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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후기] [유게를 떠나며]#2 행복했던 시간들..

컨텐츠

댓글 1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에이디맘
  • |
  • 2014-02-17 22:39
답댓글
조언과 정보 감사합니다. 담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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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
  • |
  • 2012-02-09 09:55
답댓글

축하드립니다!!

쑥쑥 2월 우수 게시글 LOTTO 이벤트에서 추첨번호 4번을 받으셨습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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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지현이맘
  • |
  • 2012-02-08 04:21
답댓글

이 글을 읽다가 제가 너무 한심해서 울어버렸네요..."나처럼 아이를 바보만드는 엄마가 어디있나..!!!."

"울 아들현이야.엄마가 넘 미안하다"

현이는 지금 22개월인데 또래보다 말이 늦어 원래 남자아이는 말이 늦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이 아닌 이 엄마의 방치였던거였어요...

현이한테 너무 미안해서 미치겠어요....엄마로서 자격이 없는것같아요...

오늘 당장이라도 시작해야겠어요...

게으른 이 엄마땜에 울현이 바보되기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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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8 10:56
아직 아이가 22개월이면...아직도 시간이 충분한걸요...^^
영어를 시작하실때 학습으로 하지마시고 놀아준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카드로 가르치실때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놀아주면서 하시면 됩니다.
아이가 재밌으면 잘 받아들일꺼에요.
저는 아이 연령에 맞춰서 진행했기때문에 재밌게 진행했던거 같습니다.
혹시 진행하시다가 궁금한거 있으시면 언제든지 환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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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비
  • |
  • 2012-02-08 01:47
답댓글

이제야 글을 읽었어요.

정말 감탄!이라는 표현이 저절로 나오네요.

반성하고 많은 것을 느끼고 있네요.

초게에 아이방에서 자주 뵈었는데 역시~~대단하신 분인 것 같아요.

초게에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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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8 10:56
같이 초게 간다는 사실만 해도 흡족합니다....
가서도 친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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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2-07 18:16
답댓글

와!! 제가 좋아하는 제이맘님글을 이제야 읽었네요!!

이 많은 것들을 짧지 않은 시간동안 어떻게 해오셨는지~~~

아마 여기 쓰신 것보다 더 열심히 하셨을 듯해요!!

항상 정성어린 댓글과 이런 글들로 저를 일깨워 주셔서 우리 아이들 영어가 이렇게 켰네요!!

초게 가셔도 좋은 글과 정보들 부탁드립니다.

저두 첫째는 초등들어가는데````어째 초게보다 유게에 계속 있어야 할 것 같은~~~

소중한 진행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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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7 20:11
넘 반가워요~~~댓글에서 자주 뵙던 분이고.
예전에 글올리신거 꼭 읽어보곤 했답니다...^^
너무 길어서 못올렸는데...참 적지않은 시간이라 나름 이것저것 많이도 했었네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너무 궁금해요...
그럼 첫째는 초게에 같이 가는건가요?
지금 초게에서 아이표방 진행중입니다...얼른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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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우이브맘
  • |
  • 2012-02-07 02:03
답댓글

남들보다 뭔가 뛰어난 아이.....예전에는 애가 잘해서인줄로만 알았죠. 하지만 애를 키워보니....

그 뒤에는 아이보다 더 뛰어난 엄마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절로 만들어지지않음을요...

아... 반의 반이라도 따라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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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7 11:13
유아기때 영어를 시작할때는 꼭 어떤 규칙에 맞춰서 진행하기 보다 아이의 관심에 맞춰서 진행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희 조카에게 알파벳을 가르칠때 저런식으로 몇개 아는걸 만들어놓고 하루에 한개씩 대,소문자 알파벳을 찾으러 다녔습니다. 간판등에 보이는 글자 속에서 알파벳을 찾아보고 찾은만큼 스티커를 붙여줬어요...처음에는 하루에 한개지만..나중에는 하루에 3개씩도 찾는답니다.
읽어주면서 음가를 깨닫구요...재밌게 주변을 활용해 보세요...생각보다 참 많이 배울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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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가자
  • |
  • 2012-02-07 01:29
답댓글

정말 소름끼치게 놀랍네요... 도대체 이런 정성이 가능한건 바로 내 아이이기 때문이겠죠..^^

그래도 암튼 모두들 그 열정과 정성에 저도 엄마지만 박수쳐주고 싶어요. 짝짝짝,,,,,

저도 ㅡㅡㅡㅡ그 대열에 들어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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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7 11:14
그렇죠..내 아이니깐 어떤 방법이든 해준거 같아요...
저희 동네는 놀만한 장소가 그리 많지않은점도 그렇고..간판많은 상가지역이라는것도 도움이 됬답니다.. 이 동네는 아직도 아파트 아이들이 닌텐도가 뭔지도 몰라요...^^
얼른 대열에 합류하세요..두팔벌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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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yalballet
  • |
  • 2012-02-06 16:45
답댓글

멋져요.... 아이가 잘하길만을 바랬지... 엄마가 도와줄생각은 있어도 행동으로 실천하지못한 저의 부족함이... ㅜㅜ 모두들 이렇게 아이에게 혼신을 다하시겠져?저는 너무 부족한엄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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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6 17:34
절대로 그렇지 않아요... 다들 혼신을 다해 하기보다 꾸준히 하고 있다는 말이 맞을것 같습니다.
쑥에 여러가지 활동만해도 아이 공부는 충분히 되요..
같이 시작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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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두송이
  • |
  • 2012-02-06 02:54
답댓글

오오...

저처럼 많은 분들이 댓글을 감탄사로 시작하시네요 ㅎㅎ

정말 긴글이지만 '꾸준히'라는 단어가 머리속에 와서 콕 박혔습니다.

알고는 있지만 절대 실천하기 힘든 '꾸준히'..

점점 쑥쑥에 빠져들고 있어요.

쑥쑥에 빠진만큼 제게도 아이영어교육쪽으로 아웃풋이 좀 있어야할텐데 말이죠^^

맨날 마음만 부풀어서는 막상 시도하려면 잘 안되네요

그런 제 입장에서 제이맘님의 글은 너무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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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6 09:18
저도 확~~무언가를 하지는 않구요...가끔씩 해주고 나머지는 간단한거 하면서 놀게 합니다.
최근에는 글쓰기도 민망하더군요...^^
한가지 잘 한것이 있다면...아직도 영어는 재밌다는 사실이에요..
울 제이..단어는 확 잘해도 조합에는 느리더군요..
수학도 연산은 잘하는데 조합에 느려요...^^
그래서 참 오래가는 아이네요...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니 어떤 방법으로든 꾸준히 해보세요.
생각해 보면 저희 아이만큼 가르치기 힘든 아이도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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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러브효
  • |
  • 2012-02-05 21:57
답댓글

아.. 정말 대단하시네요..

감탄과 함께 우리 아들에게 너무 미안해요.

영어에 관심 없다고 그냥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이런 글들을 읽으니 반성도 하게 되고 노력하려는 의지도 생기네요.

많은 도움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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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6 00:13
몇가지로 축약해서 그렇지 저도 항상 게으름에 반성합니다..
그래도 꾸준히 어떤 방법으로든 지속했다는데 유일한 자랑이네요...ㅎㅎ
아이의 관심을 기다리기 보다 한번 이끌어 주시는것도 괜찮은 방법같아요.
혹시 궁금한거 있으시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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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구맘
  • |
  • 2012-02-05 21:33
답댓글

와~ 정말 멋집니다. 처음에 글을 읽으며 놀라고, 반성을 하고 결심을 하게 되는 장문의 글이네요.

이제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군요.

저는 첫째가 이미 입학을 하고 둘째를 혼자서 해볼까하는 생각에 이곳 문을 두드린 1인입니다.

잘 배우고 자주 읽어 보면서 많은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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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6 00:16
선무따도 괜찮지만..칼럽이나 북클럽...혹은 궁금한점을 검색하셔서 찾아보세요..
너무 아깝게 지나갔던 선배맘님들의 글이 아직 있거든요.
저도 스크랩 해놓는다고 해놓고도 검색해서 찾아보는걸 여전히 하고 있어요..
어느곳이든 사람들과 친해져야 그곳이 재밌고...사람들과 친해지려면 활동을 하는게 가장 빠른 방법같아요. 아이와 함께 여러가지 활동중 맞는것부터 시작해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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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cky1125
  • |
  • 2012-02-05 17:43
답댓글

반성많이 하게 되었고 자극많이 받고 갑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그동안 아이들을 위해 해준게 너무 없다는걸 느끼네요 7살 5살 아들 둘인데 돌전부터 유명한 노부영 CD하루종일 틀어놓기만 하고 해준게 없었어요. 전 그게 제가 할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튼튼영어 3단계까지 시키다 그만두고 문화센타에서 노부영도 시켜봤지만 흥미를 못느꼈어요 아이만 잡게 되더군요 돈이 아깝니, 어린애한테 영어는 무슨..., 그런데 제가 부족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시작해볼려합니다. 늦지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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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6 00:18
단순히 책으로만 진행하는건 소수의 몇명만 가능한거 같아요..그래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액티도 들어가고 영어 사이트의 도움도 받죠..
근데 아이와 산책겸 걸어다니면서 주변의 영어간판을 읽어주는것도 재밌습니다.
저희는 그게 가장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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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나서나휼
  • |
  • 2012-02-04 22:16
답댓글

헉....정말 완전 놀랐어요.

대박입니다.

고개가 숙여지고요.

저도 열심히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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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6 00:18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하는 게으른 맘중에 한명이에요...
쓰면서 반성 많이 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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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준구
  • |
  • 2012-02-04 20:52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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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성현마미
  • |
  • 2012-02-03 23:36
답댓글

완존 입니다.

완전 존경.. ^^

대단하십니다. 그 열정과 노력, 부지런함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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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4 11:23
계속 열심히 해볼께요..^^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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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봄날
  • |
  • 2012-02-03 19:51
답댓글

와우~ 정말 대단해욤!

저희 아이도, 제가 책을 많이 읽혀서 한글은 빨리 땠는데 말이 늦었어요.

근데 36개월 지나니까, 이제 말은 그럭저럭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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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3 21:21
36개월이면 ...아궁 이뻐라...^^
제이는 말이 늦은 대신 한마디 하는게 굉장히 진지 했답니다..
가끔 농담,진담을 구별하지 못해서 친구들과 싸우기도 하지만 다행스럽게 다른 친구들은 말을 참 잘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사람을 잘 이해하기 때문에 제이를 잘 맞춰줍니다.
그거 보고 [다..사는 방법이 있구나]란 생각까지 했네요...^^

한글을 벌써 뗐다고 하니 영어도 도전해 보세요.
한글 가르치는것과 비슷한 방법으로 하시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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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플
  • |
  • 2012-02-03 13:50
답댓글

저희 집에는 노부영 책만 20~30권 정도 있는데, 아직 알파벳은 모르고요..

영어책을 꾸준히 읽어주고 싶어서 노부영 말고 어떤 책부터 시작해야 좋을 지 잘 모르겠어요.

또 영어 비디오는 아직 보여준 적이 없어요.

처음에 거부감없이 재미있게 보여줄만한 영어 비디오는 뭐가 있을까요?

맨날 실천은 못하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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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3 21:24
아이 연령은 잘 모르겠는데...한글책 수준을 보시면서 리더스중에서 골라보세요.
내용이 비슷한게 많아서 그 수준으로 고르시면 될것 같아요.

영어 DVD는 책과 연계된것이 많기 때문에 연령에 맞춰서 보여주시면 되는데..
저희 아이는 티모시를 좋아했어요. 워낙 종류가 많아서 아이 연령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어떤게 좋다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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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플
  • |
  • 2012-02-03 13:02
답댓글

우와...정말 너무너무 대단하십니다.

저는 애들을 너무 어리게만 보고 좀 있다 가르쳐야지..하는 생각들을 많이 했는데,

이제 과감히 도전해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을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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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3 13:33
시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그냥 이번에는 알파벳만 알려줘야지란 생각으로 주변에 보이는 알파벳을 하나씩 읽어주는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반복되면 어느틈에 아이가 기억하고 아는척하면서 읽는걸 보실꺼에요.
대부분 영어를 한다고 하면 책을 줄줄 읽는 단계부터 생각하는데 실상 아이들은 아주 기초도 힘들때가 많거든요. 놀아준다고 생각하고 진행하면 아이도 영어가 노는시간인줄 알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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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투스
  • |
  • 2012-02-03 11:24
답댓글

고맙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자식과 함께가는 길은 가시밭길도 부드럽습니다.

말이늦고, 세상을 두려워했던 아들을 키웠던 경험으로 감히 댓글답니다.

제이를 잘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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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3 13:39
제이 아토피랑 분유알러지때문에 조리원에서 얼굴이 말이 아니였어요.
다들 소근소근거리면서 [저 애기는 왜그래?]라고 말하는 소리를 들으면 참 마음아팠답니다.
점심먹고 다들 아기 한번보고 방으로 돌아갈때 저는 유리창 넘어에 제이 얼굴보고 맹세했어요.
어떤일이 일어나도 아무렇지 않게 해주겠다구요..
병이나면 고쳐줄것이고..모르면 알게해줄것이고.. 못걸으면 업고라도 어디든지 데려가주겠다구요..
그때 엄청 울었거든요...
근데...아토피도 고쳤고..(지금도 있지만..), 습진도 어느정도 좋아졌고..
공부나,운동,사회성 어느것하나 소홀하지 않고 아이를 키웠어요.
제이도 언어조합이 느린아이라 문장을 말하는게 느렸는데 좋아졌습니다..^^
느린것 뿐이지 때가되면 제 연령에 맞게 크더라구요.
나중에 비투스님 아이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댓글 넘 감사드려요...감동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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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림홀릭
  • |
  • 2012-02-03 03:49
답댓글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역시 엄마가 부지런해야 하는군요..

엄마표로 성공하려면 열정과 끈기가 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저도 첫 아이 4살까지 엄마표로 열심히 놀아주다보니 또래보다 발달이 빨라

주위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는데요..둘째도 낳고 큰 애 유치원에 보내고 나니

저도 꾀가 나서 신경을 덜 썼더니 그 때의 영특함이 많이 사라진거 같아 아쉽네요..

선생님을 붙여봤는데 한계가 보여 제가 다시 시작해보려구합니다.

제이맘님 화이팅! 저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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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3 13:41
그래도 열심히 했을때를 아이는 기억할꺼에요...우리 같이 다시 잘 시작해봐요..
저도 게으름은 피웠지만 틈새전략을 이용한 케이스라...^^
초등전에 저 사이트들이 참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
질리지 않게 계속 공부할수 있게한 원천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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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서연맘
  • |
  • 2012-02-02 23:01
답댓글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너무 많이 배워갑니다. 좋은 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잘 담아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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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2 23:35
게시판에 지나간 선배님들이 올려놓으신 자료를 보시면 아마 놀라실것 같아요.
저도 많은 도움을 받았고..영어가 참 재밌는거구나 느꼈거든요..
우리 게시판에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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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2-02 22:06
답댓글
 제이맘님~ 저 이제사.. 이 글을 봤어요. 오늘아침 새벽 기차 타고 서울 올라와서 7시 넘어서야 집에 들어왔네요.
저녁 후다닥 차려 먹고 이제 멍한 눈으로 컴을 켜서 바라보다 제이맘님 글이 올라와 있길래 바로 버튼 누르고 그때부터 제 눈는 초절정 집중 모드입니다~~~
정말.. 장한 어머니 상을 받으셔야 할 것 같아요.
정말.. 나라면 할 수 있을까?? 저렇게 .. 라는 생각을 하면서.. 제이맘님의 상황이 너무 힘드셨을 듯 해서 또 눈물도 나구요. 윤성이가 그랬던 게 생각나서 제이맘님의 마음을 미뤄 짐작해 봅니다.
아이가 긁지 않게 하기 위해 관심 거리를 만들어주려고 노력하신 것들이며 아이가 놀고 싶어요.. 한마디 해서 바로 쭉~ 놀게 해 주실 수 있는 제이맘님의 결단력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멋진 엄마이자 부인.. 그리고 며느리세요.
제이맘님이 예전에 올려주셨던 글도 생각나고 제이의 꽁지머리며.. 제이가 여자아인 줄 알았다가 남자아이라 하셔서 깜짝 놀랬던 기억도 새록 새록.. 나네요. 우리.. 몇년동안 정말 친구처럼 동지처럼 한 곳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나봐요. 나중에.. 만나뵈도 할 이야기가 너무 많을 듯 하고.. 앞으로도 오랜 친구 같을 거 같아요.
저는 일년 더.. 유게에 남아있을테니.. 미리 제 자리도 맡아놔 주셔용~~ ㅎㅎ
제이맘님 글은 내일 맑은 정신에 다시 보고.. 프린터도 해 놓아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잠시 7살이 되니 엄마 혼자 마음이 급해질랑 말랑.. 그랬는데 맘 편히 가지고 올 한해.. 더 열심히 놀고 여행 다녀야겠어요. ㅎㅎ 감사해요.. 그리고 좋은 글.. 넘 감사합니당~~~~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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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2 23:33
윤성누리맘님이야....워낙 잘하시니깐...에공 부끄럽습니다..
요즘 정말 바쁘시죠? 저도 방학마다 조카 가르친다고 큰소리 쳤는데 벌써부터 걱정이에요..
먹이고,입히고,...체험다녀야 하고..영어도 가르치고..
윤성누리맘님이 옆에계심 많은 도움을 받았을텐데.....에고...

아마 올해 몇번 서울에 올라갈 일이 생길것 같아요.
제가 잘 아는 길이니깐 꼭 연락할께요..
왠지 윤성누리맘님이랑은 술한잔 해야될것 같은....진짜 날잡아야겠어요...^^
부산가신다고 하시던데...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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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2-03 06:30
술 한잔 콜~~ ㅎㅎ 근데 근처 술집 한번도 간 적이 없어용..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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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2-02 14:39
답댓글

와우... 제이맘님의 열정 잘 보았습니다...

정말 차근차근 잘 진행해 오셨네요.

저도 다시 한번 힘내보렵니다...^^

다시 한번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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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2 18:10
같이 열심히 해봐요...^^
진행기가 허술해서 민망하지만..그래도 올려봤습니다..^^
적을게 있어서 다행이다 싶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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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2-02 11:53
답댓글

어휴~ 숨차게 읽었습니다~ 정말 엄마의 정성이 하나하나 묻어나는 이야기.....

책도 많이 읽어주시구~

본받아서 열심히 꾸준히 하면 영어로 이야기하는 때가 온다는 말씀이군요... 단어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희망을 품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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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2 13:27
어느정도 책을 읽은거 같은데...저 책들중에 쉽고 재밌게 받아들이는 책이 있는 반면에 이해못하고 넘어가는 책도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 500권 읽기 하면서...참...책도 글밥을 떠나 아이 수준에 맞는 이야기가 가장 재밌고 좋은 책이라고 또한번 느끼는 중이네요..
그때는 이해못했던 내용들이 쉽고 재밌게 다가오는걸 보고...너무 시기를 앞당긴건 아닌지 반성했답니다..^^
알파벳에 해당하는 단어를 3개씩만 알아도...78개의 단어를 배우고..
거기에 동사카드를 몇개 더하면 100개정도 배웁니다..그럼 간단한 리딩은 단어만 알아도 충분해요.
그런식으로 쉽게 생각하고 진행하시면 편하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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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2-05 02:00
진행에 대한 유요한 조언~넘 감사합니다~ 한글은 단어카드 거의안하고 뗐는데 영어는 좀 필요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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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우도윤맘맘
  • |
  • 2012-02-0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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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존경합니다. 깊이 반성해야겠네요. 반성후  꼭 실천을 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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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2 13:29
오늘이 지나면....또 다시 시작할 기회가 늦어져요....
오늘 책읽어주시는 것부터 시작하시고..읽은책에 대해 어떤 놀이가 있는지 검색해서 알아보세요..
그렇게 하시면서 몇권이 쌓이게 되면...어떻게 하면 좋을지 대략 알게 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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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훈해윤맘
  • |
  • 2012-02-02 11:28
답댓글

정성스러운 후기 너무 잘읽었습니다

너무 꼼꼼하고 자세히 적어주셔서 많이 참고가 될거 같아요

보석같은 이런 귀중한 글과 자료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쑥에서 매번 이렇게 많이 얻어만 가네요^^

저도 더 열심히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아래 제이 사진보고 여자아이인가 했어요

양갈래로 묶은게 너무 귀여워서요

반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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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2 13:31
한때 쑥쑥에서 제이가 여자아이라고 다들 알고 계셨다가 제가 커밍아웃을 해서 다들 놀라셨던 기억이...^^
지금 어릴때 사진보면 넘 귀여워요...여자같이 머리 묶고다니고..
이것도 다 추억같아요..
저도 많이 얻어가는 곳이라...^^
같이 열심히 해봐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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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맞이
  • |
  • 2012-02-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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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게으른 엄마 반성하고 열심히 해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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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2 10:36
저도 그 게으름 때문에 매일 반성하고 살아요...^^
그래서 요령이라는게 생겼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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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2-02 06:07
답댓글

긴~~~ 댓글썼다 다 날아겠네요~ㅠ.ㅠ(다시 쓰고있습니다~^^;;)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위해 그보다 몇배를 더 애쓰신 제이맘님!!!

'존경합니다!'

 

처음 쑥쑥을 접할때는 '선배맘 따라하기'를 읽어도

뭘 어찌해야할지 이해가 안되더니

쑥쑥에 빠져산지 몇개월만에 이젠 선배맘들의 글을 읽으면

아이에게 해줘야될 부분이 조금은 눈에 들어와서 기쁘네요~

 

제이맘의 마지막 말을 잘 기억하겠습니다.

'내아이와 다른 아이의 차이를 이해하라~'

항상 쑥쑥의 많은 뛰어나 아이들을 보면서 제아이를 보면

맘이 급해지고, 더 정신이 없고, 실망하고, 힘들어하고...

 

그리고, 요즘 전, 한글과 영어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었어요.

현우가 말이 빨랐기에 영어도 같이 제시를 하긴했지만..

튼튼한 한글의 바탕위에 영어를 해주고 싶었는데...

같이 하다보니 영어책을 보는 시간이 더 많아지는 것 같고

한글은 뒤쳐지나? 싶어 걱정이되고...

엄마가 자꾸 영어만 들이미니, 한글을 제시해도 글자 익히는 데는 전혀 흥미를 보이지않나?? 싶은게 고민이 많았습니다.

제이맘 글보면서 알았네요~ 즐겁게 놀이로~~~

그리고, '자주 보면서 익히기! 이름 불러주기!'

 

프린트해서 줄 그으며 봐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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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2 10:34
저도 처음에는 어떤것을 봐도 모르는것 투성이더라구요..
그러다 질문하면서 찾아보다보니 이제는 어느정도 알겠더라구요.
특히 책정보가 너무 없어서 힘들었는데 쑥쑥 선배맘님 후기나, 진행기보면서 많이 배운거 같습니다.
그래서 유게 떠나기전에 책 소개는 꾸준히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그것도 많이 못하고 가는거 같아요...

전 시계 가르칠때도 몇번 알려주고 시시 때때로 물어봅니다.
[지금 몇시지?] [몇시에 밥먹을까?] 완전히 익힐때까지 틈틈히 물어봐요..^^
나중에 시계를 잘 보기 시작할때는 어쩌다 한번씩 물어봅니다.
그럼 [엄마, 4시 30분 되려면 7분 남았어요..]까지 되는거 같아요..^^
참, 시계자료도 올린거 있는데..필요하심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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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2-02-02 05:59
답댓글

와~ 그저 제이맘님 정성에 저 완죤 존경모드입니다...

ㅎㅎ 제이맘님이 알려주신 사이트 4탄 정말 넘 넘 좋더라구요...

근디... 저희집은 저만 조아하나봐요 ㅎㅎ

이렇게 진행기를 좌르륵 알려주시니 그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너무나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와~ 어찌 이리 소상히 기억하고 계실까? 하는 존경심마져...

사실 전 맨날 잊어버려서... 하긴 뭐 별로 해준게 없으니 기억할 만한게 없기도 합니다 ㅋㅋ

건씨와도 친구이고... 나중에 (아직 멀~~었지만요) 지연이가 유게를 떠날때쯤 저두 이렇게 써야할거 같은디...

통 자신이 없네요 ㅎㅎ

뭐 2년 남은 동안 가열차게 달려봐야 할텐데...

사실 요즘은 아이들 보단 제 코가 석자라서 ㅋㅋ

더불어 반성모드...

뭐든 제이와 재미나게 진행해주신게 가장 큰 배울점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제게 많이 부족한 점이기에... 많이 많이 배울게요~~

항상 행복하시고... 제이 초등입학도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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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2 10:40
저 사이트로 정말 신나게 놀았나봐요.
특히 수학공부를 정말 재밌게 했답니다. 계산해서 색칠하는게 넘 재밌더라구요..
수학공부도 자연스럽게 꾸준히 한거 같습니다.

댓글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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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이랑
  • |
  • 2012-02-02 05:04
답댓글

와... 엄마의 열정이 정말... 대단하세요... 정말..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따라하려면.. 많은 노력과 끈기가 필요할듯해요.. 우선.. 정보를 공유 해주신것에.. 정말 감사드려요~ 자료 홍수 속에 제게 필요한걸 찾기는 정말 힘들더라고요~ 정말 유계를 떠나시는거.. 축하드려요~ 마냥 부럽네요~^^ 프린트해서.. 보고 또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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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2 11:07
너무 많은것을 한꺼번에 하시면 엄마가 힘들구요..하나씩 천천히 진행하시면서 시간이 되시면 이것저것 만들어 보시면 될것 같아요.
게시판에 올려진 자료들이 많은데...찾기가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링크걸어놨는데..다시 필요한 자료로 거듭나네요..^^
혹시 또 좋은 자료 있음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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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2-02 02:54
답댓글

우선 '내 블로그에 저장하기' 버튼을 눌러주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진행기라고 하는 것이,, 대공사인데..

아이와의 기억을 모조리 끄집어 내고, 있는 자료와 책과 DVD도 살펴야하며,, 아이의 반응도 다시 생각해내야하는,, 작년부터 올려주시는 선배맘님들의 이 고마운 선물을 저희는 너무나 감사한 맘으로 읽고 있답니다.

아효..

어찌나 마우스를 꾹~ 누르고 모니터에 가까이 얼굴을 대고 봤는지,, 어깨가 다 아파와요.. ^^:

제이맘님 펠트로 만드신 저 도시모형에 벌어진 입이 글 끝날때까지.. 뭐 안들어갔는지 모르겠어요.. ㅎ

쑥 알기전부터 혼자서 이미 저리 부지런히도 진행하셨었네요.

참 강단있는 분이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의 상황에 따라 결단을 내리시는 모습에서 다시 한번 그러함을 느끼구요.

하나하나 멘트 달아주시고 링크까지 걸어주셨으니 요 글 자체가 참.. 소중하네요..

마지막에 주신 조언의 말씀은 앞으로도 가슴에 새길게요..

내일 당장 제이맘님의 활동 중 하나는 흉내낼거 같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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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2 11:12
워낙 아이가 틈틈히 신경써줘야 할 부분이 많아서...
그리고 원래 뭘 잘 기억하는 사람 있잖아요..말투,눈빛, 행동등..
감성적이라서 그런가....암튼...잘 기억하는 편입니다.
책은 집에 있는거라 정리하기 쉬웠구요. DVD는 워낙 별로 안봐서 ...^^
만들어 놓은것은..그 이유가 각각 있기때문에 ...ㅎㅎㅎㅎ

칭찬받고 싶어서 올렸다는 5살 진행기를 보셨듯이..
진짜 아무런 도움없이 아이를 가르쳤다는 사실에 스스로 뿌듯 합니다.
가르쳤다기 민망할정도로 놀아줬다고 하는게 맞는말 같네요..^^
아무래도 유년기에는 노는것 만큼 중요한 공부도 없는거 같아요..
놀면서 배우면 더욱 좋구요..그래서 아이표를 적극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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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2-02 01:47
답댓글

지금 느무느무 피곤한디~~~ 제이맘님 글은 읽고  가야겠슴돠 ㅎㅎㅎ

수다톡에서도 말했지만... 요즘 넘치는 보물글들에 정신못차리는 작기입니다용 ^^

제이맘님~

정성과 노력과 꾸준함이 종합세트로 묶여있네요 !!!

정말 대단~~하십니다...

걱정만하다 시간보내시는분들... 참 안타까워요....

부디 이글보고 무조건 시작부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출발하면 한발짝이라도 나아가는데.....

 

제이 초등입학 축하드려요!! ^^

제이맘님의 정성으로 키운 제이~ 뭐든 해도 할껍니다.^^

제이맘님 아들이쟎여요~~~~~

이사짐 다 싸셨응께~~

초게에 예쁘게 이사짐 풀어놓으셔요^^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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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2-02 10:18
아공~~추천사이트 대박사이트~~~ ^^
마침 모임터 미션낼 자료 필요하던참이었는뎅~~ 감사해용 ~~^^
더 풀어주신다니...흐미..제이맘님 능력으 어디메까징~~~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완소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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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2 11:15
추천 사이트 올린건...진짜 저도 도움을 많이 받았던 사이트라서..ㅎㅎㅎ
진짜 완소사이트에요..^^
종류대로 묶어서 제본해놓고 실컷 그리고 놀았나봐요..^^
이 사이트의 가장 훌륭한 점이라면....공짜라는거.....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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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연시준맘
  • |
  • 2012-02-02 00:54
답댓글

정말 보물같은 글, 너무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읽으면서도 계속 이건 인쇄해야해.. 하드에 잃어버리지 않도록 꼭 저장해두어야해..이러면서 읽었어요.

언제든 지금 바로 시작하라는 말씀, 그리고 시작했으면 꾸준히 하라는 말씀.

저같은 초짜 엄마들에게 너무나 등불같은 말씀이에요.

마음에 새기고 즐겁게, 꾸준히 걸어가야겠습니다.

 

대단하세요.

마술손 제이맘님도, 대견하게 크고 있는 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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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2 11:17
시간이 지나면 다 아는 내용들입니다..
아마도 올려진 책중에 80%는 읽어보실것 같아요..
시작이 참 중요하더라구요. 그게 어려워서 자꾸 시간을 보내시는 맘들을 보면 안타깝더라구요.
일단 시작만 하면 꾸준히는 되더라구요..
할것들 투성이라....^^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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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이좋아
  • |
  • 2012-02-02 00:35
답댓글

정말 잘 읽고 가요.. 엄마표에 대해  자신감이 없어 스스로를 의심하고 있었는데.. 정말 힘이됩니다.

잘 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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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2 12:41
계속 하시다보면 잘했다는 생각이 드실꺼에요.. 일단 무언가를 가르친다기 보다 무언가로 놀아준다고 생각하시면 편하게 진행하실수 있으실것 같네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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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2-02 00:15
답댓글

제이한테는 비할수도 없지만 서연이도 아토피가 조금 있어서 맘이 아팠던 적이 많았는데

제이를 위해 모든 장난감을 만들어 주셨다니 그 정성과 안타까웠을 마음이 느껴져 눈물이 나네요

서연이도 알파벳에 관심을 보이는데 벽에 딱 붙여 보아야겠어요^^

너무 대단하여 따라갈수나 있을까 걱정되지만

제이맘님 말씀처럼 계속 활동하다 보면 배워지는게 있지 않겠어요~

느리지만 꾸준히 따라가볼께요~

정성스러운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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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2 13:01
첨부터 한꺼번에 왕창 붙이지 마시고 크게 몇개씩 늘려가세요.
사진에서 보이듯이 전 소문자로 바꿀때 색깔도 똑같이 했답니다..^^
제이는 그자리의 알파벳을 기억하기 때문에 소문자로 바뀌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답니다.
그래서 대,소문자 따로 가르칠게 없이 뗀거 같습니다.

계속 하시다보면 쌓인 실력에 깜짝 놀라실 날이 오실꺼에요..
책만 읽어줘도 언젠가는 레벨이라는게 올라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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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희망
  • |
  • 2012-02-01 23:49
답댓글

짝짝짝짝....와우...역시 제이맘님이셔요...

어느것하나 소홀치않게 정성을 다해 제이랑 해오신 시간들 정말 감동입니다.....

제이 건강때문에 손수 만드신 펠트 모형도시, 자동차 그 외 수많은 장난감들...

정말 저라면 꿈도 못꿨을꺼예요..^^

저희 소현이도 유게를 떠나는 제이와 같은 8살이지만, 제이맘님의 글 읽고 많이 배워갑니다..

다시 찬찬히 읽고 메모해야겠어요.^^

정성스레 써 주신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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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2 12:52
아이키우면서 장난감은 필수인데...제이는 잘못 만지면 금방 손에 문제가 생겨서 펠트로 만들어 주기 시작했네요...입체적인 놀이감도 필요할것 같아서 만들었는데...잘 놀았습니다..
우드락으로 미로를 만들어서 구슬로 빠져나가는 놀이기구도 만들고..

소현이도 8살이군요...와..우리 초게 같이 가는거죠? ^^
초게에서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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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2-01 19:46
답댓글

이야.. 보물이네요. 보물~!!!.. 읽기가 일찍 터진거며  5살때 쭉 올라가다 노는 시기.. 정체기..지금의 상황도  저랑 진행기가 너무 비슷한 구석이 많네요. 저도 시작은 안하고 걱정만 많은 엄마들 보면 답답하다는 생각이 좀 들었어요. 이렇게 정성스럽게 아이를 위해서 꼬물락 뭔가 만들기를 많이 해준적은 없는데 요즘 자주 급반성하게 되네요. ㅠㅠ

 

저도 해리포터  이제는 그 이상을 그리고 있어요. 예전에는 그게 참 커보였는데 이젠 욕심이 더 나니 참.. ㅋㅋ

 

진행기 보니까 정신이 번쩍 납니다. 또 바짝 조여야겠어요. 정신줄을 ㅋㅋ

 

요즘 읽을거리가 풍년이어요. 진행기 넘 감사해요. 다 업어가야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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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1 22:24
상황이 비슷하다면...이야..저야 말로 대박입니다..
그동안 물어볼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대부분 영어를 시작하는게 힘들더라구요.작년 초에 알게된 엄마는 아직도 영어때문에 고민합니다.
근데..여전히 시작을 못하고 있더라구요...
1년이면 벌써 단어나 간단한 파닉스는 배우고도 남을 시기같은데...
안타깝다는 생각 뿐입니다..

저도 요즘 읽을거리가 풍년인 유게가 어찌나 좋은지...오랜만에 활기차 진거 같아서 흡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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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쉴리맘
  • |
  • 2012-02-01 17:06
답댓글

와.....역시 제이맘님 이시네요....제이맘님 글 항상 읽었는데...초게로 가신다니 너무

섭섭하네요....날잡아서 제이맘님 글 다시 읽어봐야겠어용..

 

매일 눈팅만 하고 이러다 시간 보내는제가 너무 작아지네요.

그렇지만 다시 힘내보렵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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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1 22:26
저도 눈팅족이 었는데 어쩌다 진행기 한번 쓴것이 계기가 되서 여기까지 온거 같아요..
같이 어울려서 활동하다보면 재미도 있고..배울것도 많은거 같아요.
자주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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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2-01 16:23
답댓글

제이맘님..저도...알파벳..드디어..작업 끝나고..프리트 끝...헉헉헉.

근데..사이즈만...그저 A4 풀로 만들기만 했어요.

거실에 널어놓은 것들 정리하면..벌써 아이들 맞이할 시간이예요.

내일은 코팅하고...제이맘님 처럼..순서대로..보여야겠어요.

 

A.C.랑 아A P  아파트랑이요.

이런저런...사이트 소개도..함 날 잡아서...제본기 있으신 분에게 가야할 듯 싶어요.

제이맘님의 진행기 ..정말 감사해요..또 한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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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1 22:28
하얀 스카치 테이프 아시죠? 자국안남는 3M...
저는 코팅하면 두꺼워져서 시트지로 붙인뒤 테이프로 붙여줬어요. 몇년을 놀았는데도 나중에 뗄떼는 깨끗하게 자국이 안남더라구요..
알파벳 기차길 만들고 정말 많이 단어놀이를 한거 같아요..
뛰어놀기도 정말 좋았구요..^^
자연스럽게 공부하기는 딱이었던거 같아요..
다 만드시면 꼭 사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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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02-0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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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맘님, 고마운 글이네요..

안 줄였어도 또 도움이 됐을텐데..하고 생각해봤어요..

예전에 알파벳 책 소개해주셨을때 참 대단하시다 생각하면서 제이맘님 닉넴으로 된글들을 검색해서 본적이 있었어요.. 다른 글들보면서 이건 더 대단하다~하면서 감탄하면서 몇개 스크랩도 했던 기억이 있어요^^

우리준혁이 올해 5살인데요, 제이에 비하면 문자에 강한 아이도 아니고, 엄마도 우리 아이도 그냥 평범해요..그래도 요렇게 주신 글들 참고하면서 꾸준히 성실하게 가보려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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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1 22:33
알파벳책...팝업책 말씀하시는거 맞죠? ^^
만들때는 힘들었는데 만들고 나서 어찌나 뿌듯하던지...
워낙 튼튼하게 만들어서 그런지 아직도 집에 있는데 짱짱합니다..^^

요즘 게시판에서 자주 뵙는거 같아서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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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2-02-01 14:27
답댓글

언니~~

읽는 내내 빠져서 읽었어요...

올려주신 사진들, 예전 언니 글에서 보던 사진들이라 낯이 익어요..

특히, 상자에 만든 보드게임!!

너무 예뻐서 저는 파는 건 줄 알았다는..^^

할머니가 저 보드게임판 버리려고 하셨다고 제이가 울었다는 이야기도 생각나네요..

이렇게 보니 몇 년 전 일들이 쏴악 정리되는 기분이예요..^^*

 

언니 손이 마술손이라는 건 알고 있었던 사실인데..

그럴 수 밖에 없는 사연이 또 있었네요..

소의도 연필 쥐고 글을 쓸 때 손에 땀이 많이 차서 걱정인데..

진무를 정도는 아니거든요..

역시 엄마는 위대한 것 같아요..^^*

 

정성껏 쓰신 글들, 저를 비롯한 유게맘들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저도 프린트해서 두고두고 읽어야겠어요..^^

 

참, 공룡유치원 한글판 언니가 알려주셔서 소의도 정말 재미나게 본 책이예요..

그 때, 언니가 영문판이 빨리 수입되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바로 쑥쑥에서 수입을 해서, 저도 질러버렸던..그 책...^^

제일 기억에 남네요..^^

 

오랜 시간 정리하시고 글 쓰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랜만에 보는 꽁지머리 제이!!

(처음에 제이가 여자아인 줄 믿고 있었다는..ㅋㅋ)

 

입학 축하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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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1 14:58
[11마리 고양이]도 추천합니다..소의가 좋아할것 같아요.. 이책 무지 웃기거든요..^^
지금도 꺼내서 읽을정도에요...

공룡유치원은 저도 바로 저질렀는데..글밥이 많다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구요.
문장이 어렵지 않고 유치원 이야기라 길어도 제이가 재밌게 읽었던거 같아요..

입학축하 메세지..꼭 전해줄께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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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02-01 13:33
답댓글

꺅~~~~~~~~~~~~~~~~~~~~~~~

제이맘님~~~~~ 저, 완전 사랑에 빠졌어요.

(요즘 예준이 버젼..ㅎㅎㅎ)

제이랑 제이맘님께요..  ^^

 

태그 보고 완전 쓰러졌어요.

크크크.. ^^

좋아라~~~~ ^___________^

 

글 읽으면서, 내내..

글자하나 놓치지 말아야지..

인쇄해서, 링크된것까지 모두 인새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봐야지..

그러면서 읽었어요..

 

정말 제이맘님, 저 도시 만드신거 기억나는데요.

(무지 부러워했던 기억이.. )

 

근데, 다른 장난감, 뽀로로 카카까지 만드셨다니..

그저 놀랍고 대단하고

어떤 마법의 손을 가지셨길래, 저런것까지 만드시나,

그저 놀라울뿐이에요..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셨을까요.

신기할뿐이에요..

완전 깜놀 깜놀..

 

저라면 저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 읽으면서 생각해보았는데..

그럼 전 못만들어줬을것같아요.

저주받은 손이기도 했고..

그냥..

어떻게 했을까요.

참..

 

제이는 너무너무너무너무나 행복한 아이에요..

 

이글 읽으면서 벌써부터 그런생각이 듭니다.

이 글이 묻히면 안되는데..

선무따로 가서, 후배맘들이 더 더 많이 보아야하는데..

 

제이맘님이 주신 미로찾기로, 우리애들도 미로찾기를 알게됐고..

지금도 인쇄해다 갖다주고 있습니다.

제이맘님이 주신 플랩북 자료를 가지고 김치냉장고에 붙여놓고는..

아이들 아가일때 가지고놀았던 기억..

제이맘님이 주셨던, 그 많은 자료들..

셀수없는 많고 다양했던 자료들, 사이트들.. 소개글.

 

저, 눈물나려해요.

엉엉엉~~

엉엉엉~~

 

정말 너무 좋은분 알게되어,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하네요.. 정말..

 

제이맘님,

저, 너무너무 행복해요..

 

그닥 많은건 못해주지만,

꾸준히 계속 하면서... 끈을 놓지 말아야겠다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구구단도 너무 재밌는 방법을 해주셨네요.ㅎㅎㅎㅎㅎ

우리애들도 나중 외울때되면, 그렇게 해주고 싶어요...

제가 퇴근이 늦어..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많이 못해준것같아요.

올 한해, 정말 알차게 정말 알차게 보내고 싶어요. 흐흐흐.

 

제이맘님, 저, 눈물나요.

흑.

 

유게 떠나시지 말라고 잡고 싶은데.. ㅎㅎㅎ

곧 저도 따라가야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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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1 14:24
우린 동갑이고..같은 혈액형이잖아요^^
또 제가 맨처음 쑥쑥에 가입했을때 이렇게 자상하게 댓글을 달아주신 분이구요..
어색하고...글을 쓰는것에 부담감이 생겨서 엄두도 못냈을때..
이렇게 좋은분이 계셔서 다행이다 싶어요..

곧 초게에서 만날텐데요..또 유게 자주 놀러오려구요..
아직도 자료가 남아서 방출해야 하는데 못했습니다...게으름때문에..
제가 먼저 키워보니...골고루 학습이 중요하더라구요.
이것저것 한다고 했는데 많이 부족함을 느낌니다..
골고루 하느라 뭐하나 잘하는게 똑부러지게 없는거 같아요..ㅎㅎㅎㅎ
우리 계속 친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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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02-01 18:01
히히히..
계속 이어지면
전 너무 좋은데요... 키키~
키키키.
호호호.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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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2-01 13:19
답댓글

보석같은 글...

한참 빠져 읽었네요.

제이는 제이맘님을 만나 참 행복할 거 같어요..

아이의 문제에 적극적으로 해결해주시고 아이의 마음을 그렇게나 잘 읽어주시니..

손발 습진으로 많이 고생했네요..제이..

애쓰셧습니다..

초게가신다니 아쉽지만 뭐 쫓아가서 뵈야지요..ㅎㅎ

밑에 제이 사진 꼭 제이 여동생 사진 같어요..ㅎ

웨이랜드도 예전 가은맘님소개글로 봤었는데 이참에 꼭 봐볼께용..

저 많은 책들,많은 액티들...

감탄뿐이지만 제가 웬지 흐뭇한 건 왜일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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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1 14:27
어릴땐 발에 물집이 잡혀서 못걸었어요...
근데 5살쯤 되니 먼거리도 걷기 시작하더라구요. 정말 진물이 나건 갈라져서 피가나건 제이가 참 걷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지금도 오래걷는것은 자신있답니다..^^

웨이랜드는 정말 호기심을 자극하게 만든 책이에요.
제이처럼 [왜?]를 안묻는 아이들에게 참 교육적이더라구요..
유치때 꼭 읽으면 좋을 동화같은 겁니다..내용도 재밌고...
기회 되시면 링크걸어 놨으니 한번 구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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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2-02-01 13:06
답댓글

제이맘님~

처음 펠트모형도시를 시작으로 제이의 진행기 보면서 입이 쫙~~~벌어지네요.

역시 [유떠] 처음 쓰기를 잘했다 생각이 들어요. ^^*

지난번 집꾸미기를 보아서 제이맘님의 손재주 익히 알고 있었는데

제이 아토피때문에 모든 장난감을 다 만들어 주셨다니 ...

모든 걸 공부로 받아들이지 않고 놀이식으로 접근하고

아이의 말을 존중해주는 제이맘님 

정말 알면 알수록 존경스럽네요..

제이 저 꽁지머리 순간 제이 여동생인줄 알았어요.. 너무 귀엽네용. 지금은 듬직해보이구요. ^^

(제이 동생없는 거 알면서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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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1 14:31
줄인다고 여러번 썼는데도 또 길어졌어요...ㅎㅎㅎ
쓰면서 놀아주는 방법도 몇가지 샘플로 써볼까 했는데...참 욕심이 많죠? ^^
아토피라 정말 율동은 많이 해줬어요..또 유치원에 못가니 막상 가서 아무것도 모를까봐 해준 이유도 있구요.. 노부영 율동은 나온것은 거의 다 해본거 같습니다...
없으면 만들어요..^^ 근데..울 제이는 정작 율동을 잘 못하더군요...ㅎㅎㅎ
호호하하님 글보고 저도 느낀거 많아요...깨달은것도 많구요..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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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우맘
  • |
  • 2012-02-01 12:24
답댓글

제이의 저 사진을 보니 갑자기.. 1박2일의 '미대형(미대다니는 형)' 이서진이 떠오르네요.ㅋㅋ

쏙 들어가는 보조개에 뽀얀피부..왠지 너무 닮은 듯 하네요...

오랜만이에요.. 제이맘님^^

늘 제이맘 님의 글은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드는 따뜻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요..

게다가 오늘은 입까지 쩍!! 벌어졌다는...

대단한 분이구나! 라는 생각은 늘 했지만, 저 모형도시...완전 대박!

얼마 전 연우가 주변 모델하우스를 다녀와서,  모델하우스에 만들어진 모형 아파트 단지를 보고 너무나 신기해 하는 걸 보고는

'집에 가서 재활용 박스로 만들어봐'라고 말만 했네요...급 우리 연우에게 미안해 지는 순간이에요..ㅜㅜ

제이의 실력은 늘 보면서 대단하구나! 싶었지만, 놀이터에서의 2년을 무엇과도 바꿀수 없다는 말도 절대 공감가는 순간이네요..

우리 연우도 낯가림이 있는 아이 였던지라 늘 우리 아파트 놀이터지킴이로 살아가고 있네요.

게다가 유치원에서의 생활도 너무나 도움이 되었던지 요즘은 너무 씩씩한 모습을 보면 무엇보다 뿌듯하답니다.

그래서인지 더욱 그 부분이 공감이 가네요..

늘 제이와 따뜻한 제이맘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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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1 14:36
와~~~정말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잘 계셨죠?...제이 유치원 졸업하고 초등갑니다...^^
모형도시...실제보면 사이즈가 굉장히 커요.. 과자박스 몇개로 만들었는데..
정말 뚝딱뚝딱 만들었습니다..장난감 종류를 많이 만들어서 그런지 굉장히 쉽더라구요.
머리속 구상 그대로 입니다..색깔도 마찬가지구요..
펠트로 만든건 무지 많은데...그나마 이게 젤 이뻐서...^^

연우도 낯가림이 있나봐요...제이도 그런 편인데 정말 좋아졌어요.
지금은 낯가림이 없어졌습니다. 그렇다고 활동적인 성격도 아니지만요..
연우맘님...제이가 유치원 졸업해도 우리는 쑥에서 계속 안부인사하고 지내요..
시간되면 가까운데 계시니깐 점심한끼 했으면 합니다..
얼굴본 사이라..무척 편해요..^^
항상 행복하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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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ianne
  • |
  • 2012-02-01 12:07
답댓글
큰아이 7살 이제 쑥쑥 영유 시작하는 맘입니다. 이런 저런 핑계로 항상 게으른 엄마인데 너무 배울점이 많은것 같아요. 곱게 프린트해서 두고 보며 따라해 볼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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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1 14:37
제이가 어릴때 영유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넘 아쉽더라구요..
따라하시다보면 발전하는 아이의 모습을 볼꺼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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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로로로롱롱
  • |
  • 2012-02-01 11:52
답댓글

꾸준히 계속하라는 것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해요~이제 쑥쑥을 다시 기웃기웃거리기

시작하는 맘입니다. 우리 아이한테 맞는 것을 하다보면 찾게되겠지요~

그리고 정말 펠트며 만들기며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

아이를 위한 부모의 마음이 바로 이런것이겠죠~

소중한 우리 아이 한번 잘 키워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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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1 14:39
대부분 시작하는걸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모르니깐요..
근데요...그거 하시다보면 다 해결됩니다..^^
저도 시작할때는 영어로 수학, 과학을 가르칠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어요..
하다보니 이쪽 저쪽 넘나들게 되더라구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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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2-01 11:40
답댓글

와우....제이맘님...저..펠트 알파벳..그렇게..해 보고 싶었는데..다른 일한답시고..그만 두다가...이거..보고..허거덕..놀래버렸어요. 이런...이런....고수가..이 분이시군요.

놀이터에서...아파트 엄마들이랑..하는 애기 부분..생활환경에서..활용하는 한글과..영어.

그건..어찌 그렇게..제가..그런 시각을 가지고 있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어..제이맘님..옆 집에 살고 싶다.

작기님도....옆 집에 모시고 있음..좋겠다 생각했는데....전국구의 쑥맘들만 모여서...타운 만들어야겠어요.

너..무....끝....내.....주.....세....요.....

 

링크 걸어주신 글들은 ..아직 보지 못했지만..기대 만땅이예요...오...너무...놀라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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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1 14:41
타운하나 만들면....쑥타운이 되나요? ㅎㅎㅎ
쑥에 들어와서 몇가지 활동을 못해서 볼 자료가 별로 없네요..
이궁..진작에 쑥을 알았더라면..활동기, 진행기 다 올려볼텐데 말입니다..
그나마 북클럽 활동정도 뿐이네요...
저는 겨우 요만큼 하고 초게 갑니다....
사자털님의 활약 많이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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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2-02-01 11:00
답댓글

호구조사를 봐서 인지..제이맘님이 너~무 친근하게 느껴지는데요^^

제이가 또래보다 상당히 큰것 같아요..

우리 꼬맹이와 동갑이라서..늘~글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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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1 14:44
제가 유일하게 자랑하는...울 아들의 키, 몸무게..밥량..
유치원에서도 2그릇씩 먹어요..밥값 제대로 하는 제이입니다..
그런지 키도 쑥쑥 잘 큽니다..^^

제이 낳고 수신증, 아토피라 다들 발육에 지장이 많을거라고 했어요..
근데..태어나서 부터 지금까지 또래보다 큽니다...
항상 발육에 대한 부분을 머리 속에 넣고 살아서 그런지 지금까지 잘 키웠어요..^^
몸무게 늘때마다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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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2-02-01 10:48
답댓글

이 글을 추천하지 않으면 난 무엇을 추천해야 한단 말인가....

정말 완소네요~!!!!!

제이맘님... 정말 이 글은 선무따에 들어가야 한다고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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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01 10:49
아직 안넣으셨어요 어여요 어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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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1 14:45
에공..부끄러워서 어디 숨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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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바
  • |
  • 2012-02-01 10:45
답댓글

아... 정말 보석같은 글이군요..

4기 북클럽 울 큰애가 첨 시작할때 대런이랑 제이 기억이 나네요...

이제 겨우 말하기 시작 한지 얼마 안된 애들이 영어를 술술 읽어 나가고 미션도 척척 해 내는 모습보며 자극도 받고 힘도 되고 그랬었더랬어요...

그때 제이가 북클럽을 그만뒀던 이유가 이제서야 밝혀 졌네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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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1 14:47
심바님 오랜만이에요...그때 같이 활동하고 넘 좋았는데...
이렇게 기억해 주시니 넘 반갑네요..
그때 손에 진물나도 어느정도 계속 시킬수 있었는데...아이가 사회성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 어쩔수 없이 접었네요..
지금은 4기에 들어갈수도 없을것 같아요..실력이 많이 떨어져서....ㅠ.ㅠ
초등가면 열심히 또 시작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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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01 10:43
답댓글

제이맘님글은 다들 기다리고 계실거라

줄이지않는게 더 좋았을거예요 아마..^^

반가운책들도 보이고 첨보는 책도있어 클릭도 해가며 읽었어요

wayland는 유명한가요? 전 첨봤어요. 읽혀보고싶은마음 간절하네요 소개를 저리해주시니..

 

제이가 말이 늦게 터졌군요.

예전에 제이가 영단어를 엄청나게 많이 안다는 글을 보고

그저 멀리있는 엄친아려거니..했는데^^ 우리말에서는 또 한발 늦게 걸었나봅니다.

상황은 다르더라도, 같은해 아이낳아 업어가며 달래가며 이것저것 세상을 보여주며

함께 키웠네요. 그런 열정의 엄마들이 쑥에서 만났다는 사실이 즐겁고 감동스럽네요..

조카가 손습진이 지금도(10살) 있어서 알아요. 연고바르고 말리고 있는동안 열손가락 사용을 못해서

애들이 웃기도하고 그러거든요. 고모인 제가봐도 안쓰러운데, 제이 한번씩 손 그럴때면

속많이 상하시겠네요.. 녀석이 잘먹고 체격도 좋은데 한번씩 제이맘을 놀래키네요 

발습진이 있었던 아이 맞나요. 그때 못해본거 하려고 정거장을 그리 걸어다니나봐요..

이제 괜찮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글을 읽어보니, 제이가 미끄럼틀태우기도 힘들었단 그간의 짧은 댓글하나

하나 이해가 되고 제이맘이 다시 봐지고 그럽니다.

어느 초등학교 1학년반에서 친구들에 둘러싸인 눈웃음작렬인 제이를 상상해보네요^^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네요. 한분한분 동지의 기분으로 정말 수고하셨단말이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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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1 14:54
웨이랜드는 북클럽 활동하기 딱 좋은 책이에요..
그냥 단순히 책을 읽는게 아니라 생각하고 배울수 있는 책이거든요...적극 추천합니다...^^

조카도 손습진이군요...흠...이거 진짜 오래가는데..(의사가 딱 이렇게 말하더군요..)
이게..처음에는 빨갛게 되었다가..갑자기 팍! 터지면서 피가 납니다.. 갈라진 곳이 벌어지면서 더더욱 상처를 내죠..그러면서 진물이 흐릅니다...엄청 아파요..
어릴때는 놀이터에 가서 놀이기구를 탄다는건 상상도 못할 일이었어요..
또 장난감중에 성분이 독한게 있으면 못놀았구요...
그래도 지금은 가끔 손가락에서 피가나지 진물까지는 아니네요...다행이죠?^^

발은 어찌되든지 무진장 잘 걸어다닙니다..발가락이 터져도 그냥 막 걸어다녀요..
양말을 하루에 2,3번씩 갈아신어서 그나마 많이 좋아진거에요..
지금도 맨발로 신발신는건 못해요..난리납니다..
예전에는 장화도 못신었네요...지금은 천국이에요..이런걱정 안하니..

사회성 키워놓으니 초등걱정이 줄어들더군요...
지금은 발 뻗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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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2-01 10:41
답댓글

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역시 제이맘님 고수셔요~~~!!

 

펠트로 만든 도시를 보고는 눈이 커지고 입이 쩍~~~하고 벌어지며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

제이 어렸을 때 장난감 많이 만드셨다더니...제이 아토피 때문에 그러셨군요.

원영이도 심하지 않지만 약간의 아토피가 있어 늘 여기저기 긁어대거든요. ^^;;

다행히도 피부과 처방받아 약을 먹으면 가려움이 덜해지는 약한 아토피이긴하지만요.

 

유게는 떠나시지만 늘 유게 지켜보시며 아낌없은 조언과 도움 부탁드릴게요~!!

제이맘님 & 제이 만세~!! 만세~!! 만세~!!

(왠지 만세 삼창을 하고 싶어졌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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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01 10: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저도 옆에서 깃발들께요 제이 만만세!!!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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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02-01 10:49
댓글을 숙연하게 달고 나왔는데 원영님 만세삼창에 다시 즐거워집니다.
좋은하루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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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1 14:55
에고....무조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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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플데이지77
  • |
  • 2012-02-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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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멋지세요~~ 도움 팍팍 되겠어요~

더이상의 말이 생각이 안나네요~ 멋져 멋져~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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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1 14:56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시구요...
게시판에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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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2-0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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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그대로군.

난 제이가 저 사탕 들고 있는 꽁지머리 사진이 제일 좋아요.

카톡 사진 저걸로 바꾸지?

제이의 이제껏 삶은 '정성'을 먹고 산 거란 확증자료로구먼.

고마워요, 제이맘. 쑥쑥이 아니면 그대가 아니면 이런 걸 어디 가서 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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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1 10:28
지금까지는 어느정도 균형에 맞춰서 키웠다고 생각하는데..
울 아들은 어느 한 부분이 항상 모자른거 같아요...그래서 안쓰럽고...
자꾸 무언가를 해줘야 될것 같은...
이제 탁 털고 초게가서 신입생처럼 다시 해보려구요..
책레벨에 대해 조급한 적도 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역시...그 연령에 쳅터북은 소수의 몇명만 가능할것 같아요..
내용자체가 그렇잖아요..제이처럼 애기같은 아이들은 잘 맞지 않는....
무리하게 진행해보려다 제이때문에 접기는 했는데..오히려 다행이다 싶어요..
챕터북이야 초등가서 읽으면 되죠 뭐...
뭐...언젠간 헤리포터든 뭐든 안읽겠습니까? ㅎㅎㅎ
가끔 한글책도 문제파악을 못하는걸 보면...영어는 오죽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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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2-0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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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어요~~~~.

근데 완소사이트 4개중에 한 개만 열리네염~~~~.

저만 그런가?

제이맘님 만나러 초게 더 자주갈거여염....

졸졸 쫓아다녀야징~~~.

늘 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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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2-01 09:32
아뇨..저도 그러네요...다시 수정해서 올려도 나머지 3개는 안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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