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학교인지가 궁금하네요,,,??
제가 아는 학교면 다니고 있는 애엄마들에게 물어 볼께요^^
많이 다니지는 않았지만 학원 간담회가면 저도 팔랑귀라서
뭔가를 꼭 시켜야하나 싶은 생각이 많이 들게 세뇌당하고 온달까요 ㅎㅎ
출판사도 제목은 자기주도학습이라고 제목만 거창하지
가보니 책 좋으거다 열심히 설명해주더라구요.
애들 학교 주위를 보니 선생님역량과 학교따라 좀 차이가 나는데
그 차이란게 해보지않은건 못하게 되어있는데 그걸 차이라고 많이
얘기를 합니다.(안 배워서 못하는거지 원래 못하는건 없다라고 봅니다)--- 도서관 토론에서
학교간 차이를 얘기했었거든요.
엄마의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조만간 오프가 시급하구만요~~ㅋㅋ
그래서 학원 간담회 같은 데는 빈 마음으로 가는 게 아니라는;;;

아...저...학원선생님의 말...좀 아닌 것 같아요.
공부를 안 시키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하는 방법이 예전과 달라진 것이겠죠.
학습지에 글과 수를 쓰는 것이 공부는 아닌데. 학원 원장님께서 잘못 아셨나봐요.
1학년 아이들 수업시간에 열심히 꼼지락 꼼지락 활동할텐데요.
엄마가 관심갖고 계시니 님 자녀분은 분명 잘 하고 잘 자랄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공부 안 시킨다'는 말의 기준을 전, 잘 모르겠더라구요.
울 아들~~ 작년 1학년 교과서의 반 이상을 안 하고 들고 왔더라구요.
받아쓰기도 1학기 때는 좀 하시더니
2학기 때는 좀 하시다가 스톱~~ ㅎㅎ
엄마들은 숙제도 없고, 교과서 수업도 잘 안 하신다고
불만이 많았지만
전 아주 만족한 1년이었어요.
교과서보다 책을 더 읽히시고, 일기쓰기를 중시하시고
아이들과 즐거운 놀이로 학교 적응을 더 잘 시켜주신 듯 해서요~
혁신 학교는 아니지만
시험은 작년부터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듯 하고요..)
대회도 없으니, 엄마들 부담도 적고...
가끔은 '공부를 안 시킨다'는 말이 '시험 또는 평가를 안 한다' 는 말로 해석이 되는 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특히 학원에서요...
저도 아직 아이가 어려서 저도 뭐가 좋다고 말 할 수는 없지만
공립초등학교도 나름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직장맘이라 더 고민되는 부분이 많으실 듯 해요.
암튼.. 힘내시고요~~^^
세대가 달라지고 교육 패러다임이 바뀌어
예전 암기식 테스트 공부
벌써 둘째4학년 부터 안 시키고 있답니다.
( 그 길이 아니다는걸 엄마 아삐기 포기하고 받아들었어요 ㅎㅎ)
중등셤도 없어진다니 오히려 뇬석에겐 안성맞춤!!
아이에 맞춰 부모가 공부방법을 고민 해야힐꺼 같아요.
공부의 개념이 바뀌고 있는거죠~~
이번에 입학이시군요. 담에 만나 얘기 많이 나누어요 ^^
저희 집 근처에도 혁신초등학교 한 군데가 있는데요.
그 근처 사는 맘들 중에는 주소 이전해서 혁신 초등학교가 아닌
근처 다른 초등학교에 보내기도 하더라구요.
받아 쓰기 없는 것은 기본이고...공부를 넘 안 시킨다고...^^;;;;
엄마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불안함이 스멀스멀 올라올 듯 하기는 해요.
아무래도 엄마가 흔들리지 않고 불안해하지 않을 심지가
있어야할 듯 해요~
이제 저는 감각이 뒤미쳐서 답변은 못 드립니다만
퍼뜩 드는 생각은 그 학원관계자에게 전화해
1. 공부 안 시킨다는 게 무슨 뜻이냐?
2. 받아쓰기 등 그런 소소한 시험을 안 본다는 뜻이냐?
3. 숙제를 안 내준다는 뜻이냐?
4. 교과서 진도 안 나간다는 뜻이냐?
5. 타 학교생에 비해 이 학교 아이들이 중학교 가서 성작 낮다는 통계 자료 있느냐?
6. 그럼 너희 학원에 내 애 보내면 그 학교에서 안해주는 거 맡아 해주냐?
묻고 싶습니다.