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삼님 방장 맡아서 하시느라 수고많으셧습니다~~
둘째 로버트군이 있으니 자주방엔 쭉~~계시는건가요^ ^
프린스는 부산 여행갔습니다 . 2박3일
다들 보내지 마시라 조언해주셨는데 친구들 부모님들은 안보낸다는 생각을 1조차 안하신것같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일찍 부산갔는데 아쉬울 때 말곤 전화도 없네요 ㅋㅋ
프린스는 고등학교에서 50등까지 따로 모아서 지난주부터 중등복습이랑 예습을 시키더라구요
오전에 국영수 5교시 수업 빡세게 하고 옵니다. 25일까지라 방학도 없을것 같구요
2월 중순까지 읽고 제출해야할 책이 5권이라 영수 과외까지하면
원하지 않더라도 바쁜 일정이 될것 같아요
그 와중에도 핸폰은 계속 끼고 사는데
여행다녀오면 잠시 맡아둘까 싶기도 하구요 ㅎㅎ
대학진학률을 보면 지방이라는 핸디캡을 이겨내는게 많이 어려운것 같아요
본인 의지가 아니면 쉽지않은 일이라 답답한 맘은 있지만
아이가 하는대로 지켜보려구요.
좋은 경험과 무사귀환을 바라면서 오늘도 밤을 지새봅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새해에 계획하신 목표에 한발 내딛는 하루하루 되시길요~
수삼님 일년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세 아이 다 방학에 돌입했군요. 두달을 쭉 이어서 방학을 하니 좋으실것 같아요. 에밀리네는 2월에 딱 5일 학교에 가요. 맨날 자습만하고 분위기가 어수선할것이 예견된답니다.
에밀리는 방학 일주일째인데...이번 방학엔 불평이 좀 많아요. 사춘기님 덕분이죠.
그래서 여러가지 이벤트를 해주고 있습니다.
수학은 중3.1 이차함수 나가고 있어서 이번주에 마무리가 될것 같구요. 영어는 능률 어원편 어휘집이랑 3800 2학년 접속사하고있어서 이것도 이번주나 다음주에 마칠것 같아요.
저는 일주일동안 로즈리샘의 그래머홀릭 완강했어요. 덕분에 에밀리에게 문법 설명을 좀 더 잘해줄수 있게 되었네요.
이번주부터는 저는 제 공부를 다시 시작합니다. 이번방학 저도 에밀리도 열공하는 방학이 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