준은 완전 초등 저학년이예요.
시간 나면 옥터넛이라는 유아만화를 즐겨보는 ㅋㅋ
이제 곧 졸업이고 중학생이 되겠네요.
어떤 날들이 펼쳐질지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네요.
북클럽 가족들과 얘기 많이 나누면서 많이 배우고 서로 도움도 줄 수 있는 회원이 되고 싶네요 ^^
쓰다보니 내용없이 글만 길어졌네요 ~~
심심하시면 6분방도 한번씩 놀러오셔요 ^^ 엄마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건강하게 잘 지내봅시다 ^^
수상한 삼형제님~
아들 소식 들려주셔 감사해요..
닉넴이 참 멋져요 ㅎㅎ
수상한 삼형제 얘기 계속 기대되네요.
안녕하세요^^
저희 집에는 중2 올라가는 로라가 있어요.
새학기에 초5 되는 남동생, 초1 되는 남동생이 있구요.
중학생다운 학습은 아직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중등 글쓰기가 겁이 나네요. ㅎㅎ
중등이 된 쑥맘님의 글을 읽으면,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마음이 무거워지는 때가 종종 있거든요. ㅎ
초등 때는 성경에 기초한 세계관, 피아노, 운동-튼튼 체력, 책읽기, 영어에 집중을 했어요.
나름 준비가 된 듯했는데 중학교 내신 시험을 치르니, 성적이 골고루 낮더라구요..
특히 수학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선행이나 심화도 아니고, 제 학년 진도도 따라가기가 벅차네요..
이번 방학엔 EBS수목달로 1-2학기 복습을 하고 있어요. 그나마 수학에 흥미가 조금씩 생기고 있고, 점수가 점점 높게 나오니 2학년 때에는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기다려봅니다.
자유학기제 때는 뮤지컬반을 신청해서 연출과 피아노 반주를 맡았어요.
공연을 마치고 굉장히 뿌듯해하더라구요. 피아노를 계속 치기를 참말 잘했다구요.
밝은 아이이고, 자기 고집이 강하고, 승부욕도 있는 아이인데, 그런 기질을 제가 많이 돌보지 못했네요.
글 쓰면서 딸아이한테 많이 미안해지는 느낌~~
영어도 여전히 책읽기만 좋아해서 문법도 이제 시작이예요.
이번주부터 EBS 기초 영문법 학습을 하려고합니다.
이번 방학에는 집에서 남동생들과 오르다 해주기, 숙제 봐주기, 밥 챙겨 먹기(엄마가 준비해둔 것보다 다른 요리 해먹기), 포고스틱(스카이 콩콩), 피구 등 바깥놀이하기, 낮잠 꼭 자기 ~~ 등으로 시간을 보내요.
엄마 역할을 겸하면서 자신이 더 즐기는 상황이 매일입니다.
오늘 집에 가면 로라에게 더 따뜻하게 해줘야되겠습니다.
에밀리는 진정한 방학?을 보내고 있어요.
지금은 스키장에 있고, 내일 새벽에 방콕으로 출발합니다.
다녀와서 설명절보내야 하니 한 10여일은 책한자 안보고 마음껏 놀 예정입니다.
전 좀 아쉽지만...이런 시간이 꼭 있어야 하는 거겠지요?
지난주부터 중 3.2학기 공부 들어가서 지금은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풀고 있어요. 그리고 고등학교때 어떤 책을 볼 지 어떤 인강을 들을지 함께 골라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마 고등과정은 다음 여름방학에나 들어갈 수 있겠지요. 학기중엔 현행에 집중해서 깊이있게 공부하려고 합니다.
영어는 3800제 3학년 시제 마치고 조동사 들어갈 차례입니다. 문법을 세번째 돌리다보니 이제는 문법용어에 조금씩 익숙해지는 것 같아요. 문제의 답이 왜 그것인지를 물어보는데 잘 대답할때가 많고, 오답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나 문법이 너무 싫다고 해요.
능률 어원편 어휘집도 잘 외우고 있고 스스로 누적 복습을 해가면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혼자서 단어카드 만들고 시험보면서 공부하더라구요. 어휘는 체크해주기만 하고 있습니다.
이상 이제 중학교 2학년 올라가는 에밀리의 겨울방학 이야기였습니다.
10여일동안 자알 놀고 다음 달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