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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2일 문엽니다~

컨텐츠

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투빈사랑
  • |
  • 2016-08-26 23:22
답댓글

아고,,,,한동안  못들어왔더니..

죄송해요. 수삼님~~~


더위에  지쳐서  들어와볼 생각을 못했네요


올 여름 너무 더워서   정말  방학처럼  뒹굴뒹굴 했어요

더우니까  뭘 시키지도 못하겠고

프린스는  잘  놀았다곤 합니다 ㅎㅎㅎ


고등학교는  타지역 일반고를  갈 맘을 먹었는데

학교서 쌤들이  간간히  이쪽 고등학교 가라고  눈치를 주신다네요


태풍때문에  정말  오랜만에  찬바람이  문으로 들어오네요

한가위가  다가와서 그런가봅니다^ ^


개학을 했지만  금욜은  여전히  신나는  휴일입니다

모두들 편한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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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6-08-24 15:56
답댓글

수삼님 문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8월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네요~~

아직  덥긴 하지만 아침저녁 찬바람이 많이 시원해졌네요~

어제밤 선풍기 바람이 춥게 느껴지더라고요~^^

 

울아이들도 방학 잘 마무리하고 2학기 시작했습니다~

중3 큰아이가 갈 고등학교를 이제 확정하니 마음이 한결 가볍네요~

전국구가 아닌 광역일반고 장학생으로 가는걸로 결정했어요~

사는곳이랑 1시간 정도 거리가 있는곳이고 같이갈만한 친구도 없어서

걱정도 되는데 기숙사에서 지내고 장학생들 특별관리해준다는 학교이고

무엇보다 아이가 가고싶어라 하고 해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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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8-24 18:03
정말 축하드립니다. 너무 잘 결정하신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무엇보다 웅이가 가고픈 학교를 갈 수 있었다는 것을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에밀리도 전원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사립일반고를 가고 싶어 하거든요.
내신도 좋아야 하고, 영어,수학도 따로 시험봐야 하고...
학교에서 원하는 조건을 맞추는 일이 만만치는 않더라구요.
에밀리도 성실하게 해서 웅이처럼 3학년때 원하던 학교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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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8-24 22:15
축하드려요~^^ 웅이가 원하는 학교라니 그것도 좋고,원하는 곳에 갈 수 있어서 좋고... 마음이 한결 편해지셨겠어요~^^
기숙사 생활하게 되면 엄마 입장에서는 눈에 안보이는 사이에 아이가 훌쩍 커버릴 것만 같아요~ 그게 대견하기도 하면서 아쉽기도 하고...

2학기도 지금처럼 꾸준히 성실하게 잘 보낼 듯 하네요. 고등학교 준비도 잘 해 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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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큼이
  • |
  • 2016-08-23 19:43
답댓글

수삼님~무더위에 이사와 전학까지 애쓰셨네요.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래요.


에리카는 여름방학동안 인강과 나름대로 계획세워

보냈는데 진도를 많이 나가진 못했어도

1학년때보다 성실하게 하는 모습이어서 만족합니다.

확실히 개학을하니 학교숙제도 있고. 긴장감있는

자기주도학습이 다시 시작되는것 같네요.

수행평가과제는 개학과 동시에 주어져서.

시간을 많이 할애하게 되네요.ㅡㅡ

피아노학원은 개학이후에도 계속되고

피곤해하긴하나 재미를 더욱 붙혀가네요.ㅎ


영.수학원을 고려해보았는데,

본인 의지는  스스로 해보고 싶다에요.

조금씩 향상되는 성적이나 고등을 생각하면 턱없는 공부양이라

고민은 됩니다.

어휘암기를 더욱 열심히 해야할것 같아요.

계속 진행상황을 지켜보며 신중히 생각해봐야 할것 같네요

.^^;;

볼륨매직을 기분전환으로 해주고,ㅋ

외모에도 신경쓰는 중2를 만족시켜주며

잘 보듬으며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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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8-23 20:53
저도 에밀리 시험끝나면 에밀리 좋아하는 고급 샵?에서 볼륨매직 해 줍니다.ㅎㅎ
그게 또 딸가진 소소한 재미 아니겠어요?
동남아 가서 같이 네일아트 같은거 받으면 친구같고 동지 같고 기분이 좀 묘하더라구요.
울 딸이 이렇게 컸구나 하구요.

중2가 되면 아무래도 중1보다 학업부담이 많아 질 것 같아요.
문제집 두께도 더 두껍더라구요.
성실하게 잘 해나가는 에리카 많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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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08-24 11:44
딸 가지신 분들 부럽네요..전 뭐...
둘째가 학원 얘기를 하긴 하는제 애 아빠도 저도 좀 더 해봐라..입니다..
학원 왔다갔다 하느니 집에서 열심히 해봐라인데 그게 잘 안되어서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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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8-24 22:20
딸이랑 할 수 있는 것들이 소소하지만 애틋하기도 해요~^^ 저도 곧 같이 미용실 갈 날이 올 것 같아요.
스스로 혼자 공부하기를 선택했다니 용기와 다짐에 큰 응원을 보냅니다!! 물리적인 공부시간 확보도 챙겨야하고... 쉽지 않겠지만 잘 해내라고 응원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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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8-23 10:55
답댓글
방학중에 이사하면 개학일을 챙겨야 하는 것을 저도 수삼님 글 보고 알았어요~ 
아이들이 학교에 잘 적응하고 친구들과도 잘 지낸다니,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하네요. ^^

볼트도 지난 주 화요일에 개학했는데, 저는 그 때부터 친정에서 일주일 휴가처럼 보냈어요. 
그래서 개학 후에 어떻게 지냈는지 자세히 잘 모르겠지만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는 아주 좋아었어요. 
개학해서 친구들 만나니 너~무 좋다고 하네요. 수업도 본격적으로 진도 나가는 것은 이번주 부터 인 것 같아요. 

이번 주부터는 다시 새롭게 마음을 잡고 공부하기로 했어요. 과학 인강을 방학때 거의 못해서 다시 시작했고, 
그 외에는 꾸준히 해오던 것 그대로 쭉 이어가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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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8-23 20:49
아이들이 자유학기제라서 훨씬 생기있게 학교생활을 해 나가는 것같아서 보기 좋아요.
중3 내내 자유학기제였음 좋겠다는 것은 저의 욕심이겠지요?
더위가 너무 많이 지속되어 야속하기는 하지만 더위 덕분에 저희집은 에밀리가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어서 한편으로 고맙기도 하네요.
모든 일이 이처럼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떤 쪽으로 생각할지는 본인의 판단인것 같습니다.
친정에서의 일주일 휴가...지금은 다녀오신 건가요?
또 새로운 학기 볼트와 알콩달콩 많은 추억 만드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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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08-24 11:48
학교서 미리 미리 전학처리를 해주면 좋은데 방학중엔 담당자 없다고 다들 미룬다네요..예전엔 전학으로 인한 결석이 기타 항목으로 있었다는데 그것도 결석이고 지금은 없어졌답니다..
막둥인 지난주에 전학온 걸로 처리되었습니다.

아~정말이지 이제는 마음 다잡을 일만 남았는데 날도 아직 덥고..자유학기제라 확실히 풀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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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8-23 09:12
답댓글

수삼님 또 문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바쁘시죠?

아직도 많이 무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

아드님들이 잘 적응한다니 다행이에요.

 

1학년 2학기는 자유학기제인 덕분에 학교에 놀러 다니는 기분입니다.

무더위로 인해 이번주까지 단축수업을 하기도 하구요.

에밀리는 요즘 도서관의 에어컨을 사랑하게 되어 하교 후 도서관에서 저를 만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에밀리는 에밀리의 공부를 저는 저의 공부를 하고 있죠.

간식이랑 저녁이랑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이 번거롭기는 하지만 그래도 집에서 에어컨 트는 거보다 낫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제가 대학원 입학식이 있어서 저녁시간에 자리를 비웠더니

에밀리가 잠들어서 복싱학원도 안갔더라는...ㅠㅠ

몇일전에 갑작스런 두통을 호소하여 병원에 갔더니 더위로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거라고 잘 쉬라고 하더라구요.

더위가 강철체력인 에밀리에게도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전 더위를 잘 안타는 편인데도 올 해 여름은 힘드네요.

더위가 좀 지나가면 좋겠어요.

설마 추석까지 덥지는 않겠죠?

 

어제 입학식 가서 알게 된 사실인데...제가 뽑힌 자리 티오가 하나였나 봅니다.

저 혼자 합격을 했더라는...

제가 올 해 운이 정말 좋네요.

 

같은 동료가 없어서 아쉽기는 하지만...그래도 티오가 하나였었다니... 하면서 가슴을 쓸어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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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8-23 10:44
와~ 엄청난 경쟁력을 뚫고 대학원 합격하신거라 더 기쁘셨겠어요. 축하드려요~ ^^
더위라는 게....무섭네요. "온열환자"라는 단어를 이번 여름처럼 뉴스에서 많이 들어본 적도 없는 것 같아요. 노약자가 아니더라도 이런 더위라면 견뎌내길 힘들 것 같아요. 에밀리는 두통이 많이 나아졌겠죠?
오늘 바람은 좀 시원하게 부네요~ ^^

볼트도 요새 학교 가는게 너무 재밌다고 하네요. 즐겁게 학교 생활하는 것은 좋은데...참...걱정도 생기네요. 너무 들뜬 마음으로 등교하는까...^^

막바지 더위, 잘 이겨내시고, 공부도 몸 챙겨가면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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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08-24 11:49
대단한 일 하셨어요~~ 전 애들만으로도 벅차다며 핑계아닌 핑계를 대기 바쁜데 말이죠..
앞으로도 자알 풀리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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