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마지막 미션이네요..^^
미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단어 찾아가며 읽는책이 참 재미있었어요...(여전히 모르는 단어들은 많네요..ㅜㅜ)
1.가뭄(drought)으로 인해 강물 수위가 많이 내려간걸 보고 지금이 아니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헤엄쳐 건너가기로 결심해요...
2. 공감가는 부분,,,(어느영화에서도 있었던거 같은데...)
집으로 돌아갈 생각으로 1년을 섬에서 버텼지만... 돌아가는길에 집에 변화가 생겼으면 어떻하나.. 아만다가 다른사람과 결혼햇으면 어쩌나... 다른사람과 사랑에 빠졌으면 어쩌나... 하는 고민들....
당연한 고민 이고 저도 궁금햇어요...^^.해피엔딩이어서 다행...ㅎ
3. 처음부터 고양이가 아벨을 잡아먹을 생각은 없었던거 같기도 하고....
나무로 올라가 가장 얇은 나뭇가지 끝으로 가서 몸집이 큰 고양이는 더 이상 가까이 오지못하는 상황에서 고양이가 뛰어오르자. 나뭇가지를 활처럼 구부려지게 해서 고양이를 바닥으로 떨어뜨려요...
그 대치하고 있는상황에서도 나타나는 아벨의 자신감... 좋았어요..^^
4. 넝마인채로 아만다를 만나고 싶어하지 않는 모습 귀여워요..
집으로 먼저 돌아가 깨끗히 씻고, 멋진 실크블라우스 퍼플 크라반, 벨벳 자켓을 입고 소파에서 기다려요..
멋짐...ㅋ
5.흔한 역경을 주제로 쓰여진 글인데 간간히 놓치지 않고있는 아벨 특유의 자신감을 표현하는 부분들이 좋았던거 같아요..
거기에서 오는 도전정신 긍정적 마인드...
저 가지고 살아가야 하며 우리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이런 도전정신과 긍정적 마인드를 심어줄까 고민하게 되구요...^^
이 마인드야말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가장 큰 무기가 아닐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