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민맘님~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에리카도 어제 방학식했어요.
제가 외출해 있을때 친구들과 와서 분식사와서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갔네요~ㅋ
첫날기분내주느라 울집 4호까지 총출동 칼만두국으로 외식하고 집앞카페 팥,망고빙수까지는 좋았어요.
대화중 2호 폴더폰이 고장나서 기계만 교체해준다했더니
스마트폰은 왜 안되냐며...ㅡㅡ"
좋았던 분위기가 얼음이 되어 들어왔답니다.
1호의 아픈경험으로 제가 대학가기전까지
스마트폰 금지령내렸거든요.
2호는 순순히 순응하는것 같았는데 중2가 되니 빈격이 시작되네요.
오늘부터 본격방학모드로 들어가니 제가 긴장됩니다.
일단 1,2 호는 아침 설거지와 청소.빨래널기를 맡기고
저는 출근을 했어요.
집안일을 돕는것도 가정교육의 큰부분이라 생각하여 저는방학때라도 틈틈히 맡기거든요.
용돈도 주면서~^^
방학계획을 스스로 세우긴했는데
오늘 저녁에 다시 점검해봐야겠어요.더운 날씨가 또 시작이네요.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힘내세요~
투민맘님 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날씨가 많이 덥네요~
시간이 어느새 훌쩍 지나 1학기 마무리할때네요~~
고등학교 선택이 쉽지 않네요~
아직도 마음이 왔다갔다해서 수시대비 일반고를 보내야할지
좀더 공부여건 좋은곳으로 보내야할지 전국구 학교를 도전해야할지
정말 모르겠네요~~ㅠ
지난주 시험끝나서 아이는 한없이 놀고 싶어라만 해서 참 걱정입니다~
핸폰게임을 정말 열심히 하던데 그열정을 공부하는데 쏟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울아이 방학기간은 22일날 방학식하고 22일에 개학이라서 딱 한달이네요~
방학중 2주정도는 지역에서 운영하는 중3대상으로 인재양성차원의 지원프로그램이 있는데
영어,수학을 강남에 있는 학원 강사분이 오셔서 강의해 준다해서 참여할 생각입니다.
아마도 숙제를 따로 내 주실꺼라 생각해서 특별한 공부계획을 세우지는 않았는데 지난겨울방학에
과외를 받았지만 다 잊어버렸다는 수1을 다시한번 인강들으며 센수학 문제집으로 공부할 예정이에요~
가족여름휴가계획은 짧게 2박3일로 지리산계곡쪽 펜션예약해서 갈예정이에요~~
작년까지 캠핑을 주로 갔었는데 날씨땜에 고생을 많이 해서 이번엔 편하게 다녀오려고 펜션으로
잡았네요~ 울집에 세살짜리 말티즈 강아지가 있어서 휴가를 함께가야하다보니 휴가지 선택의 폭이
좀 작아지네요~
모두들 더운 여름철 몸건강하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에밀리는 7월 20일에 방학식 하고 8월 16일에 개학식을 합니다.
아빠 여름 휴가 기간을 제외하고 주말 이틀 제하고 나니 공부할 수 있는 날은 방학식 포함하여 15일이에요.
하루 공부 시간은 7시간이고
이 중 4시간은 수학 선행, 2시간은 영어 문법, 1시간은 독서와 독후감 작성으로 계획했습니다.
수학 선행은 6학년때 풀다 멈춘 2학년 1학기 개념원리를 부등식부터 풀 생각이고, 하루에 4장 정도를 풀면 15일동안 2학년 1학기를 마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짬짬이 남는 시간에 중학연산 1학년용을 한 권 더 풀어보려고 합니다. 아직 시험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지만 검토할 시간이 없어서 시험시간에 좀 더 빠르게 문제를 풀기 위해서 연산책을 한 권 더 풀어보기로 했어요.
영어는 이번에는 제가 특강을 해주고 에밀리가 3800제를 1학년 2학년 넘나들면서 해당 부분을 풉니다. 1학년 책은 마무리가 될 것 이고, 2학년 책은 얼마나 풀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문제를 많이 풀기 보다는 문법 개념을 더 단단히 하는데 초점을 맞출 생각입니다.
독서는 평소에 한글책을 꾸준하게 읽고 독서 관리를 해 왔기 때문에 (생기부에 10권 올림) 방학동안은 영어책 한 권, 중국어 책 한 권을 읽고 각각의 언어로 독후감을 써서 독서이력에 올리려고 합니다. 시간이 남으면 한글독서를 하구요. 에밀리가 너무 인문책만 읽었다는 통찰을 하면서 과학책을 좀 더 읽고 독서이력에 올리겠다고 하네요.
운동은 엄마와 함께하는 주말산책을 매일 하겠다고 합니다. 아마 하루에 2시간 이상 산책을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복싱학원도 매일 갑니다. 하루에 3시간 정도는 운동을 하면서 보낼 것 같아요.
각종 동아리 활동 : 방학때 가입한 동아리들에서 모임 연락이 있을거라고 해요. 얼마나 모이는지 모르겠어요. 이것저것 가입해 놓은 것이 많아서...
각종 이벤트 : 주말을 이용해서 물놀이 공원, 실내 스키장, 아이스 링크, 스노쿨링, 부페 탐방 등 아이가 원하는대로 놀아주려고 합니다. 에밀리는 이번 방학은 집에서 오락하면서 뒹굴거리고 싶다고 하는데...어떻게 될 지 몰라서 몇가지는 미리 생각해 두고 있어요.
에밀리는 매일 한시간 이상씩 운동을 하고 있어서인지 여름에도 체력적으로 힘들어 하지 않더라구요.
이번 방학 짧지만 굵게 잘 보내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