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학교고민이 되시겠네요.
저희1호때 보내고픈 고등학교 상담가서 교감샘과 진로안내받고 울딸 설득하느라 애썼어요.ㅋ
결국 3년동안 아빠가 등교시켜주며 다녔답니다.
내신을 얻기가 어려워서 힘들었는데,
후회는 안되네요.^^
아이와 잘 상의하셔서 최선의 선택이 되시길 바래요.
수삼님. 전학가서 첫 시험이니 더 긴장이 되실 것 같아요.
이왕 아이를 믿기로 하셨으니 완전히 믿어주시어요.
좋은 결과 있기를 강하게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지난 주에 자격증 시험을 봤어요.
일하랴 대학원 다니랴 살림하랴...정말 정신없는 하루하루 여서...
결국은 탈진하여 링겔맞고 시험보러 갔다 왔어요.
가답안 채점해보니 다행이 합격은 했어요.
그런데 바닥을 친 체력이 돌아올 생각을 안하네요.
22일에도 자격증 시험이 있어서, 쉴틈이 없네요.
강철체력을 가지고 싶어요.
요즘은 제가 에밀리를 돌보는 것이 아니라 에밀리가 저를 돌보고 있어요.
엄마 저녁도 차려주고...ㅠㅠ
엄마가 대학원 가서 늦게 오니 에밀리 혼자 집에 있다가 혼자 잠드는 거... 중등인데도 맘이 짠해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벌써 중간고사를 보는군요
프린스는 다음주 월화에 봅니다.
나름 공부한다고 하니 믿고 그냥 둡니다.
시킨다고 말 들을 시기가 아니라...
중간고사보고 성적나오면 가고싶은 학교 상담하러 가야 할듯요
아직도 다른 지역으로 가는게 맞는지 여기 학교엘 가는게 좋을지
맘이 요랬다 조랬다 합니다.
공부를 접고나면 예민한 피부가 걸리고
ㅎㅎ 엄마가 이러니 프린스도 고민이 많을것 같아요.
ㅠㅠ 사실 떼 놓자니 왜 이리 맘이 허전한지...고거이가 더 걱정입니다.
올해도 뭘 배워보겠다고 이런 저런 일을 벌여놨더니
제가 바빠서 애들은 뒷전입니다.
그럴시기도 되었는데 가끔씩 예전에 애들 붙잡고 무언가를 시킬때도
그립더라구요, 그땐 어찌 가능했었나? 싶기도 하구요
애들한테 관심이 줄어드니까 쑥에도 소홀해지나봐요^ ^;;;
다들 중간 시험 잘 치르길 응원하구요
울 3학년 친구들도 중학생활 마무리 잘 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