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고,,,,한동안 못들어왔더니..
죄송해요. 수삼님~~~
더위에 지쳐서 들어와볼 생각을 못했네요
올 여름 너무 더워서 정말 방학처럼 뒹굴뒹굴 했어요
더우니까 뭘 시키지도 못하겠고
프린스는 잘 놀았다곤 합니다 ㅎㅎㅎ
고등학교는 타지역 일반고를 갈 맘을 먹었는데
학교서 쌤들이 간간히 이쪽 고등학교 가라고 눈치를 주신다네요
태풍때문에 정말 오랜만에 찬바람이 문으로 들어오네요
한가위가 다가와서 그런가봅니다^ ^
개학을 했지만 금욜은 여전히 신나는 휴일입니다
모두들 편한 주말 되셔요~
수삼님 문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8월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네요~~
아직 덥긴 하지만 아침저녁 찬바람이 많이 시원해졌네요~
어제밤 선풍기 바람이 춥게 느껴지더라고요~^^
울아이들도 방학 잘 마무리하고 2학기 시작했습니다~
중3 큰아이가 갈 고등학교를 이제 확정하니 마음이 한결 가볍네요~
전국구가 아닌 광역일반고 장학생으로 가는걸로 결정했어요~
사는곳이랑 1시간 정도 거리가 있는곳이고 같이갈만한 친구도 없어서
걱정도 되는데 기숙사에서 지내고 장학생들 특별관리해준다는 학교이고
무엇보다 아이가 가고싶어라 하고 해서 결정했습니다~
수삼님~무더위에 이사와 전학까지 애쓰셨네요.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래요.
에리카는 여름방학동안 인강과 나름대로 계획세워
보냈는데 진도를 많이 나가진 못했어도
1학년때보다 성실하게 하는 모습이어서 만족합니다.
확실히 개학을하니 학교숙제도 있고. 긴장감있는
자기주도학습이 다시 시작되는것 같네요.
수행평가과제는 개학과 동시에 주어져서.
시간을 많이 할애하게 되네요.ㅡㅡ
피아노학원은 개학이후에도 계속되고
피곤해하긴하나 재미를 더욱 붙혀가네요.ㅎ
영.수학원을 고려해보았는데,
본인 의지는 스스로 해보고 싶다에요.
조금씩 향상되는 성적이나 고등을 생각하면 턱없는 공부양이라
고민은 됩니다.
어휘암기를 더욱 열심히 해야할것 같아요.
계속 진행상황을 지켜보며 신중히 생각해봐야 할것 같네요
.^^;;
볼륨매직을 기분전환으로 해주고,ㅋ
외모에도 신경쓰는 중2를 만족시켜주며
잘 보듬으며 가렵니다.
수삼님 또 문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바쁘시죠?
아직도 많이 무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
아드님들이 잘 적응한다니 다행이에요.
1학년 2학기는 자유학기제인 덕분에 학교에 놀러 다니는 기분입니다.
무더위로 인해 이번주까지 단축수업을 하기도 하구요.
에밀리는 요즘 도서관의 에어컨을 사랑하게 되어 하교 후 도서관에서 저를 만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에밀리는 에밀리의 공부를 저는 저의 공부를 하고 있죠.
간식이랑 저녁이랑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이 번거롭기는 하지만 그래도 집에서 에어컨 트는 거보다 낫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제가 대학원 입학식이 있어서 저녁시간에 자리를 비웠더니
에밀리가 잠들어서 복싱학원도 안갔더라는...ㅠㅠ
몇일전에 갑작스런 두통을 호소하여 병원에 갔더니 더위로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거라고 잘 쉬라고 하더라구요.
더위가 강철체력인 에밀리에게도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전 더위를 잘 안타는 편인데도 올 해 여름은 힘드네요.
더위가 좀 지나가면 좋겠어요.
설마 추석까지 덥지는 않겠죠?
어제 입학식 가서 알게 된 사실인데...제가 뽑힌 자리 티오가 하나였나 봅니다.
저 혼자 합격을 했더라는...
제가 올 해 운이 정말 좋네요.
같은 동료가 없어서 아쉽기는 하지만...그래도 티오가 하나였었다니... 하면서 가슴을 쓸어내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