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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5일 대문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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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수상한삼형제
  • |
  • 2016-12-06 15:33
답댓글
중2가 되어 달라진 아이의 모습... 공감합니다.
전 남들이 얘기하는 중2병 과는 거리가 먼 줄 알았습니다.
지나고 보니 중2병 맞았네요..
전 중1때 이미 지나간줄 알았었는데.. 아니었어요...
겉으로 튕기는 듯한 모습의 중1때와는 달리 속으로 사부작..중2때는 그랬었더라구요..
뭐 이제는 다 지난 얘기.. 중3이 이제 한달 남았습니다.중학교는 금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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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12-06 15:38
^^ 시간이 또 이렇게 지나가네요~
중학교는 금방이라는 말씀이 한편으로는 위로가 되기도 하고^^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은 아닌가 겁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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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12-06 19:50
초등 6년도 금방이었는데 중등 3년은 정말 쏜살같이 지나겠지요?
그래도 중3 친구들이 원하는 학교에 척척 붙어주어 부럽고 보기 좋고 자랑스럽네요.
에밀리는 계속 중1이었음 좋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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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6-12-06 13:16
답댓글

바람이 많이 차갑지만  여기 하늘은 무척 푸른날입니다.

프린스는  오늘부터 기말시험이에요

기말 끝나고나면  독서열차  서류준비겸해서  주어진  책을 읽어야 하는데

평소 잘 안 읽던 과학류들이라  걱정이 됩니다.

독서열차에 못가더라도  열심히 읽어놓으면  고등가서도 도움이 될것같아

2월까진  영수랑  요 책들에 올인 할듯요

마지막 시험인데  잘 보고 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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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12-06 14:16
프린스 기말 시험 대박나길 응원드려요.
요즘 책읽는 중등 보기 힘든데 꾸준하게 독서하려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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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12-06 15:19
마지막 시험이니 그죠?^^ 저도 이제 큰 의미없는 시험이라지만 그래도 마지막이니 잘봤으면 싶더라구요.
제이슨네는 5과목 깔끔하게 이틀에 걸쳐보고는 기말끝~~~
이제는 그야말로 노는 분위기...반대항 UCC만들기준비라는둥 롯데월드 간다는둥
입학전까지 체력과 토익 준비해오라는데 슬슬 잔소리좀 해야 겠어요~~
프린스시험 잘보고 홀가분하게 방학보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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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12-06 15:39
마지막 시험에 마지막 힘을 내기를!! ^^
시험 끝나고는 신나게 놀 수 있는 여유가 생기겠네요.
책에 열중하는 모습!!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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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6-12-06 12:13
답댓글

몇 주동안 바빠서 눈팅만 하다 이제사 댓글답니다.

벤자민이 서울지역자사고 면접보고 지난 금욜에 합격소식을 들었어요.

아이는 좋아하지만 엄마인 저는 심히 걱정이 됩니다.

급식도 맛있고 분위기가 좋은 학교라 벤자민이 중1때부터 가고 싶어했던 학교예요.

선행도 해 놓지도 않은 아이를 내신이 생지옥이라는 학교에 보낸다니 정말 가슴이 답답합니다.

엄마의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벤자민은 선행 많이 아니 아예 안했지만 지금부터 열심히 한다면 될 거라는데...

이런 아이의 간 큰 포부를 그냥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제가 더 한심하기도 하고 ㅋㅋ

그래도 자기가 원하는 학교에 합격해서 별 것 아니지만 자기 스스로 뿌듯하다는 벤자민

당분간은 아이가  이 행복감을 만끽하게 내버려둘려구요~

11월초에 기말고사도 끝나고 학교도 거의 정해지고 학교가서는 거의 놀다오더군요.

학교에서는 아이들과 수다도 떨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더라도 집에 와서는 시간관리를 잘 해야 될 듯해요.

책도 그냥 마구잡이로 읽는게 아니고 고딩되어 독서록 쓸 시간이 없을 테니 자기진로와 관련된 독서를

미리 해두고 줄거리나 감상정도는 적어두면 좋을 듯 해서 입학 전까지 몇 권 읽어두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생각보다 시간내기기 쉽지않네요.

일주일에 2번가는 수학학원밖에 없는데도 수학만 하다 시간이 다 가요ㅠㅠ

국영수사과  어느 과목 하나 신경 안쓰이는 과목이 없지만 다 할 수는 없겠죠~

영,수도 힘들다지만 고등국어도 많이 어렵다는데 다른 중3 아니 예비고1 친구는 국어공부 어떻게 하나요

벤자민은 나쁜 국어 독해기술, 떠 먹는 국어문법 그냥 편하게 읽고 이비에스 아이의 국공따를 밥 먹고

하루에 한 개 정도 듣고 있어요~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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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6-12-06 13:20
벤자민 축하축하요~~
본인이 선택 한거니 열심히 할거라 믿습니다.
국어...걱정이죠 과학도 어렵다는데....
기말준비하느라 아직 생각도 못하고 있다는
기말끝나고 고등 공부법이나 과목별 공부방법에 대해서
이야길 나눠야 할듯요.
셤 끝나면 말 들을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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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12-06 14:17
벤자민 너무 축하합니다.
좋은 일이니 좋은 일만 생각하시고 은행단풍님도 더 기뻐하셔도 될 것 같아요.
노력하고 성취하는 모습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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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12-06 15:23
우와~축하드려요!!역쒸 벤자민!!^^
제이슨은 마이스터도 서울지역꺼는 인원제한이 있어서 전국단위로 급선회 해서 갑자기 학교가 바뀌었다는~~ㅋ자사고는 정말 빡센데 일텐데 본인이 노력해서 합격했으니 뿌듯할 만 합니다. 총균쇠 뭐 이런책 읽어가는 숙제 있지 않나요?^^;;이제 다들 길이 정해지고 가는 학교들도 다양하니 학교 얘기좀 풀어도 재미날것 같아요.
다시한번 축하드리구요, 벤자민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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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12-06 15:42
축하축하!! 원하는 학교에 합격했다니, 벤자민 정말 행복하겠어요!
지금부터 알차게 선행하고 다지면서 준비하길!!
스스로 자기 목표를 위해 찾아가는 벤자민이라면 잘 해낼 것이라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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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민주맘
  • |
  • 2016-12-07 01:12
축하해요~~
벤자민이 가고 싶어했으니 거기 가서 잘 할거예요.
넘 걱정하지 마시고 믿고 지켜 봐 주세요^^
좋은 소식 들으니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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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6-12-06 10:04
답댓글

어제밤 들어와서 지난주꺼에 댓글을 달았는데 문열어 주셨네요~

쌍큼이님 감사해요~

2학년은 아직 기말이 남아 있었군요~

아이들 모두 최선을 다하기를 바래봅니다~

달력이 한장 덩그러니 있는 모습이 쓸쓸해 보입니다~

한해 마무리 시점이라 그런지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낙엽굴러다니는것도 슬퍼보이네요~~

오늘 추워진다더니 정말 공기가 많이 차네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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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6-12-06 12:21
웅이맘은 아직 젊으시네요ㅋㅋ
저는 갱년긴지 12월달 뿐만 아니라 일년 내내 갈팡질팡하고 맘이 둥둥 떠다녔는데 친정엄마가
김장하러 서울 오셔서 2주 계셨다 갔는데 동생이랑 엄마랑 한창 쏘다니며 맛있는 거 먹으며
즐건시간 보냈더니 싹 나았어요. 근데 벤자민이 고등학교 입학한다니 다시 머리가 찌끈찌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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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12-06 14:19
웅이맘님 낙엽 굴러다니는 모습이 슬퍼 보이셨군요.
저는 왠지 낙엽이 춤추는 것 같아서 낭만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아~ 언제 춤춰보고 안춰본건지...이제 관절이 움직이지 않겠지요?
전 낙엽처럼 자유롭게 어디론자 좀 떠나고 싶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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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12-06 15:45
벌써 12월이라니...따뜻한 연말을 기대했는데,
시국도 불안하고 (한편으로는 축제같기도 하구요, 시민불복종이 시민연대로 이어지는 축제)
제 몸도 예전같지 않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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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12-06 09:32
답댓글

쌍큼이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학교 2학년이 아마 중학생활의 꽃이 아닐까 해요.

자신만의 이쁜 꽃을 피우기 위해 분투하는 에리카를 응원합니다.


에밀리는 자유학기제라 시험이 없고 저만 기말시험과 기말레포트가 있어요. 이번주와 다음주 이주만 고생하면 돼니 오늘도 마음을 가다듬어 봅니다.ㅎㅎ


쌍큼이님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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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6-12-06 10:09
에밀리의 자유학기제도 이제 마무리 시점이네요~~
울집은 큰아이졸업인데 작은아이가 중학교 입학이라
다시 시작해야 하네요~~
작은아이가 좀 내성적인편이라
벌써부터 중학생활 걱정이 들지만 잘 적응하리라
믿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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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6-12-06 12:24
저희 집의 자유로운 영혼인 중1 딸내미는 자유학기를 맘껏 누리고 있답니다.
내년엔 우짤런지~~

조은엄마님 기말시험 레포트 잘 끝내시고 장학금 받아서 자주방에 한 턱 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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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12-06 15:25
울집 둘째 로버트도 자유학기제핑계로 계속 노는 모드네요..시험 없는 것이 이리도 아이를 풀어지게 할 줄이야... 형 핑계대고 같이 좀 공부 시켜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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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12-06 15:47
올해는 조은엄마님에게도 굉장히 의미있는 한 해였을 것 같아요!
바쁘고 몸은 고되어도 하고 싶은 일, 공부를 시작하셨고...^^
찐한 포옹~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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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12-06 08:57
답댓글
달라진 에리카...더 크기 더 자라기 위해서 거쳐야 하는 과정에 들어왔나보네요. 
에리카도, 에리카를 지켜보시는 쌍큼이님도 힘내시길!! 

중2는 이번주 다음주에 기말시험이네요. 
시험준비기간이긴 한데, 중3은 시험이 모두 끝나서 여유롭고, 중1은 시험이 없으니 여유롭고, 
학교에서도 수행 평가가 여러 행사들로 분주하니, 분위기가 너무 어수선하지요. 
중 2 친구들, 응원합니다! ^^ 

지난주는 몸도 좋지 않고 학교 일도 좀 있어서 글을 못 올렸네요. ^^

지난 금요일에는 자유학기제 일환으로 '우리 동네 진로체험(?)' 행사가 있어서 
학부모 인솔자로 참여했어요. 
중 1 아이들을 그룹으로 나누어서 인솔해서 동네의 여러 곳을 방문해서 직업체험 하는 것이었어요. 
어린이집, 승마클럽, 도서관, 약국, 세무서 등등 다녀왔어요. 
작년에는 시범운영되었던 자유학기제를 통해서 경험이 있다보니
준비해주신 체험지에서 열심히 준비해주셨어요. 아이들 간식까지!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너무 많지만, 
무엇보다 체험활동할 수 있는 직업군을 많이 확보해서 
아이들이 될 수 있으면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방문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인원제한에 걸려서 원하지 않는 곳을 찾아가는 것은, 기회가 최소화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별로 효과가 없더라구요. 

저는 도서관 담당이어서 아이들 4명 데리고 갔는데, 나름 재미있었어요. 아이들은 모두 도서관과 관련된 꿈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진로를 체험한다는 의미로 배워보자고 말해주었어요.  

내년은 자유학년제를 실시한다고 하니...학교도 학부모도 준비를 좀 해두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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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12-06 09:26
벨린님 건강은 좀 나아지셨나요?
요즘 날씨도 그렇고 건강 챙기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저도 요즘 건강이 좀 안 좋아요.
빨리 건강 챙기고 올 해 잘 마무리 해요. 우리~

에밀리는 어제도 4명분 수행평가를 혼자 다 하느라 끙끙거렸어요.
그래도 그러면서 많이 크는 듯 해요.
살짝보니 글쓰기가 많이 늘었더라구요. ㅎㅎ

몇일전 용인시 자유학기제 담당 장학관이 말씀하시길~이제 자유학기제는 진로체험보다는 아이들 스스로 진로의 방향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있는 쪽으로 목표가 수정되었다고 하시더군요. 몇개의 직업 체험활동만으로는 부족하다는걸 인식하셨나봐요.
갈 길이 먼 자유학기제지만 그래도 시험안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일인입니다.

어제 대학원에서 세얼간이란 영화 잠깐보고 토론했는데~ 집에 와 신랑이랑 다시 보고 늦게 잤더니 피곤하네요.

벨린님 좋은 한 주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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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6-12-06 10:17
벨린님 학부모 인솔봉사 하시느라 고생하셨겠네요~~
지난주 저도 이래저래 일이 바빠서 글을 못 썼어요~~

벨린님 동네에서 아이들 직업체험을 다양하게 했네요~~
울큰아이 자유학기제는 시범단계여서 아무래도 좀 어설펐는데
앞으로 점점 더 나아질꺼 같아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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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6-12-06 12:28
벨린님 고생하셨네요. 아이들 데리고 인솔한다는게 은근 신경쓰이는 일이라~
저희도 직업체험이 있긴한데 아이들에게 크게 도움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중간중간에 바람도 쐬고 아이들이 스트레스가 풀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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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12-06 15:28
이사오기전에 자유학기제 학부모 지원단에 신청했었는데 이사오는 바람에 여기서는 참여를 못해서 어찌 돌아가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여기 학교는 학부모가 별로 안따라다는듯 합니다.^^';;여기도 미용 학원을 두번이나 가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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