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ac (6)
집 근처 도서관이 다른데랑 통폐합되면서 문을 닫았어요... 운동삼아 조금만 걸으면 왔다갔다하기 편하기도 하고 좋았는데... 이제 다른곳을 알아봐야할것 같네요...^^
이번주간 집에서 읽은 책들입니다~ Issac이 스티커로 테러한 "주머니속 강아지" 책도 읽고...^^ 누나가 어릴때 좋아했던 또또 시리즈 중에서 "병원에 가기싫어요"도 읽었어요. 아이들이 같은책 좋아하게 되는것 보면 참 신기하네요~ 또또시리즈는 생활습관동화라서 읽어주며 실제 아이들 생활에 도움되는것도 많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유치원에서 빌려온 "올챙이의 약속". 올챙이와 애벌레가 사랑에 빠져 서로 변치말자 약속했는데... 올챙이는 자꾸만 변하고 실망한 애벌레는 결국 떠나고... 그뒤 애벌레가 나비가 되어, 개구리가 된 올챙이를 잊지못해 다시 찾아왔는데... 그 나비를 개구리는 알아보지 못하고 잡아먹어버리네요!
읽어주다가 좀 당황스러웠던....ㅎㅎㅎ 자기도 변할거라는건 생각지못하고 개구리를 이해해주지 못한 나비가 잘못했다는 걸까요?^^ 표지를 보니 상도 받았던데.. 저는 그냥 뭔가 잘 마음에 와닿지 않아서 한번 읽어주고는 책꽂이 저~ 뒷편에 넣어두었답니다....ㅎㅎ


준이(7)&란이(4)
도서관에서 책 담아왔어요~
아이들이 책을 읽어주라고 해서 도서관에서 읽지 못하고
집에 와서 한권 한권 읽었지요.
어떤 날은 '곰'이 나오는 책만 읽기도 했어요.
아이들 책꽂이이에서 <안녕>이라는 그림책을 발견하고 엄마만 읽어보기도 했어요~
에반무어 날따방 진행하면서 숫자와 관련된 영어책을 읽기도 했어요~~



지난주에 읽고 놀았던 책이예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공원으로 나가게되면
큰나무 주위를 손잡고 돌면서 부르기 딱 좋은 노래더라구요^^
그래서 큰나무만 보면 엄마 이게 뽕나무야? 하고 묻는데^^ 뽕나무든 아니든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그저 신나게 놀면되죠^^
그전까지는 무조건 the wheels on the bus 가 최애곡이였는데 아이손잡고 가을소풍기간에 부를 애창곡1번으로 바뀌었어요
그림도 일상그림이라서 아이가 흥미갖고 읽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