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1) 어린시절에 모 대통령이 **다...란 말이 국가 기밀이란 말로 친구들과 쉬쉬하면
수다를 떨곤 했었는데... 저 지금도 말줄임표 쓰는거 보면 ㅎㅎ 아직 편한 시국은 아닌게죠^ ^
미션2) 딱히 떠오르지 않는것 보니 없나봐요
미션3) 본인이 쓴 시를 일본어로 옮겨 적게 해서였던것 같아요. 시도 빼앗기고..
바닷물 주사를 맞고 어지러워서 몇일간 일어나지 못하고 있던 어느날?
동주가 죽기전에 잠깐이 아닌가...싶어요
미션4) 엄정독거라고 해서 조선인 독립운동가들은 특별감시를 받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혈장주사를 맞았어요. 바닷물로 .....
3부내용은 읽다가 울컥하는 곳이 너무 많네요.
미션5) 하늘과 별과 바람과 시 입니다.
미션6) 가슴이 먹먹해서 책을 덮고나니 한순간 멍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일제시대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대할때면 늘 느끼는 감정이지만
3부 동주의 죽음을 맞이하는 대목에서 이상이 생각나더라구요
복선이었던가...란 생각에요
동주의 유골함을 안고 흐느끼는 일주와 꿋꿋이 참다 옷정리를 하다 울음이 터진 어머니
일주를 보고 동주를 떠올렸던 병욱...
다시금 떠올려도 숨이 턱턱막히고 눈시울이 여전히 붉어지네요
그리고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고 독립운동가 뿐아니라 지금 현 사태에서
촛불을 든 분들께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네요.
여운이 아주 오래 갈 것 같은 책이었습니다.
지지맘님 미션출제 감사드려요~~~
1.자기검열 ㅋ 저는 쑥에 글을 쓸때 가급적이면 불란일지않는 정도로 글을 쓰려고 노력한답니당.
말실수는 대화를 통해 풀수 있지만 글실수는 때로는 걷잡을 수 없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누군가의 감시?는 없지만 나의 의도와는 다른 결과를 초래할경우 오해를 풀기도 어렵고 에너지낭비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ㅋ
2.저는 가끔 제가 이쁜 생각을 했을때가 그래요~~워낙에 자존감이 높은편이라 자기애가 높은데 가끔이타적인 생각을 하거나 쿨한~~생각을 했을때 동주의 느낌처럼 참 좋아요~~
3.외삼촌과 누군가가 찾아왔을때였나요??오래전 읽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책을 이미 반납해서 찾아볼수도 엄꼬..
4.생체실험인가요?답이 맞다면 너무나 끔찍했어요.일본의 잔인함이란 정말 끝이없고 사람같지도 않았어요..
5."하늘과 별과 바람과 시"??
6..고난의 시대를 살아낸 한 시인을 작가가 참으로 아름답게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읽으면서 시인동주를 알아간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어쩌면 글솜씨좋은 작가가 그려낸,소설화한 동주가 더 포인트이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어요~
시인동주
지지맘님~읽는내내~
지지맘님이 대단해보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시인이름이 보여들어왔어요~
이시대에 평온한 삶을~~바라는것 또한 부끄럼움이 드는 밤입니다^^
나를 성찰해보는 충분한 시간-그리고 우리의 역사를 고찰해볼~시각도 가지지 못한채...
저역시어른이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