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세는 슬슬 반복을 싫어하기 시작하는 나이라서 새로운 책을 좋아합니다. ^^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2. 아이가 책 읽으며 이야기 나누기를 싫어하면 굳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역효과가 날 수도 있어요. 그림을 보며 아이가 먼저 질문을 하거나 궁금한 점을 이야기할 때를
기회로 삼으셔서 대화를 나누시는 편이 좋을 듯 해요.
뒷 얘기가 궁금해서 빨리 보고 싶은데 엄마가 질문을 하며 시간을 끌면 결말이 궁금한데
답답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구요.
그림책을 제대로 안 읽고 휘리릭 넘기는 것도 아이들 모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거의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그러거나, 자신이 보고 싶은 장면을 찾느라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아이가 다독을 좋아하면 다독으로 가시면 됩니다.
정독이든 다독이든 유아기 때는 책 자체를 즐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책 읽는 것이 재미있어야 초등학교까지 꾸준히 독서력을 이어갈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