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삼형제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북클럽 활동이 이리 왕성한줄 잘 모르고 있었다가 최근에 몇개를 가입하였네요 ^^
글을 쭉 읽어보니 예비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하네요~
저는 딸 한명만 있어요. 예비 중등입니다. 영어이름은 없어요. 왠지 모르게 자기 이름이 있는데 영어이름을 다르게 짓는게 이상하다면서 한사코 거부 ㅋㅋ
연우는 요즈음 생활은
6학년때부터 처음 다니기 시작한 수학학원을 쭉 다니고 있구요.
방학에 특강까지 필수여서 많은 시간을 학원에서 보내고 있네요 (화, 목, 일)
그나마 학원에서 숙제를 양으로 승부하지는 않는 편이어서 학원 안가는 날은 차근차근 숙제를 하고 있습니다.
뚜렷한 목적이 없이 친구가 다니는 학원에 가고 싶다고 다니게 된거라.... (빠른 속진 선행 학원 ㅠㅠ)
같이 다니던 친구는 지난 가을에 그만두고... 혼자 다니네요.
일단 선생님이 좋다고 하네요.
그래도 체력은 정말 좋아서 지쳐하지는 않고 에너제틱하답니다.
시험성적이 그럭저럭 나오는것을 보면 따라가기는 한 듯 합니다.
매달...힘들면 그만두고 집에서 천천히 하자고 얘기해보는데 아직까지는 다니고 싶다네요.
(아이가 수과학에 편향된 성향이긴 하지만 영재고나 과학고를 갈 만큼 뛰어난게 아니라서,,,사실 이렇게 속진으로 수학을 배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ㅠㅠ. 그리고 학원 안보내다 보내니 학원비가 왤케 아까운지 ㅋㅋㅋ)
영어는.....조금 소흘해지고 있네요.
한 6개월전부터는 집중듣기는 거의 못하고 있어요. 이제는 눈으로 읽는게 편하다는게 이유인데 ....
꾸준히 리딩서는 매일 1unit 정도 보고 있구요.(사실 책읽듯 대충 읽고 문제 푸니 5분도 안걸려요ㅠㅠ)
리스닝 교재도 이틀에 한번정도 1unit 정도 하고 있어요
문제의 grammer 는 이것 저것 해보다가 지금은 [문법은 쓰기다 중학생용] 매일 조금씩 하고 있어요.
인강을 좀 들으면 좋겠는데...인강 틀어놓고 딴짓하는 스타일이라서 인강이 안맞는것 같아요.
문법이 제일 문제네요.
중등방에서 하고 있는 6분 영어는 2년 넘게 꾸준히 하고 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니 꾸준히 하게 되고 여러 다양한 주제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아요.
북클럽 16기 인신당도 참여해서 여러 사회 이슈에 대해서도 조금씩 눈떠가고 있어요.
책은 제가 도서관에서 꾸준히 빌려다 주고 있어서 틈틈히 많이 보는 편이구요.
최근에 틈틈히 보는 책은 Miss peregrine's home for peculiar children, Labrar of souls, Hollow city 사달라고 해서 배송받고는 열심히 읽었구요. 예전에 읽었던 Benedict society도 꺼내와서 키득거리면서 다시보네요.
영어책을 거의 판다지류만 섭렵하고 있어서 그것도 좀 걱정이예요. 그나마 영어책 보는것은 노는거라고 여기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예요~.
월,수,금 몇년째 다니던 요가원에서 요가를 꾸준히 하고 있구요 (살이 절대 안빠지는이상한 운동 ㅠㅠ)
초1 때무터 수업받기 시작한 방과후수업 [생명탐구]를 6년째 듣고 있네요. 토요일 아침에는 학교가서 생명탐구 수업 듣는게 낙인 아이네요. 어찌나 동식물을 좋아하는지 ㅋㅋ
적고보니 참 바쁘게 하루를 보내는 듯 보이지만
빈둥거리는 시간도 많아서
퍼즐 맞추기도 자주 하고, 클레이로 조그만것들 만들기도 하고.... 노는 수준은 완전 초등 저학년이예요.
시간 나면 옥터넛이라는 유아만화를 즐겨보는 ㅋㅋ
이제 곧 졸업이고 중학생이 되겠네요.
어떤 날들이 펼쳐질지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네요.
북클럽 가족들과 얘기 많이 나누면서 많이 배우고 서로 도움도 줄 수 있는 회원이 되고 싶네요 ^^
쓰다보니 내용없이 글만 길어졌네요 ~~
심심하시면 6분방도 한번씩 놀러오셔요 ^^ 엄마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건강하게 잘 지내봅시다 ^^
오랜만이네요~
벤자민은 지난 화욜에 진단평가보고 담날 결과가 나왔는데...
뭐 그리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잘했다고 할 수는 없는 애매한 점수와 등수네요.
국,영,수 점수가 나오고 평균과 각과목 등수와 동점자가 몇 명인지 구체적으로 나오는 성적표를 보니
왠지 이제부터 맘을 단단히 먹어야겠더군요~
중딩때(뭐 아직 졸업을 안해서 초졸이지만 ㅋㅋ) 수학 잘 한다는 어떤 아이는 평균도 안나와서
한바탕 난리가 난 집도 있고... 어쨋든 선행도 중요하지만 정말 수학을 공식만이 아니라
증명하고 공식유도하는 과정을 잘 알고 이해해야 하는게 젤로 중요하다는 걸 다시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 목욜날은 학생과 부모님이 고등학교 준비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학교설명회를 다녀왔습니다.
물론 항상 하는 말씀인 지나친 선행보다는 현행을 탄탄히 준비하고 학습태도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어요.
고1 까지는 엄마말을 그래도 잘 듣는데 그 이후에는 부모말대로 절대 안되니까 그 전에 자기주도학습하도록
습관을 만드어야 한다네요.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실천이 넘 어렵네요 ㅠㅠ
벤자민이 입학할 고등학교는 국어시험이 파격적입니다. 듣도보도 못한 글이 나와서 50자로 혹은 200자로
요약하거나 감상글 쓰는 문제가 나옵니다. 방학 때 책도 읽고 독서록도 써보고 논설문이나 설명문 요약하는
연습도 해야하는데 책도 제대로 못 읽고 있어요.
벤자민은 수학학원을 딱 한 달 다니고 지난 12월초에 그만뒀습니다.
원래 혼자 하던 아이를 고등학교 진학전에 학원보내는 게 맞다싶어 보냈더니 벤자민과 맞지않아
그마뒀습니다. 벤자민 말로는 수학공부는 하긴 하는데 공부하는 시간도 길긴 길지만 생각보다
수학이 딱 이해되는 것 같지도 않고 진도만 나가는것 같아 영 아닌 것 같다고 ...
그래서 과감히 그만두고 다시 집에서 하고 있어요.
수1 바이블,쎈 끝나고 수2 바이블하고 있어요. 수2바이블 하면서도 매일 수1 한 단원씩 개념 읽고 오답정리하고
있어요. 1월에 수2 바이블이 끝나면 2월부턴 다시 수1 공부하려합니다.
수학공부하고 영어단어 몇 개 외우고 문법 조금하면 하루가 다 가네요.
애는 하고 있다는데 생각보다 진도가 안나가요.
주위에는 아침 8시부터 밤10시까지 하는 윈터스쿨에 다니는 애도 있고 일주일 내내 학원강의로 애들이 정말
바쁜데 저희 집애들은 삼시세끼 따뜻한 밥 먹고 집에서 편하게 있다고 좋아하는데 이게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죄송해요 수삼님..
제가 대문 열 차례였죠...지난주 기억하고 있었는데
방학이라 그런가 날짜나 요일 개념이 없네요 ㅠㅠ
프린스는 부산 잘 다녀와서 학교에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 잠도 덜깨선 추운데 버스타고 가느라 힘들지만
그래도 재미있다네요.
입학하고서도 이 재미가 쭉 갔으면 좋겟습니다.
수학이 영 발목을 잡네요
많은 문제를 접해야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그런지
영어 단어는 외우려하는데 수학 연산은 무지 귀찮아해요
방학인데 시기가 시기인지라 책만 부여잡고 있어야하는게 안타깝기도 합니다.
무엇을 위해서 인지 목표가 빨리 서면 좋겠어요
기온이 오락가락 하네요
모두에게 즐거운 방학이길 바랄께요~
수삼님 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큰아이 고입대비 영수 과외 계속 진행중입니다~
과외 진행을 진도는 더이상 빼지 말아달라고 미리 부탁드리고 복습위주로 하는지라 숙제가 좀 많은건지 공부시간은 여전히 꾸준하네요~
가끔 한번씩 오답이 얼마나 나오는지 체크만 해보고 있어요~
오답이 많지 않다해서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고요~
이달까지만 과외 진행하고 2월에는 혼자해보라고 할 예정입니다~
지난주 금요일엔 입학할 고등학교에서 진단평가가 있어서 아이아빠가 아이데리고 다녀왔는데 교복이랑 체육복 찾아왔더라고요~ 무덤덤한편인데 찾아온 교복보니 여러생각이 들더라고요~중학교 입학할때 생각도 나고 이렇게 컸구나 싶기도 하고요~~
앞으로 기숙사 들어갈 준비물들 하나씩 구입해둬야할꺼 같은데 작은아이도 이번에 중학교입학하니 구입해야할것들이 만만치 않을꺼 같네요~
담주엔 명절연휴도 들어있고 1월도 금방지나갈꺼 같아요~
에궁 맘이 바쁘네요~~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리카는 학원일정에 마추어 나가고 있어요
수학예습과 영어는 단어와 독해위주로 진행되고 있는데,
2월까지 지켜볼 예정입니다.
생각만큼 진도가 빠른지 않는듯하여
집에서 보강이 더 필요할것 같네요.ㅡㅡ
방학도 벌써 중반을 넘어갑니다
모두 건강한방학 보내시기 바래요.^^
수삼님 계속해서 대문 열어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에밀리는 계획대로 방학 잘 보내고 있어요. 수학은 3.1과정 마쳤고 하루만 더하면 3800제 2학년 마칠 예정입니다. 능률 보카 어원편도 꾸준하게 외우고 저에게 점검받고 있어요. 첫주에는 불평이 좀 많았는데 둘째주는 좀 적응이 된것 같아요.
이렇게 방학이 잘 흘러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