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6)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주말 캠핑을 시작했어요. 추워지기 전에 다녀야 한다며 아마 이번 주도 갈 듯하네요...
늘 가던 캠핑장, 늘 같은 자리로~ ^^
유준이가 주니어 축구클럽 주말반에 등록했어요.
아직 이르지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유치부 6세반에 친구들이 10명이 넘어 깜작 놀랐답니다. ㅎㅎㅎ
이제 주말에 몰아서 보던 책읽기를 평일에 열심히 해야하는데... 걱정 중이어요..
엄마가 달라져야 함을 느끼기만 늘 하게 되네요.
유준이가 책장 정리를 하면서 책 읽는 공간이 두군데로 바뀌어서... 책 사진 찍기가 쉽지 않네요.
아래 사진은 거실에서 읽은 책이랍니다.
<메뚜기>메뚜기의 눈이 3개라든지, 귀는 없는데 고막이 배에 있다든지.. 등등 자연관찰 책은 제가 봐도 늘 신기해요.
<똥보따리 우리 할매> 아빠의 할머니 이야기인데... 웃기고도 슬퍼요...할머니가 결국 돌아가시는데...무거운 주제인 죽음에 대해서 무겁지 않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책이었어요.
<종이접기> 동영상을 보면서 종이접기를 해 주다가 종이접기 책을 사주면 혼자서 하는 줄 알았어요... 근데 엄마를 더 찾더라고요....ㅜㅠ 하지만 이제는 제법 책을 보면서 혼자서 종이접기를 한답니다. 야호!
에반무어 진행하면서 자동차 관련된 영어책을 3권정도 보았어요~~
사진은 없네요... ^^;

주말에 엄마만의 여행을 다녀왔어요~~~^^
나름 즐겁기도 했지만 오래된 친구들과의 여행이 쉽지만은 않더라고요~~~
여행 후유증에 바로 일상의 복귀로 이제야 정신을 좀 차리고
글 올리네오~~~

희건이는 6살 남자아이예요~~~
요즘 장난꾸러기 기질이 폭발했네요....ㅜㅡ
와우~~ 갈수록 감당이 안되네요....하하하하~~~

지난주에 읽은 책들이예요~~~~저랑 함께 본 책들 위주로 올려요~~~ 혼자 보는 책들도 꽤 되는데~~ 제가 그건 챙기기 힘들더라고요 ㅜㅡ


6세 서윤
일찍 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주 괜히 늘어진 한주라 많은 책은 읽지못했어요. 제 핸드폰용량이 딸려 사진도 못올리네요~, 그래도 글부터 올리고 봐요.
전래동화: 소가 된 게으름뱅이, 청개구리이야기, 당나귀 알, 금도끼은도끼 (꼬네상스) 읽어줬구요, 혼자서는 추피이야기랑 말씨글씨를 맘껏 봤어요.
그리고, 어제 코엑스별마당도서관가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읽었네요.
저희는 일원동에 사는 남매입니다. 오빠는 초2이구요~, 서윤이가 동생이어요~^^
매주 성실히 올리는게 이번학기 목표네요~함께해서 반갑고 매주 뵙길 바래요^0^
즐건한주되시길 바라며 담주 또 올께요!
릴리여우맘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4살 조아인 인사 드립니다.
아인이는집에서 뒹굴뒹굴 놀고 있습니다.
가끔 그림도 그리고, 만들기, 쌀 씻기, 설거지 하기, 빨래널기등 저를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지요.
요즘은 나를따르라에서 옥토넛 워크시트 자기 마음대로 하고 있습니다.
책보다 동영상을 더 좋아합니다.
알라딘에서 찰리앤 로라를 발견한 아인~
새 책이라 얼른 구입했습니다.
외출 할 때마다 들고 다닙니다.
언니,아빠,엄마 돌아 가면서 읽어 주고 있어요~~
요즘 옥토넛에 빠져 있습니다.
하루는 대왕오징어 책을 사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얼른 교보문고에 가서 사줬습니다.
아인이가 직접 고른 책은 정말 열심히 읽어요~~
친구,언니 오빠들과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배우고
책 읽는 습관을 가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